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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물들다

사랑에 물들다 (6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정현주
서명 / 저자사항
사랑에 물들다 / 정현주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책만드는집 ,   2006.  
형태사항
245 p. : 색채삽도 ; 21 cm.
ISBN
897944236X 9788979442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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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897.87 정현주 사 등록번호 12114706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897.87 정현주 사 등록번호 121147069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라디오 방송작가 정현주가 '자유선언', 'FM 인기가요', '별이 빛나는 밤에'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청취자들에게 들려주었던 사랑이야기를 책으로 펴냈다. 그간 자신이 쓴 원고들을 모아, 한 여자가 사랑과 이별, 새로운 만남을 겪는 과정을 담은 하나의 연애담으로 엮었다.

사랑하는 순간순간의 마음 속 풍경, 떨림, 망설임, 아련함, 쓸쓸함, 아픔, 눈물, 버리지 못한 희망, 다시 시작되는 꿈을 잔잔하게 풀어냈다. 여섯 명의 일러스트 작가들의 각기 다른 개성을 보여주는 삽화가 함께 실렸다.

KBS FM , 등을 거쳐, 현재 국내 라디오 가요 프로그램 청취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의 메인작가 정현주. 방송이 끝나고 나면 DJ와 게스트들은 그녀에게 묻는다. "저.. 이 원고 제가 좀 가져가도 되나요?" 그들은 길을 가다 아름다운 꽃을 보았을 때 그 꽃을 꺾어서 집에 가져가고 싶은 것과 똑같은 심정이라고 말한다. 혼자 보기 아깝다며 원고 속의 글을 자기 홈페이지에 올려놓는 경우도 있다. 정현주 작가와 함께 했던 DJ들은 그녀의 글 속에서 매일 조금씩 커가는 자신을 발견했다고도 하고 무엇보다도 사랑에 대해서 새삼 깊이 생각하게 됐다고 말한다. 이번 책 「사랑에 물들다」는 정현주 작가가 , , 를 거치면서 DJ들로부터도 아낌없는 찬사를 받았던 라디오 원고를 모아 한 여자의 사랑과 이별, 새로운 만남에 이르기까지를 하나의 연애담으로 엮은 것이다. 평소 정현주 작가의 글을 모아두었다가 마음이 힘들 때면 다시 꺼내 읽곤 한다는 별밤 DJ 옥주현은 이 책이 더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기를 바란다면서 라디오 광고에 우정 출연할 것을 먼저 제안해오기도 했다. -사랑의 기억 위에서 우리는 어떻게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사랑에 물들다」의 그녀는 온 마음으로 사랑하는 사람이다. 그녀에게 사랑은 함부로 시작되지 않는 것이며 쉽게 말할 수도 없고 끝끝내 지켜야 하는 약속이다. 그런 그녀가 한 남자를 사랑했고 마음을 다했지만 쉽지 않았다. 여자는 이별 이후에도 더 오래 기다리는 쪽이었는데, 어느 날 새로운 인연이 찾아온다. 여자는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지나간 상처의 기억은 어쩌면 좋을까.. 아픔 속에서 성숙해진 여자는 지나간 시간이 사랑이었음을 부정하지 않는다. 오히려 지난 사랑에 고마워하고, 고마워할 뿐.. -「사랑에 물들다」는 허공에 띄워 보내는 사랑의 고백 이야기는 줄곧 내가 너에게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랑하는 동안 말하고 싶었지만 꺼내어 말할 수 없던 마음이 얼마나 많았던가. 