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Detail View

Detail View

(落生自傳)늙은 전투조종사의 가슴은 아직도 뜨겁다

(落生自傳)늙은 전투조종사의 가슴은 아직도 뜨겁다 (Loan 2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박재성 朴載誠 , 1929-
Title Statement
(落生自傳)늙은 전투조종사의 가슴은 아직도 뜨겁다 / 지은이: 박재성.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고양 :   인북스 ,   2007.  
Physical Medium
383 p. : 삽도 ; 23 cm.
ISBN
9788989449218
000 00579namccc200205 k 4500
001 000045407767
005 20100806013806
007 ta
008 071212s2007 ggka 000a akor
020 ▼a 9788989449218 ▼g 03810
040 ▼a 211009 ▼c 211009 ▼d 211009
082 0 4 ▼a 895.785 ▼2 22
085 ▼a 897.87 ▼2 DDCK
090 ▼a 897.87 ▼b 박재성 늙
100 1 ▼a 박재성 ▼g 朴載誠 , ▼d 1929-
245 1 0 ▼a (落生自傳)늙은 전투조종사의 가슴은 아직도 뜨겁다 / ▼d 지은이: 박재성.
260 ▼a 고양 : ▼b 인북스 , ▼c 2007.
300 ▼a 383 p. : ▼b 삽도 ; ▼c 23 cm.
945 ▼a KINS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Centennial Digital Library/Stacks(Preservation5)/ Call Number 897.87 박재성 늙 Accession No. 111447385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2 Location Centennial Digital Library/Stacks(Preservation5)/ Call Number 897.87 박재성 늙 Accession No. 111447386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3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2/ Call Number 897.87 박재성 늙 Accession No. 151252969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4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2/ Call Number 897.87 박재성 늙 Accession No. 151252970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Centennial Digital Library/Stacks(Preservation5)/ Call Number 897.87 박재성 늙 Accession No. 111447385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2 Location Centennial Digital Library/Stacks(Preservation5)/ Call Number 897.87 박재성 늙 Accession No. 111447386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2/ Call Number 897.87 박재성 늙 Accession No. 151252969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2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2/ Call Number 897.87 박재성 늙 Accession No. 151252970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공사 2기생으로 임관하여 전투조종사로서 청춘을 바친 박재성 씨의 자서전이다. 공군으로서 참여한 5.16과 12.12에 대한 증언과 평가, 비행기 추락 사고에서 기적처럼 살아남아 견뎌낸 38회의 대수술 등 험난한 한국의 근대사와 군 역사의 질곡을 헤쳐나온 시련의 세월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공사 2기생으로 임관, 전투조종사로서 청춘을 바친 늙은 독수리의 뜨거운 인생 기록
1929년 대구에서 출생한 낙생 박재성 회장(주식회사 소성개발, 주식회사 현우개발)은 혈기 왕성하던 스무 살, 고려대학 국문과 재학 시절, 6·25를 만나 공군사관학교에 입교하면서 보라매의 길을 걷게 되어, 열악했던 공군 초창기에 전투기와 인연을 맺었다.
중학교 시절부터 반공학생운동에 뛰어든 이력으로 열혈남아의 기질이 형성된 그의 청춘기는 험난했던 우리나라의 역사나 창군의 역사만큼이나 파란만장하기 이를 데 없다. 불의를 참지 못하고 사나이의 의리를 생명처럼 여기며 자존심 앞에서는 죽음도 두렵지 않은 피 끓는 젊음을 발산했다. 이 자서전은 늙은 독수리가 된 지금도 가슴이 뜨겁기만 한 전투조종사의 기록이다.

5·16과 12·12에 대한 생생한 증언과 술회
저자는 5·16 전후에는 대구에서 근무하면서 육군의 군사 혁명 주체들과 인연을 맺어, 공군에서는 당시 공군 참모총장 김 신 장군과 저자, 단 두 사람 만이 혁명에 참여하여 실패했다면 총살될 수 밖에 없었던 긴박했던 위기를 넘기기도 한다. 당시의 상황에서는 혁명이 필연적일 수밖에 없었다고 진단하는 저자는 그러나 혁명 주체들의 정치 참여에는 심각한 회의를 제기하며 군사 혁명의 순수성에 물음표를 던진다. 이 같은 회의는 저자가 대한민국 국군의 마지막 홍역이라고 표현하는 12·12도 예외는 아니다. 12·12의 주체들을 향해 “뒤통수에 로켓을 쏘아버릴라!” 하고 격한 대립을 서슴지 않았던 저자는 ‘군인은 언제나 군인의 본분을 지키며 국민과 국가에 이바지해야 한다’ 는 생각을 일관되게 유지하며 순수한 삶을 살아왔다고 자부하고 있다.

