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Detail View

Detail View

고전의 향연 : 플라톤에서 움베르토 에코까지 한 권으로 즐기는 유쾌한 고전 여행

고전의 향연 : 플라톤에서 움베르토 에코까지 한 권으로 즐기는 유쾌한 고전 여행 (Loan 84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이진경, 저
Title Statement
고전의 향연 : 플라톤에서 움베르토 에코까지 한 권으로 즐기는 유쾌한 고전 여행 / 이진경 외 지음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한겨레출판,   2007  
Physical Medium
615 p. ; 24 cm
ISBN
9788984312258
000 00636camcc2200217 c 4500
001 000045375418
005 20101126201011
007 ta
008 070705s2007 ulk 000c kor
020 ▼a 9788984312258 ▼g 03100
035 ▼a (KERIS)BIB000010944501
040 ▼a 211062 ▼c 211062 ▼d 211009
082 0 4 ▼a 028.1 ▼2 22
085 ▼a 028.1 ▼2 DDCK
090 ▼a 028.1 ▼b 2007h
245 0 0 ▼a 고전의 향연 : ▼b 플라톤에서 움베르토 에코까지 한 권으로 즐기는 유쾌한 고전 여행 / ▼d 이진경 외 지음
260 ▼a 서울 : ▼b 한겨레출판, ▼c 2007
300 ▼a 615 p. ; ▼c 24 cm
700 1 ▼a 이진경, ▼e▼0 AUTH(211009)100189
945 ▼a KINS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3F)/ Call Number 028.1 2007h Accession No. 111426238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2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3F)/ Call Number 028.1 2007h Accession No. 111426239 Availability In loan Due Date 2022-11-03 Make a Reservation Service M
No. 3 Location Medical Library/Monographs(3F)/ Call Number 028.1 2007h Accession No. 131030599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4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1/ Call Number 028.1 2007h Accession No. 151241335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M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3F)/ Call Number 028.1 2007h Accession No. 111426238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2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3F)/ Call Number 028.1 2007h Accession No. 111426239 Availability In loan Due Date 2022-11-03 Make a Reservation Service M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edical Library/Monographs(3F)/ Call Number 028.1 2007h Accession No. 131030599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1/ Call Number 028.1 2007h Accession No. 151241335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한겨레 신문 북섹션에 연재된 '고전 다시 읽기' 글들을 모아놓은 글 모음집. 이 시대에 적합한 고전을 새로이 선별하고, 그에 적합한 필자들이 글을 썼다. 서양 사상, 동양 사상, 한국의 사상과 문화, 정치, 역사, 문학, 과학 등 총 6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기 주제의 고전들에 대한 소개가 실려 있다.

이 시리즈를 기획한 사람 중 하나인 이권우는 서문에서 '고전을 읽는 이들이 그 책에 대해 다시 이야기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에 실린 해설을 충분히 즐긴 뒤에 목록에 있는 고전들과 직접 대면하는 것이야말로 이 책이 진정 의도한 바일 것이다. 그러한 면에서 이 책은 고전이라는 대해로 떠나기 직전의 관문 같은 책이다.

