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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7.17 ▼b 김형식 바 | |
| 100 | 1 | ▼a 김형식 , ▼d 1962- |
| 245 | 1 0 | ▼a 바늘구멍에 대한 기억 : ▼b 김형식 시집 / ▼d 지은이:김형식. |
| 260 | ▼a 서울 : ▼b 삶이보이는창 , ▼c 2006. | |
| 300 | ▼a 119 p. ; ▼c 21 cm. | |
| 440 | 0 0 | ▼a 삶의 시선 ; ▼v 20 |
Holdings Information
| No. | Location | Call Number | Accession No. | Availability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
| No. 1 |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2/ | Call Number 897.17 김형식 바 | Accession No. 151223465 | Availability Available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2000년 계간 「내일을 여는 작가」 제1회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김형식 시인의 첫 시집. 개성적 언어와 서정적 감수성을 통해, 소외되고 폐허화된 우리 사회의 현실과 삶의 현장에 대한 탐구를 보여준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uthor Introduction
김형식(지은이)
2000년 『내일을 여는 작가』 제1회 신인상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으로 『바늘구멍에 대한 기억』이 있습니다. 1990년대 초 〈부천노동자문학회〉 등에서 활동하다 2010년부터 보건의료노조의 신규 조직화 사업을 담당해 왔습니다.
Table of Contents
목차 自序 = 5 1부 지렁이의 노래 = 13 양수리에서 = 14 열대어 = 16 바늘구멍에 대한 기억 = 18 녹슨 닻 = 20 나는 그 강에 있다 = 22 길 = 24 해질 무렵, 강가에서 = 26 초평지(草坪池) = 27 낙엽의 노래 = 28 부음 = 29 새벽강, 오랜 뒤안의 = 30 경계 = 32 개미에 대한 기억 = 34 등대 = 36 2부 새벽 3시 반 = 39 물 한 잔 마시고 = 40 어머니 = 41 눈물 = 42 산재정선병원 = 44 민들레 = 46 재개발지구 1 = 47 재개발지구 2 = 48 구절초 = 50 여름 한철 51 버드나무 순례 = 52 산행 1 = 54 산행 2 = 55 관계 = 56 음미(吟味) = 57 3부 복 = 61 공양 = 62 세한 풍경 = 63 길 위의 집 = 64 살아가는 동안 = 66 봄밤 = 67 집 = 68 섣달그믐 = 70 음식맛 = 71 2001 민중대회 후기 = 72 강물처럼 = 74 그물 = 75 봄, 햇살 = 76 슬픈 똥 = 77 살람 알라이 쿰 = 78 기계와 노동자 = 80 4부 쓸쓸함에 대하여 = 83 미시령 = 84 늙은 여자가 있던 자리 = 85 애련 = 86 노래 = 87 봄날은 간다 = 88 사랑 = 89 발을 씻으며 = 90 어둠 들기 전 = 92 꽃이 피다 = 93 목련꽃 피고 지는 사이 = 94 섬진 팔십리 = 96 슬픔 = 98 그대의, 뒤란을 걷다 = 99 겨울, 포구에서 = 100 푸른 뼈, 사이에 = 102 해설 : 엄숙한 소멸의 시간과 신생에의 의지 / 임동확 = 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