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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마케팅 전문가 조 비테일의)꽂히는 글쓰기

(세계적인 마케팅 전문가 조 비테일의)꽂히는 글쓰기 (18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Vitale, Joe, 1953- 신현승, 역
서명 / 저자사항
(세계적인 마케팅 전문가 조 비테일의)꽂히는 글쓰기 / 조 비테일 지음; 신현승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웅진씽크빅,   2007.  
형태사항
318 p : 삽도 ; 23 cm.
원표제
Hypnotic writing : how to seduce and persuade customers with only your words
ISBN
9788901075082
서지주기
참고문헌: p. 312-318
일반주제명
Persuasion (Psychology) Written communication. Influence (Psychology) Business commun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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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659.1 2007j6 등록번호 11145511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659.1 2007j6 등록번호 111455119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세계적인 마케팅 전문가이자, 카피라이터, 작가, 소설가인 조 비테일의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 비법을 담은 책. 똑같은 언어로 문학작품, 이메일, 세일즈 레터, 웹사이트 카피를 써도 상대의 시선을 멈추게 하고, 최면을 건듯 마음을 움직여 지갑을 열게 만드는 '꽂히는 글쓰기'에 대해 다룬다.

저자는 셰익스피어, 헤밍웨이, 애거서 크리스티 등이 유명 작가들이 잠시도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글솜씨로 독자들을 일종의 최면 상태로 유도했다고 강조한다. 이 같은 '최면거는글쓰기'는 치열한 마케팅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강점이다. 책은 정보 과잉 시대에 나만의 강점을 부각시키는 차별화된 글쓰기 교본 역할을 한다.

상대에게 최면을 거는 '꽂히는 글쓰기'를 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글을 쓰면서 단계별로 부딪힐 수 있는 문제점과 난관을 슬기롭게 돌파할 수 있도록 설계된 조 비테일의 조언을 차례대로 따라가면 된다. 책은 이렇게 도출된 글쓰기 공식으로 글을 쓰면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설득력을 높일 수 있으며 더 많은 매출을 보장받을 수 있다고 단언한다.

이제는 『꽂히는 글쓰기』만이 살아남는다

디지털 시대에 피할 수 없는 운명은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문서 작성이 필수라는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감동도 주지 못한 채 휴지통으로 직행되는 이메일로, 바로 스팸으로 처리되는 단 한 줄의 카피로, 지갑도 열게 하지 못하는 한 장의 광고 전단지 등으로 늘 고민에 휩싸여 있다. 어떻게 하면 사람의 마음을 흔들어 마치 최면에 걸린 것처럼 푹 빠져들게 만드는 글을 쓸 수 있을까? 세계적인 마케팅 전문가이자, 카피라이터, 작가, 소설가, 저널리스트인 조 비테일의 『꽂히는 글쓰기』는 바로 당신의 메시지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도록 하는 비법을 담은 책으로, 이미 세계적으로 정보 과잉 시대에 나만의 강점을 부각시키는 차별화된 글쓰기의 교본이 되었다. 또한 최면에 근거를 둔 글쓰기(저자는 이것을 ‘HYPNOTIC WRITING’라 불렀으며, 웅진윙스에서는 이를 하나의 조어로써 ‘최면거는글쓰기’로 표기하였다)로 마케팅에서 새로운 영역과 수단을 개척한 베스트셀러로, 잠재 고객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좋은 설명을 하고 싶어 하는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는 『꽂히는 글쓰기』만이 치열한 마케팅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나만의 강점이 될 수 있다고 강력하게 주장한다.

『꽂히는 글쓰기』로 관심을 끌고 싶다!

