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우리는 마이크로 소사이어티로 간다 : 세상의 변화를 읽는 디테일 코드 (43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단체저자명
팔란티리 2020.
서명 / 저자사항
우리는 마이크로 소사이어티로 간다 : 세상의 변화를 읽는 디테일 코드 / 팔란티리 2020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웅진윙스 ,   2008.  
형태사항
328 p. ; 23 cm.
ISBN
9788901079479
서지주기
참고문헌: p. 325-328.
000 00707camccc200241 k 4500
001 000045440578
005 20100806094045
007 ta
008 080407s2008 ulk b 000c kor
020 ▼a 9788901079479 ▼g 03320
035 ▼a (KERIS)BIB000011261869
040 ▼a 211023 ▼c 211023 ▼d 211009
082 0 4 ▼a 303.4 ▼2 22
090 ▼a 303.4 ▼b 2008z1
110 ▼a 팔란티리 2020.
245 1 0 ▼a 우리는 마이크로 소사이어티로 간다 : ▼b 세상의 변화를 읽는 디테일 코드 / ▼d 팔란티리 2020 지음.
260 ▼a 서울 : ▼b 웅진윙스 , ▼c 2008.
300 ▼a 328 p. ; ▼c 23 cm.
504 ▼a 참고문헌: p. 325-328.
910 ▼a 팔란티리 이공이공
940 ▼a 우리는 Micro society로 간다.
945 ▼a KINS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03.4 2008z1 등록번호 111474613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03.4 2008z1 등록번호 11147461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보건)/ 청구기호 303.4 2008z1 등록번호 14106949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4 소장처 과학도서관/보존서고4(동양서)/ 청구기호 303.4 2008z1 등록번호 12117054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5 소장처 과학도서관/보존서고4(동양서)/ 청구기호 303.4 2008z1 등록번호 12117054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6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 청구기호 303.4 2008z1 등록번호 15125645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03.4 2008z1 등록번호 111474613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03.4 2008z1 등록번호 11147461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보건)/ 청구기호 303.4 2008z1 등록번호 14106949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과학도서관/보존서고4(동양서)/ 청구기호 303.4 2008z1 등록번호 12117054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과학도서관/보존서고4(동양서)/ 청구기호 303.4 2008z1 등록번호 12117054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 청구기호 303.4 2008z1 등록번호 15125645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컨텐츠정보

책소개

네이버 등 인터넷 포털을 운영하는 NHN이 만든 소장파 전문가들의 연구포럼 '팔란티리 2020'의 첫 번째 저작물로 미디어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우리의 삶은 어떻게 달라졌는지에 관해 다양한 분야에서 조망했다. 개인의 정체성과 프라이버시의 문제, 지식의 개념과 습득의 혁명, 권력과 권위의 변화, 경제활동.놀이문화.예술문화의 변화 등을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제시한 2008년을 사는 현대인의 전방위적인 라이프 보고서다.

책은 수동적 소비자에서 능동적 중개자와 생산자로 급부상한 개인, 집단지성의 주체로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내는 개인, 클릭과 스크롤로 경제와 권력을 움직이는 개인들이 만들어가는 세상인 '마이크로 소사이어티'를 통해 미래를 내다본다. 하찮게 여겨졌던 '자잘한' 일상이 혁신적 변화를 이끈 다양한 사례를 통해 마이크로 소사이어티 속에서 사람과 비즈니스를 움직이는 전략까지 담아냈다.

스몰토크, 집단지성의 힘, 클릭과 스크롤로 경제와 권력을 움직이는 개인…
작고 사소한 것이 사람과 비즈니스를 움직이는 세상이 왔다!
네이버 등 인터넷 포털을 운영하는 NHN이 만든 소장파 전문가들의 연구포럼 '팔란티리 2020'의 첫 번째 저작물. 미디어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우리의 삶은 어떻게 달라졌는지’에 관해 다양한 분야에서 조망했다. “전 국민이 휴대폰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1일 문자 메시지 발송건이 평균 16회 가량 된다는데 가족, 친구들은 그만큼 더 친해진 걸까?….” 이런 사소한 궁금증에서 출발한 ‘팔란티리 2020’의 토론은 ‘대한민국 변화의 근저에는 어떤 맥락이 흐르고 있을까’로 확대되었다. 하지만 확대된 질문의 답은 ‘작고 사소한 힘의 재발견’으로 귀결되었다.
개인의 정체성과 프라이버시의 문제, 지식의 개념과 습득의 혁명, 권력과 권위의 변화, 경제활동ㆍ놀이문화ㆍ예술문화의 변화 등을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제시한 '2008년을 사는 현대인의 전방위적인 라이프 보고서'다.

