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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쉬운 기사작성론

세상에서 가장 쉬운 기사작성론 (5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이현구 , 1938-.
서명 / 저자사항
세상에서 가장 쉬운 기사작성론 / 이현구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05.  
형태사항
vi, 271 p. ; 26 cm.
총서사항
커뮤니케이션북스 ; 518
ISBN
8984992755
일반주기
부록: 신문윤리강령.  
서지주기
참고문헌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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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070.43 2005f 등록번호 11139835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070.43 2005f 등록번호 11139835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저자소개

이현구(지은이)

서울 출생. 서울대학교 법대 행정학과와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을 졸업했다. 조선일보 편집부.정치부 기자를 거쳐, 정치부 차장, 특집부장, 편집위원, 편집부국장 등을 지냈다. 국무총리실 공보수석 비서관, 정무 제2장관실 차관, 국회의장 비서실장. 국회도서관장, 단국대 초빙교수를 지냈다. 2005년 현재 서강대 언론대학원 대우교수로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머리말 = 5

1장 기사란 무엇인가 = 1

 기사작성의 근본은 양질의 기사, 좋은 기사를 쓰는 것입니다. 좋은 기사는 내용이 정확하고, 표현이 적절하며, 분석과 판단이 올발라야 합니다. 지구촌 곳곳에서 끊임없이 엄청난 양의 기사가 생산되고 있지만, 모두 좋은 기사만은 아닙니다. 사실과 다른 오보가 있고, 과장되고 왜곡된 기사도 적지 않습니다

 1. 기사의 속성 = 2

  1) 세상에 똑같은 기사는 없다 = 5

  2) 100점짜리 기사가 없다 = 10

  3) 기사는 쓰기 나름이다 = 13

 2. 기사의 본질 = 24

  1) 뉴스와 이야기거리 = 24

  2) 보도할 가치 = 26

 3. 기사의 종류 = 33

  1) 기능으로 볼 때 = 33

  2) 형식으로 볼 때 = 43

  3) 내용으로 볼 때 = 47

2장 기사작성의 실제 = 53

 취재한 내용, 제보 받은 내용을 정확하고 분명하게 수용자에게 전달하려면 글을 잘 써야지요. 그래서 기사쓰기 공부의 첫 걸음은 육하원칙에 맞춰 정확한 문장을 만드는 연습부터 착실히 시작해야 합니다

 1. 어떻게 쓰나 = 54

  1) 기사문장의 특성 = 55

  2) 기사문장의 요건 = 65

  3) 기사문장의 구조 = 121

  4) 기사문장의 유형 = 155

 2. 무엇을 쓰나 = 174

  1) 뉴스 가치 = 174

  2) 뉴스의 발생과정 = 175

  3) 뉴스 가치의 기본요소 = 177

  4) 뉴스 가치의 측정 = 189

 3. 기사감 찾기 = 197

  1) 알려주는 것 = 197

  2) 일어나는 것 = 206

  3) 알아내는 것 = 209

3장 읽을거리 전성시대 = 228

 정보화의 물결로 종이 신문은 소식을 빨리 전하는 속보 경쟁에서 전파 매체에 밀리게 되었지요. 신문은 자구책으로 전파 매체가 넘볼 수 없는 고유의 영역을 개척해 나가야 했습니다. 섹션 페이지를 만들어 읽을거리 기사(news feature)의 양을 대폭 늘리고 질을 높여간 것이 그 일환입니다. 뉴스와 관련 있는 사실을 더 많이 찾아내서 알리고, 독자들이 흥미를 갖는 정보가 무엇인지를 헤아려 취재 보도하는 것이지요

 1. 특집 기사 = 230

 2. 인터뷰 기사 = 232

  1) 준비가 생명이다 = 233

  2) 어떻게 쓰나 = 234

 3. 르포 기사 = 238

 4. 스케치 기사 = 241

참고문헌 = 263

부록_ 신문윤리강령 = 264

저자 소개 = 272

일러두기

 본문의 '예문'과, '참고 기사'는 신문기사를 그대로 인용했습니다. 

 원 기사의 의도를 훼손하지 않기 위해 책 전체의 교정 원칙대로 고치지 않고 수록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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