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Detail View

Detail View

조선인물전 (Loan 30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김형광.
Title Statement
조선인물전 / 김형광 지음.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시아출판사 ,   2007.  
Physical Medium
507 p. : 연표 ; 23 cm.
기타표제
조선시대 각 분야의 대표적 인물 25인에 대한 현대적 재조명.
ISBN
9788981442088
General Note
부록: '1. 조선시대 주요관청의 관장 업무, 2. 조선시대의 관직표'  
000 00719camccc200241 k 4500
001 000045409908
005 20100806020248
007 ta
008 071112s2007 ulkj 000c ckor
020 ▼a 9788981442088 ▼g 03900
035 ▼a (KERIS)BIB000011088974
040 ▼a 211032 ▼d 211009
082 0 4 ▼a 951.9020922 ▼2 22
085 ▼a 953.050922 ▼2 DDCK
090 ▼a 953.050922 ▼b 2007e2
100 1 ▼a 김형광. ▼0 AUTH(211009)98334
245 1 0 ▼a 조선인물전 / ▼d 김형광 지음.
246 0 3 ▼a 조선시대 각 분야의 대표적 인물 25인에 대한 현대적 재조명.
260 ▼a 서울 : ▼b 시아출판사 , ▼c 2007.
300 ▼a 507 p. : ▼b 연표 ; ▼c 23 cm.
500 ▼a 부록: '1. 조선시대 주요관청의 관장 업무, 2. 조선시대의 관직표'
945 ▼a KINS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953.050922 2007e2 Accession No. 111448781 Availability In loan Due Date 2021-12-23 Make a Reservation Service M
No. 2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953.050922 2007e2 Accession No. 111448782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3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2/ Call Number 953.050922 2007e2 Accession No. 151254035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4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2/ Call Number 953.050922 2007e2 Accession No. 151254036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953.050922 2007e2 Accession No. 111448781 Availability In loan Due Date 2021-12-23 Make a Reservation Service M
No. 2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953.050922 2007e2 Accession No. 111448782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2/ Call Number 953.050922 2007e2 Accession No. 151254035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2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2/ Call Number 953.050922 2007e2 Accession No. 151254036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조선시대 각 분야의 대표적 인물 25인이 살아온 격동적인 삶과 죽음의 역사를 통해 오늘 우리에게 남겨진 조선의 존재 의미를 되새겨보는 책. 낭만적인 시인이자 격정적인 정치가였던 정철, 우국 충정의 장군 이순신, 민족 의학의 선구자 허준 등 25명의 삶을 통해 우리가 잃어버린 가치와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다.

조선시대 각 분야의 대표적 인물 25인을 통해
격동적인 그들의 삶과 죽음의 역사를 통하여 우리들에게
남겨진 조선의 존재 의미를 다시 되새겨본다!

조선은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고루하고 정체된 사회가 절대 아니었다. 생생한 시대적 이데올로기가 있었고, 사회의 발전 모델에 대한 지속적인 실험이 거듭되던 시대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 시대에 존재하던 인물들은 우리들에게 많은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다. 즉, 우리가 살아야 할 방향에 대하여 단편적이나마 해답의 실마리를 얻게 해준다는 말이다. 그렇지만 그들은 지금의 우리들 모습과는 분명히 다른 인간상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가 잃어버린 가치와 자화상을 똑똑히 알게 해주는 그들의 모습에서 우리 시대의 모순과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는 열쇠를 구하려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왜 조선을 주목해야 하는가

