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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藥局의 딸들 [비디오녹화자료]

金藥局의 딸들 [비디오녹화자료]

자료유형
멀티미디어
개인저자
유현목, 1925-, 감독 최지희, 1940-, 배우 엄앵란, 1936-, 배우 황정순, 1925-, 배우 김동원, 1916-2006, 배우 박경리, 1926-2008. 원작
서명 / 저자사항
金藥局의 딸들 [비디오녹화자료] / 유현목 감독
발행사항
[서울] :   피터팬픽쳐스 [제조] :   YDM [판매],   2007  
형태사항
비디오디스크 1매 (108분) : 유성, 흑백 ; 12 cm
기타표준부호
8091164655979  
요약
경남 통영에서 20년간 한약국을 경영하는 아버지에게는 네 딸이 있었다. 그 네 딸은 각각 성격이 판이하여 통영에서는 흔히 "김약국집 딸들"이라고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읍내에서 입방아가 자자하였다. 남편을 잃고 과부가 된 첫째 딸은 집안을 등한시하는 이기주의자가 되었으며 도시에서 학교를 다니며 신여성이 된 둘째 딸은 이지적이었다. 말괄량이 셋째 딸은 관능적이며 백치미가 넘쳤고,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넷째 딸은 얌전하고 온순하여 신앙심이 깊었으나 세상 물정을 너무 몰랐다. 그러나 시대의 흐름에 따라 한창 호기를 누렸던 김약국도 차츰 딸들의 결혼과 복잡한 사생활로 집안은 몰락의 수렁으로 빠져 들어갔다. 셋째 딸은 끝내 미치광이가 되어 집안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리고, 평소 큰 딸을 연모하던 사내가 비운을 맞게 되자 둘째 딸은 김약국의 업보를 관망하면서 새로운 삶을 찾아가는데...
일반주기
영화제작년: 1963년  
원작: 박경리 동명 소설  
박경리의 본명은 '박금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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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a 영화제작년: 1963년
500 ▼a 원작: 박경리 동명 소설
500 ▼a 박경리의 본명은 '박금이'임
508 ▼a 제작진: 기획, 마원일 ; 제작, 차태진 ; 각본, 유한철 ; 촬영, 변인집 ; 조명, 박진수 ; 음악, 김성태 ; 녹음, 이경순 ; 미술, 이봉선 ; 편집, 유현목
511 8 ▼a 출연진: 최지희, 엄앵란, 황정순, 김동원, 강미애, 황해, 박노식, 허장강, 이민자
520 ▼a 경남 통영에서 20년간 한약국을 경영하는 아버지에게는 네 딸이 있었다. 그 네 딸은 각각 성격이 판이하여 통영에서는 흔히 "김약국집 딸들"이라고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읍내에서 입방아가 자자하였다. 남편을 잃고 과부가 된 첫째 딸은 집안을 등한시하는 이기주의자가 되었으며 도시에서 학교를 다니며 신여성이 된 둘째 딸은 이지적이었다. 말괄량이 셋째 딸은 관능적이며 백치미가 넘쳤고,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넷째 딸은 얌전하고 온순하여 신앙심이 깊었으나 세상 물정을 너무 몰랐다. 그러나 시대의 흐름에 따라 한창 호기를 누렸던 김약국도 차츰 딸들의 결혼과 복잡한 사생활로 집안은 몰락의 수렁으로 빠져 들어갔다. 셋째 딸은 끝내 미치광이가 되어 집안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리고, 평소 큰 딸을 연모하던 사내가 비운을 맞게 되자 둘째 딸은 김약국의 업보를 관망하면서 새로운 삶을 찾아가는데...
521 ▼a 19세 관람가
538 ▼a DVD; 지역코드, All; 오디오, Dolby digital 2.0; 화면비율, 4:3
546 ▼a 언어: 한국어 ; 자막없음
580 ▼a 연관 단행본 있음
700 1 ▼a 유현목, ▼d 1925-, ▼e 감독
700 1 ▼a 최지희, ▼d 1940-, ▼e 배우
700 1 ▼a 엄앵란, ▼d 1936-, ▼e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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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학술정보관(CDL)/2F 멀티미디어자료실/ 청구기호 AVD 791.4372 김약 (SN.31-101) 등록번호 114014221 도서상태 대출불가(열람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전자정보자료실/ 청구기호 AVD 791.4372 김약 등록번호 154010013 도서상태 대출불가(열람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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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학술정보관(CDL)/2F 멀티미디어자료실/ 청구기호 AVD 791.4372 김약 (SN.31-101) 등록번호 114014221 도서상태 대출불가(열람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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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전자정보자료실/ 청구기호 AVD 791.4372 김약 등록번호 154010013 도서상태 대출불가(열람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컨텐츠정보

