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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 : 1938~1944

잃어버린 시간 : 1938~1944 (Loan 7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이경분 , 1959-
Title Statement
잃어버린 시간 : 1938~1944 / 이경분 지음.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휴머니스트 ,   2007.  
Physical Medium
266 p. : 삽도, 연보 ; 23 cm.
기타표제
세계적인 음악가 안익태의 숨겨진 삶을 찾아서
ISBN
9788958621737
Bibliography, Etc. Note
참고문헌: p. 256-263
주제명(개인명)
안익태   安益泰 ,   1906-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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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a 이 책은 문화예술위원회로부터 일부 지원을 받아 출판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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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780.92 2007 Accession No. 111416759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2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780.92 2007 Accession No. 111416760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식민지 조선의 청년인가, 일본의 음악가 '에키타이 안'인가? '애국가'와 '코리아 환상곡'의 작곡자이자 베를린 필하모니, 런던 필하모니 오케스트라를 지휘한 세계적인 음악가 안익태의 최전성기 삶을 추적한 책. 독일에서 발굴한 자료를 토대로 해석한 결과와, 자료를 발굴하기까지의 여정을 그리는 보고서가 이중으로 얽혀 있다.

1장에서는 음악가 안익태를 큰 테두리에서 살펴본다. 2장에는 1940~44년까지 제2차 세계대전 동안의 그의 연주활동을 재구성했다. 3장에서는 안익태가 독일에서 연주활동을 하도록 적극 지원한 일독회에 초점을 맞추어 그의 문화적.정치적 역할을 살폈다.

4장에서는 독일에서 보도된 안익태 연주회 비평 자료를 근거로 안익태의 레퍼토리가 가지는 의미를 분석한다. 이 과정에서 일본의 음악가이자 안익태의 동경시절 스승이었던 고노에가 모습을 드러내며, 그와 안익태의 관계가 조명된다. 이어 5장에서는 '히틀러도 함부로 대할 수 없었던 막강한 음악권력'이었던 슈트라우스가, 언제 어떤 경로를 통해 안익태를 자신의 제자로 인정했는지에 대한 의문들을 추적해보았다.

그리고 6장에서 전체 서술이 한 곳에 모인다. 1938년까지만 해도 민족의 독립을 걱정하던 애국자 안익태와 1942년 만주국의 음악대사로, 또는 일본제국 관료와 협력하는 안익태의 모순 된 현상을 설명할 수 있는 연결고리를 찾는 것. 지은이 이것이 단순히 안익태에게서만 나타나는 현상이 아닌 일제강점기 시대 음악인 연구가 당면하는 문제라고 말한다. 이에 덧붙여 친일/애국의 이분법을 넘어서는 다른 접근방법을 제안한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이경분(지은이)

음악과 문학을 함께 공부할 수 있는 독일 마르부르크대학에서 「나치 시기 독일의 망명 음악과 문학」이라는 논문으로 음악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제2차 세계대전 중 독일 음악가들이 나치를 피해 전 세계로 도피할 때 오히려 독일로 들어가 지휘했던 안익태의 활동을 예사로이 여기지 않고, 독일 연방아카이브에서 조사ㆍ연구한 끝에 ‘일본 지휘자’ 안익태 자료를 발굴하여 『잃어버린 시간 1938~1944』(2007)이란 책으로 발표했다. 2010년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HK연구교수로 재직하면서 안익태와 일본의 관계뿐 아니라 한국ㆍ일본ㆍ독일의 음악 문화 교류 전반으로 연구의 지평을 넓혀나갔다. 제1차 세계대전 중 일본의 포로가 된 독일ㆍ오스트리아 군인들의 놀라운 음악 활동에 주목하게 된 것은 이때부터다. 이후 수용소 음악에 대한 관심은 한국전쟁 시기 거제도 포로수용소로 옮겨 갔고,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의 학술연구교수로 재직하면서 거제 포로수용소의 음악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주요 저술로 나치제국의 음악 정책에 관한 『망명 음악, 나치 음악』(2004), 『프로파간다와 음악』(2009) 등이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 「6.25전쟁기 거제 포로수용소의 음악, 냉전 이데올로기와 노래」, 「베를린의 한국 음악 유학생 연구」, 「독일제국권에서 일본제국권으로 온 망명 음악가 연구」, 「일본에서의 윤이상」, 「북한의 망명 음악가 정추 연구」 등이 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목차
지은이의 말 = 7
Ⅰ. 표상, 그는 어떤 음악가로 기억되고 있는가?
 1. 애국가의 작곡가 = 23
 2. 첼리스트에서 오케스트라 지휘자로 = 26
 3. 〈코리아 판타지〉의 작곡가 = 32
Ⅱ. 발견, 1941~44년 어떤 일들이 있었는가?
 1. 1941년 베를린에서의 안익태 = 41
 2. 안익태의 귀국계획 = 44
 3. 에키타이 안의 음악적 캐리어-1942년 = 48
 4. 지휘자 안익태의 전성기-1943년 = 56
 5. 베를린-파리-바르셀로나 : 스페인으로의 피신 = 65
 6. 일본 음악가 에키타이 안 = 68
Ⅲ. 탐색, 음악과 삶, 그리고 일독회
 1. 1940년대 일독회의 프로파간다 역할 = 75
 2. 일독회의 지휘자 에키타이 안 = 84
 3. 일본 음악가로서 안익태의 문화ㆍ정치적 역할 = 101
Ⅳ. 환상, 심포니적 판타지 〈코리아 판타지〉의 수수께끼
 1. 1940년 안익태 연주회 비평문의 진실 = 117
 2. 보이지 않는 〈코리아 판타지〉의 존재 = 127
 3. 독일에서의 대표작은 〈에텐라쿠〉 = 133
 4. 〈에텐라쿠〉가 〈강천성악〉? = 144
 5. 고노에 히데마로와 안익태의 관계 : 대타에서 경쟁자로 = 151
Ⅴ. 신화,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1. 두 일화의 문제점 = 169
 2. 언제 슈트라우스의 제자가 되었나? = 172
 3. 1942년 슈트라우스의 인정을 받는 안익태 = 189
 4. 안익태와 에하라 고이치의 친분 = 194
 5. 슈트라우스, 에하라, 안익태 그리고 〈만주국 축전곡〉 = 196
 6. 안익태 홍보용 팸플릿(1942/43년)의 정보 = 211
 7. 다섯 가지 가설 = 214
Ⅵ. 잃어버린 시간, 독일에서의 안익태
 1. 야심이 강한 음악가의 정치적 이용 가치 = 221
 2. '일본의 토스카니니' 안익태 = 226
 3. 식민지 음악엘리트의 모순 : 긍정적인 일본 경험과 애국 사이에서 = 232
끝맺으며 = 238
미주 = 244
참고문헌 = 256
안익태 연보 =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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