여자는 사랑하는 순간순간의 마음 속 풍경을 조심스레 풀어낸다. 그녀의 고백은 무척이나 솔직한 것이어서 읽고 있는 동안 고스란히 그 마음이 전해진다. 떨림, 망설임, 아련함, 쓸쓸함, 아픔, 눈물, 버리지 못한 희망, 다시 시작되는 꿈을 그녀와 함께 그려가다 보면 어느 새 사랑하는 사람들은 더 사랑하고 되고, 사랑을 끝낸 사람들은 상처를 다독이고 다시 사랑을 꿈꾸게 된다. -알아보다, 운명처럼 여자는 이미 한번 이별을 겪었고 다시 사랑과 마주치게 될까 봐 안간힘을 쓰며 피해 다닌다. 하지만 어느 날 그녀 앞에 아마도 운명인 것 같은 그가 나타난다. 우연히 때맞춰 켜진 푸른 신호등, 서로 꼭 닮은 표정, 아주 사소한 것 하나에서도 운명을 읽기 시작하는 순간, 함께 나눈 모든 것이 소중한 의미가 되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모두 사랑하는 그 사람처럼 보인다. 그녀의 이런 절절한 마음은 하지만 끝끝내 지켜질 수 있을까? -돌아서던 네 어깨 어느 날 그 사람의 마음이 잡히지 않게 되었다. 손을 잡고 있어도 마음은 잡을 수 없는 날들이 계속되고 문득 돌아서는 그 사람의 어깨가 낯설게 느껴졌을 때 이별이 찾아왔다. 사랑할 땐 함께 나누는 사소한 것 하나하나가 의미가 되고 추억이 되었지만 이별 후엔 그 모두가 상처로 돌아온다. 이미 그의 마음은 다른 곳을 향해 불어가기 시작했지만 여전히 그 자리에서 여자는 남자를 기다린다. 원망하고, 다시 기대하고, 또 기다리는 동안 버리지 못한 희망은 그녀에게 아픔이 된다. -다시 사랑, 마침내 만나다 이별의 아픔은 길었다. 아직 상처를 다 털어내지도 못했는데 또 다른 사랑이 다가온다. 그가 싫지 않지만 사랑을 시작할 용기가 없다. 새로운 사람은 자꾸 옛사랑을 떠올리게 하고 겨우 아물어가던 상처가 다시 생생해져서 여자는 사랑을 망설이다. 그런 그녀에게 남자는 우유를 건넨다. 우유를 먹지 못하던 그녀였다. 남자는 매일 한 모금씩 더해가면 마침내 익숙해질 거라고 말한다. 조금씩 천천히 시작하자고 남자는 여자에게 말하는 것이다. 문득 올려다본 하늘 저 끝에서 봄이 오고 있다. -6인의 일러스트 작가가 하나의 사랑을 그리다 별밤 예쁜 엽서전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총 6명의 일러스트 작가가 사랑 안에 있는 다양한 감정들-설렘, 애틋함, 흔들림, 아픔, 쓸쓸함, 희망 등등-을 자기만의 색깔로 그려냈다. 6명의 각기 다른 개성이 하나의 사랑 안에 녹아드는 모습을 감상하는 것도 이 책을 보는 또 하나의 재미가 될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정현주(지은이)

사람과 사랑에 대한 글을 쓰는 다정한 사람. 20여 년 동안 라디오 작가로 활동했으며, 자신과 라디오를 꼭 닮은 서점 리스본과 2호점 서점 리스본 포르투를 가꾸고 있다. 별명은 정서점. 친구와 가족, 영화, 음악, 사진과 그림, 아름다움과 다양한 빛깔을 담은 것이라면 무엇이든 사람들과 나누고, 함께 이야기하기를 즐겨한다. 사랑 또한 늘 빠지지 않는 대화의 주제다. 그렇게 세상에서 보고, 듣고, 배우고 경험한 다양한 사랑의 모습은 그녀의 라디오를 통해 사람들에게 마음과 이야기로 전해지며, 누군가의 새로운 사랑이 되기도 했다. 어쩌면 누구보다 사랑에 대해 잘 알고, 또 많이 쓴 사람. 사랑에 대한 다양한 모습을 담은 그녀의 첫 사랑 에세이 《그래도, 사랑》은 사상으로 행복하고, 아파본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잊을 수 없는 책이 되었다. 사랑 연작으로 《다시, 사랑》 《거기, 우리가 있었다》가 있다. MBC 〈별이 빛나는 밤에〉 〈꿈꾸는 라디오〉, KBS 〈최강희의 야간비행〉 〈장윤주의 옥탑방 라디오〉 등과 함께했다. 지은 책으로 《스타카토 라디오》 《우리들의 파리가 생각나요》 등이 있으며 공저로 《픽스 유》가 있다. 고려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국문학을 전공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첫번째 : 알아보다
 망설임 = 24
 눈사람 = 25
 등 뒤의 손수건 = 26
 창가 허브 화분 = 28