줄거리

경남 통영에서 20년간 한약국을 경영하는 아버지에게는 네 딸이 있었다. 그 네 딸은 각각 성격이 판이하여 통영에서는 흔히 "김약국집 딸들"이라고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읍내에서 입방아가 자자하다. 남편을 잃고 과부가 된 첫째 딸, 신여성이된 둘째 딸, 말괄량이 셋째 딸, 기독교 신자인 넷째 딸. 시대의 흐름에 따라 한창 호기를 누렸던 김 약국도 차츰 딸들의 결혼과 복잡한 사생활로 집안은 몰락의 수렁으로 빠져 들어간다.
일제 강점기 통영에 사는 한 선주 집안의 일대기. 신식교육을 받은 딸과 각각의 불행을 짊어진 세 딸, 그리고 헌신적인 어머니와 몰락한 선주인 아버지가 겪는 사랑과 불행을 그린다. 식민통치와 민족의식, 서구적 가치와 토착적 신념이 치열하게 갈등하던 시기를 살아낸 가족의 역사는, 그 자체로 한국 역사의 단층을 절실하게 보여주는 보고서이다.


정보제공 : Aladin

책소개

- 제3회 대종상 여우조연상, 촬영상, 음악상, 미술상, 제1회 청룡상 여우조연상,미술상,
- 제7회 부일영화상 여우조연상, 제11회 아시아영화제 비극상 수상

일제 강점기 통영에 사는 한 선주 집안의 일대기. 신식교육을 받은 딸과 각각의 불행을 짊어진 세 딸, 그리고 헌신적인 어머니와 몰락한 선주인 아버지가 겪는 사랑과 불행을 그린다.
식민통치와 민족의식, 서구적 가치와 토착적 신념이 치열하게 갈등하던 시기를 살아낸 가족의 역사는, 그 자체로 한국 역사의 단층을 절실하게 보여주는 보고서이다.
상영시간 - 110분
자막 - 한국어
더빙 - 한국어
화면비율 - 4:3 color
오디오 - DD 2.0
지역코드 - All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유현목(감독)

한국의 영화감독. <장마> 등의 작품이 있다.

이민자(출연)

<갯마을>

엄앵란(출연)