『꽂히는 글쓰기』의 시작은 조 비테일이 1985년에 개최한 세미나에서 참가자들에게 판매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었다가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전자책으로 발간되는 즉시 온라인에서 베스트셀러가 됐다. 『꽂히는 글쓰기』가 책으로 나오기 전까지 세미나 참석자들은 일인당 5천 달러를 지불하고 이 책에서 접하게 될 비법을 배워야 했다. 그렇다면 『꽂히는 글쓰기』는 과연 어떤 것일까?
『꽂히는 글쓰기』에는 설득력이 있다. 누구든지 『꽂히는 글쓰기』를 하면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설득력을 높일 수 있으며 더 많은 매출을 보장받을 수 있다. 굳이 판매 활동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만약에 환자들이 의사의 조언을 따르지 않고 여전히 담배를 피우고 과식을 한다면 담당 의사가 『꽂히는 글쓰기』의 몇 가지 원리들만 알아도 환자들의 치료를 촉진시킬 수 있다. 이는 『꽂히는 글쓰기』를 진료에 차용한 사례에 속한다. 『꽂히는 글쓰기』의 원리는 소설가, 저널리스트, 로맨스 작가, 이메일 작성자, 웹사이트 작성자, 블로그 작성자들에게도 그대로 적용된다.
그러나 조 비테일은 “그 누구든 자신의 고객 의지에 반하는 것을 억지로 강요할 수 없다. 그런 시도는 꿈조차 꾸지 말아야 한다”고 말한다. 아무리 최면을 걸어도 본인이 원하지 않으면 그 최면 지시를 따르지 않듯이 『꽂히는 글쓰기』로 최면을 걸어도 잠재 고객은 구매 유무와 상관없이 자신의 선택권을 사용하기 마련이다.
최면은 치과의사, 일반의사, 심리학자들도 사용하고 있고 1950년 이후 미국의학협회도 최면을 정식으로 승인했다. 아직도 최면을 나쁘게 생각한다면 이것 역시 일종의 최면 상태로 문화적 선입견에 사로잡혀 있다고 볼 수 있다. 최면은 ‘누군가의 관심을 끄는 것’이다. 훌륭한 세일즈 레터나 구매 상담, 정보 광고도 마찬가지다. 『꽂히는 글쓰기』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으며, 더 나은 커뮤니케이션도 할 수 있다. 결국 당신이 잠재 고객의 관심을 끌지 못한다면 그 어떤 것도 판매할 수 없다.

세기적인 작가나 대문호도 『꽂히는 글쓰기』를 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어니스트 헤밍웨이, 애거서 매리 클래리사 크리스티, 잭 런던, 마크 트웨인 ….
이들에게는 결코 간과할 수 없는 공통점이 있다. 독자들이 자신의 작품에서 잠시라도 눈을 떼지 못하도록 『꽂히는 글쓰기』를 한 작가들이다. 물론 이들 중 그 누구도 『꽂히는 글쓰기』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지만 조 비테일은 똑같은 언어로 문학작품, 이메일, 세일즈 레터, 웹사이트 카피를 써도 독자의 시선을 멈추게 하고, 결국에는 마음을 움직여 지갑을 열게 만드는 글쓰기가 있다고 단언한다. 지구촌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긴 대작가나 세기의 문호들이 즐겨 썼던『꽂히는 글쓰기』는 지금까지 독자들에게 거부할 수 없는 매력으로 군림해 오고 있으며, 그들의 작품에 빠져들 수밖에 없는 최면 상태로 유도했다고 강조한다.
『꽂히는 글쓰기』의 사례는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 우연히 보게 된 영화에 푹 빠졌다거나, 누가 뭐라 해도 지금 읽고 있는 책에서 눈을 떼고 싶지 않은 상태(오히려 책 읽기를 방해하는 주변 사람들에게 버럭 화를 낸다!), 우연히 열어본 이메일을 추신까지 숨 가쁘게 읽어 내려갈 때, 평소 섭섭했던 상사가 보내온 예기치 않은 이메일을 읽게 됐을 때…. 이 모든 것이 『꽂히는 글쓰기』와 만난 때이다. 마치 최면에 걸린 것처럼 ‘꽂히는 글’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것이다.

『꽂히는 글쓰기』는 쉽게, 누구나, 따라할 수 있다

“글에서는 인격이 배어 나온다.” 단 한 줄의 글로 납덩어리 같은 미움의 고리가 풀리고, 단 하나의 단어로 인해 끝 간 데 없던 의구심이 해소되고, 절대 지르지 않겠다는 철옹성 같은 각오도 일거에 무너뜨려 지갑을 열게 만든다. 저자는 이 모든 것이 글을 쓴 사람의 자아가 독자의 자아 속으로 들어간 상태, 즉 『꽂히는 글쓰기』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한다. 지금이라도 독자들에게 열렬한 구애와 피드백을 받는 글을 쓰고 싶다면 당장 조 비테일이 40년 동안 숙성시켜 완성한 『꽂히는 글쓰기』에 주목할 것을 권한다.
『꽂히는 글쓰기』를 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꽂히는 글쓰기』를 읽다 보면 저절로 몸에 익힐 수 있게 된다. 글을 쓰면서 단계별로 부딪힐 수 있는 문제점과 난관을 슬기롭게 돌파할 수 있도록 설계된 조 비테일의 조언을 그저 차례대로 따라가면 된다. 이렇게 해서 도출된 『꽂히는 글쓰기』 공식은 간단하다.

