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 | 00832namccc200277 k 4500 | |
001 | 000045318610 | |
005 | 20100805065548 | |
007 | ta | |
008 | 061227s2006 ulk 000a dkor | |
020 | ▼a 8987774457 | |
024 | 3 1 | ▼a 9788987774459 ▼d 03810 |
040 | ▼a 211009 ▼c 211009 ▼d 211009 | |
041 | 1 | ▼a kor ▼h eng |
082 | 0 4 | ▼a 270.2092 ▼2 22 |
090 | ▼a 270.2092 ▼b 2006 | |
100 | 0 | ▼a Augustine , ▼c Saint, Bishop of Hippo ▼0 AUTH(211009)86921 |
245 | 2 0 | ▼a (성 어거스틴)참회록 / ▼d 성 어거스틴 저 ; ▼e 함희준 옮김. |
246 | 0 3 | ▼a 오늘을 살아가는 청소년, 성인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 |
246 | 0 3 | ▼a 완역본 |
246 | 1 9 | ▼a (The)confessions |
260 | ▼a 서울 : ▼b 예림미디어 , ▼c 2006. | |
300 | ▼a 528 p. ; ▼c 23 cm. | |
650 | 0 | ▼a Christian saints ▼z Algeria ▼z Hippo (Extinct city) ▼v Biography. |
700 | 1 | ▼a 함희준 , ▼e 역 |
945 | ▼a KINS |
소장정보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270.2092 2006 | 등록번호 111393300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270.2092 2006 | 등록번호 111393301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No. 3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2층)/ | 청구기호 270.2092 2006 | 등록번호 151248087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270.2092 2006 | 등록번호 111393300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270.2092 2006 | 등록번호 111393301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2층)/ | 청구기호 270.2092 2006 | 등록번호 151248087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저자소개
아우구스티누스(지은이)
북아프리카 타가스테에서 태어났다(354년). 어머니 모니카는 독실한 그리스도인이었으나, ‘지혜에 대한 사랑’(철학)에 매료된(373년) 청년 아우구스티누스는 진리를 찾아 끊임없이 방황하는 삶을 살았다. 한때 마니교와 회의주의에 빠지기도 했던 그는 밀라노의 수사학 교수로 임명되면서 출셋길에 올랐다(384년). 밀라노에서 접한 신플라톤 철학, 암브로시우스 주교의 설교, 수도생활에 관한 증언 등을 통해 그리스도교에 눈을 뜨기 시작했으나, 머리로 이해한 그리스도교 진리를 아직 믿음으로 받아들이지 못한 채 엉거주춤 망설이며 살아가다가, 마침내 바오로 서간을 ‘집어서 읽으면서’(Tolle! Lege!) 회심하였고(386년), 행복한 눈물 속에 세례를 받았다(387년). 교수직과 재산을 미련 없이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가 소박한 수행의 삶을 엮어 가던 그는 뜻하지 않게 히포 교구의 사제(391년)와 주교(395년)로 서품되었고, 40년 가까이 사목자요 수도승으로 하느님과 교회를 섬기다가 석 달 남짓한 투병 끝에 일흔여섯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430년). 『고백록』Confessiones을 비롯한 수많은 저술(책, 서간, 설교)과 극적이고 치열한 삶은 그리스도교 철학과 신학에 엄청난 영향을 끼쳤다. 교부들 가운데 우뚝 솟은 큰 산인 아우구스티누스는, 그리스 철학 체계 속에 그리스도교 진리를 깔끔하게 정리해 냄으로써 ‘서양의 스승’이라고도 불린다.
