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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역으로 : 역사를 쓴 사람들, 역사를 실천한 사람들에 관한 탐구 (28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Wilson, Edmund , 1895-1972. 유강은 , 역
서명 / 저자사항
핀란드 역으로 : 역사를 쓴 사람들, 역사를 실천한 사람들에 관한 탐구 / 에드먼드 윌슨 지음 ; 유강은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이매진 ,   2007.  
형태사항
688 p. : 삽도 ; 23 cm.
원표제
To the Finland station : a study in the writing and acting of history
ISBN
9788990816566
일반주기
색인수록  
부록 : '1. 칼 맑스-프롤레타리아 연극, 2. 미분학에 관한 맑스의 노트, 3. 엥겔스가 맑스에게 보낸 1851년 2월 13일자 편지' 등 수록.  
일반주제명
Socialism --History. Communism --History. History --Philosophy.
주제명(개인명)
Michelet, Jules,   1798-1874.  
Marx, Karl,   1818-1883.  
Engels, Friedrich,   1820-1895.  
Lassalle, Ferdinand,   1825-1864.  
Bakunin, Mikhail Aleksandrovich,   1814-1876.  
Lenin, Vladimir Ilich,   1870-1924.  
Trotsky, Leon,   1879-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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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35.009 2007 등록번호 11144757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35.009 2007 등록번호 11144757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 청구기호 335.009 2007 등록번호 15125068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4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 청구기호 335.009 2007 등록번호 151250683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35.009 2007 등록번호 11144757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35.009 2007 등록번호 11144757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 청구기호 335.009 2007 등록번호 15125068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 청구기호 335.009 2007 등록번호 151250683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컨텐츠정보

책소개

20세기 미국이 낳은 위대한 문필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에드먼드 윌슨의 대표적인 저작 중 하나. 파리코뮌의 프랑스혁명부터 볼셰비키의 권력 장악으로 끝나는 1917년 러시아혁명까지 혁명적 정치, 인물, 사상을 둘러싼 감동적인 이야기를 소설처럼 들려주고 있다.

핀란드 역은 1917년, 망명 중이던 레닌이 혁명으로 끓어오르는 러시아로 돌아갈 때 타고 간 봉인열차가 도착한 역이다. 이 책은 역사라는 기관차가 이끄는 대로 프랑스혁명에서 출발해 러시아혁명까지 가는 여정을 다룬다. 혁명적 사상의 형성과 실천에서 중요한 구실을 한 역사가, 작가, 사상가, 혁명가의 여러 모습이 그 여정 속에서 되살아난다.

에드먼드 윌슨은 각 인물의 출생, 성장, 지적 이력과 활동을 개괄하는 한편, 자신의 평가까지 곁들이며 피상적인 이해에 가려진 본모습을 드러내준다. 거대한 규모의 역사와 인간을 다루며, 논리와 열정적인 논의를 통해 현대 세계의 형성에 관해 기억에 남을 거대한 벽화를 그리고 있는 책이다.

인간다운 사회를 만들려 한 인간들의 삶과 사상의 파노라마
미슐레, 비코, 르낭, 텐, 아나톨 프랑스, 바뵈프, 생시몽, 푸리에, 오언, 맑스, 엥겔스, 라살, 바쿠닌, 레닌, 트로츠키…….
이 많은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오늘을 사는 우리는 이 사람들을 혁명가라는 이름 아래 뭉뚱그린다. 그리고는 박제된 역사 속으로 폐기 처분해버린다. 이미 쓰레기통에 처박힌 지닌 시절을 풍미한 이념의 화신들로 깎아내릴 수도 있겠다. 하지만 이념이라는 포장을 뜯어내고 한 사람 한 사람을 살펴보면 격정적인 언어와 메마른 이론 뒤에 가려진 인간적인 면모를 엿볼 수 있다. 역사라는 격랑에 휩쓸린 채 나약한 자신의 존재를 놓고 고심한 한 사람의 개인일 뿐이었음을 알 수 있다.
20세기 미국이 낳은 가장 위대한 문필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에드먼드 윌슨은 방대한 인용과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시대라는 풍경에 발 딛고 선 한 개인을 역사라는 서사 속으로 끌어들인다. 문학적 향취가 물씬 묻어나는 윌슨의 서사 속에서 우리는 서구의 사상과 혁명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인물과 풍경은 함께 생명을 얻고, 이 둘의 움직임을 그린 도표는 끊임없는 움직임, 즉 하나의 서사를 만들어낸다.
우리 시대의 고전 ??핀란드 역으로??는 수많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하지만 역사야말로 이 책의 진정한 주제다. 비코와 미슐레, 푸리에와 생시몽, 헤겔과 맑스, 레닌과 트로츠키 등이 모두 믿었듯이, 역사 속에 삶의 의미라는 문을 여는 열쇠가 있다고 믿는다는 게 어떤 것인가 하는 점을 윌슨은 인상적으로 보여준다. 자기 눈으로 현실을 볼 줄 알고 자기 머리로 생각할 용기를 지닌 현실적인 사람들이 이 방법을 새롭게 적용할 때에야 비로소 타당한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것, 사회주의라는 핀란드 역을 향해 쉼 없이 달려간 사람들의 이야기가 일깨워주는 평범한 진리다.

