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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 (Loan 7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김소월 金素月, 1902-1934
Title Statement
진달래꽃 / 김소월 지음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책만드는집,   2006  
Physical Medium
127 p. : 채색삽화 ; 20 cm
ISBN
8979442505
General Note
저자의 본명은 '김정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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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2/ Call Number 897.15 김소월 진j Accession No. 151224098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C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김소월의 시 90여 편을 골라 엮은 선집. 대표작 '진달래꽃'을 비롯, '엄마야, 누나야' '초혼' 등 1920년대에 창작되었던 작품들이 실렷다. 김소월의 시는 대개 삼음보격, 자연스럽게 호흡하며 낭송하기 좋은 운율을 갖췄다. 민요적 가락이 우리 국민의 정서와 잘 맞아떨어지며, 이러한 기법이 향토적 소재와 설화적 내용을 만나 '민족적 정감'을 구현하는 데 성공을 거두었다고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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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Introduction

김소월(지은이)

고향이 평안북도 정주이고 그곳에서 성장하고 생활하고 사망했기 때문에 전기적 사실을 확인하기가 어렵게 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와 관련된 사람들의 회고담이나 신문 잡지에 난 관련 기사를 통해 그의 생애를 재구해 볼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소월의 본명은 정식(廷湜)으로 1902년 음력 8월 6일(양력 9월 7일) 평안북도 구성군 서산면 외가에서 태어났다. 남산학교를 졸업하고 14세 때 세 살 연상인 홍실단(원명은 홍상일)과 결혼했으며 상급 학교로 진학하지 못하고 3년간 농사일을 거들었다. 그의 재능을 아깝게 여긴 동네 사람들의 도움으로 1917년 오산학교 중학부에 입학해 수학하던 중 은사인 김억을 만나 시를 쓰게 되었다. 오산학교를 다니던 1919년 3월 3·1운동이 일어나자 동급생들과 함께 만세 운동에 참여해 학업을 중단하게 되고 오산학교도 임시 폐교되었다. 1920년 스승인 김억의 주선으로 ≪창조≫에 <낭인의 봄> 등의 시를 소월이라는 필명으로 발표했다. 이때 발표한 작품은 <낭인(浪人)의 봄>, <야(夜)의 우적(雨滴)>, <오과(午過)의 읍(泣)>, <그리워>, <춘강(春崗)> 등 다섯 편이고 그 후 ≪학생계≫, ≪동아일보≫ 등에 작품을 발표했으나 소월은 이 초기의 작품들을 시집에 수록하지 않았다. 소월은 오산학교에 이어 학업을 마치기 위해서 서울로 이주해 1922년 4월에 배재고등보통학교 4학년으로 편입했다. 1923년 3월에 배재고보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상과대학 예과에 입학했으나 학자금 조달에도 어려움이 있고 9월 간토대지진이 일어나자 10월에 고향 정주로 돌아왔다. 1924년에 김동인, 이광수, 김억, 주요한, 김찬영, 전영택, 오천석 등과 함께 ≪영대≫의 동인으로 참여했으며 1925년 12월 26일 자로 시집 ≪진달래꽃≫을 간행했다. ≪진달래꽃≫은 상당히 판매가 되었는지 발행처는 같은 매문사로 되어 있지만 총판이 ‘중앙서림’으로 되어 있는 것과 ‘한성도서주식회사’로 되어 있는 것의 두 판본이 유통되었고 그 원본이 각기 현재 전해지고 있다. 1924년 이후에는 그의 처가가 있는 평안북도 구성군 남시로 이주해 생활했으며 1926년 8월부터 동아일보 지국 일을 맡아 본 것으로 되어 있다. 