新문명 세상의 변화를 읽는 법, 현존하는 미래를 먼저 읽어라!
‘단지 널리 알려지지 않았을 뿐, 미래는 현재에도 있다’는 월리엄 깁슨의 말처럼, 이 책은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 ‘마이크로 소사이어티’의 면면을 통해 미래를 내다보고 있다. 수동적 소비자에서 능동적 중개자와 생산자로 급부상한 개인, 집단지성의 주체로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내는 개인, 클릭과 스크롤로 경제와 권력을 움직이는 개인…. 이들이 만들어가는 세상이 바로 마이크로 소사이어티고, 이는 우리의 현재이자 미래다. 하찮게 여겨졌던 ‘자잘한’ 일상이 혁신적 변화를 이끈 다양한 사례를 담은 이 책은 마이크로 소사이어티 속에서 사람과 비즈니스를 움직이는 전략까지 담아냈다.

* 마이크로 소사이어티(Micro Society): 작고 사소한 힘이 큰 변화를 이끌어내는 사회. 네트워크 환경의 변화로 누구든, 언제, 어디서나,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작은 신세계를 일컫는다.


新문명 세상의 변화를 읽는 법, 현존하는 미래부터 읽어라!
2008년을 사는 남자가 2030년을 사는 여자를 만나면 어떻게 될까? 최근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기술평가원이 발표한 미래 시나리오 <2008년 남자 2030년 여자>에는 2030년의 미래상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위치 정보는 물론 생활 속에 맞닥뜨리는 각종 사물과 사람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는 ‘디지털 안경’을 쓰고 거리를 거닐다가, 쇼핑을 할 때는 몸에 부착된 칩으로 카드 결제를 대신하는 2030년 미래생활자의 모습은 진정 22년 후에나 가능한 시나리오일까? 그렇지만은 않다. 아이들에게 우주를 향한 꿈을 키우라는 말은 더 이상 허무맹랑하게 들리지 않는다. 이미 우주여행은 카운트다운에 들어갔고, 우주의 경험을 팔려는 노력도 시작되었다.
소설가 윌리엄 깁슨은 ‘단지 널리 알려지지 않았을 뿐, 미래는 현재에도 있다’고 말했다. 변화는 이미 우리 삶 속에 있고, 그 변화의 맥락을 읽는 노력을 통해 미래를 목도하고 돌아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경계를 넘나드는 ‘제 3의 삶’이 펼쳐진 오늘날에는 이미 도처에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현상들이 존재하고 있음에 주목했다. 우리의 사소한 일상 곳곳에서 미래의 삶은 시작되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새로운 패러다임의 제언과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불확실한 예측보다 현재를 보다 면밀히 이해하고 분석하는 것이 아닐까.

세상을 바꾸는 일상 속 작고 사소한 힘의 재발견
네이버 등 인터넷 포털을 운영하는 NHN은 지난 1년 여 동안 오픈 네트워크형 연구조직 NORI(New Media Open Research Info-Net)를 통해 미디어 환경 변화에 따라 현대인의 삶은 어떻게 변모했는지 조망해왔다. ‘팔란티리 2020’은 NORI의 첫 번째 프로젝트 그룹으로, 미디어ㆍ사회ㆍ경영ㆍ예술 분야 소장학자는 물론 인터넷 미디어 전문가들이 주축이다.
“전 국민이 휴대폰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1일 문자 메시지 발송건이 평균 16회 가량 된다는데 가족, 친구들은 그만큼 더 친해진 걸까? 인터넷 덕분에 연애 기간이 짧아졌다는데 사실일까?…….” 이런 사소한 궁금증에서 출발한 ‘팔란티리 2020’의 토론은 지난 1년 동안 진행되면서 ‘미디어의 발달로 과연 우리 삶은 어떤 변화를 겪고 있으며, 앞으로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로 발전했다. 관련하여 각 분야 전문가들의 주제별 발제와 자료수집이 누적되면서 토론의 주제는 ‘대한민국 변화의 근저에는 어떤 맥락이 흐르고 있을까’로 확대되었다. 하지만 확대된 질문의 답은 ‘작고 사소한 힘의 재발견’으로 귀결되었다.

