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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도 헷갈리는)우리말

(편집자도 헷갈리는)우리말 (40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유동
서명 / 저자사항
(편집자도 헷갈리는)우리말 / 김유동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삶과꿈 ,   2006.  
형태사항
408 p. ; 23 cm.
기타표제
사전에서도 찾을 수 없는 어법 따지기
ISBN
8975947157
일반주기
부록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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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497.8 2006a 등록번호 11137220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497.8 2006a 등록번호 111372203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2층)/ 청구기호 497.8 2006a 등록번호 15121328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4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2층)/ 청구기호 497.8 2006a 등록번호 15121328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497.8 2006a 등록번호 11137220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497.8 2006a 등록번호 111372203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2층)/ 청구기호 497.8 2006a 등록번호 15121328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2층)/ 청구기호 497.8 2006a 등록번호 15121328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저자소개

김유동(지은이)

1936년생. 연세대학교 의예과를 수료했다. 한글학회, 잡지사 등을 거쳐 경향신문 부국장과 문화일보 편집위원을 지냈따. 저서로 『편집자도 헷갈리는 우리말』(공저)이 있고, 옮긴 책으로 『사카구치 안고 선집』 『다자이 오사무 선집』 『메이지라는 시대』 『모차르트의 편지』 『고전과의 대화』 『유희』 『주신구라』 『잃어버린 도시』 『빈 필-음과 향의 비밀』 『투명인간의 고백』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책 머리에 = 5
1. 우리말의 지난 발자취
 말의 화석: 말에 밴 옛 사람들의 생각 = 19
 '공부할까'와 '공부할게' : 늬우스, 파이팅, 全이라는 글자 = 24
 싸가지 없는 사람: 탁월한 조어 = 28
  신문(新聞)이란 말의 유래(알아 둡시다)
 볍씨 이야기: 입때, 접때와 댑싸리 = 31
 茶는 어째서 '차'와 '다'로 읽히나: 육지로 온 '차', 바다로 온 '다' = 33
  영국인은 홍차당, 미국인은 커피당(알아 둡시다)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 ㅎ특수체언 = 37
  심마니 말(알아 둡시다)
2. 비슷한 말, 겹친 말 등, 따지면서 씁시다
 식혜와 식해: 비슷한데 다른 말 = 40
  마을 寺(알아 둡시다)
 발라드 모음집: 겹말인 줄 모르고 쓰는 수많은 말들 = 44
 '강' 이라는 이름의 강들: 겹말을 쓸 수밖에 없는 외국 지명들 = 47
 간간이 역습에 나선: '간간이'와 '간간히', '산산이'와 '산산히'도 있던데 = 50
 개꼬리 3년 묵어도: '꼬리, 꽁지, 꼬랑이, 꼬랑지'는 다른 말? 틀린 말? = 52
  Dog Days(알아 둡시다)