깜찍한 햅번 스타일로 대중을 사로잡았으며 결코 바래지 않을 영원한 젊음까지 약속했던 엄앵란은 신성일과 함께 청춘영화의 상징으로 한국영화사에 기록될 것이다. 63년 청춘영화 <가정교사>(김기덕)와 <청춘교실>(김수용)의 히트 이후 이른바 신-엄 콤비 스타가 탄생했다. 그후 <맨발의 청춘>(64, 김기덕) <동백아가씨>(64, 김기) <배신>(64, 정진우) <떠날때는 말없이>(64, 김기덕) 등 일일이 열거할 수 없는 수많은 청춘영화들에서 신성일과 엄앵란은 상류층 또는 하층민 역을 서로 바꿔가며 사랑에 빠지고 이별하기를 수없이 반복했다. 그 대부분의 시간을 두려움 모르는 유희정신으로 버티었던 두 청춘스타는 좌절하거나 운좋으면 탈주에 성공할 불온한 욕망과 반항으로 60년대를 수놓곤 했다. 비록 “우울한 표정으로 무엇인가 응시하고 있다가도 금방 기분을 전환하여 웃기 시작하면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는 천진난만함을 가진” 청춘스타 엄앵란에 대한 기억이 강렬하긴 했지만 그녀가 늘 청춘영화의 주인공이었던 것은 아니다. <동심초>(59, 신상옥)에서는 당시로서는 보기 드물게 어머니의 앞길을 막지 않는, 지적이며 사려깊은 딸로서 현대의 모럴과 모녀관계, 젊은 여성의 애환을 섬세하게 드러냈다. 이성구 감독의 사회적인 청춘물 <젊은 표정>(60)에서부터 엄앵란의 연기는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김화랑 감독의 <딸>(60)에서 그녀는 홀아비 김승호의 딸 역을 정감어리게 표현했다. 그러나 이 무렵부터 엄앵란은 이제 연기폭을 넓혀 좀더 깊이 파고드는 연기를 해야 한다는 충고를 자주 듣게 된다. 귀여운 딸이나 청초한 여대생 역할이 엄앵란의 전매특허로 여겨질 만큼 고정된 연기세계에서 머물러 있었던 것이다. 예컨대 <로맨스 빠빠>(60, 신상옥)와 <박서방>(60, 강대진)에서 그녀의 딸 역할은 똑같이 상투적이었다. 그런 엄앵란에게 새롭게 주어진 역할은 황해, 허장강, 최남현, 장혁 등의 액션스타들 틈에 끼어 말타고 총쏘고 달리는 <지평선>(61, 정창화)에서는 아버지 김승호에게 버려진 후 소매치기가 되고 남자들에게 주먹을 날리는 여자 깡패였다. 당시 관객의 주류를 이루던 아줌마 관객들은 선머슴 같은 모습의 그런 엄앵란에게서 짓눌린 삶의 울증을 풀어주는 일종의 대리만족 같은 것을 느꼈는지도 모르겠다. 그렇지만 엄앵란은 늘 연기보다는 다른 무엇 때문에 주목받는 스타였다. 그녀는 무엇보다도 ‘학사 여배우 1호’였다. 한국영화라면 경멸해마지 않던 대학생들도 단지 여대생 엄앵란이 주연했다는 이유만으로 영화를 보러갈 정도로, 엄앵란이 학사 배우라는 사실은 영화관객들에게 있어 하나의 호기기적인 사건이 되었다. 61년 시집 『사색의 구름다리』까지 출간한 지적인 이미지의 엄앵란은 특히 남녀 대학생에게 인기가 많은 스타였다. 엄앵란이 영화계에 입문하게 된 것은 숙명여대 가정과에 진학한 그해 봄, 전창근 감독의 <단종애사>(56)에서였다. <단종애서>의 어린 송비(宋妃) 역을 연기할 마땅한 여배우를 찾지 못해 고심하던 전창근 감독은 부인 유계선으로부터 노재신의 딸 엄앵란을 추천받게 된다. 종로 1가부터 동대문까지 당의에 트레머리를 한 엄앵란의 사진이 거리를 뒤덮고 국도극장에 <단종애사>의 간판이 붙자 이 청순하고 애틋한 이미지의 신인은 하루아침에 스타가 되었다. 명성의 첫 단추는 그녀의 태생에서 시작되었다, 대중음악가인 엄재근과 배우 노재신 사이에서 태어난 엄앵란은 대중예술이 낯설지 않은 분위기에서 자랄 수 있었다. 양친 외에도 많은 친척들이 연예계에서 활동하고 있었는데, 그 가운데 유명한 사람으로는 아버지의 친동생으로 ‘토미와 그 악단’을 지휘하던 엄토미(예명)가 있었다. 연예인 집안에서 태어난 것만으로도 화제가 되었던 엄앵란은 학사배우라는 간판과 더불어 누구보다도 저널리즘의 혜택을 많이 받았고 비교적 어렵지 않게 스타의 길에 올라섰다. 일례로 엄앵란은 데뷔작 <단종애사>에서 그 자신으로보다는 여배우 노재신의 딸로서 광고되었고, 영화는 크게 히트하여 10만 관객을 동원했다. 이러한 출신배경을 고려할 때 엄앵란이 타고난 배우 기질을 보였다는 시실은 그다지 놀라운 일이 아니었다. 64년 11월 14일의 성대한 결혼식은 이 청춘영화의 아이콘에게 어두운 현실의 시작이었다. 이 공식적인 은퇴 이후, 결코 달콤함과는 거리가 멀었던 신혼기를 보내면서 엄앵란의 가는 허리는 갑자기 30인치로 늘어가 버렸기 때문이다. 그녀의 은퇴 이후 계속되는 흥행실패로 위기에 처한 극동영화사가 신-엄 콤비를 다시 불러내어 재기를 노렸던 <아네모네 마담>(68, 김기덕)에서 불어난 몸매로 등장한 엄앵란은 결국 자신의 이미지를 스스로 깨뜨리는 결과를 초래했다. 90년부터 성일시네마트 기획이사를 지내고 지금까지도 TV와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뛰어난 입담을 자랑하는 그녀의 실제 모습은 60년대 저널리즘이 만든 유약한 이미지보다는 얼마 전 출간된 『엄앵란, 뜨거운 가슴에 좌절이란 없다』(96)나 『그래도 세상은 살 만하다』(98)에서 간취할 수 있는 것처럼 인내로서 얻어낸 억척스러움이나 강인함에 더 가까운 것이다.

최지희(출연)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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