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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을 만나다 : 백석 시 전편 해설

백석을 만나다 : 백석 시 전편 해설 (139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이숭원 李崇源
서명 / 저자사항
백석을 만나다 : 백석 시 전편 해설 / 이숭원 지음.
발행사항
파주 :   태학사 ,   2008.  
형태사항
552 p. : 연보 ; 24 cm.
ISBN
9788959662128
서지주기
참고문헌: p. 547-550
주제명(개인명)
백석   白石 ,   1912-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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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1 0 ▼a 백석을 만나다 : ▼b 백석 시 전편 해설 / ▼d 이숭원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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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a 참고문헌: p. 547-550
536 ▼a 2007학년도 서울여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학술연구비의 지원을 받아 출간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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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a KINS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15 백석 2008a 등록번호 111475539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15 백석 2008a 등록번호 11147554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897.15 백석 2008a 등록번호 12117183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4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897.15 백석 2008a 등록번호 12117183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5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897.15 백석 2008a 등록번호 15126008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15 백석 2008a 등록번호 111475539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15 백석 2008a 등록번호 11147554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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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897.15 백석 2008a 등록번호 12117183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897.15 백석 2008a 등록번호 12117183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897.15 백석 2008a 등록번호 15126008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컨텐츠정보

책소개

백석의 첫 발표작 '정주성'부터 해방 공간의 마지막 작품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까지 백석이 발표한 시 작품 전부를 발표 당시의 원본 표기대로 싣고, 이를 해설한 후 현대어로 옮겼다. 백석의 어떤 생각으로 시를 썼는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시어를 분석하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중고등학생을 비롯한 현대인들이 쉽게 읽을 수 있다.

고향 상실의 시인 백석
자기가 자랐던 고향 마을의 토속적 삶과도 하나 되지 못했던 백석에게 고향은 끝내 그리운 것으로 남는다. 고향에 뿌리박지 못하고 떠돌아다닌 그의 삶 자체가 바로 고향 상실이다. 이러한 그의 상실감은 정상의 자리에서 벗어난 것이므로 어떤 의미에서 병적인 그리움을 낳는다. 또한 어린 날의 정경을 사소한 음식 하나하나에서부터 냄새에 이르기까지 세세히 기억해내는 것도 고향 상실에서 비롯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웨이브 진 머리에 연초록빛 더블 단추의 양복을 입고 다니던 그 멋스런 행색도, 변태적일 정도로 이상하고 뻣뻣하게 보이던 방언에 대한 집착도 상실감을 메우기 위한 방편이었을지도 모른다. 이번에 태학사에서 나온 서울여자대학교 이숭원 교수의 '백석을 만나다'는 이러한 백석의 시를 발표 당시의 원본 표기대로 싣고, 이를 해설한 후 현대어로 옮긴 백석 시 감상을 위한 길라잡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는 백석의 첫 발표작 '정주성'부터 해방 공간의 마지막 작품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까지 백석이 발표한 시 작품 전부를 수록하였다. 그리고 가 작품에 대한 해설은 세 부분으로 구성되었다. 먼저 작품을 원본 표기대로 싣고 시어(시어)의 주해를 달았으며, 그런 다음에 작품에 대한 해설을 달았고, 이어 현대어 정본을 달아 중고등학생을 비롯한 현대인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편집하였다.
특히 해설은 백석의 어떤 생각으로 시를 썼는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시어를 분석하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함으로써 독자들의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뿐만 아니라 그의 시가 오늘 우리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무엇인지를 사유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저자는 ?모닥불?이라는 시를 이렇게 해설한다. “도대체 백석이 어떤 생각으로 이런 시를 쓰게 되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이시의 착상은 매우 놀랍다. 무가치하게 버려진 모든 사물들이 아무 차별 없이 불을 지피는 동력이 되고 그 불 주위에 이질적인 사람들이 평등하게 둘러앉아 함께 몸을 녹인다는 사실은 그 전의 어떤 시에서도 보지 못했던 대동화합, 평등공존의 사상을 드러낸다. 이렇게 소박한 일상의 구어로 이렇게 깊은 세계를 나타냈다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이시는 모닥불처럼 살아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모닥불은 이런 것이라고 말하며, 이 세상에는 모닥불이라는 것이 존재한다고 이야기할 뿐이다. 삶의 예지가 담긴 매우 중요한 명제를 어무것도 아닌 것처럼 그냥 세상에 던져 놓는, 마치 눈에 뜨이는 대로 사물의 이름을 나열하듯 시행을 엮어갔다. 그리고는 대동화합, 평화공존의 공간인 이러한 모닥불 주변에는 기쁘고 좋은 일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할아버지의 불행한 삶의 단면도 있다고 말하고 있다. 다음은 '모닥불'의 현대어역이다.

