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 | 00568namccc200217 k 4500 | |
001 | 000045306267 | |
005 | 20100805024757 | |
007 | ta | |
008 | 060309s2006 ulk 000c kor | |
020 | ▼a 8986701197 ▼g 03370 | |
035 | ▼a (KERIS)BIB000010341213 | |
040 | ▼a 211061 ▼d 211009 | |
082 | 0 4 | ▼a 372.21 ▼2 22 |
090 | ▼a 372.21 ▼b 2006g | |
100 | 1 | ▼a 허영림 |
245 | 1 0 | ▼a 거꾸로 키워지는 아이들 / ▼d 허영림 지음. |
246 | 1 3 | ▼a 허영림 교수의 자녀교육 특강 2탄 |
260 | ▼a 서울 : ▼b 세계의여성들 , ▼c 2006. | |
300 | ▼a 264 p. ; ▼c 23 cm. | |
945 | ▼a KINS |
Holdings Information
No. | Location | Call Number | Accession No. | Availability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
No. 1 |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3F)/ | Call Number 372.21 2006g | Accession No. 111387150 | Availability Available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0~6세는 자녀의 운명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이 시기를 잘 보낸 아이들은 정서적으로 안정된 아이로 자라서, 무엇이든 스스로 하려는 자율성과 함께 자신감을 갖게 된다. 제목에서 '거꾸로 키워지는'이란 문제 행동을 발견하고 나서야 육아에 대해 고민하게 되는 부모와 아이들을 일컬은 것.
저자는 0~6세까지 위탁모에게 아이를 맡기고 이후에 적극적으로 아이 교육에 뛰어드는 엄마들을 '발달의 적기성'을 놓친 경우라고 주장한다. 발달 특성상 한번 지나간 유아기는 다시 돌아오지 않으며, 그때 부모와의 상호작용이 부적절하게 이루어질 경우 잘못된 성격이 형성될 수 있기 때문이다.
1장에서는 이 시대 유아교육의 무제점과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를 제시했다. 2장에서는 제대로 키우기 위한 예비부모의 교육법, 성과 임신, 태교, 태담, 장애아 예방, 모유수유 등에 대해 알려준다.
3장에서는 거꾸로 키워지는 아이들에게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생활 습관에 대한 사례와 해결 방안을 소개했다. 4장에서는 여러 사례를 통해 제대로 된 부모 노릇에 대해 알아보고, 5장에서는 부모이 육아 현장에서 갖는 의문들을 Q&A 형식으로 정리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uthor Introduction
허영림(지은이)
미국 뉴욕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유아교육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 국민대학교 교육대학원 유아교육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미국, 영국, 홍콩, 중국 등 해외에서도 부모교육, 교사교육, 유아교육, 해외에서의 자녀교육 등을 주제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EBS의 [60분 부모], [라디오 멘토 부모], JEI 재능TV의 ‘허영림 교수의 자녀교육’에 전문 패널로 출연했으며, 서울특별시 보육정보센터와 성북구 영유아플라자 ‘아이조아’, 휴먼 다이나믹에서 부모·유아 관련 전문가 상담을 하고 있다. 저서로 『내 아이의 자신감 자존감』, 『크게 될 아이는 부모의 습관이 다르다』, 『보는 대로 배우는 아이들』, 『내 아이의 행복할 권리』, 『아이 마음 읽기』, 『끄는 부모 미는 부모』, 『거꾸로 키워지는 아이들』, 『영유아의 마음을 여는 보육학 개론(공저)』이 있고, 옮긴 책으로 『영유아를 위한 부모교육』, 『몬테소리 교구의 이론과 실제』가 있으며, 『오감체험 엄마놀이』를 감수했다.