2008년을 사는 현대인의 전방위적 라이프 보고서
‘팔란티리 2020’은 세상을 거듭나게 하는 원동력은 다름 아닌 ‘개인’의 힘이고, 변화의 맥락은 그들이 일상을 누리는 방법 속에 숨어 있다는 데 주목했다. 똑똑한 개인이 ‘참여군중’이 되어 권력과 권위를 새롭게 재편성하는 데 앞장서고, 자신만의 미디어를 활용해 사회 곳곳의 비리를 밝히고 제도 변화까지 이끌어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수동적 소비자에서 능동적 중개자와 생산자로 변신한 ‘프로슈머’는 이미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주창자가 되었고, 지식의 또 다른 생산자이자 전달자로 부상한 개인은 ‘위키토피아’ 등의 신지식채널을 만들어냈다. 이처럼 혁신과 창조의 출발점은 개인의 역량과 개성이고, 태산을 이루려면 티끌을 모아야 하는 사회, 즉 ‘마이크로 소사이어티’가 도래한 것이다. 이 사회의 속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미래를 대비하기는커녕 2008년의 생활자로서도 온전히 삶을 누릴 수 없게 된 것이다.
이 책은 마이크로 소사이어티의 면면을 개인의 정체성과 프라이버시, 지식의 개념과 습득, 권력과 권위의 변화, 경제ㆍ놀이ㆍ예술 등 7개의 영역에서 살펴보았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자신을 둘러싼 변화의 맥락을 읽고 삶 전체를 조망해볼 수 있으며, 가상의 세상 세컨드 라이프를 넘어 곧 도래할 제 3의 삶 ‘서드 라이프’를 준비하는 전략의 밑그림을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개인의 정체성 실험과 프라이버시 조작을 즐기는 세상
여러 개의 아이디와 닉네임으로 살고 있는 나는 과연 ‘몇 개’일까? 순간적이고 일회적이며 유동적인 변신이 가능한 현대인들은 ‘콘택 600’ 캡슐약이 이질적인 알갱이들로 이루어져 있지만 외부적으로는 단일 존재이듯, 다양한 정체성과 무수히 파생된 욕망을 가졌지만 외부적으로는 동일한 존재이다. 즉 현대인에게 ‘나’는 본래 그 어떤 것이라고 ‘규정되어’ 있기보다는 끊임없이 ‘구성되어지는’ 존재이다. 이제 성인들도 소꿉놀이의 역할실험을 해볼 기회가 생긴 것이다. 김은미 교수(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는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현대인은 타인에게 어떻게 대해지고, 인식되느냐에 따라 자신의 존재를 규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는 인터넷과 휴대폰의 일상화로 작고 사소한 이야기를 자주 주고받으며 친밀감을 강화하는 ‘스몰토크’ 소통법으로 유지되는 것이다.
‘나는 몇 개인가?’라는 질문과 마찬가지로, 타인과 관계 맺기를 주저하지 않고 사생활을 교환하는 것이 일상이 된 오늘날 ‘여기가 너희 집 안방이냐?’라는 질문에 자유로울 수 있는 이들은 없다. 그런데 과연 네트워크 세상에서 프라이버시는 보호의 대상이기만 할까? 한준 교수(연세대 사회학과)는 사생활을 공개하는 즐거움에 빠진 블로거들, 프라이버시 대리보호를 요청하는 상류층, 미디어와 공모해 프라이버시를 조작하는 스타들은 오히려 프라이버시를 이용해 또 다른 즐거움과 편리함을 누리고 있다는 사례를 거론하며 마이크로 소사이어티는 정체성과 프라이버시에서도 상대성과 다양성이 강조된 특징을 지니고 있음을 밝히고 있다.

-인터넷 속 현자와 게임세대가 주도하는 세상
‘네가 아는 것은 나도 알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모든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똑똑한 도구와 검색의 기술을 자유롭게 활용하는 인터넷 속 수많은 현자들 때문이다. 대영 도서관의 방대한 지식도 전산화된 도서목록 검색만으로 내 것이 되는 세상에서 지식 생산자는 전문가가 아니어도 가능하다. 정보와 자료는 곧 경제적 이익으로 환원되기도 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또한 놀이와 일의 경계가 급속도로 허물어진 오늘날에는 ‘나는 논다, 고로 존재한다’는 하위징아(Johan Huizinga)의 호모루덴스 인간관으로 현대인의 삶을 규정해볼 수도 있다. 황용석 교수(건국대 신문방송학과)는 호모루덴스 가운데서도 게임세대는 미래사회를 들여다보는 창으로, 그들의 문화코드를 이해하지 못하면 비즈니스에서도 승리할 수 없다고 단언한다. 그들은 자신의 행동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고, 언제나 리셋이 가능하며, 몰입을 통해 강력한 즐거움을 맛보는 게임을 통해 완전히 다른 현실의 법칙과 일하는 방식을 배우고 있기 때문에 이들의 사회화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에 따라 미래는 달라진다는 것이다.

