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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의 행자 : 김경윤 시집

신발의 행자 : 김경윤 시집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경윤, 1957-
서명 / 저자사항
신발의 행자 : 김경윤 시집 / 지은이: 김경윤
발행사항
서울 :   문학들,   2007  
형태사항
143 p. ; 21 cm
총서사항
문학들시선 ;003
ISBN
978899268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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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B/보건 청구기호 897.16 김경윤 신 등록번호 14105864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16 김경윤 신 등록번호 151245373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B/보건 청구기호 897.16 김경윤 신 등록번호 14105864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16 김경윤 신 등록번호 151245373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전남 해남땅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김경윤 시인이 두 번째 시집 <신발의 행자>를 펴냈다. 2000년 출간된 첫 시집 <아름다운 사람의 마을에서 살고 싶다> 이후 7년 만이다. '수묵처럼 번져가는 어스름의 언어', '땅끝 바다의 해조음에 실려온 농익은 사유'라는 평가처럼, 그윽한 서정으로 충만한 시집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김경윤(지은이)

전남 해남에서 태어나 1989년 무크지 《민족현실과 문학운동》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아름다운 사람의 마을에서 살고 싶다』 『신발의 행자』 『바람의 사원』 『슬픔의 바닥』, 시 해설서 『선생님과 함께 읽는 김남주』 등을 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제1부
신발에 대한 경배 
금강여인숙
풀뱀이 지나가는 동안 
우글우글한 개미떼들 
그 밤의 살생 
숲으로 가는 가을 저녁
풍치
통점에 불을 놓다
빈 수첩들
공재 화첩 1
공재 화첩 2
공재 화첩 3
공재 화첩 4
피투성이 시집 

제2부
내소사에서의 몽유
나무에도 길이 있다 
달빛 정사(精舍) 
달마에 들다 
미조, 그 밤의 환몽
그 겨울의 궁항
달마와 보낸 달포
느티나무 부처
미황사 동백꽃
나락의 다비식 
은행나무 부부 
나에게 만 원짜리 한 장이 남아 있다면
그대 땅끝에 오시려거든

제3부
청명 
논물 드는 저녁 무렵 
어리굴젓 
갑골문
월동추 
아버지의 고물 
장롱이 운다 
저물녘 
감나무 아래서의 참회 
그리운 북두칠성 
쉬
내 마음의 소쩍새
액자 속에서 웃고 있다

제4부
동백꽃 편지
봄산에 들다
봄 저녁, 적송밭 언덕에 앉아 
봄밤 
살구나무집 
이슬의 방 
쪽창 
병아리 무덤 
나의 사랑법 
탱자나무 가시에 걸린 비닐봉지처럼
치욕은 도둑고양이처럼 온다 
옥상에서 담배 피우는 여자

제5부
꽃병
봄날이 간다 
빈 방 
백석의 '여승'을 가르치는 시간
불혹의 노래 
후박나무의 장례 
찹쌀 한 되박 
춘희 
수선화
산벚꽃 지는 저녁 
황새울 편지 
새때에 홀리다

해설 - 수묵처럼 번져가는 어스름의 언어들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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