‘글맛’이 남다른 인문학자 19명이 안내하는 친절한 고전 여행 “오랫동안 많은 사람에게 널리 읽히고 모범이 될 만한 문학이나 예술 작품”을 우리는 흔히 고전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글맛’이 남다른 인문학자 19명이 쓴 92개의 고전에 관한 친절하면서도 유쾌한 이야기 모음이다. 플라톤부터 움베르토 에코까지 80여 명의 작가, 92개의 고전 목록을 오래된 지혜-서양 사상, 동아시아의 지형도-동양 사상, 우리가 걸어온 길-한국의 사상과 문화, 절망과 희망의 파노라마-정치․역사, 천 개의 마음-문학, ‘낙원’을 여는 문-과학의 6개 분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기존의 고전안내서와는 달리 시대에 맞게 고전 목록들을 뽑으려고 노력했다. 필자들은 자신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고전에 대한 오해를 파헤치고, 새로운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려고 했다. 또한 각 책의 핵심 문구가 담긴 ‘책 속으로’와 ‘서평자 추천 도서’를 통해 책을 선정하는 기준과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부분들을 자세히 알 수 있다. 관심 있거나 혹은 필요한 부분들에 대한 내용을 그때그때마다 뽑아서 볼 수 있다는 것도 이 책의 장점이다. 따라서 독자들은 고전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전문가들의 색다른 시각과 마주하면서, 고전의 내용과 핵심을 이해할 수 있다. 이 고전들을 읽음으로서 현재 겪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 실마리를 찾거나, 다양한 사유의 지평을 넓히는 기회를 만날 수도 있다. 1장에서는 《소크라테스의 변론》부터 《마음의 생태학》까지 서양 사상을 다루고 있다. 소크라테스와 소피스트의 철학 논쟁을 통해, 교육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는 《프라타고라스》를 비롯, 유물론과 합리주의의 최고의 결합체 《에티카》, 욕구 분석을 넘은 구원의 철학 《존재의 심리학》, 독특한 내용과 새로운 가설들을 가득 담고 사유를 위해 끝없이 자극하는 《도덕의 계보학》 등을 통해 서양 사상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만날 수 있다. 2장 동양 사상에서는 노자, 공자, 맹자 등이 집필한 《도덕경》《중용》 《관자》《대학》 등을 다루고 있다. 판타지의 고전인 《산해경》을 비롯, 반존재적 존재론을 이야기한 《장자》, ‘중도적 사유’를 다룬 《중론》, 폭력을 넘어서는 탈근대적 세계관을 담고 있는 《소학》《대학》 등 동양 사상의 정수를 맛볼 수 있다. 3장에서는 완전한 저술로는 가장 오래된 고전 《왕오천축국전》부터 한시 문체의 최고 기법을 동원한 《금오신화》, 다종다양한 예언서들의 모음 《정감록》, ‘세계 속의 한국사’를 재구성하려고 노력한 《한국사 신론》, 《김수영 산문집》까지 한국의 사상과 문화를 엿볼 수 있다. 4장에서는 새로운 대안을 꿈꾸는 데 길잡이가 되는 《유토피아》, 가난한 어부의 일화로 풍요를 엿본 《월든》, ‘선물’로 특징지어지는 원시문화를 이야기한 《증여론》, 물질문명-시장-자본주의 삼층구조를 보여주는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역사》, 《거대한 변형》, 《옥중수고》, 《상상의 공동체》 등 절망과 희망의 파노라마였던 정치와 역사에 대한 폭넓은 시각들을 담고 있다. 5장 문학에서는 《길가메시》부터 기독교 문명을 집대성한 걸작 《신곡》, 보여주는 공상소설 《걸리버 여행기》, 《픽션들》, 삶 자체를 기호로 만든 《장미의 이름》까지 작가들의 생과 죽음, 문학적 생각들과 표현을 다양하게 보여준다. 6부 과학에서는 근대 과학의 문을 연 《대화》, 19세기 상대성 이론이 나와 폐기된 《프린키피아》, 패러다임과 ‘쿤 손실’을 얘기한 《과학혁명의 구조》 등 좀처럼 읽기 힘든 과학도서에 대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강정인(지은이)

서울대학교 법대 졸업(1977)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버클리 분교 정치학 박사(1987)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1989-2020) 저서 : 『자유민주주의의이념적초상』(1993), 『소크라테스, 악법도법인가?』(1994), 『서구중심주의를 넘어서』(2004), 『넘나듦의 정치사상』(2013), 『한국 현대 정치사상과 박정희』(2014), 『교차와 횡단의 정치사상』(2019 : 편저) 역서 : 『플라톤의 이해』(1991), 『마키아벨리의 이해』(1993), 『홉즈의 이해』(1993), 『마르크스에 있어서 필요의 이론』(1990), 『현대 민주주의론의 경향과 쟁점』(1994 : 공역), 『로크의 이해』(1995 : 공역), 『로마사 논고』(2003 : 공역), 『군주론』(2008 : 공역)

송병선(지은이)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했다. 콜롬비아 카로이쿠에르보 연구소에서 석사 학위를, 하베리아나 대학교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전임 교수로 재직했다. 현재 울산대학교 스페인중남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보르헤스의 미로에 빠지기』 등이, 옮긴 책으로 『픽션들』, 『알레프』, 『거미여인의 키스』, 『콜레라 시대의 사랑』, 『말하는 보르헤스』, 『썩은 잎』, 『내 슬픈 창녀들의 추억』, 『모렐의 발명』, 『천사의 게임』, 『꿈을 빌려드립니다』, 『판탈레온과 특별 봉사대』, 『염소의 축제』, 『나는 여기에 연설하러 오지 않았다』, 『족장의 가을』,『청부 살인자의 성모』 등이 있다. 제 11회 한국문학번역상을 수상했다.

신중섭(지은이)

강원대학교 윤리교육학과 명예교수, 한국과학철학회 회장,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위원을 역임. 저서로 《자유주의의 철학적 기초》 《마이클 샌델의 정의론 바로읽기》 《현대 문명의 전환》(공저) 등이 있다.

