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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에 나무이야기 : 이상벽의 寫생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이상벽
서명 / 저자사항
내안에 나무이야기 : 이상벽의 寫생활 / 이상벽 글·사진.
발행사항
서울 :   크리에이트 ,   2008.  
형태사항
200 p. : 사진 ; 23cm.
ISBN
9788901074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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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897.87 이상벽 내 등록번호 15125847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

컨텐츠정보

책소개

MC 이상벽은 3년 전 홀연 방송을 접고 여행을 떠났다. 구식 수동 카메라를 하나 들고 우리 국토 곳곳을 순례했다. 3년간 이어진 사진 여행의 흔적을 52컷의 사진과 글 속에 담았다. 책은 '나무'라는 단일한 주제로 꾸며졌다.

2007년 6월 서울갤러리에서 첫 개인전, 그리고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초대전을 가졌을 때 내 걸었던 테마 그대로다. 당시 전시했던 나무 사진 52점을 고스란히 수록했다. 사진 촬영, 방송일과 관련한 에피소드를 적지 않은 분량의 글에 담아 함께 실었다.

방송인에서 프로 사진작가로 새롭게 출발한 이상벽!
그가 사진으로 들려주는 나무 이야기 혹은 인생 이야기


이 책은 평범한 에세이가 아니다. 국민 MC 이상벽의 사진 예술에 대한 열정과 40년 방송인의 인생 내공이 씨줄과 날줄로 촘촘히 엮인 ‘특별한 수상록’이다.

너무나 아름다운 카메라 토크쇼
어느 날 홀연히 모든 것을 뒤로하고 인생의 새로운 전환을 찾아 길을 떠난 방송쟁이 이상벽. 그가 구식 수동 카메라 하나 들고 3년 동안 우리 국토 곳곳을 순례하고 돌아와 우리 앞에 한 권의 책을 내놨다. 그가 사진을 통해 관조하고 깨달은 것은 무엇이었을까.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아래에선 미처 찾지 못했던 인생의 오묘함이, 그것을 감싼 살가운 이야기들이 한 권의 책으로 묶여 우리 앞에 펼쳐진다. 이 책을 읽는 우리들은 그래서 행복하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정말 시작할 때다
예순을 넘긴 나이에 정상에서 내려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그는 말한다. “시작은 결코 늦는 법이 없다!” 3년 전 홀연 방송을 접고 사진 여행을 떠났던 그가, 자신을 버리고 끌어안은 허공으로부터 받아 적은 진솔한 이야기들이, 열정과 땀으로 빚어낸 52컷의 사진 속에 담겨 있다. 무엇보다 단일한 주제인 ‘나무’를 통해 작업해온 그 예술적 성취가 남다른 감동으로 다가온다. 나무와 빛, 허공 그리고 사람이 만나 그려내는 훈훈하고 가슴 뭉클한 에세이다.

52컷 사진 하나하나마다 이상벽의 내면 풍경이 오롯이 담겨 있다.
때문에 누구나 그의 사진을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나무의 살가운 목소리를 들으며 푸른 대지 위를 걸을 수 있다.

국민 MC 이상벽, 사진작가로 다시 태어나다

국민 MC 이상벽 씨가 프로 사진가로 변신하여 선언적 의미의 에세이집을 내놨다.

이 책에 실린 사진은 2007년 6월 서울갤러리에서 첫 개인전 그리고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초대전을 가졌을 때 내 걸었던 테마 그대로다. 당시 나무 사진 52점이 고스란히 수록돼 있다. 적지 않은 분량의 글도 실려 있다. 몰아 쓴 게 아닌, 평소 무엇이든 써야 직성이 풀리는 오랜 습관 탓에 알게 모르게 쌓여 온 글들을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방송가 사람들 사이에 워낙 ‘바지런한 사람’으로 정평이 나 있듯, 바쁜 촬영 스케줄 속에서도 그때그때의 편편 상을 마치 생방송 일지처럼 적어놨다. 가령 갯벌 한켠에 서 있는 소나무 한 그루를 일 년 넘게 매달리다 하마터면 수렁에 묻힐 뻔 했던 일, 눈 사진을 찍으러 새벽 대관령 산꼭대기를 혼자 오르던 일, 한여름 산모기 떼 공습을 받고 혼비백산했던 일, 그런가 하면 노무현 전 대통령과 한 목욕탕에서 알몸 인터뷰를 했던 일 등등 색다른 뒷얘기들이 흥미롭다.

