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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택동 vs 구새통 : 정수인 장편소설 (8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정수인 , 1957-
서명 / 저자사항
모택동 vs 구새통 : 정수인 장편소설 / 정수인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새움 ,   2008.  
형태사항
447 p. ; 22 cm.
ISBN
9788988537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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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 ▼a 모택동 브이에스 구새통
940 ▼a 모택동 대 구새통
945 ▼a KINS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7 정수인 모 등록번호 11148168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7 정수인 모 등록번호 111481683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897.37 정수인 모 등록번호 121174023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4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897.37 정수인 모 등록번호 12117402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5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897.37 정수인 모 등록번호 151264103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7 정수인 모 등록번호 11148168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7 정수인 모 등록번호 111481683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897.37 정수인 모 등록번호 121174023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897.37 정수인 모 등록번호 12117402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897.37 정수인 모 등록번호 151264103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중국의 태양 모택동에게 맞선 조선족 구새통의 요절복통 활약을 담은 소설. 한국 작가의 눈으로 조선족이 겪어낸 문화대혁명을 면밀하게 살폈다. 물론 주인공 구새통은 픽션 속 인물이다. 작가는 ‘연변 조선족에도 당대 중국의 태양 모택동에 맞섰던 인물이 있었다면 어땠을까?’라는 설정으로 구새통이라는 인물을 창조한 것이다. 그렇게 탄생한 구새통은 그야말로 꼴통인데...

구새통의 이름은 ‘수십 년 묵은 구새통(굴뚝)처럼 속이 시꺼멓고 무엇이 들었는지 알 수 없다는 놈’에서 유래되었다. 그는 악질지주투쟁도 공동 집체도 나 몰라라 하며 남들이 일할 때 산으로 들로 꿀단지를 찾아다니는 게 일이다. 소설은 연변 조선어를 능수능란하게 펼치며 조선족의 영웅이 된 인물의 이야기를 리얼하게 펼쳐나간다.

중국의 태양 모택동에게 조선족 구새통이 맞섰다

소수민족 티베트의 달라이라마 같은 인물은 아닐지라도 연변 조선족에도 당대 중국의 태양 모택동에 맞섰던 인물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현실 세계에서 그런 인물이 있었는지를 묻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어쨌든 이것은 픽션이고 사실보다 더 현실적일 수 있는 게 소설의 힘이니까.
악질지주투쟁도 공동 집체도 나 몰라라 남들이 일할 때 산으로 들로 꿀단지를 찾아다니는 게 일인 조선족 ‘꼴통’ 구새통의 요절복통 활약기

소설 [모택동vs구새통]은 몇 가지 점에서 주목할 만한 작품이다.

우선 새롭게 창조된 ‘구새통’이라는 인물의 전형이다.
‘성미 급하기가 두부 생각이 나면 콩밭에 서슬 치게 급하고 우멍하기가 뱀이 코를 깨물어도 외눈하나 까딱하지 않을’, ‘수십 년 묵은 구새통(굴뚝)처럼 속이 시꺼멓고 무엇이 들었는지 알 수 없는 놈이라고’ 해서 사람들은 그를 ‘구새통’이라고 부른다. 그 스스로도 ‘나는 혁명렬사의 후대이고 조국 해방전쟁과 항미원조에 나갔던 영예군인으로 일하지 않고도 얼마든지 먹고 살 수 있다’며 ‘메이유 꿍찬당 메이유 신쭝꿔(공산당이 없으면 새로운 중국은 없다)’를 흥얼거리며 손에 흙 한 번 안 묻히고 놀러 다니는 게 일이었던 그가 조선족 인민의 영웅(?)이 된다. 역설적으로 영웅 모택동 시대가 만들어낸 또 다른 영웅의 모습인 셈이다. 아큐 정전의 아큐 같은 민중적인 인물이라고 해야 할까?

두 번째는 한국의 작가가 그려낸 중국의 문화대혁명을 보게 되었다는 것이다. 조선족이 겪어낸 문화대혁명을 면밀한 취재 끝에 그려낸 이 소설은 ‘무산계급 문화대혁명’ 10년 세월의 본질을 꿰뚫고 있다. 장개석의 국민당을 몰아내고 사회주의 체제의 중화인민공화국을 건설한 모택동은 사후 4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중국 역사 최고의 영웅으로 대접받고 있다. 그런 그지만 그가 말년에 주도한 문화대혁명은 중국과 그 인민들을 커다란 질곡 속으로 밀어 넣기도 했다. 모택동의 반란으로 불리는 문화대혁명은 그 자신의 거대한 업적을 상쇄시키고도 남을 만큼의 깊은 상처를 중국에 남긴 것이다. 소설은 그 무거운 시대를 시종 유쾌한 문체로 그려내고 있다.

세 번째는 소설에 사용된 언어이다. 시공에 맞는 언어와 입말을 통해 당대를 묘사해냄으로써 소설은 한결 큰 리얼리티를 확보하고 있다. 안수길의 북간도를 연상시킬 만큼 연변 조선어를 능수능란하게 펼치는 작가의 입심은 우리말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소설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본문 속에는 현대어를 괄호병기 하거나 필요에 따라 주를 달아 두었다).

“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다더니 구새통한테 저리 꽃 같은 새기가 차례질 줄 누가 알았겠소?”
“쳇! 저 우둔한 구새통이 일을 치고 만게요. 두고 보오! 새기 집에서 몽둥이 들고 쫓아오재인가!”

모택동 vs 구새통은 대하소설 [고구려]의 저자가 3년 만에 내놓는 역작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정수인(지은이)

고등학교 때부터 꼴찌를 도맡아서 하면서 무협지만 읽다가 놀기 좋아하는 외항선원으로 살았었다. 4323년 여름부터 어린 관창의 목을 베어 신라군영으로 보낸 계백 장군의 행위에 대한 기존학계의 평가와 해석에 의문을 품고, 자료를 모으고 정리하다가 연변으로 이주해 역사소설 ‘오국지’를 쓰면서 작가로 나서게 되었다. 고구려와 수·당에 대한 KBS역사스페셜의 황당한 역사왜곡을 바로잡기 위하여 ‘고구려 바로 세우기’라는 작은 책자를 힘닿는 대로 만들어 손닿는 대로 무료 배포하기도 했다. 오랫동안 우리 겨레와 더불어 살았던 도깨비와 여우들이 놀랄 새도 없이 박제되어 동화책 속으로 갇혀버린 것이 안타까워 뮤지컬이 뭔지도 모르는 채 뮤지컬 ‘여우’ 대본을 쓰게 되었다.『오국지』(전 5권), 『모택동 vs 구새통』, 『탈북 여대생』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제1장 구새통, 허널널이의 꿍심
제2장 대약진, 위성을 쏴 올리다
제3장 천도깨비, 진짜 빨갱이
제4장 대채전, 네 발로 달려라!
제5장 문화대혁명, 모택동의 반란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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