조선은 현재는 그나마 인식의 기본 형태들이 바뀌고 있지만 아직도 식민사학자들에 의해 그 국가 체제 자체가 폐쇄적이고 발전적 동인 결여된 부정적 이미지로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하지만, 사실 그 출발은 중세 봉건사회이면서도 다른 나라들과는 다르게 열린 정신으로 운영되었으며 시대 전체를 관통하는 생활 이데올로기가 생생하게 살아있던 건강한 사회였다. 또한 사람을 중히 여기는 민본 정신의 구현을 정치의 근본으로 추진하였고 덕치와 인정을 바탕으로 하는 왕도정치를 이상으로 삼았기 때문에 오늘날의 민주정치와 유사한 형태를 보여주고 있었다. 또한 신분적 예속이 엄격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초기에는 신분간 이동 자체가 차단되지 않았던 열린 사회였다. 따라서 조선은 상당한 역동성을 가지고 출발한 국가라고 보아야 한다. 더구나 조선은 현재까지 우리 생활의 저변에 흐르는 가치관이 정립되었던 시기로 우리 모습의 실제와 앞으로의 방향을 비추어 볼 수 있는 훌륭한 반면교사가 되기도 한다.

조선 사회의 실제 형태

조선시대하면 일반적으로 양반 위주의 폐쇄된 신분사회로 인식되어왔다. 또한 불교를 억압하고 통치 이념으로서 성리학을 그 기반으로 삼았다. 먼저 신분사회를 살펴보면 실제 우리가 알고 있는 신분사회는 중기 이후에 고착화되었던 현상이며 전시대적으로 왜곡된 시각이라는 것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것처럼 양반?중인?평민?노비 등 도식적인 4분법에 기초하여 신분 구조를 설명하는 것은 편의주의적 사고에 불과하다. 왜냐하면 조선은 애초에 혈통의 귀천에 의해서 양인과 천인으로만 신분이 구분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통치 이념인 성리학을 살펴보면 성리학의 이론의 요체이기도 한 군신, 부자, 부부, 주종, 반상이 각자 자신의 위상에 따른 명분에 의하여 상명하복의 질서를 잘 지켜야 한다는 형태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성리학적 사상에 기초하여 조선은 양천이 엄격히 구분되는 신분사회를 구축하였고, 가부장을 중심으로 한 가족제도가 정착되었으며 충효가 절대 선이 되었다. 그러나 인륜과 도리를 강조하는 성리학적 이념은 조선시대 전 계층에 뿌리를 내려 도의적 사회 풍토를 진작시킬 수 있었으며, 오늘날 우리에게까지 이어온 가치 체계가 된 것도 사실이다. 오히려 요즘 인륜과 도리가 실종되어 우리가 반드시 되찾아야 할 정신유산이 되었다.

조선시대 각 분야의 인물 25인을 통해 오늘의 지표로 삼는다

혹자는 선조들의 구태의연한 삶의 형태가 지금과는 맞지 않는 가치라고 치부할지 모르지만 시대와 지역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인류 보편적 가치 기준은 여전히 존재하는 것이며 이 기준에 따라 보면 우리들의 모습과는 확연히 다른 선조들의 삶이 올바른 길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굳이 독자의 몫으로 남겨두어야 부분을 미리 언급한 것은 이 책을 단순히 옛날 이야기 수준에서 보지 않고 관점을 가지고 읽어주었으면 하는 욕심 때문이다. 특히 조선은 우리 민족의 정신이 정착되었던 시기이므로 지금 우리의 모습을 비추어 볼 수 있는 좋은 거울이면서 살며 지켜야 할 바를 알게 하는 나침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김형광(지은이)