 옛을 돌이켜보며: '예'와 '옛'은 품사가 다르니 쓰임새도 다를 수밖에 = 54
 엿가래 늘이듯이? 늘리듯이?: '연장'을 뜻하는지, '증가'를 뜻하는지 = 57
 스스럼없이 결재를 해: 서로 사이가 가까웠나? = 60
 돌부리를 걷어차면: 총부리, 낚시와 주낙, 섞박지, 넋두리, 깎낫 = 62
 한잔 쭉 들이켜고…: '들이켜다'와 '들이키다'는 아주 다른 말 = 64
  whisky와 whiskey(알아 둡시다)
 빈대떡이나 부쳐 먹지 = 66
 금슬과 금실: 같은 한자말이지만 용도에 따라 다르게 읽어 = 68
  도교(道敎)(알아 둡시다)
 깍쟁이 서울내기: 양복쟁이와 양복장이는 다른 사람 = 71
 포복졸도할 것인가: 한자말은 어려워 = 72
  자문(諮問), 경원(敬遠), 사숙(私淑), 일패도지(一敗塗址), 일거수일투족(알아 둡시다)
3. 용언의 활용
 (1) 동사와 형용사
  동사, 형용사는 어미를 꼭 챙겨야: '안돼, 이래 봬도, 불을 쫴라, 설을 쇘지' = 79
  '크다' '큰다' '작는다': '크다'에는 동사와 형용사가 있지만, '작다'는 형용사뿐 = 83
  다 부질없은 짓이야: '없다'는 동사도 아닌 것이, 형용사도 아닌 것이… = 86
  '없다, 않다, 못하다, 아니다'가 붙은 말들 = 88
  잡담을 삼가해 주세요: 형용사로 동사 만들기 = 91
  보통 오가피와는 다르습니다 = 93
  더 이상 뭘 바래: 바라아, 바라, 바래 = 94
  냅다 가라사대: 어미 활용이 아주 국한된 경우 =  96
  이 곳이 좋사오니: '-아오니'는 아예 없다고 생각해야 = 98
  어서 오십시오: '오'와 '요' 갈라 보기 = 100
  네 죄를 네가 알렷다: 알렸다와 알렷다, 알겠다와 알것다, 곳과 곧, 노름과 끗발 = 104
  내로라하고 알은체하다, 하릴없다: 변해 굳어진 말들 = 107
  약속을 저버리고 경기에 져 버려: 못미처와 못 미쳐, 넘어와 너머 = 108
 (2) 자동사와 타동사 이야기
  달리기를 멎고: 목적어가 있으면 타동사, 없으면 자동사임을 잘 알지만 = 110
   인구 수로 본 10대 언어(알아 둡시다)
  보기 좋게 그을린 얼굴로: 자동사로 피동 만들기가 가능할까 = 113
 (3) 피동, 사동과 강세어
  '되어졌다'는 어감도 나쁘고…: '이중피동'은 존재하는가 = 116
  '빌리다' '꾸다' '뀌어 주다': '빌리다'는 재화의 이동 방향을 알 수 없게 개악한 것 = 118
   이식(利息)과 이자(利子)(알아 둡시다)
  돈을 떼였다: '떼었다'와 '떼였다'는 반대말인데… = 121
  얌체 같은 끼여들기: 끼어들기는 없다 = 123
   자동사의 피동형(알아 둡시다)
  가시 돋친 설전: 강세, 피동, 사동의 보조어간 = 127
  알아맞춰 보세요: '맞혀'와 '맞춰' 갈라 보기 = 130
  가슴 졸이고 먹은 간장에 조린 게장: 졸다, 졸이다, 조리다 = 132
 (4) 변칙 용언
  하늘을 날으는 백악관: '나는 백악관' 하고 보니 오해의 소지가… = 133
  얼음이 얾: ㄹ변칙 용언은 이래저래 어미 활용의 이단아 = 135
  네 뜻을 거스려: 르변칙 용언 = 137
  푸르른 숲, 누르른 황금: 시적으로는 '푸르른'이 멋져 보이지만… = 140
  대를 이어 충성: 지붕은 잇는 것이 아니다 = 142
  머리는 새까매, 입술은 빨개: ㅎ변격 = 144
  돈가스(알아 둡시다)
4. 사리를 따집시다
 (1) 어법 따지기
  과거를 회상해: '더'와 '드' 구별하기 = 148
  '(으)로서'와 '(으)로써' 구별하기 = 149
  나무가 뿌리째로 뽑힌 채: 접미사와 의존명사로 아주 다른 말 = 152
  통일의 날도 머지않았다: 준말이 있다고 해서 기본 틀까지 훼손할 수야 = 153
  '참새이다'와 '참새다' : '이'가 들어가도 되는지 안 되는지 = 157
  왠지와 웬지, 왠 떡과 웬 떡 = 158
  악아, 이리 온: '아기, 아가, 아기야, 아가야, 악아'가 다 맞는다 = 160
  우리나라에서 첫 발견된…: '첫'과 '처음'의 쓰임 = 163
  용언과 부사를 수식하는 관형사형: 관형어는 명사를 수식하는 게 아니던가 = 165
  깃들다와 깃들이다: '곁들다, 곁들이다, 덧들이다'의 고찰 = 167
 (2) 뜻으로 따지기
  자정이 있는 곳은: 21세기의 시작은 언제, 하루의 시작은 언제인가 = 168
