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축하합니다 = 6
보다 : 백지에 처음처럼 다시 그려야 하는 시대 / 김봉준
휴식 / 고강수 = 16
검은집 / 김미혜 = 18
동일노동, 동일임금 / 김재석 = 20
소녀 / 김천일 = 22
검은 꽃 - 아르쉬지 / 김태완 = 24
비정규직 노동자 / 류우종 = 26
세일 50% / 박은태 = 28
다시 일어서 / 박충의 = 30
복서 / 박흥순 = 32
반쪽 노동자 / 방정아 = 34
여름밤 - 쭈쭈한 담배에 빵빵한 맥주 / 배인석 = 36
나눔 / 성효숙 = 38
그녀의 밥과 일과 꿈 - 비정규 해고 노동자 구혜영 / 손문상 = 40
화물노동자 전용희 / 손문상 = 42
꺾꽂이 / 오현숙 = 44
붉은개 / 이명복 = 46
빨간 코팅 장갑 / 이윤엽 = 48
소스 / 이인철 = 50
빨래 / 이종구 = 52
아침을 여는 사람들 / 이해직 = 54
가지 않은 길 / 임영선 = 56
막걸리 병을 든 사람 / 정용성 = 58
labor character / 정윤희 = 60
비정규직 김선생님 / 정평한 = 62
송년잔치 / 최호철 = 64
읽다 : 차별이 없는 사회를 위하여 / 이인휘
광장 이후 / 고은 = 70
KTX 여승무원 / 김명환 = 72
내 손이 네 목 위에서 / 김선우 = 74
서설(瑞雪) / 김인호 = 76
먼 훗날 / 김정환 = 78
영아다방 앞에서 / 김해자 = 80
겨우살이 / 김해화 = 82
혼몽(昏蒙)의 집 / 김형수 = 84
흰 구름 / 나희덕 = 86
담쟁이 / 도종환 = 88
봄 산 / 문동만 = 89
오늘도 도청 앞 찍쇠는 환하다 / 박남준 = 90
싸움 / 박두규 = 92
밥그릇 / 박상률 = 194
잡담 / 박일환 = 95
안부 / 박흥식 = 96
새해맞이 / 백기완 = 97
빈손의 늙은 노동자 그 사람 / 백무산 = 98
기차를 놓치다 / 손세실리아 = 100
수박 / 손택수 = 102
손 / 송경동 = 103
아, 막달라 마리아조차! / 신경림 = 104
연탄 한 장 / 안도현 = 106
날치 / 안상학 = 108
거대한 개구리를 위해 / 오철수 = 109
스승 김인권 / 유용주 = 111
구름 만드는 남자 / 이면우 = 113
재숫굿 타령 - 노숙자 5 / 이승철 = 114
형제 / 이시영 = 115
이 세계 / 이시영 = 116
문제 없는 시 / 이안 = 117
설날 전야 / 이재무 = 118
반값 / 이한주 = 120
피를 먹고 자라는 나무 / 임효림 = 121
낙전 / 정우영 = 122
아버님 말씀 / 정희성 = 124
낮잠 / 조영관 = 126
장갑 / 최종천 = 128
수능과 비정규직 / 하태성 = 129
잊고 산 시간들이 많다 - 전태일, 그이의 나이를 우리는 모른다 / 홍일선 = 130
아이들 탓이 아니다 / 황규관 = 132
보고 읽다 : '들꽃'이 만난 바람 - 땀 흘린 뺨에 스치는 바람처럼 / 황우
요즈음은 누구나 / 강우근 = 136
이거나 받아라 / 강우근 = 137
보이지 않는 것들 / 김규정 = 138
노동마트 / 김규정 = 139
살아 있는 시체들의 낮 / 달과껌 = 140
신자유주의 / 달과껌 = 141
당신들의 비정규직 보호법 / 도단이 = 142
안 웃겨? / 도단이 = 143
옛 생각 / 류재운 = 144
비정규 공화국 / 류재운 = 144
다같이 죽자 / 류재운 = 145
벤치에서 / 문동호 = 146
마지막 남기고 싶은 말은? / 문동호 = 147
어머니라는 이름의 비정규직 / 배영미 = 148
2005년 가을, 안과 밖 / 배영미 = 149
사는 얘기 / 신성식 = 150
공통점 / 신성식 = 151
결코 멈출 수 없다 / 장진영 = 152
비(非)는 내리고 / 전선봉 = 154
전부 비정규직으로 도배해 버려! / 전선봉 = 155
환골탈태 / 정재훈 = 156
비정규직, 칼 끝에 서다 / 정재훈 = 157
노동자의 심장은 하나입니다 / 채경환 = 158
비정규직의 투쟁을 엄호하라! / 채경환 = 159
납품 / 최정규 = 160
분리수거를 잘하자 / 최정규 = 161
눈물 / 황우 = 162
비정규직 / 황우 = 163
이 책을 만들기까지…… = 164
쓰고 그린 사람들 = 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