 찾아내다 = 30
 나무의 체온 = 31
 햇살 아래 나비 = 32
 참 나 같은 너 = 33
두번째 : 소박해서 더 행복했던
 기차 창가에 빗방울 = 38
 나뭇가지 위의 철새 = 39
 영혼의 주파수 = 40
 너의 구두 = 42
 해가 뜨기 전 구름 = 43
 나무 많던 길 = 44
 하늘을 날았을 때 = 45
 공항에서 약속 = 46
 내 집 같은 사람, 너 = 47
 동해안 7번 국도 = 48
 그날 그 바다 = 50
 내 안의 바다 = 51
세번째 : 해바라기 푸른 잎
 브레이크 = 56
 무지개를 따라가다 = 57
 하루 종일 전화기 = 58
 참 여자다운 투정 = 59
 세상에 가득 너 = 60
 이마 위 너의 손 = 61
 내 안을 밝혀준 = 62
 나에게 오기 전에 넌 = 63
 깨져도 괜찮아 = 64
 불빛이 말하는 것 = 65
 저절로.. 중력으로 = 66
 1시 11분 = 67
 언제나 그 자리에 그 반지 = 68
 눈동자에 담긴 = 69
네번째 : 돌아서던 네 어깨
 모래언덕 너머 텅 빈 = 74
 사진 속 단단한 입술 = 76
 흠집 = 77
 마법이 필요해 = 78
 잠들지 않으면 = 80
 고단한 희망 = 81
 낮달 = 82
 흑백사진 앞에서 = 84
 모딜리아니 = 86
 검은색 터틀넥 = 87
다섯번째 : 길이 끊어지다
 넘쳐버리다 = 92
 겨울 눈사람 위로 내린 한여름 소나기 = 94
 끊어졌어 = 96
 고장 난 = 98
 아파서 알게 된 = 100
 날개가 떨어진 이카로스 = 101
 영화 제목 = 102
 지하철 2호선 = 103
 이제 그만 멈추라고 = 104
 정류장 = 105
 너와 함께 버린 것 = 106
 사랑은 죽었다 = 107
여섯번째 : 사랑을 두고 오다
 목마름 = 112
 바다 앞에 나를 버리고 = 114
 더 = 116
 어떻게 사랑이 그러니? = 118
 까만 전깃줄 빨간 풍선 = 119
 한겨울.. 강물 위 = 120
 도망칠 수 없는 = 122
 거리에서 = 123
 바람을 잡아두려던 나뭇가지 = 124
 내가 없는 네 가슴 = 125
 자동차 전용 도로 어느 터널 안 = 126
일곱번째 : 그 흔한 변명
 내 거짓말을 믿어줘 = 132
 떠날 때마다 너는 = 133
 눈물의 진짜 이유 = 134
 가버려, 가지 마 = 135
 몰랐어 = 136
 보지 않는, 보려 하지 않는 = 138
 코끝의 바다 = 140
 바보 우체통 = 142
 소리 죽여 눈물 = 143
여덟번째 : 너의 긴 그림자
 여전히 그 자리 = 148
 불 꺼진 가슴 = 149
 사랑니 뽑던 날 = 150
 더 힘든 말 = 151
 인연을 묻다 = 152
 뜯어진 봉투 = 154
 먼 하늘 = 155
 남아 있는 향기 = 156
 꿈속에서 너 = 157
아홉번째 : 얼음 가면
 소나기 오던 날 = 162
 미련의 파도 = 164
 내 손안의 하얀 눈 = 165
 부끄러움 = 166
 내버려 둬 = 167
 만년필 = 168
 어항 밖의 물고기 = 170
 흔들리는 북극성 = 171
 한 번만 더 = 172
 칼날 = 174
 진짜 사랑 = 175
열번째 : 다시 아침
 나의 하루 = 180
 문득 눈물 = 183
 빗물처럼 사랑도 = 184
 나침반 = 186
 덧칠 = 188
 알래스카 = 189
 사진을 보다가 = 190
 손톱 = 192
열한번째 : 손톱 끝의 눈송이
 첫눈 = 198
 질문들 = 200
 왜목마을 = 202
 해바라기 = 204
 아름다운 비밀 = 206
 갈대 = 207
 다시 별이 빛나다 = 208
 겨울 호수 = 210
 하얀 창문 위에 그린 = 212
 집 앞 = 213
열두번째 : 마침내 만나다
 일회용 우산 = 220
 선인장 = 222
 조금씩 천천히 = 224
 솜사탕 = 225
 반지 = 226
 재회 = 228
 다시 그 = 230
 비 오는 날 나무 의자 = 234
 민들레 = 235
 웨딩드레스 = 236
 마음 가는 대로 = 237
 비 오는 아침 = 238
 그림 위에 그림 = 240
 비 오는 아침.. 비닐우산 = 242
 마침내 만나다 =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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