강원도 삼척에서 태어나 건국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외국 합작회사 및 금융기관에서 근무했다. 역사와 철학에 대한 학문적 관심으로 대학 때부터 관련 분야를 지속적으로 연구했고, 특히 조선사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되면서 방대한 자료와 연구를 바탕으로 『인물로 보는 조선사』를 썼다. 저서로 『한 권으로 읽는 한국의 야사』, 『하룻밤에 읽는 삼국야사』, 『하룻밤에 읽는 고려야사』, 『하룻밤에 읽는 조선야사』 등이 있으며, 「논리적 사고를 위하여」, 「한국 사상사에 있어서 인성론에 대한 고찰」, 「자연치료 의학에 남아 있는 동양 철학의 의미」 등의 논문이 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목차
책 머리에 = 4
서문 : 왜 조선을 주목해야 하는가 = 5
새시대를 열어간 선도자 / 이성계 = 21
 전란 속에 뜬 별
 유연한 정치 감각
 고려의 외교 실패
 위화도 회군
 요동 정벌의 허실
 불행한 말년
재상 중심 왕도정치를 꿈꾼 혁명가 / 정도전 = 41
 불우했던 초기 관료 시절
 여말 정치 투쟁의 선봉에 서다
 신왕조 기반 형성 주도
 비극적 최후
 정도전이 제거된 이유
 요동 정벌론의 실체
진정한 공직자의 사표 / 황희 = 60
 성공한 관리로서의 일생
 타인을 우선 배려한 성품
 강직하고 합리적인 공무 수행
 원칙에 충실한 업무 자세
 청빈의 대명사
 시대와 부합하던 행복한 인물
천민 출신 천재 과학자 / 장영실 = 81
 파격적인 관직 진출
 천문 관측 기구 제작 참여
 기타 분야의 발명과 기여
 납득되지 않는 역사에서의 퇴장
북방 개척의 선봉장 / 김종서 = 93
 강직하고 성실한 공직 생활
 국경지역 사령관으로 부임
 본격적인 6진 개척 활동
 고려사 편찬을 주도하다
 천주의 한을 남기고
충절과 의리의 대명사 / 성삼문 = 108
 집현전 학사가 되다
 운명의 계유정난
 단종 복위 거사의 실패
 처참한 죽음
 '사육신'으로 역사에 남다
신념을 의지로 실천한 참된 지식인 / 김시습 = 125
 총명하였지만 불행한 소년
 분노와 회한의 방랑생활
 환속, 또다시 방랑과 죽음
 김시습의 사상적 근저
 불교와의 관계
 김시습은 실패한 지식인인가?
수기치인 했던 개혁의 기수 / 조광조 = 141
 엄격하고 단정한 성품의 소유자
 강력한 개혁 추진 주도
 구세력과의 첨예한 갈등
 훈구 세력의 대반격
 마침내 개혁의 기수가 꺾이다
 조광조가 조선 사회에 던진 의미
조선 성리학의 대부 / 이황 = 161
 온유한 성품을 타고난 사람
 사임과 복직이 반복된 관직 생활
 본격적인 저술 활동
 겸양하며 원칙에 충실한 성품
 이황의 철학과 사상
겨레의 영원한 스승 / 이이 = 176
 총명한 어린 시절
 구도의 금강산행
 새로운 출발
 초기 관직 생활
 일가동거와 교육을 위한 해주 생활
 마지막 관직 봉사
 이이의 사상과 성품
낭만적인 시인이자 격정적인 정치가 / 정철 = 202
 권력 암투의 희생자
 뒤늦은 학업과 진출
 동ㆍ서 붕당 발생
 가사문학의 진수를 펼치다
 동인 제거의 선봉, 그리고 또다시 좌절
 비운의 말년
 술과 송강의 관계
우국 충정의 상승장군 / 이순신 = 223
 대기만성형 군인
 왜란 발발, 임진년 전투에서 전승
 한산도ㆍ부산포 대첩
 모함과 백의종군
 정유년 전투의 대승, 그리고 죽음
민족 의학의 선구자 / 허준 = 247
 서얼 출신 명의 탄생