심경호(지은이)

1955년 충북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문과와 동 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일본 교토대학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정신문화연구원(현 한국학중앙연구원)과 강원대학교 국문과 조교수를 거쳐 고려대학교 한문학과 교수와 동 대학 한자한문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2022년 현재 고려대학교 한문학과 명예교수다. 저서로 『강화 학파의 문학과 사상』, 『조선 시대 한문학과 시경론』, 『국문학 연구와 문헌학』, 『한학 입문』, 『한국 한문 기초학사』, 『다산과 춘천』, 『다산의 국토 사랑과 경영론』, 『여행과 동아시아 고전문학』, 『김시습 평전』, 『안평』, 『한국 한시의 이해』, 『한시기행』, 『한시의 세계』, 『한시의 서정과 시인의 마음』, 『한시의 성좌』, 『김삿갓 한시』, 『한국 산문의 내면 풍경』, 『한문 산문 미학』, 『간찰』, 『내면기행』, 『나는 어떤 사람인가』, 『국왕의 선물』, 『참요』, 『옛 그림과 시문』, 『한국의 석비문과 비지문』, 『호, 주인옹의 이름』 등 30여 종을 지었다. 역서로는 『주역 철학사』, 『불교와 유교』, 『동성문파술론』, 『일본 한문학사』(공역), 『금오신화』, 『한자학』, 『역주 원중랑집』(공역), 『한자 백 가지 이야기』, 『선생, 세상의 그물을 조심하시오』, 『일본서기의 비밀』, 『증보역주 지천선생집』(공역), 『서포만필』, 『삼봉집』, 『기계문헌』, 『심경호 교수의 동양 고전 강의 논어』, 『당육선공주의』(공역), 『동아시아 한문학 연구의 방법과 실천』, 『도성행락』, 『여유당전서』(시) 등 30여 종이 있다.

이진경(지은이)

1987년 《사회구성체론과 사회과학방법론》이란 책을 내면서 사용했던 필명인 이진경이 뜻밖에 허명을 얻으면서 본명을 잃어버렸다. 전태일과 광주 시민들의 유령이 떠돌던 시절에 대학에 들어가, 그 유령들에 홀려 뜻하지 않게 강의실 아닌 거리에서 대학 시절을 보냈고, 대학을 마칠 무렵엔 혁명을 꿈꾸는 ‘지하생활자’가 되었다. 1990년, 감옥에서 겪은 현실 사회주의의 붕괴를 통해 희망이 절망의 다른 이름일 수 있음을 알게 되었고, 그때 얻은 물음을 들고 여러 영역을 넘나들며 답을 찾고 있다. 《철학과 굴뚝청소부》를 시작으로, 자본주의와 근대성에 대한 이중의 혁명을 꿈꾸며 쓴 책들이 《맑스주의와 근대성》, 《근대적 시·공간의 탄생》, 《수학의 몽상》, 《철학의 모험》, 《근대적 주거공간의 탄생》, 《필로시네마, 혹은 탈주의 철학에 대한 10편의 영화》 등이다. 사회주의 붕괴 이후 새로운 혁명의 꿈속에서 마르크스, 푸코, 들뢰즈·가타리 등과 함께 사유하며 《노마디즘》, 《철학의 외부》, 《자본을 넘어선 자본》, 《미-래의 맑스주의》, 《외부, 사유의 정치학》, 《역사의 공간》 등을 썼다. 《코뮨주의》, 《불온한 것들의 존재론》, 《뻔뻔한 시대, 한 줌의 정치》, 《만국의 프레카리아트여, 공모하라!》(공편), 《삶을 위한 철학수업》, 《파격의 고전》 등을 쓰면서 지금 여기에서의 삶을 바닥없는 심연 속으로 끌고 들어가고 있다. 현재 노마디스트 수유너머N(nomadist.org)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박태호라는 이름으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기초교육학부에서 강의하고 있다.

김응종(지은이)

1955년 대전 출생. 1978년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졸업 후 1984년 프랑스 낭트대학교에서 석사, 1987년 프랑스 프랑쉬콩테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8년 이래 충남대학교 인문대학 사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충남대학교 사학과 명예교수이다.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장, 인문대학장, 한국프랑스사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아날학파》, 《오늘의 역사학》(공저), 《아날학파의 역사세계》, 《서양의 역사에는 초야권이 없다》, 《페르낭 브로델》, 《서양사 개념어 사전》, 《관용의 역사》 등이 있고, 역서로는 《프랑스혁명사》, 《16세기의 무신앙 문제》, 《고대도시》, 《랑그도크의 농민들》(공역), 《유럽은 어떻게 관용사회가 되었나》, 《라로슈자클랭 후작부인의 회고록》 등이 있다.

홍성욱(지은이)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과학사 전공으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캐나다 토론토 대학교 교수를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과학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과학기술과 사회 네트워크’ 운영위원장, 북리뷰 전문잡지 『서울리뷰오브북스』의 편집장을 맡고 있다. 지금은 가습기살균제 참사와 같은 기술 재난과 1970년대 산업기술의 역사를 재해석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지은 책으로 『홍성욱의 STS, 과학을 경청하다』 『실험실의 진화』 『미래는 오지 않는다』(공저) 등이 있다.