-클릭과 스크롤로 경제와 권력을 움직이는 세상
위키노믹스에서 롱테일 경제학, 정보경제시대 승자의 법칙까지 뉴 비즈니스 패러다임은 누구나 클릭 한 번으로 원하는 것을 사고팔 수 있는 ‘클릭의 경제학’에서 비롯된 것이다. 또한 누구나 파워 게임의 승자가 될 수 있고, 권위에 대한 가치관을 새롭게 정립할 수 있게 된 것도 똑똑한 참여군중이 새로운 권력 형성의 주체로 부상했기 때문이다. 각종 네트워크로 무장한 개인들이 클릭과 스크롤로 권력과 권위를 이동시키는 과정을 통해 신문명 세상의 진정한 권력, 권위자는 누구인지 살펴볼 수 있다.

마이크로 소사이어티의 다양한 가능성이 만들어내는 위험요소까지 읽어라
이 책은 각 분야 소장학자들이 협업방식으로 토론과 집필 작업을 하면서 마이크로 소사이어티의 실체에 심층적이고 다층적인 접근을 했다는 점 외에 하워드 라인골드(Howard Rheingold,『참여군중』의 저자)와 같은 세계적 석학에서부터 파워 블로거와 사이버수사대 실무자, 대중문화평론가를 비롯한 전문가들과 나눈 인터뷰를 통해 그 면면을 다양한 각도에서 재조명하면서 경계해야 할 위험요소까지 살피고 있다.
라인골드는 김은미 교수와의 인터뷰를 통해 부나 권력의 탈집중화를 막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고 통제하려는 세력이 존재함에 따라 기술적 영역에서의 정치적인 투쟁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음을 지적하며, 개인들도 이러한 쟁점을 염두에 두고 기술을 활용하는 역량을 키우기 위한 교육에 집중해야 함을 밝혔다. 또한 일대일 비밀대화도 명예훼손으로 인정되는 시대에 미디어를 통한 커뮤니케이션의 위험과 갈수록 교묘해지고 파장이 커지는 사이버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며 개인들이 실천할 수 있는 대안까지 모색하고 있다.
마이크로 소사이어티는 진화를 거듭하면서 조금씩 미래사회로 다가가고 있다. 이 책은 그 변화의 과정을 담고 있으며, 그것을 기록해내는 ‘팔란티리 2020’의 노력 또한 멈추지 않을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팔란티리 2020(지은이)

