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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왕과 신하, 부국강병을 논하다 (44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신동준 申東埈 , 0956-
서명 / 저자사항
조선의 왕과 신하, 부국강병을 논하다 / 신동준 지음.
발행사항
파주 :   살림 ,   2007.  
형태사항
591 p. ; 23 cm.
ISBN
9788952207395
서지주기
참고문헌: p. 580-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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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 ▼a 부국강병을 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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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5 2007o8 등록번호 11144571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5 2007o8 등록번호 11144571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953.05 2007o8 등록번호 151254033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4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953.05 2007o8 등록번호 15125403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5 2007o8 등록번호 11144571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5 2007o8 등록번호 11144571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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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953.05 2007o8 등록번호 151254033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953.05 2007o8 등록번호 15125403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컨텐츠정보

책소개

우리가 알고 있는 조선왕조 500년의 역사가 그 역사를 기록하는 신하의 눈에 의한 역사라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는 책. 지금까지 우리는 신하들의 눈으로 조선의 역사를 바라보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왕권과 신권 사이의 협력과 견제의 역사를 새로운 시각으로 평가한다.

지은이가 보기에 조선 초는, 비록 왕자의 난이나 단종의 퇴위 등 불안정한 후계자 계승 구도에 따른 비극이 일어나기도 했지만 창업과 수성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무엇보다도 왕권이 신권보다 우위에 있으면서 정국을 안정적으로 운영했기 때문이다. 반면 신하가 왕을 바꾼 중종반정 이후, 신권이 왕권보다 우위에 있었던 조선 중기와 후기에는 왕권이 큰 힘을 발휘하지 못했으며, 거기에는 왕도정치라는 이데올로기가 국가의 체질을 신하 중심으로 바꾸어놓았기 때문이었다고 지은이는 지적한다.

총 17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대별로 왕과 신하의 권력이라는 관점을 통해 조선의 역사를 다시 한번 바라보고 있는 책이다.

조선왕조 500년의 역사는 누구를 지도자라 말하는가!

우리는 흔히 세종을 조선 최고의 명군으로 꼽는다. 그러나 당대의 평가도 그런 것은 아니다. 세종이 때로 신하들을 무시하고 독단을 내렸기 때문이다. 선조는 어떠한가? 우리는 선조를 명장 이순신을 내친 어리석은 임금으로 기억하지만, 그는 조선 왕조사에서 다섯 명만이 받았던 조(祖)의 묘호를 받은 명군으로 기록되었다. 왜 이런 역사적 시각의 편차가 생겨났는가?
조선의 역사는 신하들이 기록했다. 실록에 명군으로 기록된 임금들은 위세 당당한 신하들의 눈치를 보는 유약한 임금인 경우가 대부분이며, 폭군으로 기억되는 임금들은 대부분 신권을 누르고 왕권 강화를 위해 노력한 과감한 개혁가들이었다. 지금까지 우리는 신하들의 눈으로 조선의 역사를 바라보았던 것이다.
그 신하들이 맹종한 왕도정치란 무엇인가? 군왕이 도를 행할 때는 군신의 협력이 이루어지지만 그렇지 못할 때는 신하가 군주를 바꿀 수 있다는 혁명적인 ‘택군’의 논리 아닌가! 만약 신권 세력이 자신들의 집단적 이익에 눈이 먼다면 왕도정치는 그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허울 좋은 명분으로 전락할 수밖에 없다. 조선 역사에선 이런 장면이 자주 반복되었고, 그때마다 과감히 개혁을 이끈 패왕들이 등장했다.
저자는 조선왕조 500년 동안 지속된 왕권과 신권 사이의 협력과 견제의 역사를 비판적으로 평가한다. 조선 초는, 비록 왕자의 난이나 단종의 퇴위 등 불안정한 후계자 계승 구도에 따른 비극이 일어나기도 했지만 창업과 수성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이는 무엇보다도 왕권이 신권보다 우위에 있으면서 정국을 안정적으로 운영했기 때문이다. 이런 바탕 위에서 세종이 조선 최고의 명군이 되고, 성종이 조선의 전성기를 구가할 수 있었다.
반면 신하가 왕을 바꾼 중종반정 이후, 신권이 왕권보다 우위에 있었던 조선 중기와 후기에는 왕권이 큰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 성종의 시대부터 뿌리를 내리기 시작한 왕도정치라는 이데올로기가 국가의 체질을 신하 중심으로 바꾸어놓았기 때문이다. 성리학의 이념과 당리당략을 맹종하던 신하들이었기에 조선이라는 국가는 점점 쇠약해져 갔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중종, 영조, 정조 등이 애를 썼지만 대세를 바꿀 수는 없었다. 소현세자와 사도세자의 비극적인 죽음, 정조가 꿈꾼 개혁 정치의 실패는 예정되어 있던 일이나 다름없었다는 게 저자의 평가다.
정치는 부국강병을 위해 존재한다. 이를 망각한 모든 이데올로기는 국민과 국가에 비극을 초래할 뿐이다. 조선의 역사는 오늘의 우리에게 이 점을 말하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신동준(지은이)