김기봉(지은이)

경기대학교 사학과 교수. 한국연구재단 인문학단장과 역사학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독일 빌레펠트 대학에서 「역사주의와 신문화사―포스트모던 역사 서술을 위하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문 역사학과 대중 역사문화의 경계를 넘나들며 꾸준히 역사비평을 해왔다. 본래 전공이 역사학의 과거, 현재, 미래를 조망하는 ‘역사학의 역사’를 다루는 사학사인 그는, 최근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시대 “역사(학)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Historia, Quo Vadis”에 관심을 두고 있다. 인간의 지능을 능가하는 인공지능이 등장한다면, 그것은 역사학의 기능을 대체하는 것을 넘어 역사의 종말을 초래할 수 있다. 그는 이러한 인공지능의 도전을 역사학자의 미래만이 아니라 인류 종 전체의 운명이 걸린 문제로 인식하고, 앞으로 역사학과 인문학이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히스토리아, 쿠오바디스』 『‘역사란 무엇인가’를 넘어서』 『역사를 통한 동아시아 공동체 만들기』 『팩션 시대, 영화와 역사를 중매하다』 『역사들이 속삭인다』 『포스트모더니즘과 역사학』(공저), 『가족의 빅뱅』(공저) 등이 있다.

최성일(지은이)

1967년 인천 부평에서 태어나 인하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나왔다. <출판저널> 기자로 출판계에 입문하여 한때 <도서신문> 기자로도 일했으며, 여러 지면에 출판 시평과 북 리뷰를 기고하였다. 2011년 7월 뇌종양으로 세상을 떠났다. 지은 책으로는 『어느 인문주의자의 과학책 읽기』(연암서가, 2011), 『책으로 만나는 사상가들』(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2011), 『전집 디자인』(공저, 북노마드, 2011), 『테마가 있는 책읽기』(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2004), 『미국 메모랜덤』(살림, 2003), 『책으로 만나는 사상가들』(책동무논장, 2002), 『베스트셀러 죽이기』(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2001) 등이 있다.

이권우(지은이)

1963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나 자라다 초등학교 들어가면서 고향을 떠났다. 책만 죽어라 읽어보려고 경희대 국문과에 들어갔다. 4학년 때도 대학도서관에서 책만 읽다 졸업하고 갈 데 없어 잠시 실업자 생활을 했다. 주로 책과 관련한 일을 하며 입에 풀칠하다 서평전문잡지 《출판저널》 편집장을 끝으로 직장생활을 정리했다. 본디 직함은 남이 붙여줘야 하거늘, 스스로 도서평론가라 칭하며 글 쓰고 방송하는 재미로 살고 있다. 그동안 『어느 게으름뱅이의 책읽기』(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2002), 『각주와 이크의 책읽기』(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2003), 『책과 더불어 배우며 살아가다』(해토, 2005), 『죽도록 책만 읽는』(연암서가, 2009), 『책, 휘어진 그래서 지키는』(황금비율, 2013), 『여행자의 서재』(동녘, 2013), 『책읽기부터 시작하는 글쓰기 수업』(한겨레출판, 2015), 『마이 시크릿 독서 노트』(한스미디어, 2016), 『고전 한 책 깊이 읽기』(우리학교, 2019) 등을 펴냈다

안광복(지은이)

소크라테스의 대화법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대한민국에서 몇 명 안 되는 고등학교 철학 교사다. 1996년부터 서울 중동고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중을 위해 철학을 소개하고 고민을 상담하는 임상 철학자이기도 하다. 『철학, 역사를 만나다』, 『처음 읽는 서양 철학사』, 『우리가 매혹된 사상들』과 같이 사상을 소개하는 책들을, 『나는 이 질문이 불편하다』, 『철학에게 미래를 묻다』 등 인문학적 관점에서 시대의 문제를 탐구하는 책들을, 그리고 『서툰 인생을 위한 철학 수업』, 『도서관 옆 철학 카페』, 『열일곱 살의 인생론』과 같이 일상의 절박함을 풀어 주는 철학 상담 책들을 써 왔다. 『식탁은 에피쿠로스처럼』은 『지리 시간에 철학 하기』에 이은 ‘생활 철학’ 시리즈에 해당하는 책이다. 앞으로도 패션과 직장 생활 같은 생활 속 소재들로 혜안을 안기는 철학 저술을 이어 갈 생각이다.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꾸준히 건강한 식습관에 도전하는 다이어터이기도 하다.

장대익(지은이)

카이스트 기계공학과를 공부하고 서울대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생물철학과 진화학을 연구해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교수로 재직하면서 서울대 초학제 교육AI 연구센터 센터장을 맡고 있다. 문화와 사회성의 진화에 대해 연구하고 글을 쓰고 있다. 스타트업 ㈜트랜스버스의 대표로 2021년에는 비대면 교육 플랫폼 에보클래스를 개발했다. 『다윈의 식탁』, 『울트라 소셜』 등을 쓰고 『종의 기원』, 『통섭(공저) 등을 번역했다.