소설처럼 읽는 지성사의 백미, 비판적 사상사의 입문서
에드먼드 윌슨의 <핀란드 역으로>는 파리코뮌의 프랑스혁명부터 볼셰비키의 권력 장악으로 끝나는 1917년 러시아혁명까지 혁명적 정치, 인물, 사상을 둘러싼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전반적인 동시에 상세하게 거대한 규모의 역사와 인간을 다룬 이 책은, 빈틈없는 논리와 열정적인 논의를 펼치면서 현대 세계의 형성에 관해 언제까지나 우리 기억에 남을 그림을 그리는 데 성공하고 있다.
핀란드 역은 1917년, 망명 중이던 레닌이 혁명으로 끓어오르는 러시아로 돌아갈 때 타고 간 봉인열차가 도착한 역이다. 책은 역사라는 기관차가 이끄는 대로 프랑스혁명에서 출발해 러시아혁명까지 가는 여정을 다룬다. 혁명적 사상의 형성과 실천에서 중요한 구실을 한 역사가, 작가, 사상가, 혁명가의 여러 모습이 그 여정 속에서 생생하게 되살아난다. 미슐레, 비코, 르낭, 텐, 아나톨 프랑스 등을 거쳐 바뵈프, 생시몽, 푸리에, 오언 등을 지나 맑스와 엥겔스를 전환점으로 라살, 바쿠닌 등을 살펴본 뒤 마지막에 레닌과 트로츠키가 등장하며 긴 여정은 종착역에 다다른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하나같이 자기가 역사를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믿어 마지않았고 많은 이들은 그런 역사를 직접 글로 써내려갔다. 이 사람들에게 혁명은 바로 눈앞에서 펼쳐지는 역사의 빛나는 순간이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눈에는 낭만적인 꿈이거나 무모한 도발이거나 머릿속에서 영영 지워버리고 싶은 피비린내 나는 사건으로 비치는 것이, 이 책의 주인공들에게는 생생한 현실이었다.
이런 사람들의 감정과 사고, 행동을 오늘을 사는 우리가 온전히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에드먼드 윌슨은 이 사람들을 우리 곁으로 데리고 와서 우리에게 말을 걸게 해준다. 각 인물의 출생, 성장, 지적 이력과 활동을 개괄하는 한편, 윌슨 자신의 평가까지 곁들이며 피상적인 이해에 가려진 본모습을 드러내주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윌슨의 안내를 받아 우리는 파리의 미슐레를 따라 프랑스혁명을 헤쳐 나가고, 망명지 런던에 있는 맑스의 집을 샅샅이 훑어보고, 엥겔스와 나란히 맨체스터의 악취가 진동하는 공장지대를 걸어다니며, 눈 덮인 시베리아 유형지의 레닌과 크루프스카야와 함께 여우 사냥을 하고, 소년 트로츠키와 같이 우크라이나 농민들과 가을걷이를 하며, 마침내 레닌의 얼굴을 보기 위해 핀란드 역에 모여든 군중 속에 서 있을 수 있다. 드넓은 무대를 배경으로 생동감 있게 펼쳐지는 인간 군상의 삶의 궤적을 좇노라면 마치 한 편의 대하소설을 읽는 느낌이 든다.

