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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동화

다윈의 동화 (5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Stove, D. C. (David Charles) 신재일 , 역
서명 / 저자사항
다윈의 동화 / 데이비드 스토브 지음 ; 신재일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영림카디널 ,   2008.  
형태사항
447 p. ; 24 cm.
총서사항
세미나리움총서 ; 19
원표제
Darwinian fairytales : selfish genes, errors of heredity, and other fables of evolution.
ISBN
9788984011274 9788984010239 (세트)
일반주기
색인수록.  
일반주제명
Social Darwinism. Evolution (B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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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03.4 2008z2 등록번호 11147493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03.4 2008z2 등록번호 11147493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지은이 데이비드 스토브는 찰스 다윈의 진화론을 연구한 후 "인간에 대한 어리석은 비방"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인간을 진화론에서 구하고 인간이 자연선택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는 점을 보여준다. 다윈주의를 둘러싼 논쟁에서 양쪽 모두의 극단론자들 뒤에 숨은 본질을 알고자 하는 사람에게 권한다.

__생물의 진화를 진화론으로 설명할 수 있다 하더라도 인간이 그 이론에 맞지 않는다면?
__보편적이고 영구적인 진리여야 할 진화론이 인간에게 적용되지 않는다면, 반대로 그 나머지에도 적용할 수 없는 것이 아닐까?
__생명체에게 부분적으로 적용되는 선택적 명제 또는 진리가 과연 존재하는가?

“인간에 대한 어리석은 비방”
이 말은 이 책의 저자인 데이비드 스토브가 유쾌하면서도 날카로운 연구를 통해 찰스 다윈의 진화론에 대해 내린 결론이다. 그렇다고 해서 그가‘창조론자’나‘지적설계’옹호자는 아니다. 그에게는 종교가 없다. 그는 찰스 다윈의 ‘뛰어난 재능’을 인정하고 자연선택 이론이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생물학 이론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신학적 회의론자이다. 하지만 다윈주의가 현대의 과학적 도그마 중 가장 과장되었다고 생각한다.
진화론과 진화론에 대항하는 이론이 나란히 놓여 있을 때 늘 진화론이 승리하는 것처럼 보인다. 진화론은 이미 우리들 대다수의 마음속에 진리로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보편적이고 영구적인 진리라는 믿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들 모두는 진화론에 대해‘약간’의 의구심을 갖고 있다. 그런데도 우리들은 주체할 수 없는 진실, 우리 모든 인간들 마음속에 숨겨져 있는‘신발 속 모래알’같은 불편한 진실이 줄줄이 엮여 나올까 하는 두려움에 그 의문을 들춰보려 하지 않는다.
적어도 인간은 진화의 산물이 아닐 것이라는 막연한 의구심. 진화론자조차도 스스로에게 확신하지 못하는 이 작디작은 의문. 이것이 우리들로 하여금 이 책을 남몰래 펼쳐들게 하는 이유가 될 것이다.
이제 ‘인간’이 꼭 알아야 할 스스로의 정체에 대한 새로운 진실이 여기 있다. 이 책은 인간을 위한 책이다. 인간을 진화론에서 구하기 위해 쓰였다. 적어도 인간이 자연선택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는 점을 보여주기 위해 쓰였다. 그러므로 가장 ‘인간적인, 너무도 인간적인’ 저술이라 할 수 있다.
이 글은 굳이 사고할 필요가 없다. 인간의 진실에 대한 탐구과정을 따라 읽어가다 보면 철학적 사유의 문에 저절로 도달하게 되고, 그 문을 활짝 열어젖혔을 때 우리는 인간에 대한 진리 중 하나를 깨닫게 될 것이다.
데이비드 스토브는 이 책에서 찰스 다윈으로 대표되는 19세기의 고전적 진화론자부터 에드워드 윌슨(E. O. Wilson)과 리처드 도킨스(Richard Dawkins) 같은 오늘날의 신다윈주의자들에 이르는 수많은 과학자들이 제기한‘도저히 믿기지 않는 주장들’을 조목조목 날카롭게 비판한다.
이 책은 다윈주의를 둘러싼 논쟁에서 양쪽 모두의 극단론자들 뒤에 숨은 본질을 알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우리 시대의 가장 뜨거운 과학적 논쟁 뒤에 숨어 있는 이슈에 대해 올바로 이해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으라.