이영림(지은이)

이화여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4년 현재 수원대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 |《루이 14세는 없다》,《프랑스 구체제의 권력구조와 사회》(공저),《정조와 18세기》(공저). 역서 |《루이 14세와 베르사유 궁정》,《사생활의 역사 3》,《앙시앵 레짐》,《방의 역사》(공역),《기억의 장소》(공역),《근대 유럽의 형성》외.

배병삼(지은이)

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다산 정약용의 정치사상에 관한 연구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유도회儒道會 부설 한문연수원에서 수학했고, 한국사상연구소 연구원을 역임했다. 영산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로 재직하면서 유교 사상을 오늘날의 시각에서 번역하고 해설하는 일을 과업으로 삼고 있다. 지은 책으로 『논어, 사람의 길을 열다』, 『한글세대가 본 논어』(전2권), 『우리에게 유교란 무엇인가』, 『공자, 경영을 論하다』, 『풀숲을 쳐 뱀을 놀라게 하다』 등이 있고, 공저로 『고전 강연』, 『예술과 삶에 대한 물음』, 『고전의 향연』, 『글쓰기의 최소원칙』, 『유학, 시대와 通하다』 등이 있다.

박상진(지은이)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이탈리아 문학을 전공했고,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서 문학이론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2000). 미국 하버드대학교(2006-2008)와 펜실베이니아대학교(2012-13)에서 방문학자로 비교문학을 연구했고, 2019년 현재 부산외국어대학교 만오교양대학에서 문학과 예술, 동서양 고전, 문명론 등을 가르친다. 지은 책으로는 『이탈리아 문학사』 『에코 기호학 비판: 열림의 이론을 향하여』 『열림의 이론과 실제: 해석의 윤리와 실천의 지평』 『서양의 고전을 읽는다』(공저), 『데카메론: 중세의 그늘에서 싹튼 새로운 시대정신』 『고전의 향연』(공저), 『비동일화의 지평: 문학의 보편성과 한국문학』 『단테 신곡 연구: 고전의 보편성과 타자의 감수성』 『사랑의 지성: 단테의 세계, 언어, 얼굴』 『지중해학: 세계화 시대의 지중해 문명』 『Other Modernisms in an Age of Globalization』 『Illuminating Eco: On the Boundaries of Interpretation』 『A Comparative Study of Korean Literature: Literary Migration』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아방가르드 예술론』 『근대성의 종말』 『대중 문학론』 『신곡』(전 3권), 『데카메론』(전 3권), 『수평선 자락』 『꿈의 꿈』 『레퀴엠: 어떤 환각』 『인도 야상곡』 『귀스타브 도레가 그린 단테 알리기에리의 『신곡』』 등이 있다. 엮은 책으로는 『지중해, 문명의 바다를 가다』가 있다.

이정우(지은이)

소운(逍雲) 이정우(李正雨)는 1959년 충청북도 영동에서 태어났고 서울에서 자랐다. 서울대학교에서 공학과 미학 그리고 철학을 공부했으며, 아리스토텔레스 연구로 석사학위를, 푸코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5~1998년 서강대학교 철학과 교수, 2000~2007년 철학아카데미 원장, 2009~2011년 어시스트윤리경영연구소 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소운서원 원장(2008~ )과 경희사이버대학교 교수(2012~ )로 활동하고 있다. 소운의 사유는 ‘전통, 근대, 탈근대’를 화두로 한 보편적인 세계사의 서술, ‘시간, 사건, 생명’을 중심으로 하는 사건의 철학, 그리고 ‘진보의 새로운 조건들’을 탐색하는 실천철학의 세 갈래로 진행되어 왔다. 철학사적 저작으로는 『신족과 거인족의 투쟁』(그린비, 2022), 『세계철학사 1: 지중해세계의 철학』(길, 2011), 『세계철학사 2: 아시아세계의 철학』(길, 2018), 『세계철학사 3: 근대성의 카르토그라피』(길, 2021), 『소은 박홍규와 서구 존재론사』(길, 2016) 등이 있으며, 존재론적 저작으로는 『사건의 철학』(그린비, 2011), 『접힘과 펼쳐짐』(그린비, 2012), 『파라-독사의 사유』(그린비, 2021) 등이, 실천철학적 저작으로는 『천하나의 고원』(돌베개, 2008), 『전통, 근대, 탈근대』(그린비, 2011), 『진보의 새로운 조건들』(인간사랑, 2012) 등이 있다. 현재는 『세계철학사 4: 탈근대 사유의 갈래들』, 『무위인-되기: 세계, 주체, 윤리』를 집필하고 있다.

