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간사
1부 교역과 문화전파
일본의 야요이 문화는 어떻게 생겨났나 / 윤명철 = 3
왜국에 수출된 가야의 철 / 이영식 = 11
영산강 유역 전방후원분의 비밀을 밝힌다 / 박천수 = 29
왜국에 전해진 한반도계 유물은 무엇인가 / 박천수 = 43
무령왕릉의 목관에 숨겨진 한일외교의 실체 / 이근우 = 57
일본 정창원에 소장된 적색옻칠장의 비밀 / 연민수 = 71
정창원의 매신라물해는 무엇을 말해 주는가 / 김은숙 = 83
고대 한일 지역의 항로 / 윤명철 = 95
일본의 진봉선은 공무역선이다 / 나종우 = 109
고려불화와 대장경 / 정우택 = 119
2부 전쟁과 외교
칠지도는 정말 백제가 일본에 바치는 선물이었나 / 이영식 = 135
광개토왕비에 새겨진 고구려인의 진심 / 연민수 = 151
임나일본부는 왜의 통치기관이 아니다 / 이영식 = 165
고구려의 무장군단은 어느 정도 강했나 / 이인철 = 181
일본은 왜 백제구원병을 파견했나 / 정효운 = 195
고대 동아시아의 관문 다자이후 / 박선순 = 207
발해는 정말 일본과 함께 신라를 침공하려 했을까? / 구난희 = 223
왜구는 일본 호족들이 조종한 해적 집단이다 / 나종우 = 235
고려의 의사 파견 요청을 일본은 왜 거절했는가 / 남기학 = 243
삼별초의 대일 외교 / 나종우 = 253
고려ㆍ원 연합군의 일본 정벌 / 김대중 = 265
3부 한일교류와 인물
왕인 박사는 일본에서 무엇을 했나 / 백승충 = 277
왜의 오왕들은 왜 고구려를 증오하였는가 / 이재석 = 289
일본 국보 1호는 누가 만들었나 / 정효운 = 301
일본 천황가는 한국계인가 / 정효운 = 311
다카마츠 고분에 묻힌 사람은 고구려계인가 / 연민수 = 321
일본서기는 어떤 책인가 / 이근우 = 331
동아시아의 거상 장보고의 대일교역 / 이병로 = 343
가키노모토노 히토마로는 백제계 가인인가 / 윤영수 = 355
후백제 견훤은 일본에 왜 사절을 보냈는가 / 이병로 = 363
간무천황의 어머니는 무령왕의 태자 순타의 후손인가 / 이근우 = 375
편집후기 = 389
1부 임진왜란, 승전인가 패전인가
임진왜란, 승전인가 패전인가 / 박재광 = 3
일본에 표류한 조선인은 어떻게 돌아왔나 / 이훈 = 19
왜성은 어떻게 축조되었나 / 유재춘 = 31
임진왜란으로 입은 피해는 얼마인가 / 이상배 = 47
히데요시는 왜 전쟁을 일으켰을까 / 김문자 = 61
히데요시는 일본 국왕 임명을 진짜로 거부했는가 / 김문자 = 75
왜 조선인의 코를 잘라 갔는가 / 이재범 = 91
귀화 왜인 김충선의 사연 / 이재범 = 103
임진왜란 시 조선에 투항한 왜병들 / 한문종 = 111
2부 조선 인삼과 일본 은
조선의 인삼과 일본 은 / 정성일 = 127
대일 무역의 선구자, 동래 상인 / 김동철 = 139
조선 후기에 한일간 밀무역은 어떻게 처리되었나 / 윤유숙 = 151
3부 부산 왜인촌과 대마도
부산의 왜인촌이었던 왜관 / 장순순 = 167
재건과 수리가 끊이지 않았던 부산의 왜관 / 윤유숙 = 179
왜관의 일본인과 조선 여인 / 손승철 = 193
대마도 정벌에 대한 한일간의 시각 / 장득진 = 203
조선과 일본에 양속한 대마도 / 한문종 = 215
조선에 불법으로 도항한 왜인들 / 한문종 = 227
4부 사상과 문화의 교류
또칠이와 이삼평(이참평) / 정성일 = 243