기억상실과 전망 부재의 시대, 역사라는 거대한 기관차를 타고……
프랜시스 윈의 ??마르크스 평전??이 윌슨의 이 책에 상당히 많은 부분을 기대고 있는 것을 비롯, 후대의 여러 저자들이 우리 시대의 고전으로서 ??핀란드 역으로??를 하나의 전범으로 삼고 있는 것은 왜일까?
1940년에 초판이 나왔고, 한국에서도 1962년 이후 두 차례나 다른 제목으로 축약 번역된 ??핀란드 역으로??가 끊임없이 독자의 사랑을 받고, 빌 클린턴과 힐러리 로댐 클린턴의 젊은 시절 애독서라 해서 다시 한 번 화제가 된 건 이 책이 지닌 가치를 입증해주는 여러 이유 중 하나에 불과하다.
이미 한 체제의 이념으로서 치명적인 단점이 드러나고 있던 맑스주의를 윌슨은 단순한 교조적 이념으로 바라보지 않았다. 윌슨에게 맑스주의를 위시한 여러 이념은 상식에 기초한 인간다운 사회를 만들어내려는 우리의 열의를 자극하고 상상력을 일깨우는 도구인 것이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이성과 본능이라는 수단으로 이 도구를 변화한 시대에 맞게 새로운 모습으로 역사 속에 다시 등장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 윌슨의 ‘정당한’ 결론이다.
이 책의 여러 주인공들이 과학적인 법칙에 따라 정해진 목표를 향해 일직선으로 나아가는 역사를 신봉했다면,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는 역사 자체에 눈감아버린다. 지금은 역사를 깡그리 무시하는 기억상실과 전망 부재의 시대인 것이다. 지난 역사가 우리의 삶과 생각, 행동을 지배하며 내일은 오늘과 다른 역사가 펼쳐지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좀처럼 찾기 어렵다.
역사는 인간이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는 19세기의 상식은 이제 케케묵은 억견이 되어 고문서보관소 속으로 밀려나 먼지를 뒤집어쓰고 있다. 하물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지금 여기서 무언가를 실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는 일은 민망하기까지 하다. 그러나 윌슨과 이 책의 등장인물들은 더 나은 미래의 꿈을 버려서는 안 된다고, 그 꿈을 버리는 순간 현재의 삶은 더욱 팍팍해진다고 우리를 설득한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에드먼드 윌슨(지은이)

프린스턴 대학을 졸업했다. T.S 엘리엇, E.파운드의 뒤를 이어 미국 문예평론의 새 장을 열었다는 평을 받는다. 오랜 활동 기간 동안 「베니티 페어」에 기고하고, 「뉴요커」서평란 책임자로 활동했다. 지은책으로 <악셀의 성>, <애국의 선혈>, <핀란드 역으로>등이 있다.

유강은(옮긴이)

국제문제 전문 번역가. 옮긴 책으로 『불안한 승리』, 『가짜 민주주의가 온다』, 『조종이 울린다』, 『좌파로 살다』, 『왜 신자유주의는 죽지 않는가』, 『자본주의에 불만 있는 이들을 위한 경제사 강의』, 『The LEFT 1848~2000』, 『미국민중사』, 『핀란드 역으로』 등이 있다. 『미국의 반지성주의』 번역으로 제58회 한국출판문화상(번역 부문)을 받았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서문 : 역사적인 로맨스 / 루이스 메넌드 = 9
1972년판 지은이 서문 = 29
1부 미슐레에서 프랑스까지
 미슐레, 비코를 발견하다 = 46
 미슐레와 중세 = 51
 미슐레와 프랑스혁명 = 59
 미슐레, 역사를 살려고 노력하다 = 73
 민족주의와 사회주의의 사이에 선 미슐레 = 77
 혁명 전통의 쇠퇴 - 르낭 = 86
 혁명 전통의 쇠퇴 - 텐 = 99
 혁명 전통의 쇠퇴 - 아나톨 프랑스 = 111
2부 바뵈프에서 맑스까지
 사회주의의 기원 - 바뵈프의 변론 = 130
 사회주의의 기원 - 생시몽의 위계제 = 142
 사회주의의 기원 - 푸리에와 오언의 공동체 = 150
 사회주의의 기원 - 앙팡탱과 미국의 사회주의자들 = 166
 칼 맑스 - 프로메테우스와 루시페르 = 183
 칼 맑스, 세계를 변화시키기로 결심하다 = 197
 프리드리히 엥겔스 - 맨체스터에서 온 젊은이 = 208
 맑스와 엥겔스의 협력 = 223
 맑스와 엥겔스 - 렌즈를 갈다 = 237
 맑스와 엥겔스, 역사를 만드는 일에 뛰어들다 = 252
 변증법이라는 신화 = 273
 맑스와 엥겔스, 역사를 쓰는 일로 되돌아가다 = 297
 역사를 실천한 사람 - 라살 = 334
 역사를 실천한 사람 - 바쿠닌 = 373
 칼 맑스 - 상품의 시인, 프롤레타리아의 독재자 = 411
 칼 맑스, 책상 앞에서 죽다 = 458
3부 핀란드 역으로
 레닌 - 울리야노프 형제 = 484
 레닌 - 위대한 스승 = 514
 트로츠키 - 젊은 독수리 = 554
 트로츠키, 역사를 자신과 동일시하다 = 587
 레닌, 자신을 역사와 동일시하다 = 608
 핀란드 역에 선 레닌 = 623
부록
 부록 A 칼 맑스 - 프롤레타리아 연극 = 648
 부록 B 미분학에 관한 맑스의 노트 = 656
 부록 C 엥겔스가 맑스에게 보낸 1851년 2월 13일자 편지 = 659
 부록 D 포크트 씨와 현대의 계승자들 = 662
 부록 E 1930년대 말의 맑스주의 = 664
옮긴이의 말 = 675
주요 등장인물 소개 = 679
찾아보기 = 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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