홍기빈(지은이)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87년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에 입학했다. 1993년 같은 대학 외교학과 대학원에 진학해 국제 정치경제를 공부했으며 석사 학위 논문 〈칼 폴라니의 정치경제학 : 19세기 금본위제를 중심으로〉를 제출했다. 1996년 몬트리올의 칼 폴라니 정치경제연구소 주최 학술회의에서 “Beyond the State and Market: Young Marx’s Paris Notes and Polanyi”라는 논문을 발표했고 이는 후에 Economy and Society: Money, Capitalism, and Transition , (ed.) F. Adaman et.al.(Montreal: Black Rose, 2001)에 수록되었다. 2001년에는 칼 폴라니의 사상적 영감이 된 아리스토텔레스의 경제 사상 입문서인 《아리스토텔레스, 경제를 말하다》(책세상)를 출간했다. 2006년에는 《투자자 국가 소송제: 한미FTA의 지구정치경제학》(녹색평론), 2007년에는 소유권의 사상과 제도의 역사를 다룬 《소유는 춤춘다》(책세상)을 출간했다. 2009년 토론토 요크 대학 정치학과에서 조너선 닛잔 교수의 지도 아래 ‘자본-통제-복합체 capitalcontrol-complex’ 개념을 만들고 이를 20세기 일본 자본주의의 역사에 적용하는 내용의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장기적인 관심사는 우선 지구화의 이름으로 나타나고 있는 새로운 서구 지배 체제에 맞서 진보적이고 민주적인 대체 세력을 어떻게 구축할 것인가, 둘째, 동북아 국가들 간의 평화적인 경제 및 안보 체제 구축이 그것과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가, 셋째, 급변하고 있는 현재의 상황을 과학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정치학과 경제학에서의 이론적 혁신은 어떻게 가능한가 등이다. 칼 폴라니의 저서 《거대한 전환&#8212;우리 시대의 정치·경제적 기원》(길, 2009)을 번역했으며, 현재 글로벌 정치경제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목차
서문 : 고전이 베푸는 지식의 향연 = 4
1부 오래된 지혜, 서양 사상
 플라톤 〈소크라테스의 변론〉 역사의 파도 맞서 싸운 '영웅' / 이정우 = 15
 플라톤 〈프로타고라스〉 소크라테스 대 소피스트 '지존', 철학적 논쟁의 진수를 보이다 / 안광복 = 21
 플라톤 〈향연〉 사랑을 안주로 소크라테스와 술판 토론 / 안광복 = 27
 플라톤 〈소피스테스〉 철학의 사다리 오르내리며 '짝퉁' 골라내기 / 이정우 = 33
 바루흐 스피노자 〈에티카〉 창조주는 없다, 우주 자체가 '신'일 뿐 / 이정우 = 39
 고트프리트 빌헬름 라이프니츠 〈모나드론〉 내 안에 너 있고 네 안에 나 있다 / 이정우 = 45
 쇠렌 키르케고르 〈죽음에 이르는 병〉 삶을 절망에서 이끌어낼 '믿음'은 어디에? / 안광복 = 51
 프리드리히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긍정하라, 가고 오고 돌고 도는 삶 / 이정우 = 57
 프리드리히 니체 〈도덕의 계보학〉 상투적 가치 모두 헤쳐모여 / 이정우 = 63
 지그문트 프로이트 〈꿈의 해석〉 꿈에서 살인을 했다면 유죄? 무죄? / 이권우 = 70
 지그문트 프로이트 〈꿈의 해석〉 억압된 것들은 반복적으로 회귀한다 / 이정우 = 77
 앙리 베르그송 〈창조적 진화〉 생명은 '약동'한다, 고로 진화한다 / 이정우 = 83
 버트런드 러셀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 종교 이후 메시아는 과학? / 안광복 = 89
 노르베르트 엘리아스 〈문명화 과정〉 같아지려는 욕망, 문명을 만들었다 / 이영림 = 95
 미르체아 엘리아데 〈영원회귀의 신화〉 '망년'하는 당신, 우주 창조에 참여 중 / 이권우 = 102
 메셸 푸코 〈광기의 역사〉 근대 이성은 왜 '광기'를 몰아냈는가 / 이진경 = 108