언제나 피할 수 없었던 죽음의 그림자
스물세 살에 목숨을 하늘에 맡기며 남긴 그의 유서는 호방하고 자신감에 넘쳐 있다. “친구여, 나의 죽음을 슬퍼 마라. 검은 리본을 맨 내 사진에 잔뜩 술을 부어라. 그리고 나직이 ‘멋진 놈’ 잊지 마라.” 그러나 전투조종사는 늘 죽음의 그림자를 비켜가지 못하고 사신(死神)과 함께 살아야 한다. 특히 공군의 해결사라고 불릴 만큼, 의기를 발산했던 그는 더욱 아슬아슬한 죽음의 순간을 헤쳐 나왔다. 1963년 일어난 끔찍한 항공기 추락 사고는 그야말로 그에게 죽음이나 다름없는 상황에 이르게 한다. 그러나 불굴의 의지로 살아남은 그는 더욱더 큰 인내와 용기가 필요했다. 바로 전신 심부 3도 화상을 치료하고자 12년 이상을 엄청난 대수술에 시달려야 했던 것. 미국과 일본을 오가며 초인적인 의지로 견뎌낸 그의 인내는 경이로울 뿐이다.

대한민국에 이런 사람 하나쯤은……
비행기 사고에서 살아난 저자에게 그의 아버지는 낙생(落生)이라는 호를 붙여주며 욕심 없이 살아갈 것을 당부한다. 양심보따리 하나 걸머지고 살라는 아버지의 말씀을 평생 간직하며 어려웠던 시절을 우직하게 살아온 노(老)조종사의 마지막 바람은 이 자서전을 통해, 고통을 겪고 있는 장애인이나 상이군경들이 좌절과 시련을 이겨내는 데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것이다. 더불어 공군의 후배들이 이 책을 오류의 거울로 삼아 미래지향적인 공군 역사를 엮어가기를 바라고 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박재성(지은이)