고전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과 사람의 길을 찾는 고전 연구가이자 평론가다. 100여 권에 달하는 그의 책은 출간 때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많은 독자에게 고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 2019년 4월 25일 64세를 일기로 영면했다. 저서 및 역서 『삼국지 통치학』, 『조엽의 오월춘추』, 『전국책』, 『조조통치론』, 『중국 문명의 기원』, 『공자의 군자학』, 『맹자론』, 『순자론』, 『노자론』, 『주역론』, 『대학.중용론』, 『인식과 재인식을 넘어서』, 『열자론』, 『후흑학』, 『인물로 읽는 중국 현대사』, 『장자』, 『한비자』, 『조조의 병법경영』, 『귀곡자』, 『상군서』, 『채근담』, 『명심보감』, 『G2시대 리더십으로 본 조선왕 성적표』, 『욱리자』, 『왜 지금 한비자인가』, 『묵자』, 『고전으로 분석한 춘추전국의 제자백가』, 『마키아벨리 군주론』,『유몽영』, 『동양고전 잠언 500선』, 『관자 경제학』, 『동서 인문학의 뿌리를 찾아서』, 『서경』, 『제갈량 문집』, 『국어』, 『춘추좌전』, 『인물로 읽는 중국 근대사』, 『풍몽룡의 동주열국지』, 『십팔사략』, 『사서로 읽는 항우와 유방』, 『시경』 수정증보판, 『관자』, 『당시삼백수』, 『자치통감』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들어가는 글 : 조선의 통치를 돌아본다 = 5
제1장 정도전 : 신권 우위의 국가 건설 꿈꾼 혁명가
 풍운아 정도전 = 23
  조선의 이름을 짓다
  정도전의 탄생
  젊은 날의 시련
 역사를 바꾼 만남 = 32
  이성계와의 만남
  정몽주의 반격
  새 왕조를 설계하다
  표전문 사건
  요동정벌론의 진실
 칼끝에 지다 = 48
  제1차 왕자의 난
  정도전이 남긴 글들
  역사는 그를 어떻게 평가하는가
제2장 하륜 : 왕권 강화로 조선 5백 년의 기틀을 닦다
 경세가 하륜 = 59
  변절자(?) 하륜
  실력으로 출신을 뛰어넘다
  계륵 같은 존재
  변역과 변절
  하륜 대 정도전
 위대한 이인자 = 75
  정계에 진출하다
  왕권 체제의 구축
  위기일발
  창업 완성
  하륜 연구의 필요성
제3장 태종 : 피를 흘려 국가의 기강을 다진 패왕
 패왕의 조건 = 91
  왕권 우위의 통치 체제 구축
  신권 세력에 대한 견제
 태종의 덫 = 99
  아버지를 누르다
  내선의 덫
  양녕대군의 몰락
  역사가 바라본 태종
제4장 세종 : 왕도와 패도를 겸해 부국강병을 이룬 전략가
 세종의 진실 = 117
  창업 다음은 수성
  굴신인욕
  수불석권
  덕법상보
  민식위본과 풍평지치
  실사구시
  한글 제정
 역사 속의 세종 = 133
  조광조와 이이가 본 세종 시대
  세종 통치의 재해석
제5장 세조 : 나라를 위해 역사의 치욕을 감내하다
 세조에 대한 오해 = 141
  '세조'의 의미
  부당한 평가
  호불지군을 자처한 이유
 수양대군, 왕이 되다 = 146
  불안한 국제 정세
  허약한 단종
  천하 책사 한명회
  김종서의 모반
  계유정난의 진실
  단종의 선위
 현명한 패왕, 세조 = 161
  왕의 조선, 신하의 조선
  위민 정치
  남이와 유자광
  자주 군주
제6장 성종 : 어머니와 신하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다
 낭만 군주 = 175
  학문을 좋아한 임금
  사치의 성행
  세종과 성종의 차이점
 어머니의 왕 = 181
  편법으로 왕위에 오르다
  언문 교지
  왕비 윤씨의 폐출
  윤씨 사사 배경
 후환의 불씨를 남기다 = 198
  흙비가 내린 사건
  임사홍에 대한 왜곡
  홍문관과 신권
제7장 연산군 : 태평세에 풍류를 즐기다 역사의 희생양이 된 불운아
 풍류 군왕 = 215
  조선의 네로
  폭군이라는 평가
  언론 삼사와 대립
  부전자전
  사냥과 강무의 차이
 연산군의 진실 = 228
