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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님은 가지 않았습니다 : 만해 한용운 전기소설

아아 님은 가지 않았습니다 : 만해 한용운 전기소설 (Loan 1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이채형, 1946-
Title Statement
아아 님은 가지 않았습니다 : 만해 한용운 전기소설 / 이채형 지음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문학나무,   2006  
Physical Medium
302 p. ; 23 cm
ISBN
8992308000
General Note
한용운의 본명은 '한유천'임  
주제명(개인명)
한용운,   1879-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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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2/ Call Number 897.15 한용운 2006 Accession No. 151217732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Author Introduction

이채형(지은이)

1946년 경상북도 경주 출생. 서라벌 예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졸업. 1984년 소설문학 신인상에 단편소설 「겨울 우화」 당선. 저서로 중단편집 『동무』, 『사과나무 향기』, 『까마귀 울다』, 장편소설 『아아 님은 가지 않았습니다』, 시집 『나비 문신을 한 사람』, 편역서 『수호지』 등이 있다. 한국소설가협회상, 조연현 문학상 수상.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추천의 말-우리는 수많은 만해를 만날수록 좋습니다│조오현 

 그대, 왜 왔나요?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 
 티끌 속 달려가기 
 인연의 불을 밝히고 
 그것만 기억해 주셔요 
 바다만 건너게 
 고추여래 
 한 입으로 온 바다를 다 마셔라 
 매화를 기다리며 
 태극기 곳곳마다 삼천만이 하나로 
 내 마음 베어내어 
 님의 침묵에 귀기울이다 
 나의 죽음 속으로 오셔요 
 바다 위로 사라진 소 

 각주 
 만해 한용운이 남긴 일화들 
│발문-아아, 님은 가지 않았습니다│윤후명 
│발문-고추여래의 부활│황충상 
│작가의 말- 왜 어설프게 남의 뒤를 캐느냐│이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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