Table of Contents
책머리에 6 1 장 거꾸로 키워지는 아이들 15 최초이자 최고의 양육자는 엄마 17 아이는 저절로 자라지 않는다 23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지혜 중의 지혜 29 놀이보다 학습이 먼저인 아이 35 2 장 거꾸로 키우지 않기 위한 전략 45 준비된 부모만이 육아를 즐긴다 47 건강한 아이를 위한 합방 시간 짜기 53 태교와 임신은 육아의 시작 58 엄마 아빠의 마음을 전하는 태중교육 61 모유는 사랑의 교감이며 대화 66 3 장 사소한 습관이 아이의 일생을 지배한다 71 아이의 식습관은 엄마를 닮는다 73 바른 배변 습관이 창조적인 성품을 만든다 80 잘 자는 아이는 까다롭지 않다 85 자위는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이다 88 놀아주는 엄마 아빠가 훌륭한 교재다 93 좋은 언어 습관에서 인격이 나온다 100 아이들은 경험을 통해 배운다 107 머리 좋은 우리 아이, 왜 산만할까 115 비디오 테이프에 집중하는 아이 121 체벌은 아동학대다 128 부모가 먼저 보여주고 말하는 훈육 136 칭찬은 귀로 먹는 보약이다 144 4 장 제대로 하는 부모 노릇 생각보다 어렵다 155 엄마의 무릎이 최초의 학교 157 사랑은 동사, 끊임없이 느끼게 하는 것 162 목마를 때 마시는 물의 양도 사람마다 다르다 166 권위적인 부모, 권위 있는 부모 170 아이들은 싸우면서 자란다 176 내 아이 눈높이에 맞추기 182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행복 188 아이의 실수에 민감하지 않아야 자율적으로 자란다 193 혼자 노는 아이, 무엇이 문제인가? 201 5 장 허영림 교수의 리얼토크 ▶ 이혼 가정의 아이 아이가 아빠를 찾아요. 어떡하죠? ▶ 엄마 혼자 키우는 아이 아이가 혼자 있으면 너무 불안해 해요! ▶ 재혼 가정의 아이 저는 아이들의 두 번째 엄마예요! ▶ 도벽이 있는 아이 아이의 손버릇을 고칠 수 있나요? ▶ 엄마의 눈치를 보는 아이 아이가 흥미를 느끼는 데 관심을 가지라구요? ▶ 아빠를 싫어하는 아이 칭찬은 아이를 춤추게 하나요? ▶ 주부 우울증과 아이 아이만 보면 자꾸 화가 나요! ▶ 폭력적인 가정의 아이 여섯 살인데 대소변을 가리지 못해요! ▶ 엄마 말을 듣지 않는 아이 일기장에 엄마 욕을 써 놓았어요! ▶ 소변을 못 가리는 아이 외할머니만 찾으며 울고불고 해요! ▶ 이해력이 부족한 아이 엉뚱한 대답을 해서 속상해요! ▶ 자해하는 아이 아이의 그런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파요. ▶ 손톱을 물어뜯는 아이 여동생이 태어나면서부터 그런 것 같아요! ▶ 자위하는 아이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일까요? ▶ 떼쓰는 아이 사랑과 관심으로 놀아주라구요? ▶ 아빠 성기에 호기심을 갖는 아이 딸아이에게 기회를 주지 말라구요? ▶ 울며 매달리는 아이 어디든지 떨어지지 않으려고 해요! ▶ 공격적인 아이 꼬집고 할퀴고 때려요! ▶ 잠투정이 심한 아이 별 일 아닌데 트집잡고 울기도 해요! ▶ 강박증적인 아이 항문기 고착 성격에 대해 궁금해요! ▶ 자꾸 업어달라는 아이 할머니와 같이 있으면 달라져요! ▶ 손가락 빠는 아이 낮이나 밤이나 손가락을 빨아 속상해요! ▶ 엄마 말을 귀찮아하는 아이 지나치게 야단쳤다가 미안하다고 하니까 … ▶ 텔레비전을 보는 아이 텔레비전이나 비디오를 자주 보면 산만해지나요? ▶ 편식하는 아이 음식을 삼키지 않으려고 해요! ▶ 식습관이 잘못된 아이 음식을 섞어 꿀꿀이죽처럼 만들어요! ▶ 엄마 몰래 딴 짓 하는 아이 화장품을 몰래 숨어서 발라요! ▶ 대소변을 못 가리는 아이 어떡하죠? 딸아이 속옷이 늘 지저분해요! ▶ 구석진 곳에서 우는 아이 장롱 속에서 쪼그리고 앉아 울어요! ▶ 아이에게 화풀이하는 엄마 아이에게 반찬통을 던진 적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