에세이 1__다윈주의의 딜레마에서는 다윈의 진화론이 옳다면 모든 종(種)은 생존을 위한 무자비한 경쟁을 계속할 수밖에 없고, 그 경쟁 속에서 어떤 세대에서든 오직 소수만이 승자가 될 수밖에 없지만 인간의 삶은 명백하게 그와 같지 않다는 점을 비판하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모순을‘다윈주의의 딜레마’라 부르며 진화론자들이 이 모순에 대한 변명으로 내놓은 세 가지 방법,‘원시인 해법’‘강경파 해법’‘온건파 해법’에 대해 조목조목 비판한다.

에세이 2__다윈은 인간에 대해 어디서 첫 단추를 잘못 끼웠는가?에서는 다윈의 진화론이 품고 있는 맹점이 어디에서 기원하는 지를 탐구하고 있다. 저자는 다윈이‘무신앙’과‘혁명’이라는 당시 진화론을 둘러싼 골치 아픈 문제를 자신의 이론에서 분리시키기 위해 인간의 기원에 관해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는 방법을 택함으로써 스스로 모순을 잉태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에세이 3__전쟁이나 전염병 등이 인구증가에 미치는 영향은 왜 무시하는가?에서는 다윈과 맬서스가 제한된 식량 이외의 여러 요인들이 인구 증가를 저해한다고 인정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들이 제한된 식량에 비해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믿었으며, 개체군의 규모는 오직 식량의 공급에 의존한다고 믿었음을 그들의 저작을 인용해 생존경쟁을 유발하는 다양한 요소들을 의도적으로 무시했음을 비판하고 있다.

에세이 4__인구와 특권, 그리고 맬서스의 이론적 후퇴에서는 맬서스의 《인구론》을 중심으로 한 저작들을 살피면서 맬서스 스스로도 이론적 수정을 가했던 인구법칙을 진화론자들이 어떻게 인간의 진화에 억지로 적용시켰는지를 비판하고 있다. 저자는 다윈과 월리스 같은 진화론자들이 유기체의 일반적인 진화에 대해 핵심인 요소를 맬서스의 《인구론》에서 차용했다고 말한다. 하지만 인구과잉에 의한 총체적인 기근이 어떤 종을 위협한다는 것이 인간의 진화를 설명해 줄 수 없으며, 맬서스의 인구법칙을 잘못 해석한 오류를 범했다고 주장한다.

에세이 5__목욕탕의 말[馬], 혹은 생존경쟁에서는 다윈주의 이론에서 말하는 생존경쟁이 항상 모든 종의 구성원들 사이에서 진행되지 않는다는 것을 밝히고 있다. 저자는 특히 다윈주의에서 말하는 생존경쟁은 인간의 경우에는 적용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게다가 모든 생물들 사이에서 생존경쟁을 관찰할 수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종종 다윈주의에서 말하는 생존경쟁이 벌어지지 않는 사례를 들어 다윈주의가 보편적 과학이론이 아님을 말하고 있다.

에세이 6__세금과 이기적 소녀, 또는‘이타주의’는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에서는 사회생물학에서 주장하는 이기주의 이론에 대해 맹공을 퍼붓는다. 저자는 인간을 포함한 생물종 사이에서 나타나는 이타적 행위의 예를 들어 에드워드 윌슨과 리처드 도킨스를 중심으로 한 사회생물학자들이 주장하는 이기주의 이론이 보편적인 이론이 아님을 주장한다.

에세이 7__유전학적 칼뱅주의, 또는 악마와 도킨스에서는 리처드 도킨스가 주장한‘이기적 유전자’이론에 대해 비판한다. 유전자가‘의식을 지닌 목적지향적인 존재’라고 생각해서는 안 되고, 이기적이라는 단어를 행동적인 의미에서 사용한 것이라고 도킨스가 주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인간이 유전자의 무력한 꼭두각시에 불과하다는 잘못된 이론을 그가 주장하고 있음을 비판한다.

