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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 ▼a 897.15 ▼b 한용운 2006 | |
100 | 1 | ▼a 이채형, ▼d 1946- |
245 | 1 0 | ▼a 아아 님은 가지 않았습니다 : ▼b 만해 한용운 전기소설 / ▼d 이채형 지음 |
260 | ▼a 서울 : ▼b 문학나무, ▼c 2006 | |
300 | ▼a 302 p. ; ▼c 23 cm | |
500 | ▼a 한용운의 본명은 '한유천'임 | |
600 | 1 4 | ▼a 한용운, ▼d 1879-1944 |
900 | 1 0 | ▼a 한유천 |
Holdings Information
No. | Location | Call Number | Accession No. | Availability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
No. 1 |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2/ | Call Number 897.15 한용운 2006 | Accession No. 151217732 | Availability Available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Contents information
Author Introduction
Table of Contents
│추천의 말-우리는 수많은 만해를 만날수록 좋습니다│조오현 그대, 왜 왔나요?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 티끌 속 달려가기 인연의 불을 밝히고 그것만 기억해 주셔요 바다만 건너게 고추여래 한 입으로 온 바다를 다 마셔라 매화를 기다리며 태극기 곳곳마다 삼천만이 하나로 내 마음 베어내어 님의 침묵에 귀기울이다 나의 죽음 속으로 오셔요 바다 위로 사라진 소 각주 만해 한용운이 남긴 일화들 │발문-아아, 님은 가지 않았습니다│윤후명 │발문-고추여래의 부활│황충상 │작가의 말- 왜 어설프게 남의 뒤를 캐느냐│이채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