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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a 박이문, ▼g 朴異汶, ▼d 1930-2017 ▼0 AUTH(211009)116822 |
245 | 1 0 | ▼a 박이문의 문학과 철학 이야기 / ▼d 지은이: 박이문. |
246 | 0 3 | ▼a Philosophy, psychology |
260 | ▼a 서울 : ▼b 살림, ▼c 2005. | |
300 | ▼a 94 p. ; ▼c 19 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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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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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01 2005b | 등록번호 111372060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01 2005b | 등록번호 111372061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전통적으로 당연하게 여겨졌던 문학과 철학의 구별, 그러나 이른바 포스트모던 시대에 이르러서는 위와 같은 철학과 문학의 구별이 단호히 부정된다. 그렇다면 정말 철학과 문학은 근본적으로 구별되지 않는 것인가? 그것들의 구별이 있다면 그 구별의 근거는 무엇이고, 없다면 그 이유는 또 어디에 있는가?
철학계의 원로인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평생의 화두였던 문학과 철학의 경계에 대해 독자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기를 원한다. 문학이 철학적이어야 하는지, 문학적 언어와 철학적 언어, 예술과 진리, 시적 지향과 미학적 조망, 문학이 나아가야 할 길 등의 내용이 다루어진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박이문(지은이)
서울대학교 불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소르본 대학교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은 뒤 도미하여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독일, 일본, 미국 등지에서 30여 년 동안 지적인 탐구와 후학 양성을 위해 교수 생활을 한 뒤 귀국했다. 이후 포항공과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다 정년 퇴임했으며, 2009년까지 연세대학교 특별 초빙 교수로 재직했다. 그리고 포항공과대학교, 미국 시몬스 대학교 명예교수로 활동했다. 주요 저서로 『문학과 철학』, 『문명의 위기와 문명의 전환』, 『현상학과 분석철학』, 『노장사상』, 『과학철학이란 무엇인가』 등과 시집 『나비의 꿈』, 『울림의 공백』 등이 있다.

목차
목차 문학과 철학의 경계를 넘어서 = 3 문학은 철학적이어야 하는가? = 5 문학의 철학성 = 10 문학의 철학적 세 가지 가능성 = 16 '철학'의 분류적 뜻과 평가적 뜻 = 20 문학적 언어와 철학적 언어 = 23 예술과 진리 = 36 시적 언어 = 53 시적 지향과 '미학적 조망' = 71 문학이 나아가야 할 길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