이후 1년에 한두 편씩 작품을 발표했고 1932년과 1933년에는 작품을 발표하지 않았다. 1934년에 다시 몇 편의 시를 발표했으나 그의 생활은 극도로 피폐해졌던 것 같다. 지국 경영은 일찍이 작파해 남에게 넘겼고 시대와 자신의 삶에 대한 울분이 겹쳐 거의 매일 술을 마셨으며 아내에게 살아 봐야 낙이 없으니 같이 죽자는 말을 여러 차례 했다고 한다. 1934년 12월 23일 밤에도 술에 취해 잠이 들었는데 새벽에 남편이 괴로워하는 소리를 잠결에 듣고 불을 켜 보니 아편 덩어리를 입가에 흘린 채 죽어 있었다는 것이다. 이런 까닭으로 소월의 사망 일자를 1934년 12월 24일 아침으로 보고 있다. 소월의 사망이 알려지자 12월 30일 자로 ≪조선중앙일보≫와 ≪동아일보≫에 사망 관련 기사가 실리고 1935년 1월에 서울 종로 백합원에서 소월 추모회가 개최되었다. 여기서 김억은 소월에 대한 추모사를 낭독하고 그것을 ≪조선중앙일보≫(1935. 1. 22~26)에 <요절한 박행의 시인 김소월의 추억>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1939년 12월 김억이 소월의 시를 선정하고 다시 편찬해 박문출판사에서 ≪소월시초≫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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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목차
1 그립다 말을 할까 하니 그리워
 가는 길 = 13
 구름 = 14
 꽃촉(燭)불 켜는 밤 = 15
 님의 노래 = 16
 먼 후일 = 17
 초혼(招魂) = 18
 개여울의 노래 = 20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 21
 밤 = 22
 못 잊어 = 23
 해가 산마루에 저물어도 = 24
 눈물이 수르르 흘러납니다 = 25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 26
 새벽 = 27
 눈 오는 저녁 = 28
 깊고 깊은 언약 = 29
 분(粉) 얼굴 = 30
 옛 낯 = 31
 개여울 = 32
 비단안개 = 34
 부부 = 36
 두 사람 = 37
 산 위에 = 38
 동경하는 여인 = 40
 설움의 덩이 = 41
2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드리오리다
 그를 꿈꾼 밤 = 45
 산유화 = 46
 맘에 속의 사람 = 48
 진달래꽃 = 50
 님에게 = 51
 반달 = 52
 만나려는 심사(心思) = 53
 강촌(江村) = 54
 나의 집 = 55
 불운에 우는 그대여 = 56
 자주(紫朱) 구름 = 57
 애모 = 58
 잊었던 맘 = 59
 춘향과 이 도령 = 60
 님의 말씀 = 62
 풀 따기 = 64
 엄숙 = 65
 가을 아침에 = 66
 가을 저녁에 = 68
 귀뚜라미 = 69
 옛이야기 = 70
 저녁때 = 72
 봄비 = 73
3 한갓 아름다운 눈어림의 그림자뿐인 줄을
 그리워 = 77
 외로운 무덤 = 78
 황촉(黃燭)불 = 79
 오시는 눈 = 80
 여수(旅愁) = 81
 접동새 = 82
 희망 = 84
 추회(追悔) = 85
 원앙침 = 86
 기억 = 88
 바다가 변하여 뽕나무 밭 된다고 = 89
 바다 = 90
 봄밤 = 91
 전망(展望) = 92
 꿈꾼 그 옛날 = 94
 월색(月色) = 95
 부모 = 96
 눈 = 97
 금(金)잔디 = 98
 님과 벗 = 99
 하다못해 죽어 달래가 옳나 = 100
4 당신님의 편지를 받은 그날로
 기회 = 105
 고적한 날 = 106
 가는 봄 삼월 = 107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 108
 꿈길 = 109
 엄마야 누나야 = 110
 합장 = 111
 바람과 봄 = 112
 열락(悅樂) = 113
 우리 집 = 114
 첫 치마 = 115
 묵념 = 116
 부귀공명 = 117
 산 = 118
 몹쓸 꿈 = 120
 담배 = 121
 널 = 122
 꿈으로 오는 한 사람 = 124
 붉은 조수(潮水) = 125
 맘에 있는 말이라고 다 할까 보냐 = 126
 천리만리 =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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