납치된 조선인들은 일본에서 어떻게 살아갔을까 / 민덕기 = 255
임진왜란과 문물 교류 / 하우봉 = 269
일본어 역관 이야기 / 이상규 = 281
강항과 근세 일본 유학 / 하우봉 = 293
조선이 그리스도교 표류민을 일본으로 넘긴 이유 / 신동규 = 303
조선시대 사람들은 일본 천황을 어떻게 생각했을까 / 손승철 = 319
5부 조일 외교와 통신사
무로마치 막부는 왜 조선에 중국 문제의 중재를 갈망했을까 / 민덕기 = 331
왜구는 한국인인가 일본인인가 / 장득진 = 345
희대의 외교 사기, 국서 개작 사건 / 유재춘 = 357
평화의 외교승, 사명대사의 탐적사행 / 손승철 = 373
통신사, 신의의 상징인가, 조공의 상징인가 / 홍성덕 = 385
통신사의 식탁에 개고기가 올랐다 / 정성일 = 393
조일간의 의사소통은 어떻게 이루어졌나 / 이훈 = 407
근세 일본 외교의 두 얼굴, 호슈와 하쿠세키 / 민덕기 = 423
편집후기 = 433
발간사
1부 일제의 침략은 1872년부터 시작되었는가
통신사 단절과 서계 문제 / 현명철 = 3
일제의 침략은 1872년부터 시작되었다 / 손승철 = 15
일본 막부 말기ㆍ메이지기의 침한론 / 현명철 = 25
근대국가 실현을 꿈꿨던 김옥균의 이상과 현실 / 조재곤 = 39
후쿠자와 유키치와 조선개화론 / 함동주 = 53
명성황후는 누가 시해했나 / 엄찬호 = 61
불에라도 뛰어들자던 의병장 유인석 / 강대덕 = 73
대마도에서 순국한 최익현 / 김세민 = 87
왜 을사조약이 불법이며 허구인가 / 엄찬호 = 97
벚꽃이 국화가 되는 순간 / 남상호 = 111
2부 일제에 희생된 한국인
조선에서 전개된 일본제국주의의 특징과 고민은 무엇인가 / 김동명 = 125
일제 문화유산 파괴의 한 단면 / 이상배 = 135
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의 현장 / 김인덕 = 151
창씨개명 / 유영모 = 159
군 '위안부' 문제란 무엇인가 / 강정숙 = 167
징용과 징병으로 희생된 조선의 청년들 / 김민영 = 183
일본의 패전과 재일동포의 귀환 / 최영호 = 195
3부 역사인식 진실인가, 왜곡인가
식민사관과 올바른 역사인식 / 오성 = 209
일본의 망언과 우리의 대응 / 오성 = 221
식민지 공업화는 한국의 경제발전에 도움이 되었는가 / 정재정 = 229
한일 국교정상화조약, 무엇이 문제인가 / 정재정 = 239
전후 일본과 야스쿠니 신사 -야스쿠니 신사참배 무엇이 문제인가- / 남상구 = 253
일본의 역사교육, 진실인가 왜곡인가 / 정재정 = 267
일본주의의 허와 실 -쇼토쿠태자에서 나카소네까지- / 이광래 = 277
일상생활 속의 일본 제국주의 / 남상호 = 289
4부 끝나지 않은 한일 쟁점
식민지 보상은 마무리되었는가 / 정인섭 = 305
재일동포가 걸어온 두 갈래 길, 민단과 조총련 / 김인덕 = 313
북한으로 보내진 재일동포 / 최영호 = 323
변해가는 재일동포 사회 / 최영호 = 333
사할린 땅에 버려진 한국인들 / 김민영 = 341
왜 일본은 어업협정을 일방적으로 파기했나 / 정성일 = 351
일본문화 개방의 배경은 무엇인가 / 김동명 = 363
자유무역협정을 향한 한일 양국의 움직임 / 최영호 = 375
독도는 우리 땅 / 이훈 = 385
편집후기 = 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