에세이 8__“무겁지 않아, 그는 내 동생이니까”또는 이타적 행위와 공유 유전자에서는 ‘어떤 유기체가 동종의 다른 구성원에게 얼마만큼 이타적인가 하는 문제는 서로가 공유하고 있는 유전자 비율에 따라 달라진다’고 주장하는 사회생물학자들을 비판하고 있다. 저자는 유기체 사이에서 나타나는 이타주의가 근친도와 아무 관계없이 나타나는 사례가 비일비재함에도 불구하고 사회생물학에서 이타주의를 근친도로만 따지는 것은 심각한 오류라고 주장한다.

에세이 9__새로운 종교에서는 사회생물학이 ‘유전자종교’라는 잘못된 믿음을 사람들에게 심어주는 있음을 비판한다. 저자는 리처드 도킨스의 저작들을 중심으로 사회생물학자들은 유전자가 인간보다 훨씬 더 지적이고 강력한 존재이며 목적지향적인 존재라는 의미를 함축하는 문구들을 남발하며 사이비종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을 말하고 있다.

에세이 10__페일리의 복수에서는 에세이 7, 에세이 9에서 설명한 유전자에 대해 신적인 의미를 부여하는 믿음이 어떻게 나타나게 되었는지 설명하고 있다. 19세기‘설계논증’을 공식화한 고전적 저작인 윌리엄 페일리의《자연신학》은 데이비드 흄의 날카로운 비판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지적타격을 받지 않았지만, 《종의 기원》의 출간과 더불어 급격히 추락하며 폐기처분되는 상황에 이르게 된다. 하지만 인간의 지능과 힘보다 훨씬 더 큰, 목적을 지닌 존재로서 ‘유전자’를 언급하는 리처드 도킨스의 이론은 ‘설계논증’과 같은 맥락임을 비판하고 있다.

에세이 11__유전의 실수, 또는 인간의 삶에 대한 다윈주의의 부적절에서는 오늘날을 살아 가는 인간은 다윈주의자의 주장에 따르면 유전적 실수, 생물학적 실수의 결과가 될 수밖에 없음을 꼬집으며 다윈주의자들이 주장하는 이론이 인간에게는 결코 적용될 수 없는 이론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데이비드 스토브(지은이)

데이비드 스토브는 1927년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주의 모리에서 태어났다. 뉴사우스웨일스대학교와 시드니대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쳤으며, 데이비드 흄 철학의 전문가였다. 또한 수많은 논쟁을 불러일으킨 대중저자이기도 했다. 1994년 사망하기 직전에 이 책을 끝마쳤다고 한다.

신재일(옮긴이)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은 뒤, 한국외국어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책임 연구원, 한국 NGO학회 섭외 이사로 활동했다. 오랫동안 대학에서 정치학을 가르쳤으며, 현재 어린이, 청소년 논픽션 작가 및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태양을 느끼고, 새의 발자국을 보아라》(공역), 《군주론》, 《리바이어던》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는 《열두 살에 처음 만난 정치》, 《둥글둥글 지구촌 인권 이야기》, 《세상을 바꾼 사람들》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머리말 = 7
서문 = 17
에세이 01 다윈주의의 딜레마 = 23
에세이 02 다윈은 인간에 대해 어디서 첫 단추를 잘못 끼웠는가? = 47
에세이 03 전쟁이나 전염병 등이 인구증가에 미치는 영향은 왜 무시하는가? = 79
에세이 04 인구와 특권, 그리고 맬서스의 이론적 후퇴 = 93
에세이 05 목욕탕의 말[馬], 혹은 생존경쟁 = 117
에세이 06 세금과 이기적 소녀, 또는‘이타주의’는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 163
에세이 07 유전학적 칼뱅주의, 또는 악마와 도킨스 = 233
에세이 08 “무겁지 않아, 그는 내 동생이니까.”또는 이타적 행위와 공유 유전자 = 269
에세이 09 새로운 종교 = 331
에세이 10 페일리의 복수 = 345
에세이 11 유전의 실수, 또는 인간의 삶에 대한 다윈주의의 부적절 = 405
주석 = 431
찾아보기 =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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