  여자가 더 똑똑해: '반증'이란 말의 남용, 논리적 잘못 = 173
  가친과 선친: 남의 아버지를 내 아버지처럼 말해서야 = 175
  삼중 충돌을 하면 차 몇 대가 부서질까: 산수 제대로 합시다 = 176
   세발낙지(알아 둡시다)
  하느님, 하나님, 한얼님, 한울님 = 179
   바이블, 파피루스, 폐니키아(알아 둡시다)
  걸프만(灣): 공연히 미국식 표기를 따르느라 = 186
  성씨 이야기: 처음 보는 외국 인명, 어느 것이 성인가 = 189
   야훼와 요한(알아 둡시다)
  박진감 넘치는…: 스포츠 경기 해설에서 많이 쓰는데, 글쎄? = 195
  미스터 김은 박사 논문을 제출한 재원 = 197
  신발은 '신'이냐 '발'이냐: '신'과 '신발'이 복수 표준말이 되고 보니 = 198
  귀에 걸면 귀걸이: '거리'와 '걸이'와 '고리', 그리고 유성음 뒤의 소리 = 200
  아침에 빨리 일어나: 영어로는 틀리지 않으면서 = 203
  '찾아보다'와 '찾아 보다' : 띄어쓰기 하나로 뜻이 달라지는 말들 = 204
  장자량에 역전승: 유정명사라는 것도 있어 = 207
  '여부'와 '유무'의 혼용: 쉬운 우리말을 쓸 것이지 = 208
  장본인, 위인, 인간 = 211
   사람(알아 둡시다)
  나이 지긋한 사람이 지긋이 윙크를: '딱히'와 '딱이'는? '오롯이'는? = 216
  내리사랑은 있어도: '내리'와 '내려'는 쓰임이 달라 - 쳐다보다, 칩떠보다 = 218
  기존에 발굴한 유물: '기왕에'라는 말이 구티가 나서? = 220
  나뭇잎이 한 닢 두 닢: 단위 이야기 = 222
   sal, salt, salsa(sauce) 음악, 춤(알아 둡시다)
5. 소리
 두음법칙 때문에 목숨을 잃은 재일 교포 = 228
 류(柳)님 이야기: 대법원의 유권 해석 = 232
 임 향한 설레임이 오래인 것을…: 군더더기 '이'는 왜 자꾸 넣는지 = 235
 선동렬, 임창렬: 한자 이름은 읽는 소리대로가 아니라 원음대로 = 236
 사기의 대가: 까닭 없이 된소리로 나는 말들 = 240
 늘그막에 붉으락푸르락 = 242
 넓다란 바다? 널따란 바다? 넓죽? 넙죽? = 245
 '등용문'이냐, '등룡문' 이냐: 등룡(용이 오르는) 문이냐, 용문을 오르다냐 = 249
  교두보(橋頭堡)(알아 둡시다)
 몇 년, 몇 월, 몇 일 아닌 '며칠' : 연음법칙과 절음법칙 = 252
 '불주풍'이 무엇일까: '不'을 어떻게 읽는지 = 254
  진(秦)에서 지나(支那)까지(알아 둡시다)
 입사을가바야 반소리: ㅂ변칙 용언에서 나온 부사에는 '히' 아닌 '이'가 = 257
 밀리오레와 늴리리: 구개음화한 ㄴ, 예사 ㄴ = 260
 반빗아치, 값어치: '반비사치, 갑서치'로 읽어야 하나 = 262
 뉴우요오크와 시나(椎名): 시이나의 '이'는 장음이 아닌데 = 265
  고유명사에서 변한 일반명사(알아 둡시다)
 쉐마(Shema): 밀크 쉐이크가 제대로 쓴 것일까 = 270
 쯔나미, 후지쯔, 모차르트: 외래어 표기법의 존재를 몰라서 = 272
6. 일본식, 영어식 표현
 '부가 없다'와 '3부 다이아" : 일본말 '부'를 몰아내고 우리말 '분'을 씁시다 = 274
 일본인의 말 만들기: 우리말을 놓아 두고 일본식 말을 = 277
  라면(拉麵)(알아 둡시다)
 '구라 치지 마'와 '구삥'과 '뽀록' : 노름판에서 쓰는 일본어 = 281
  섰다에서 나온 은어(알아 둡시다)
 '절대절명' 이란 말은 없어 = 285
 영어식 문장: '이루어지다' 남용만 몰아내도… = 286
  동(東)과 서(西)(알아 둡시다)
7. 일본을 통해 들어온 사이비 영어
 자몽의 정체: 일본에 잘못 전해진 말을 또 잘못 들어서 = 292
  인명에서 비롯된 말들(알아 둡시다)
 게이 바는 무엇을 하는 곳인가 = 298
  페이지 - 스리- 걸(page-three-girl)(알아 둡시다)
 '골인'과 '홈인'이 영어일까 = 302
  castella와 chester(알아 둡시다)
 '무디' 의 진짜 뜻은 = 309
  젠틀맨(알아 둡시다)
부록 : 일본식 영어 =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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