함희준(옮긴이)
중앙대학교 대학원 졸업 홍익대학교, 숭실대학교, 서경대학교 교수 역임 철학이야기, 제삼의 물결, 프랭크린 자서전, 세계철학사, 명상록, 어거스틴 참회록 외 다수 번역

목차
목차 책 머리에 = 3 제1권 = 15 유년 시절 - 어거스틴이 Thagaste에서 교육을 받았고 후에 Madaura에서도 교육을 받았다-후에 종교 교육을 열심히 받았으며 심한 질병으로 세례 받는 것이 연기됨-소년 시절에는 굉장한 문제아였다. 제2권 = 47 카르타고로 공부하러 가기 전 1년 동안 그는 집에 머물러 있었다-청춘기의 욕망-친구들의 유혹에 의해 과수원 서리를 했다. 제3권 = 65 카르타고에 갔었다. 그곳에서 타락생활을 했다-시세로에게 매혹됨-마니교에 미혹됨-어머니 모니카가 어거스틴의 문제로 깊은 비탄에 빠졌다. 제4권 = 91 Thagaste에서 수사학 선생이 됨. 여자를 알게 되었다-점성술에 관심을 가졌다-친한 친구가 죽었다. 카르타고의 다른 친구들과 어울려 위안을 얻었다-아름다움과 조화에 대한 책을 저술했다. 제5권 = 123 마니교의 주교 Faustus가 카르타고에 왔다-마니교의 교리와 잘 알려진 과학적인 사실과 그 속에서 파생되는 모순되는 문제들이 마니교의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성 어거스틴이 마니교에 실망하고 회의를 느꼈다-어머니의 소망을 거슬러 로마를 떠났다-로마에서 마니교도들과 어울리면서도 마니교의 교리에는 회의를 가졌다-신플라톤주의 자들에게 매혹됐다-Milan에서 수사학 선생이 된다 - 성 암브로스의 설교를 듣고 감명을 받음. 확신을 하지 않음. 마니교를 떠났다. 제6권 = 153 어머니 모니카가 Milan에 왔다-성 어거스틴은 정기적으로 성 암브로스의 설교를 들었다. 기독교에 대해 이전에 어거스틴이 알고 있었던 것이 오해되었던 것임을 깨달았다-성서는 자구에 얽매여 이해되어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세속에 대한 야망과 순결의 어려움 때문에 기독교 신앙을 받아들이는 것을 주저했다 - 결혼하기로 결심하고 정부를 물리쳤다. 제7권 = 187 하나님을 영적인 존재로 여기는 것과 악을 해명하는 것에 대해 어려움을 느꼈다 - 플라톤 주의자들의 책으로 이런 것을 하는 것에 도움을 받았다 - 악은 사람들의 의지의 악용이라고 깨달았다 - 성서의 한 부분인 성바울의 서신을 읽기 시작했다. 제8권 = 225 개종하려고 애쓰나 세속적인 야망과 순결의 어려움으로 주저하곤 했다 - 완전한 개종을 했으며 어머니가 기뻐했다. 제9권 = 259 시골집에 갔다 - 세례받음 - 아프리카로 돌아오다 -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제10권 = 295 독자들에게 그의 개종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그를 위해 기도해 주기를 부탁했다 -하나님 안에서만 참된 행복이 있음을 알았다 - 여러 가지 육체의 유혹을 극복하는 능력을 시험했다 - 유혹을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은 하나님의 은총뿐임을 - 깨달았다 - 구세주이신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우리들은 하나님과 화해할 수 있었다. 제11권 = 367 성서의 창세기 제1장 해명-말씀으로 이 세상을 창조하심-하늘과 땅을 만드시기 전에 하나님은 무엇을 하셨을까? 창조가 없었을 때 시간이 없음을 알았다 - 시간의 문제 제12권 = 415 창세기의 의미 - 하늘의 의미 - 땅의 창조 - 하늘의 하늘 창조 - 창세기에 대한 해명 제13권 = 465 성서의 창세기 제1장에 대한 우화적인 해명 - 첫째 날의 창조 - 둘째 날의 창조 - 세째날의 창조 - 네째날의 창조 - 다섯째날의 창조 - 여섯째날의 창조- 일곱째날의 하나님이 쉬셨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도 일이 끝난 후의 휴식이 필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