네이버와 한게임, 쥬니어네이버 등 인터넷 포털을 운영하는 NHN이 만든 오픈 네트워크형 연구조직 NORI(New Media Open Research Info-Net)의 첫 프로젝트 그룹. ‘팔란티리 2020’은 인터넷을 비롯한 매체환경의 변화에 주목하면서 네트워크 시대를 사는 현대인의 삶의 변화에 대해 2007년 5월부터 연구와 토론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책에서는 개인 정체성과 프라이버시, 지식의 변화상을 비롯해 권력과 경제활동, 놀이문화, 예술문화 등의 변화를 조망하고 있다. 프로젝트명에 쓰인 ‘팔란티리’는 판타지 소설『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미래를 내다보는 돌' 이란 뜻을 가진 고대의 신석(神石) 이름에서 비롯된 것이다. _이준웅(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_김은미(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 _한 준(연세대 사회학과 교수) _이경전(경희대 경영학과 교수) _황용석(건국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_김예란(광운대 미디어영상학부 교수) _임소혜(연세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 연구교수) _김경달(PM. NORI 디렉터) / 김세연(NORI 스태프)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프롤로그-현존하는 미래, 마이크로 소사이어티로 가는 길
1 나는 몇 개인가?
 또 다른 나를 꿈꾸다 = 17
  나는 언제든 내가 원하는 내가 된다
  자기 복제에 대한 환상
  진정한 나는 누구인가
 소집단 커뮤니케이션의 부상 = 28
  네트워크화된 개인주의
  명품족이 되기 위해 명품을 산다
  우리는 얼마나 친한 관계인가
 휴대전화, 스몰토크 그리고 친밀성 = 39
  스몰토크가 곧 관계인 시대
  승자는 스몰토크로 세상을 지배한다
  싸이질 하면 덜 외롭나?
 새로운 연애 생활의 탄생 = 54
  당신의 파트너는 몇 명?
  가상공간에서 진정한 사랑을 찾는 사람들
  결혼 제도는 과연 없어질 것인가
 INTERVIEW 1 : 배영(숭실대 정보사회학과 교수)& 장덕진(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INTERVIEW 2 : 하워드 라인골드(『참여군중』저자)
2 여기가 너희 집 안방이냐?
 프라이버시의 두 얼굴 = 71
  프라이버시, 보호의 대상인가 조작의 대상인가
  내 정보는 내가 통제한다
  일대일 비밀대화도 명예 훼손감?
 내가 누구인지 알려하지 마라 = 89
  도시인의 도시인에 의한 삶
  익명성은 인터넷 오염의 주범인가
  익명성도 인권이다
  다중 인격자의 익명성도 보호의 대상인가
 INTERVIEW : 이수란 경위(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3 네가 아는 것은 나도 알고 있다
 지식의 개념이 변하고 있다 = 105
  인터넷 속의 현자와 바보들
  집단 지성의 등장과 가능성
  지식을 얻는 새로운 장, 인포토피아
 세상의 모든 지식을 엿보는 검색의 기술 = 116
  검색 기술도 진화한다
  관계적 검색 기술의 시대
  지식을 위한 지식의 등장
  온라인 검색에서 당신이 놓치고 있는 것
 전문적 지식 vs. 대중적 지식 = 130
  어디까지 지식으로 볼 것인가
  지식 생산의 무임승차는 무죄
  지식 서비스 vs. 정보 서비스 vs. 자료 서비스
  당신은 왜 지식을 제공하는가
  2020년 미래생활자의 하루
 INTERVIEW : 우지숙(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교수)
4 클릭의 경제학을 읽어라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의 등장 = 153
  검색과 광고의 절묘한 결합
  위키노믹스에서 롱테일 경제학까지
 누구나, 어디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세상 = 161
  UCC의 재발견
  All Rights vs. Some Rights
  오프라인 서점에서 온라인으로 책을 사는 세상
 네트워크 경제를 움직이는 결정적 기술 = 175
  음반 산업은 망하지 않는다
  당신도 인터넷 정보시장의 세입자다
  네트워크에 연결되지 않은 컴퓨터는 죽은 기계다
 승자 독점과 붉은 여왕 = 185
  정보화의 불균형과 이중성
  거북이가 아닌 토끼가 되라
  원하는 것은 바로 그 순간 얻는 미래 사회
 INTERVIEW : 박광원(엠넷미디어 대표이사)
5 나는 논다, 고로 존재한다
 나는 '노는 물'이 다르다 = 199
  어떻게 노는가가 나를 규정한다
  컴퓨터는 또 다른 바보상자인가
  인터넷은 새로운 놀이터다
 호모루덴스의 멋진 신세계, 게임 = 211
  재미의 '비밀'이 담겨 있다
  판타지와 현실, 그 사이 어딘엔가
  게임 세대는 신인류인가
 게임과 현실의 인터페이스 = 223
  게임을 하면 돈이 나온다?
  게임 몰입과 중독의 차이
  게임의 진화, 시리어스 게임
  미래는 현재에도 존재한다
 INTERVIEW : 임상훈(디스이즈게임닷컴 대표)
6 누구나 파워 게임의 승자가 될 수 있다
 네크워크화된 시민의 힘 = 237
  개죽이는 왜 모니터에서 광장으로 나왔을까
  나는 생산자이자 소비자이다
  창작의 힘, 권력관계를 변화시키다
 클릭과 스크롤로 권력을 이동시킨다 = 251
  상처 받기 쉬운 권력과 권위 시스템
  권위의 재탄생
  미디어 파워와 네트워크 파워
  새로운 지식세력, 인터넷 논객의 등장
 권력의 구성방식이 바뀌고 있다 = 266
  변화된 권력 구성 방식의 원인
  인터넷 담론 공중의 등장
  그들은 이성적 공중으로 진화할 수 있을까
 INTERVIEW : 서명덕(파워 블로거, 〈조선일보〉 기자)
7 당신도 앤디 워홀이 될 수 있다
 현대로의 눈뜨기 = 283
  예술의 기반은 커뮤니케이션
  월드와이드웹에선 이 세상 자체가 '볼거리'
  귀 기울이기와 바라보기
  진짜를 '전복하는' 세상
  디지털 시대의 일상, 그리고 나 워홀은 예술가인가, 일상인인가
  다중(多衆)의 다상(多像)과 다성(多聲)
 2019년, 안드로이드는 전기 양을 꿈꾸고 있을까 = 317
  이후의 시대, 그 이후
  작은 이야기들의 번성
  풍요와 빈곤의 양극화
 INTERVIEW : 신현준(대중음악 평론가)
참고문헌

관련분야 신착자료

Barzun, Matthew Winthrop (2022)
한국경제신문사 (2022)
Bernays, Edward L. (2022)
백승욱 (2022)
King, Brett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