 에이브러햄 매슬로 〈존재의 심리학〉 '욕망의 피라미드', 당신은 어디에 갇혀 있습니까 / 안광복 = 114
 질 돌뢰즈 〈차이와 반복〉 '똘레랑스' 낳은 차이의 긍정학 / 이진경 = 120
 그레고리 베이트슨 〈마음의 생태학〉 상다리 휘는 현대 사상의 잔칫상 / 최성일 = 127
2부 동아시아의 지형도, 동양 사상
 노자 〈도덕경〉 덕장의 요건은 '쓰레받기 리더십' / 배병삼 = 137
 공자 〈논어〉 "신뢰는 무력보다 강하다", 약속이 실천되는 정치 설파 / 배병삼 = 143
 〈중용〉 군주의 중용이란 필부의 마음 헤아리는 것 / 배병삼 = 149
 관자학파 〈관자〉 창고가 가득 차야 '예ㆍ의ㆍ염ㆍ치' 차려 / 심경호 = 155
 맹자 〈맹자〉 천명을 등진 군주는 추방하라 / 심경호 = 161
 장자 〈장자〉 힘겨워도 웃어라, '초인의 힘'으로 토닥토닥 / 이정우 = 167
 〈산해경〉 '말라버린 신화'에 판타지 '불' 지피다 / 심경호 = 173
 사마천 〈사기〉 치욕적인 삶, 치열한 '역사 혼'으로 / 김기봉 = 179
 용수 〈중론〉 비움도 비워내는 '끝장 사유' / 이진경 = 185
 주홍사 〈천자문〉 교양인의 자격을 완비하는 '종합선물세트' / 배병삼 = 191
 원오 〈벽암록〉 내가 옳다는 생각 몽둥이로 후려쳐 / 이진경 = 197
 〈소학〉 〈대학〉 지금 여기서 덕을 베풀라, '평천하'가 싹튼다 / 배병삼 = 204
3부 우리가 걸어온 길, 한국의 사상과 문화
 혜초 〈왕오천축국전〉 우리 문학사의 가장 오래된 고전 / 심경호 = 213
 일연 〈삼국유사〉 천년을 내려온 이야기책, 살아 있는 '오늘의 지침서' / 배병삼 = 219
 정인지ㆍ권제ㆍ안지 〈용비어천가〉 아첨문학? 뜨끔한 훈계의 미학 / 심경호 = 225
 김시습 〈금오신화〉 현실을 응시하라, 슬픔을 직시하라 / 심경호 = 232
 이황 〈자성록〉 퇴로를 열어라, 망하지 않으려면 / 배병삼 = 238
 조식 〈남명집〉 '사화' 판치던 절망의 시대에 정치권력 정당성 묻다 / 배병삼 = 244
 허균 〈홍길동전〉 '호부호형'에 만족한 길동의 혁명 / 심경호 = 250
 김만중 〈구운몽〉 여덟 선녀 '하소연' 통해 여성 억합하는 조선조 현실 고발 / 심경호 = 257
 〈춘향전〉 춘향의 '말'의 마력 / 심경호 = 263
 박제가 〈북학의〉 사치해야 나라가 산다! / 배병삼 = 269
 박지원 〈열하일기〉 "공작새 깃털은 변화무상하다", 상대주의적 인식 던지기 / 심경호 = 276
 〈정감록〉 병든 시대, 민중들 새 세상 꿈꾸다 / 배병삼 = 282
 정약용 〈목민심서〉 지금은 썩은 풀뿌리 언젠가 꽃 피우리라 / 배병삼 = 289
 〈조선왕조실록〉 지배체제 472년 흥망성쇠의 '세밀화' / 심경호 = 296
 신채호 〈조선상고사〉 민족을 역사의 주체로 재설정하다 / 김기봉 = 303
 이기백 〈한국사 신론〉 민족을 진리보다 앞세워선 안 돼 / 김기봉 = 310
 김수영 〈김수영 전집 2 : 산문〉 산문에 고인 '침', 시로 뱉었나 / 최성일 = 316
4부 절망과 희망의 파노라마, 정치ㆍ역사
 헤로도토스 〈역사〉 '신'을 지우고 '인간'을 돋을새김하다 / 김기봉 = 325
 토머스 모어 〈유토피아〉 사유재산제 사라진 농업 공동사회를 꿈꾸다 / 박혜영 = 331
 니콜로 마키아벨리 〈군주론〉 술책은 진실을 이길 수 있다 / 강정인 = 338
 장 자크 루소 〈에밀〉 문명에 물들지 않는 건강한 자연인을 꿈꾸다 / 안광복 = 345
 마르크스ㆍ엥겔스 〈공산당 선언〉 '유령'은 지금도 우리 주위를 떠돈다 / 이정우 = 351
 헨리 데이비드 소로 〈월든〉 '가난한 풍요' 몸소 일군 경제 실험 / 박혜영 = 358
 존 스튜어트 밀 〈자유론〉 단 한 사람의 다른 생각이라도 누르지 말라 / 안광복 = 365
 에르네스트 르낭 〈민족이란 무엇인가〉 민족은 매일 결속하는 '의지 공동체' / 김기봉 = 371
 에밀 졸라 〈나는 고발한다〉 국익을 위해서 정의를 포기하라고? / 이권우 = 377
 막스 베버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최후의 인간은 바로 그대? / 안광복 = 383
 마하트마 간디 〈힌두 스와라지〉 우리는 문명의 식민지 / 박혜영 = 389