  의도된 왜곡
  사림 세력의 견제
  흥청망청
 패도의 끝 = 240
  반정인가, 반역인가
  역사는 누가 쓰는가
  지나친 패도가 낳은 비극
제8장 중종 : 우유부단으로 왕권을 실추하다
 중종, 공신, 사림 = 251
  간교한 군주
  태생적 한계
  과거사 청산
 개혁가 조광조 = 262
  반정 삼대장의 죽음
  특이한 선비
  조광조의 승리
 중종과 조광조 = 271
  화를 부른 소격서 폐지
  조광조의 몰락
  현량과
  기묘사화
  조광조의 사사
  조광조와 중종의 한계
제9장 붕당정치 : 신하의 시대를 열어 조선을 혼돈에 빠뜨리다
 신하들의 조선 = 291
  사림의 승리
  조선의 붕당
  붕당의 탄생과 왕권의 실추
  성리학의 화석화
  을사사화와 임꺽정의 난
 성리학의 나라 = 306
  퇴계와 율곡
  퇴계와 율곡의 사상
  퇴계학파와 율곡학파의 대립
  실학의 등장
  퇴계와 율곡에 대한 평가
제10장 선조 : 붕당정치라는 비극의 씨앗을 심은 주인공
 사림의 시대 = 319
  '선종'이 아닌 '선조'
  붕당의 폐해
  방계의 등극
 임진왜란과 조선의 운명 = 328
  정여립 모반 사건
  임진왜란
  정유재란
  이순신과 원균
  선조 암군설
제11장 광해군 : 시대를 잘못 만난 뛰어난 국방 외교가
 고난의 왕위 등극 = 351
  폭군 광해
  광해군의 활약
  차서자의 등극
 위기의 조선 = 360
  칠서의 옥사 사건
  궁궐 건축 사업
  여진족의 흉기
  파병을 둘러싼 대립
  광해군 통치의 공과
제12장 인조 : 조선 최악의 어리석은 군주
 명분 없는 쿠데타 = 381
  부도덕한 시작
  명나라의 승인 문제
  명나라 사신의 횡포
 삼전도의 굴욕 = 392
  인조의 대외 정책
  정묘호란
  병자호란
  삼전도의 굴욕
 소현세자 독살설 = 402
  의문스러운 죽음
  쫓겨난 강씨
제13장 숙종 : 당쟁을 부추겨 왕권 유지를 꾀하다
 환국의 정치 = 409
  환국정치
  신가귀의 침
  예송 논쟁
 정치가 숙종 = 418
  유악 사건
  분열된 정치
  송시열과 장희빈의 죽음
  취선당 저주 사건
  대리청정
  숙종의 유산
제14장 영조 : 탕평책으로 붕당정치를 종식한 현명한 왕
 경종의 의문스런 죽음 = 441
  왕도탕탕평평
  경종의 고심
  목호룡 고변 사건
  경종 독살설
 탕평의 정치 = 448
  영조의 속마음
  이인좌의 난
  반충반역의 논리
  영조의 두 가지 고민
  탕평파의 몰락
 사도세자의 죽음 = 462
  뒤주에 갇힌 세자
  공홍파와 부홍파
  탕평정치의 허실
제15장 정조 : 탁월한 능력을 지닌 비운의 개혁 군주
 3대 역모 사건 = 473
  만천명월주인옹
  세손은 세 가지를 알 필요가 없다
  3대 역모 사건
 정조의 권력 경영 = 482
  홍국영의 몰락
  탕평의 부활
  화성 경영
 왕의 나라 대 신하의 나라 = 493
  진산 사건
  만인소 사건
  군주도통론과 화성 축조
  오회연교
  군주도통론의 한계
제16장 세도정치 : 수령들의 가렴주구로 조선 패망을 재촉하다
 세도정치의 뿌리 = 511
  世道와 勢道
  신서파와 공서파
  황사영 백서 사건
 안동 김씨 = 517
  전교동 시절
  양근 자른 일을 슬퍼하네
  효명세자의 대리청정
  풍양 조씨, 안동 김씨를 누르다
  안동 김씨의 복귀
 군약신강의 끝 = 533
  끝나지 않는 세도정치
  군약신강의 정체
제17장 고종 : 현명한 길과 어리석은 길 사이에서 엇갈리는 행보를 거듭하다
 대원군의 시대 = 541
  고종 논쟁
  성공한 개혁정치
  쇄국의 본질
  무엇을 위한 개화인가
 세도정치의 부활 = 551
  대원군의 오판
  임오군란
  여우 사냥
 대한제국의 진실 = 560
  아관파천
  대한제국의 탄생
  춘생문 사건
  독립협회의 진실
  광무개혁
  고종은 '근대적'인가
  고종의 진실
참고문헌 =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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