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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 ▼a 897.16 ▼b 최문자 그 | |
100 | 1 | ▼a 최문자 |
245 | 1 0 | ▼a 그녀는 믿는 버릇이 있다 : ▼b 최문자 시집 / ▼d 지은이:최문자. |
260 | ▼a 서울 : ▼b 랜덤하우스코리아 , ▼c 2006. | |
300 | ▼a 144 p. : ▼b 초상화 ; ▼c 20 cm. | |
440 | 0 0 | ▼a 문예중앙시선 ; ▼v 22 |
소장정보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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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7.16 최문자 그 | 등록번호 151221617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1982년 등단한 이래, 근 이십 오년 동안 다양한 시적 세계의 변모를 펼쳐온 최문자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이다. <나무고아원>(2003) 이후 3년 만에 펴낸 이번 시집에서, 시인의 오감은 세상 가장 무겁다랄 수 있는 죽음과 절망과 분노에 가 닿는다. 울컥하고 비릿하며 어둡지만 그 끝에는 언제나 또 다른 희망이 가 앉는다.
"이번 시집에서 각별히 눈에 띄는 시들은 시인으로서의 자의식을 분명히 드러내면서 그동안 걸어왔던 그리고 앞으로도 걸어가야 할 시인의 길을 스스로에게 되묻고 있는 자기 성찰적 시들이다". (문학평론가 함돈균, 해설 중에서)
정보제공 :

저자소개
목차
목차 제1부 땅에다 쓴 시 = 14 시(詩)-서쪽 산 1 = 16 풍경이 자란다-서쪽 산 2 = 17 매듭, 그 어둠의 덩어리-실의 하루 1 = 18 위험한 식사-실의 하루 2 = 19 굵은 낙타-실의 하루 3 = 21 멍들다-실의 하루 4 = 22 새 = 23 시의 날개 = 24 절반의 습성 = 26 잃어버린 나에게 = 28 믿음에 대하여 = 30 시벨의 일요일 = 32 포도원 = 34 벽과의 동침 2 = 36 섬 = 38 퇴원 = 39 부활절 = 40 밥의 오해 = 41 실종 = 42 통화권 이탈 = 44 출간 이후 = 46 꿈에 빠진 까마귀-색채 요법 1 = 47 나이-색채 요법 2 = 48 시(詩)-색채 요법 3 = 50 고압 전류와 통하다 = 52 울타리 = 54 제2부 바퀴-0의 얼굴로 1 = 58 떠도는 숫자-0의 얼굴로 2 = 59 빈 문장-0의 얼굴로 3 = 60 어두운 사랑 = 62 들개 울음 = 64 유언 = 66 백(白) = 68 이별 1 = 69 이별 2 = 70 칼을 쓰는 밤 = 72 거품 축제 = 74 이별은 시원하다 = 76 팽이 = 78 못의 행방 = 80 우길 수 없는-색채 요법 4 = 81 통증 클리닉-색채 요법 5 = 82 알록달록한 여자-색채 요법 6 = 83 소돔과 고모라-색채 요법 7 = 85 샹그리라는 없다 = 86 죄책감 = 88 정전기 = 89 제3부 흔적들 = 92 꽃냉이 = 94 여름 산책 = 96 사랑 한 조각 = 98 꽃잎-서쪽 산 3 = 99 살점-그날의 꽃구경 1 = 100 칼새 알-그날의 꽃구경 2 = 102 개심사(開心寺) 목백일홍 = 104 봄날 = 106 물방울 = 108 그 멀고 먼 = 110 이중주 = 112 무밭에 서서-평창을 돌다가 1 = 114 어둠이 꿈틀한다-평창을 돌다가 2 = 116 알-평창을 돌다가 3 = 118 복사꽃 = 120 꽃처럼 보이지만 = 121 철쭉제 = 122 작품 해설 : 땅에다 쓴 시, 더 이상 세상에 매달리지 못하는 것들에 대하여 / 함돈균[문학평론가] =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