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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 | 0 4 | ▼a 895.715 ▼2 22 |
090 | ▼a 897.17 ▼b 정영 평 | |
100 | 1 | ▼a 정영 , ▼d 1975- |
245 | 1 0 | ▼a 평일의 고해 : ▼b 정영 시집 / ▼d 정영 지음. |
260 | ▼a 파주 : ▼b 창비 , ▼c 2006. | |
300 | ▼a 127 p. ; ▼c 20 cm. | |
440 | 0 0 | ▼a 창비시선 ; ▼v 266 |
653 | ▼a 평일 ▼a 고해 |
소장정보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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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7.17 정영 평 | 등록번호 151217953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No. 2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7.17 정영 평 | 등록번호 151217954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2000년 문학동네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정영 시인의 첫 시집. 이 시집의 중요한 배면을 형성하는 것은 밑바닥의 고통과 아름다움이다. 시인은 세계를 고통과 상처로 가득 찬 것으로 받아들이되 그에 억눌리지 않는다. 오히려 상처를 소리침으로써 역설적으로 강인함과 따스함을 동시에 품어안는다.
시집 곳곳에서 눈에 띄는 것은 '여성성'으로 수렴할 수 있는 여성의 말과 관능이다. 이 여성들은 울기만 하지 않고 그 목소리는 가련하거나 연약하지 않다. 시인은 때로 절제되고 때로 폭로하는 어법을 적절하게 변주하면서 완성도 높은 시세계를 구축한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목차
목차 제1부 열두 시간의 기도 = 8 평일의 고해 = 10 Dakhla; 입구 = 12 찬미들, 안녕 = 14 못된 저녁 = 17 쥘 라포르그의 약국 = 18 검은 주머니 사용법 = 20 울적한 개 = 22 이해해요 = 24 암스테르Dam = 26 먼 나라 푸른 사내의 아내 = 28 마음 아픈 낮 = 32 생일 = 34 저녁 = 36 내 눈을 꺼내어 주머니에 넣고 = 38 I'm Sunshine - 화석 = 40 권오준씨 = 42 낡은 도시의 사랑 = 44 OTEL = 46 뚤루즈로트렉의 집 = 48 바람의 가족 = 50 자수 = 52 가수 - 오늘은 오늘로 충분해 1 = 54 가수 - 오늘은 오늘로 충분해 2 = 56 지구 동물원 = 59 쓸쓸한 바닷가 = 60 혼자 사는 방 = 61 나 = 62 제2부 화대 = 66 떠간다 = 67 하늘 사과밭 = 68 자벌레와 한 자 = 70 당신이 사준 그리움 = 72 근황 = 74 사방연속무늬 당신 = 76 사랑의 한낮 = 78 거미집 = 80 한 사람 = 81 깜깜한 식당 = 82 고분벽화 = 84 구름에 달린 마을 = 86 그림 마을 = 88 크리스마스 카드 = 89 심야 로드무비 상영중 = 90 아무리 손 내밀어도 닿지 않는 = 92 길 위로 온 편지 = 94 내력 = 96 엄마가 싸준 떡 = 98 어둡고 좁고 가파른 = 99 오동나무 상여 = 100 종점에 사는 집 = 102 병든 길 = 103 해설 / 류신 = 104 시인의 말 =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