 에두아르트 푹스 〈풍속의 역사〉 영구불변한 도덕은 없다 / 최성일 = 395
 아돌프 히틀러 〈나의 투쟁〉 악마가 쓴 자기계발서 / 안광복 = 401
 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 왜? 왜? 삶의 의미 물고 늘어져라 / 안광복 = 407
 마르셸 모스 〈증여론〉 선물은 부족 공동체 묶는 '끈' / 이진경 = 413
 빌헴름 라이히 〈파시즘의 대중심리〉 대중은 단지 '미친넘'에 속은 것인가? / 이진경 = 420
 안토니오 그람시 〈옥중수고〉 가진 것 없는 자의 전술로 '진지전'이 과연 적당한가 / 이진경 = 426
 마틴 루터 킹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편견 맞선 비폭력 행진, '약속의 땅' 아직은 멀다 / 이권우 = 433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슬픈 열대〉 '문명'이라는 이름의 야만 / 이진경 = 440
 페르낭 브로델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세계 권좌' 빼앗은 서양의 무기 '자본주의' / 김응종 = 447
 칼 폴라니 〈거대한 변형〉 '보이지 않는 손' 신화 까발리다 / 홍기빈 = 454
 에드워드 핼릿 카 〈역사란 무엇인가〉 역사의 진보를 갖고 과거를 문초하라 / 김기봉 = 460
 루이 알튀세르 〈맑스를 위하여〉 마르크스는 이데올로그가 아니다 / 이진경 = 466
 베네딕트 앤더슨 〈상상의 공동체〉 민족주의는 '우발적 증류물' / 이권우 = 473
5부 천개의 마음, 문학
 바빌로니아 서사시 〈길가메시〉 신들이 '불멸'을 가져가고 인간에겐 '필멸'을 주었네 / 이권우 = 483
 알라기에리 단테 〈신곡〉 '천의 얼굴' 단테를 벗겨보라 / 박상진 = 489
 조반니 보카치오 〈데카메론〉 중세적 이상 '베아트리체'의 베일을 벗겨라 / 박상진 = 495
 미겔 데 세르반테스 〈돈키호테〉 포스트모던 시대 돈키호테, 절대 진리를 조롱하다 / 송병선 = 502
 윌리엄 셰익스피어 〈소네트 시집〉 불완전한 인간의 완전한 사랑 갈망, '14행 부조리' / 박혜영 = 509
 조너선 스위프트 〈걸리버 여행기〉 뻐겨봤자 한 뼘 차, " 네 야만성을 알라" 야유 / 박혜영 = 515
 요한 볼프강 폰 괴테 〈파우스트〉 창조주 인간의 '이상세계 프로젝트' / 이권우 = 521
 토머스 스턴스 엘리엇 〈황무지〉 불모의 현대 문명에 봄비를 / 박혜영 = 527
 프란츠 카프카 〈성〉 절망에 갇힌 실존, 희망의 출구를 찾아 서성이다 / 이진경 = 534
 조지 오웰 〈카탈로니아 찬가〉 사람이 사람을 존중하는 세상을 위해 / 박혜영 = 540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알렙〉 〈픽션들〉 소설로 담은 '색증시공 공즉시색' / 이진경 = 547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호밀밭의 파수꾼〉 어른이 된다는 것은 유능한 '게이머'가 되는 것 / 박혜영 = 554
 움베르토 에코 〈장미의 이름〉 진리란 이름뿐, 허상에 얽매이면 악마가 된다 / 김기봉 = 561
6부 '낙원'을 여는 문, 과학
 프랜시스 베이컨 〈새로운 아틀란티스〉 과학이 낳은 낙원, 과학 때문에 망할라 / 이권우 = 571
 갈릴레오 〈대화〉 수학으로 풀어 쓴 자연, 근대 과학의 문을 열다 / 홍성욱 = 576
 아이작 뉴턴 〈프린키피아〉 직관은 가라 / 홍성욱 = 583
 찰스 다윈 〈종의 기원〉 '문제아' 다윈으로부터 진화한 수많은 학문 종 / 장대익 = 590
 칼 포퍼 〈추측과 논박〉 잘못 둘러대지 말고 잘못에서 배우라 / 신중섭 = 596
 토머스 쿤 〈과학혁명의 구조〉 유부초밥 두부와 된장찌개 두부, '패러다임' 달라 다른 맛 / 이상욱 = 603
 레이첼 카슨 〈침묵의 봄〉 파괴의 길 멈추고 갈림길로 돌아가자 / 박혜영 = 609


New Arrivals Books in Related Fields

책 읽어주는 나의서재. 제작팀 (2022)
신광복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