관심을 끌라→독자들을 끌어당겨라→욕구와 감정을 불러일으켜라→그림을 그려라→이유와 논리를 제공하라→대화하라→거부 의사를 무마시켜라→주문 취소의 위험을 각오하고 보증하라→실행→추신(고통/기쁨/선물)

위 공식의 순서대로 『꽂히는 글쓰기』를 하면 독자를, 상대방을, 고객의 마음을 내가 원하는 대로 움직이는 것이 가능하다. 그러나 조 비테일은 자신의 자아에서 빠져나와 잠재 고객의 자아 속으로 먼저 들어가는 것이 선행되어야 『꽂히는 글쓰기』가 가능하다고 말한다. 잠재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두려워하고, 무엇에 기쁨을 느끼고 싶은지를 알려면 내가 아닌, 그들의 자아 속으로 들어가야 진정한 글쓰기를 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다음은 하루에 49달러만 벌어들었을 뿐이었는데, ‘최면거는글쓰기’로 단 하루 만에 8,500달러의 주문을 성사시킨 글이다.

과거에는 아무런 효과가 없었다 하더라도 혹시 <확신보다 돈이 더 중요하다>는 사고방식을 갖고 싶지 않으십니까? 우리가 부와 재산을 불러 모으는, 예부터 전해진 아홉 가지 ‘비결’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효과가 없으면 단 한 푼의 돈도 받지 않겠습니다. (중략)믿기 힘드십니까? 우리가 증거로 입증해보이겠습니다. (중략) 한번 상상해보십시오. 매일 아침잠에서 깨어날 때마다 부에 대한 ‘해결의 열쇠’가 당신 손에 쥐어져 있다면 어떨지 말입니다. 당신의 몸은 따뜻한 빛으로 밝아질 것입니다. 마침내 당신이 무한한 부를 달성할 수 있는 올바른 마음가짐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 당신 내면의 원칙과 조금도 어긋나지 않는 방식으로 재정적인 부를 끌어올 수 있다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당신의 정신과 부와 관련된 운명도 확실히 통제할 수 있습니다. … 매일 5분 49초의 시간만 투자하면 ‘부를 위한 마음가짐’을 반복적으로 배가시킬 수 있습니다.

예상치 못한 기록을 세운 이것은 다름 아닌 사람들이 얻고자 하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독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자문하면서 그들에게 그것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였던 것이다. 위의 사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최면거는글쓰기’ 즉 『꽂히는 글쓰기』의 비결을 이렇게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① 글로써 관계를 만들었다. ② 언젠가 보답이 있으리라 생각하고 지금 당장 무엇이든 제공한 ‘인연 마케팅’을 펼쳤다. ③ 그리고 최면에 걸린 듯 사람들의 시선을 뗄 수 없게 ‘최면거는글쓰기’를 하였다. ④ 여기에는 글쓰는 사람의 인격이 전달되었다. ⑤ 무엇보다 중요한 건,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생각하기 위해 자아에서 빠져나왔다.
이것이 바로 조 비테일이 말하는, 글의 힘으로 구매를 이끄는 설득의 법칙, 『꽂히는 글쓰기』다. 이를 통해 좋은 영화를, 좋은 책을, 좋은 제품을 고객에서 주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더 많은 독자를 끌어들이고 그들에게 주목받기에 충분할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조 비테일(지은이)

운명을 변화시키는 성공의 비밀과 행복한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 주는 세계적인 자기 계발 명사. 집도 차도 없이 공공 도서관에서 생활하는 노숙자였지만, 자신이 믿는 대로 현실이 창조된다는 사실을 깨달은 후 마케팅 회사의 대표이자 베스트셀러 저자로 성공해 백만장자로 살고 있다. 원하는 대로 되고, 하고, 얻는 무한 성공의 가도를 달리게 된 그에게는 여러 수식어가 붙는다. 그는 현대식 호오포노포노에 정통한 치료사이자 공인 레이키 치료사, 공인 기공 치료사, 공인 임상 최면술사, 공인 NLP 치료사, 안수 목사, 형이상학 박사다. 사상가일 뿐만 아니라 잠재의식을 정화해 주는 치유자로서 지난 40년간 사람들에게 성공에 대한 동기를 부여했고, 인생의 목표를 달성하게 도와주는 ‘미라클 코칭’과 ‘제로 리미트 마스터리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lt;래리 킹 라이브&gt;와 &lt;도니 도이치의 빅 아이디어&gt;, &lt;폭스 뉴스&gt;를 비롯해 CNN, CNBC, CBS, ABC 등 여러 방송사의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lt;뉴욕타임스&gt;와 &lt;뉴스위크&gt;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호오포노포노의 비밀》, 《미라클!》, 《돈을 유혹하라》, 《꿈이 이끄는 삶》 등의 베스트셀러가 있다. 공식 웹 사이트 www.MrFire.com

