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 | 00574namccc200217 k 4500 | |
001 | 000045388027 | |
005 | 20100806085207 | |
007 | ta | |
008 | 071001s2007 ulk 000ap kor | |
020 | ▼a 9788983260253 ▼g 03810 | |
040 | ▼a 211009 ▼c 211009 ▼d 211009 | |
082 | 0 4 | ▼a 895.715 ▼2 22 |
085 | ▼a 897.17 ▼2 DDCK | |
090 | ▼a 897.17 ▼b 정인순 물 | |
100 | 1 | ▼a 정인순 , ▼d 1952- |
245 | 1 0 | ▼a 물의 날개 : ▼b 정인순 시집 / ▼d 지은이: 정인순. |
260 | ▼a 서울 : ▼b 시와산문사 , ▼c 2007. | |
300 | ▼a 129 p. ; ▼c 21 cm. | |
440 | 0 0 | ▼a 한국시선 ; ▼v 7 |
945 | ▼a KINS |
소장정보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17 정인순 물 | 등록번호 111434987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목차
1 집
집
취라제
장성천지
고삼 저수지
토론토에서
리치몬드에서
겨울 집
칠곡리에서 생긴 일
메쥬고리아를 떠나며
비상활주로
갤리지 세일
연구소의 개미를 보고
물을 길어 올리고 싶다
나는 조율되고 있다
2 해바라기
봄
해바라기
마른 입술
쇠별꽃 한 잎
가문비나무
호박잎 담을 넘는다
마른 가지를 흔들며
한 올을 당기며
굴거리나무 아래서
싸락눈 내린다
아침 해가 걸려 있다
메이플 나무
지느러미의 떨림
카타콤
3 시를 위하여
해금
얼룩을 지우며
비가 내리고
잠은 뼈아프게
날개를 세우고
어긋나는 두 장의 나뭇잎
시를 위하여
감실·2
비탈을 오르며
빛의 허리
물
구름 위에서
멈출 수 없다
젖은 옷을 말리고 있다
4 문을 열고
북을 치고 있다
의정부 하늘
사제관에 겨울이 들어온다
문을 열고
길에 매달려
불가사리
말
송이
꽃가면
냉장고
나는 서투르다
배티 가는 길
길모퉁이 한 획을 긋는다
빵 또는 사랑
5 물의 날개
문 밖에
덫
새벽
용소막
물의 날개
몸을 덮는다
학자풍
풍경 또 다른 풍경
가지 끝에 매달려 있다
물의 몸
미방
자유일기 또는 고장 난 시계
사설
해설
정보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