이상벽이 사진 세계에 빠지기 시작한 건 2005년 초, 마침 방송생활 40년이 되면서 오래 전부터 꿈꿔왔던 사진가의 길을 위해 방송을 잠시 접고 3년가량을 꼬박 촬영에만 몰두했다. 워낙 홍익대학교 디자인학과 출신이기도 한 그는 학창시절부터 유독 사진에 호기심을 느꼈고, 경향신문 취재기자 시절에도 카메라만은 늘 챙겨 다녔을 만큼 남다른 애착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방송생활 초기엔 주위 후배 연예인들과 함께 ‘예사랑’이라는 사진 동우회를 만들어 한동안 흑백 사진에 몰두하기도 했다. 지금 쓰고 있는 카메라 역시 그때 즐겨 쓰던 FM2 수동카메라. 아직은 필름작업이 좋다는 것이며, 노트리밍, 노휠터, 노후드를 고집하고 있을 만큼 전형적인 아날로그 마니아다. 따라서 이상벽의 사진엔 언제나 자잘한 이야기들이 배어 있다. 비록 나무들 세상이지만 우리네 사람들처럼 그들만의 숨겨진 삶이 소박하면서도 다채롭게 새겨져 있다.

어느새 프로 아닌 프로 사진가로 자리매김한 이상벽은 올 들어서도 전시 스케줄이 빼곡하다. 4월 4일부터 충남 예산 ‘갤러리?인’ 개관 초대전, 6월 15일부터 뉴욕에서 첫 해외전이 있고 9월에는 ‘코리아아트페어’에 참여한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이상벽(지은이)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경향신문』 기자로 활동하다가 방송을 진행하면서 전문 방송 진행자가 되었다. 1967년 KBS 라디오 <명랑백일장>을 통해 데뷔했다. 13년 동안 KBS <아침마당>을 진행해왔으며, 2014년에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1986년 MBC 방송연기대상 MC부문 우수상, 1998년 한국방송대상 진행부문 사회상, 1999년 기독교문화대상 방송부문 등을 수상했으며,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이사장, 통일부 홍보대사, 사회적기업 월드포럼 홍보대사 등을 역임했다. 2002년에는 대중문화 예술인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MBC 명예의 전당’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인생 2모작을 시작하며 = 4
허공과 함께 걷다
 눈 없는 겨울 = 11
 나무농사 = 16
 감나무 마을 = 21
 뜸부기 = 24
 초보 할아버지 = 28
 나무의 법칙 = 32
 청와대 독탕 = 36
 인사동 골목에서 = 42
나무의 키를 재다
 물 위의 나무 = 49
 논길 = 52
 용문사 은행나무 = 56
 라일락이 피면 = 64
 어머니의 당부 = 67
 봉창 = 70
 나무살이 = 75
 오누이 나무 = 78
 독수리 바위 = 84
 마음에 달렸더라 = 89
 고속도로와 자작나무 = 90
구름과 입을 맞추다
 손님 = 96
 뜬구름 = 101
 갯벌에서 = 106
 만고풍상의 흔적 = 110
 송홧가루 = 112
 니콘 FM2 = 116
 아버지의 재방송 = 120
 이름 없는 꽃인들 = 126
 여름 공포 = 131
 가을 노을 = 133
 주남저수지 = 135
 제주의 깊고 푸른 밤 = 142
 허공을 찍다 = 146
바람의 손을 잡다
 아, 그날 = 152
 빈손 = 156
 난 아직 어리다 = 160
 검정 고무신 = 165
 올무의 추억 = 168
 벙거지 = 174
 비보이를 사랑한 버드나무 = 178
 봄눈 = 182
 덕적도 가던 날 = 184
 까는 날 = 187
 홍송 = 190
 해인사 가는 길 = 194
 사진은 만들어진다 =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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