신현승(옮긴이)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한 후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두낫싱!》, 《쇼핑의 과학》, 《그로우》, 《나노베이션》, 《인상을 보면 인생이 보인다》, 《세계신화사전》, 《하우스 박사와 철학하기》, 《너무 많은 관계 너무 적은 친구》,《육식의 종말》, 《세계는 뚱뚱하다》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저자의 경고 : 나는 고객의 관심을 끌고 싶다. 그렇지 아니한가? = 10
추천사 : 무의식을 의식으로 만드는 글쓰기 = 14
프롤로그 : 저항할 수 없는 매혹적인 글쓰기 = 18
제1장 왜 최면거는글쓰기인가?
 1. 최면거는글쓰기의 첫걸음, 깨어 있으라! = 25
 2. 의자를 끌어당겨라 그리고… = 29
 3. 최면거는글쓰기의 효과를 입증한 애거서 크리스티 = 33
 4. 나는 어떻게 최면거는글쓰기에 도달했을까? = 36
 5. 내게 뇌물을 주더라도 이런 서툰 편지는 읽을 수 없다! = 41
제2장 최면거는글쓰기의 진정성
 6. 최면거는글쓰기는 무엇인가? = 49
 7. 내 스타일이 곧 목소리다 = 58
 8. 흥분과 호기심을 유발하라 = 61
 9. 막힘없이 자유로운 최면거는글쓰기 = 65
 10. 내가 배운 최면거는글쓰기 = 75
 11. 최면, 알려지지 않은 실체 = 81
 12. 행동을 유도하는 현대판 아리스토텔레스 공식 = 86
 13. 당신의 웹사이트는 어떤가? = 99
 14. 적당한 글의 길이는? = 104
 15. 독자들이 알고 싶어하는 것 = 106
 16. 반복 효과 = 111
 17. 최면거는글쓰기의 이너게임 = 115
제3장 최면거는글쓰기의 기초
 18. 가짜 설탕 역시 달콤하다! = 127
 19. 뮤즈를 다가오게 하는 법 = 134
 20. 독자의 관심을 고정시키는 법 = 138
 21. 글을 살아 숨 쉬게 하라 = 144
 22. 내게 고기를 달라! = 152
 23. 세계 최고 최면술사에게 배우는 글쓰기 비법 = 157
제4장 최면거는글쓰기의 오해와 진실
 24. 성공적인 글쓰기를 위한 확실한 비결 = 163
 25. 완벽한 글쓰기는 없다! = 167
 26. 사람을 설득하는 글쓰기 = 171
 27. 글을 예리하게 만드는 고쳐 쓰기 = 179
 28. 섹시한 글쓰기 = 188
 29.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 193
 30. 최면거는글쓰기로 스토리를 만드는 법 = 195
 31. 고객의 마음속 '지휘본부'를 통제하는 법 = 202
 32. 항상 효력을 발휘하는 단 한 가지 = 207
 33. 바다 늑대가 준 교훈 = 213
 34. 터닝포인트 메시지 = 216
 35. 모든 사람들이 읽게 되는 것 = 219
제5장 최면에 걸리는 글쓰기
 36. 당신의 의도를 드러내라 = 223
 37.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세일즈 스토리 = 229
 38. 기억을 불러오는 스토리 = 240
 39. 평범한 글쓰기에서 최면거는글쓰기로 바뀌다! = 243
 40. 최면에 걸리게 만드는 30가지 제목 = 246
 41. 마음을 사로잡는 머리글 = 263
 42. 동화되는 질문 = 268
제6장 최면거는글쓰기에 대한 우리의 자세
 43. 중요한 세 가지 비결 = 273
 44 그 강아지 값은 얼마인가? = 278
 45. 인식을 변화시키는 방법 = 280
 46. 드디어 최면거는글쓰기 공식, 완성하다! = 288
 47. 최면거는글쓰기 체크리스트 = 298
 48. 5가지 비밀 법칙 = 301
 49. 최면거는글쓰기에 관한 저서 = 303
 50. 최면거는글쓰기 공식 = 308
 51. 당신의 도전 = 310
참고 문헌 =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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