1929년 경북 대구에서 태어났다. 1950년 고려대 문과대학 재학(49학번) 중 6.25가 발발(49학번), 1951년 공군사관학교에 입교(정규 2기)했다. 1953년년부터 1963년까지 10년간 전투기 F-51, F-86, T-33 교관 및 훈육관을 지냈다. 1963년 항공기 추락 사고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났으며, 1963년부터 1972년까지 미군 야전병원, 일본 도쿄 경찰병원, 미 공군 중앙의료원 등에서 10년간 38회의 성형수술을 받았다. 1992년~1996년 보라매(공군예비역장교단) 부회장, 1994년~1995년 공군사관학교 총동창회 회장을 역임했다. 2000년부터 현재까지 고려대 문과대학 동문회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목차
책머리에
제1장 내 삶의 뿌리
 나의 어린 시절 = 15
  성서 촌놈
 조부님과 아버지 그리고 어머니 = 19
  효심 지극한 아버지
  속 깊은 모정(母情)
 소학교 시절 = 28
 질풍노도의 계성 시절 = 29
  박목월 선생을 만나다
  사죄드려야 할 은사, 문한우 선생님
  고마우신 은사들
 반공 학생 운동의 선봉에서 = 40
  내 인생관을 바꾼 대구폭동 사건
  경북 반공학생연맹
  경북학련의 주요 멤버들
 참회의 사진 한 장 = 52
 6ㆍ25가 앗아간 청춘 = 55
  낭만과 패기의 고려대학 시절
  조소앙 선생 선거 운동을 하다
  6ㆍ25 전야의 '서울 야곡'
  목숨을 살린 가짜 똥통대장
제2장 스물세 살의 유언장
 공군사관학교로! = 75
  공군 성장의 요람
  생도의 자존심
  니콜라스와의 담판, 3사 생도 체육 대회
  두려움 없는 혈기
  진해 시절의 일화들
 졸업, 푸른 꿈을 안고 = 90
  이만섭 전 국회 의장과의 만남
 목숨을 하늘에 맡기고 = 95
  스물세 살에 쓴 나의 유언장
  인삼보다 귀했던 설탕물
  사천 일화
 다시 생각하는 6ㆍ25 = 100
제3장 비상의 날개를 펼친 보라매
 영공 수호의 최전선, 강릉 전투비행단 = 105
  무스탕으로 실어 나른 생닭
  창군의 날 에어쇼
  백묵 사인이 통하던 강릉 생활
  나를 짝사랑하던 여인의 자살
 수원 전투비행단 = 113
  대학 동기 정세영과의 우연한 만남
 우리의 독도, 하늘에서 몰래 보다 = 116
  김종원 경찰국장쯤이야
  댄스홀의 해군 제독
 고독한 결단자, 전투조종사 = 121
  F-51 무스탕 교관이 되다
  두 번의 비행 실수
 고향 땅 대구로 = 125
  공군의 해결사
  MIG와 두 번째 조우
  끊임없는 충돌
  싸움이 많았던 이유
 언제나 함께하는 죽음의 그림자 = 138
  사신이 비껴간 준(準)사고
  황금 배를 몰고 온 사나이
  음속 돌파의 추억
  임무 중지 그날까지
 국립묘지 유감 = 151
제4장 격동의 파고, 5ㆍ16 전후
 미국 유학과 4ㆍ19 = 157
 내가 겪은 5ㆍ16 = 160
  혁명 전야의 대구
  5ㆍ16 전날 저녁
  나의 혁명 결심
  길었던 아침
  5ㆍ16 혁명은 필연적인 산물이었다
 공군 개혁 건의 "적은 김일성인지 소비인지……" = 174
  창설 초기 공군 지휘부 출신 현황
 공군 작전사령부, 안전관 실장 = 181
  비행 사고 조사의 중요성
  정규 사관 출신에 대한 견제
  공사 폐지론
  반혁명의 조짐
제5장 비운과 시련을 딛고
 운명을 바꾼 비행기 사고 = 195
 12년간 38회의 대수술 = 202
  일본에서의 재수술
  '잣나무 씨앗' 공수(空輸) 작전
  미국에서의 성형 수술
  보브 호프, 미 공군 선더버드(Thunder Bird)의 위문
  "똥바가지를 퍼부어야만 압니까?"
 운명이 이끄는 인연을 따라 = 216
  국정 감사 거부 사건
  윤필용 장군과의 인연
  조문환 장군의 "타이거!"
  비화, 이만섭을 제거하라?
  밤의 사령관
  강릉 KAL기 납북 사건과 나
  보물섬 찾기 소동
  국회의원 출마 유혹
제6장 피할 수 없는 마지막 홍역 12ㆍ12
 12ㆍ12의 본질 = 239
  나와 12ㆍ12
 신군부와 충돌 "로켓으로 뒤통수를 쏘아 버릴라!" = 243
 아쉬움 속의 인연들 = 245
  전창록 장군과 나
  이희근 장군과 나
  주영복 장관과 나
  보라매 부회장
  오성회 회장
  삼군 사관학교 체육대회
제7장 양심 보따리 하나 걸머지고
 예편, 새로운 꿈을 찾아 = 259
  실패의 쓴잔, 종로 지하상가
  영등포 지하상가 개발
  대구 지하상가
  아내의 사망, 안타까운 1996년 봄
  장남의 사업 실패
 두 가지 마지막 꿈 = 268
  영등포 지하상가 완공
  고향에 문화 재단 설립
제8장 못다 한 이야기
 하늘에 띄우는 편지 = 277
  아버님 전 상서
  어머님 전 상서
  보고 싶은 아내에게
 재혼의 유혹! = 286
 선영(先塋) 이야기, 물새 우는 강 언덕 = 290
 화원 유원지의 낙동강 다리 = 294
 여행 소고, 삶은 엄준했다! = 296
  내 태극기 돌려다오
 건강 이야기, 나잇값 좀 하십시오 = 303
제9장 추억을 되살리며, 대구의 뒤안길
 경북의 정치가들 = 310
 대구의 주먹왕 = 315
  학생 출신
  비학생 출신
  운동선수와 학생 스타들
  대륜중학
  경북중학
  대구상업
  대구중학
  대구농림
  대구 능인
  대구공업
  사범학교
 해방 직후의 여학생 미녀 스타들 = 328
 대구의 권투계 = 330
 유도계 스승 = 331
 육상계 = 332
 대구의 뒤안길에 빠질 수 없는 술집 = 333
 대구의 걸물 = 334
 거리의 명물 = 336
  금달래
  배꼽
  "예수를 믿으시오, 예수"
  잡문을 마치며, 문동(文童)이의 욕
시인의 마음으로

New Arrivals Books in Related Fiel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