 임진왜란과 고속 출세
 「동의보감」완성
 말년에도 질병 퇴치를 위하여 매진
 「동의보감」내용과 가치
인습의 굴레 속에서 자아를 구현한 여류시인 / 허난설헌 = 260
 뛰어난 예술적 재능
 고달픈 환경과 절망스러운 생활
 사후에 다시 태어난 여인
 허난설헌의 시 세계
 실제 작품 감상
위민 정신으로 일관한 경제 전문가 / 김육 = 273
 굳세고도 단정한 인물
 본격적인 관직 진출과 지방관 생활
 중앙 정계에서의 활동
 대동법 시행의 의미
 그에 의하여 제기된 기타의 개혁 조치
신념과 용기의 원칙주의자 / 송시열 = 289
 치욕의 호란으로 은거하다
 설욕을 위한 북벌 추진
 북벌 추진 과정과 그 실제적 의미
 북벌론이 조선 사회에 미친 영향
 예송 논쟁
 노ㆍ소론의 분당 과정
 윤증과의 사제 분쟁
 거유의 최후
실사구시 정신의 선구자 / 이익 = 314
 학문에만 전념했던 일생
 당시의 사회상
 당쟁에 대한 이해와 양반 비판
 제도 개혁론
 4가지 경제 회생 방안
 외국 문물에 대한 이해
 실학의 비조로서의 역할
시대를 앞서갔던 외로운 선각자 / 박지원 = 331
 신학문에 몰입하다
 고통과 핍박의 세월, 그리고 연행
 「열하일기」의 시대적 의의
 뒤늦은 관직 생활
 문체반정 정책의 대상으로 지목되다
 시대의 회귀에 밀려난 천재의 말년
 연암의 사상과 경향
목민 철학으로 일관한 실학사상가 / 정약용 = 351
 재상감으로 지목되었던 뛰어난 자질
 끊임없이 배척받은 관직 생활
 18년의 기나긴 유배 생활
 집필에 몰두한 말년
 사상적 경향
차별 없는 세상을 꿈꾼 혁명가 / 홍경래 = 367
 잘못된 세상에 대한 회한
 당시 시대상 고찰
 동지의 규합, 거사 준비
 혁명의 깃발을 높이 들고
 실패의 서곡
 최후의 항전-정주성 농성
서예와 금석학의 거목 / 김정희 = 391
 죽음의 그림자에 젖은 명문가의 자제
 청나라 학자들과의 교류
 금석학과 실사구시 정신에의 몰두
 관직과 유배 생활
 서예의 대가로서의 일생
울분과 회한의 방랑객 / 김병연 = 402
 치욕의 가문
 금강산과 함경도 유람
 귀향, 그리고 평안도 유람
 남도 유람
순교한 조선 최초의 신부 / 김대건 = 423
 천주교 집안에서 출생
 험난한 신학 공부
 귀국을 위한 진통
 최초의 신부가 되다
 순교자의 길
개화의 신념으로 매진한 풍운아 / 김옥균 = 435
 개화 사상에 눈을 뜨다
 김옥균의 사상에 영향을 준 사람들
 일본 시찰과 임오군란 발생
 수신사 파견과 개화파의 좌절
 일본의 배신-차관 도입 실패
 폭풍 전야
 무리한 정변의 강행
 삼일천하
 고통스러운 망명
 연이은 자객과 암살
민중 해방과 구국 투쟁의 선봉장 / 전봉준 = 465
 농민의 대변자
 민란 형태의 1차 봉기
 혁명군 성격의 2차 봉기
 폐정 개혁 추진
 항일 구국 투쟁의 3차 봉기
 동학의 내용과 농민 봉기와의 관련성
글을 마치면서 = 489
 조선 사회에 대한 올바른 이해
 조선 신분사회의 실제 형태
 통치 이념으로서 성리학의 존재
 중앙 집권적인 통치 체제
 사림의 대두와 붕당에 대한 이해
 농업 위주의 경제 질서
 신축성 있는 대외정책 기조
부록 = 509
 조선 인물 분석표
 조선시대 주요관청의 관장업무
 조선시대의 관직표


New Arrivals Books in Related Fields

임진란정신문화선양회 (2021)
국립광주박물관 (2021)
국립광주박물관 (2021)
박명호 (2021)
심옥주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