새끼오리도 헌신짝도 소똥도 갖신창도 개니빠디도 너울쪽도 짚검불도 가랑잎도 머리카락도 헝겊조각도 막대꼬치도 기왓장도 닭의 깃도 개 터럭도 타는 모닥불// 재당도 초시도 문장(문장) 늙은이도 더부살이 아이도 새사위도 갓사돈도 나그네도 주인도 할아버지도 손자도 붓장수도 땜장이도 큰 개도 강아지도 모두 모닥불을 쪼인다// 모닥불은 어려서 우리 할아버지가 어미 아비 없는 서러운 아이로 불쌍하니도 몽동발이가 된 슬픈 역사가 있다

시는 우리의 감성을 살려주면서 무한한 상상력을 키워준다. 게다가 요즘처럼 자연과 멀어진 세태에 메마른 우리 마음을 녹일 수 있는 것은 좋은 시를 읽는 일이 아닐까? 시를 읽으면서 메마른 사유를 부드럽게 길들이는 일은 두뇌를 창의적으로 훈련하는 길이라 생각된다. 이러한 시집이 우리 선배들이 살았던 동화 같은 시대를 상상하며 사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이숭원(지은이)

195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1981년부터 2018년까지 충남대학교, 한림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1986년 평론가로 등단하였으며, 저서로 <서정시의 힘과 아름다움> <정지용 시의 심층적 탐구> <초록의 시학을 위하여> <폐허 속의 축복> <감성의 파문> <세속의 성전> <백석을 만나다> <영랑을 만나다> <시 속으로> <미당과의 만남> <김종삼의 시를 찾아서> <목월과의 만남> <몰입의 잔상> <구도 시인 구상 평전> <탐미의 윤리> <매혹의 아이콘> 등을 썼다. 시와시학상, 김달진문학상, 편운문학상, 김환태평론문학상, 현대불교문학상, 유심작품상, 한국가톨릭문학상을 받았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책머리에 = 5
시집 『사슴』 이전 발표작 = 13
 定州珹 = 13
 山地 = 18
 늙은갈대의 獨白 = 25
 나와 지렝이 = 31
시집 『사슴』 수록 작품
 얼럭소새끼의 영각
  가즈랑집 = 37
  여우난곬族 = 46
  고방 = 56
  모닥불 = 62
  古夜 = 68
  오리망아지토끼 = 77
 돌덜구의 물
  初冬日 = 82
  夏沓 = 86
  酒幕 = 90
  寂境 = 95
  未明界 = 100
  城外 = 104
  秋日山朝 = 109
  曠原 = 114
  한밤 = 118
 노루 = 122
  靑◆U676E◆ = 122
  山비 = 122
  쓸쓸한 길 = 130
  ◆U67D8◆榴 = 136
 국수당넘어 = 162
  절간의 소이야기 = 162
  統營 = 166
  오금덩이라는곧 = 170
  ◆U676E◆崎의 바다 = 176
  定州城 = 182
  彰義門外 = 185
  旌門村 = 189
  여우난곬 = 193
  三防 = 198
시집 『사슴』 이후 발표작 = 205
 統營 = 205
 오리 = 213
 연자ㅅ간 = 220
 黃日 = 225
 湯藥 = 229
 伊豆國湊街道 = 233
 南行試抄 (四): 三千浦 = 250
 北關 = 255
 노루 = 261
 古寺 = 266
 膳友辭 = 272
 山谷 = 279
 바다 = 287
 丹楓 = 291
 秋夜一景 = 295
 山宿 = 299
 響樂 = 304
 夜半 = 308
 白樺 = 312
 나와 나타샤와 힌당나귀 = 316
 夕陽 = 323
 故鄕 = 328
 絶望 = 332
 개 = 337
 외가집 = 342
 내가생각하는것은 = 347
 내가이렇게외면하고 = 351
 三湖 = 355
 物界里 = 360
 大山洞 = 364
 南鄕 = 369
 夜雨小희 = 373
 꼴두기 = 377
 가무래기의 藥 = 381
 멧새소리 = 385
 박각시 오는 저녁 = 389
 넘언집 범같은 노큰마니 = 393
 童尿賦 = 401
 安東 = 407
 咸南道安 = 411
 西行詩抄 (一): 球場路 = 415
 西行詩抄 (二): 北新 = 420
 西行詩抄 (三): 八院 = 424
 西行詩抄 (四): 月林장 = 429
 木具 = 434
 수박씨, 호박씨 = 439
 北方에서 = 445
 許竣 = 452
 「호박꽃초롱」序詩 = 460
 歸農 = 467
 국수 = 474
 힌 바람벽이 있어 = 482
 촌에서 온 아이 = 491
 操塘 = 498
 杜甫李白 = 505
 山 = 512
 적막강산 = 518
 마을은 맨천 구신이 돼서 = 523
 七月백중 = 529
 南新義州 柳洞 朴詩逢方 = 537
참고문헌 = 547
백석 연보 =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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