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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오토바이 : 이원 시집 (Loan 7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이원
Title Statement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오토바이 : 이원 시집 / 지은이:이원.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문학과지성사 ,   2007.  
Physical Medium
138 p. ; 21 cm.
Series Statement
문학과지성 시인선 ; 334
ISBN
9788932017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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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a 지은이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지원한 2005년도 문예진흥기금을 수혜했음

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2/ Call Number 897.16 이원 세 Accession No. 151242896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C
No. 2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2/ Call Number 897.16 이원 세 Accession No. 151242897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C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독특한 표현 형식을 가지고, 몸과 몸 밖이라는 크게 이분화된 삶의 실존적 조건에 대해 이야기해온 이원 시인이 세 번째 시집을 펴냈다. 2001년 출간된 <야후!의 강물에 천 개의 달이 뜬다> 이후 6년 만이다.

이제껏 이원의 시가 보여주었던 익숙한 그림은, 사각 틀 속에 갇힌 공간의 풍경, 모니터와 전화선, 시곗바늘을 타고 흐르는 말의 내면이었다. 그에 반해, 세 번째 시집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오토바이>는 둥글고 부드러운 몸, 몸의 내부, 사물의 그림자, 그림자가 품고 있는 깊이 등에 주목한다.

해설에서 평론가 문혜원은,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는 이원의 주요한 키워드 가운데 그림자와 거울을 예로 들면서, "그림자가 몸 안에 겹쳐져 있다가 밖을 향해 빠져나오는 것이라면, 거울은 몸의 밖에서 안으로 들어가는 통로와 같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이원(지은이)

시 쓰는 생물이라고 적어본다. 시가 제일 어렵고 점점 모르겠고 그런데 사랑을 거둘 수 없다고도 적어본다. 시가 알려준 것들로 상당 부분을 지탱시키며 시간을 통과한다. 인간이 만든 색과 향을 좋아하며, 다름의 동시성이 깃드는 ‘모순’을 자주 뒤척인다. 마음의 등불이 꺼지는 순간이 있어 성냥을 모은다. 파란 머리를 가진 성냥인데 통마다 향이 다르다. 성냥이 곁에 있으면 불을 일으킬 수 있다고 믿는다. 시집으로 『그들이 지구를 지배했을 때』 『야후!의 강물에 천 개의 달이 뜬다』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오토바이』 『불가능한 종이의 역사』 『사랑은 탄생하라』 『나는 나의 다정한 얼룩말』이 있으며, 산문집으로 『산책 안에 담은 것들』 『최소의 발견』이 있다. 서울예술대학교 문예학부에서 시창작 수업을 하고 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시인의 말

제1부
사막에서는 그림자도 장엄하다
나이키 1
나이키 2
나이키ㅡ절벽
몸 밖에서 몸 안으로
즐거운 인생ㅡ창세기
아파트에서 1
아파트에서 2
아파트에서 3
오토바이
퀵서비스맨
모래의 도시
주유소의 밤
밤의 놀이터
폭주족들
영웅

제2부
사랑 또는 두 발
한 여자가 간다
쇠 난간에서는 비린내가 난다
중심을 지운 것들은 전신이 날개다
비닐봉지가 난다
매트리스, 매트릭스
자궁으로 돌아가려 한다
거울을 위하여
나는 그러나 어디에 있는가
얼굴이 그립다
거울이 달아난다
자화상
시간과 나에 관한 노트
뿌리들 1
뿌리들 2
뿌리들 3
나는 부재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거울의 춤
소금 사막
한 남자가 간다
10x10cm 타일

집은 여행 중

제3부
얼굴 속으로
얼굴이 달라붙는다
거울이 얼굴을 뜯어 먹는다
낮에는 햇빛이 낯설다
버스 정류장에서 만난 다섯 소녀
삼면화
검고 불룩한 TV와 나
마우스와 손이 있는 정물
닫힌 것들
3월
새에 관한 일곱 개의 이미지
고스트 월드
광화문에서
길, 오토바이, 나이키
얼굴이 달린다
방에 관한 노트
꽃의 몸을 찾아서

해설 -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은 어둠 쪽으로 깊어진다 / 문혜원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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