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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 | ▼a (KERIS)BIB0000107169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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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 | 0 4 | ▼a 895.714 ▼2 22 |
090 | ▼a 897.16 ▼b 임선기 호 | |
100 | 1 | ▼a 임선기 , ▼d 1968- |
245 | 1 0 | ▼a 호주머니 속의 시 : ▼b 임선기 시집 / ▼d 임선기. |
260 | ▼a 서울 : ▼b 문학과지성사 , ▼c 2006. | |
300 | ▼a 134 p. ; ▼c 21 cm. | |
440 | 0 0 | ▼a 문학과지성 시인선 ; ▼v 326 |
500 | ▼a 임선기의 본명은 '임재호' 임 | |
700 | 1 | ▼a 임재호 |
소장정보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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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7.16 임선기 호 | 등록번호 151221655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1994년 「작가세계」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임선기 시인의 첫 시집. 등단 12년 만에 묶어내는 이 시집은 오랜 기간 동안 정진해온 시인의 성숙된 문학 세계를 보여준다. 시인은 자연 풍경에 대해 높은 친화력을 보여주면서, 동시에 김소월, 파울 클레, 파울 첼란, 말라르메 등의 예술가들이 지향했던 환상적이고 순수한 세계의 창조를 모색한다.
시인은 때때로 영혼과 예술의 자유를 억압하는 현실을 환기시키면서도 이를 투박한 사실로 제시하지 않는다. 주변을 둘러싼 자연을 노래하면서도 이를 통해 내적 자유와 절대 세계를 갈망한다. 이러한 시인의 지향점을 가장 잘 드러내는 것이 바로 시집에 자주 등장하는 '나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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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목차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오쉬에서 = 11 건조기 = 14 수련의 = 15 먼지 = 18 목화의 방 = 20 강화도 어느 조용한 보리밭 꽃사과나무 = 22 햇살의 마른 자국이 있는 집 = 24 연애 편지 = 26 우화의 강 = 27 깨끗한 해변의 추억 = 29 언어의 온도 = 31 제2부 나무와 시 = 35 그 어부의 바다 = 37 나무가 있는 집 = 39 나무 아래로 = 40 학교와 정원 = 42 여름 = 43 나무를 지나서 = 44 그 나무 = 45 이 저녁에 = 46 제3부 서시 = 51 새 = 52 바르비종 = 53 창 1 = 55 창 2 = 56 바람의 시 = 57 나무를 우러르며 = 58 石片 = 59 기억 = 60 꽃 = 61 祈禱 = 62 아침 숲 = 63 詩 = 64 제4부 이곳에 살기 위하여 = 67 새벽에 = 69 가을이 가고 = 70 들불 = 71 공윈 = 72 선종 = 74 눈 = 76 돌체 비타 = 78 이국에서 1 = 80 이국에서 2 = 82 파리 시편 1 = 83 파리 시편 2 = 85 이국에서 3 = 87 12월 = 88 소묘 = 90 발자국이 멈춘 곳에서 = 91 고요와 숲이 불러 = 93 제5부 부정의 바다 = 97 호주머니 속의 시 = 99 홍은동 = 101 기계 1 = 102 기계 2 = 103 밤눈 = 104 아침 눈을 보며 = 106 꿈속의 나비 = 108 어떤 연주회 = 109 백록담 = 111 여름에 온 시가 보여준 것들 = 112 꿈 = 114 해설 : 시의 나무와 깊이의 수렴 / 최현식 =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