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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애인의 집 : 이원규 시집

옛 애인의 집 : 이원규 시집 (Loan 1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이원규 , 1962-.
Title Statement
옛 애인의 집 : 이원규 시집 / 이원규 지음.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솔 ,   2003.  
Physical Medium
167 p. : 색채삽도 ; 19 cm.
ISBN
8981336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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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Education Reserves(Health Science)/ Call Number 897.16 이원규 옛 Accession No. 141025152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돌아보면 그가 있다> 이후 6년만에 펴낸 이원규 시인의 시집. 시인은 부모 세대의 빨치산 체험과 자신의 막장 광부 체험을 그린 <빨치산 편지> 이후, 현실주의적인 시정신을 바탕으로 신산하고 고단한 삶의 내력을 형상화하는데 주력해왔다. 1998년 초 서울을 떠나 지리산에 들어가 독거하며 쓴 시편들이 담겼다.

세상을 향한 단단한 시선과 자연과의 합일을 지향하는 순수서정이 아름답게 공명한다. 사진작가 이창수씨가 찍은 지리산의 맑은 풍경이 시의 풍치를 더한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이원규(지은이)

시인으로 지내던 1998년 봄 서울역에서 전라선 밤기차에 올랐다. 구례구역에 내린 뒤 지리산에 입산한 지 23년째, 산중 빈집을 떠돌며 이사만 여덟 번을 했다. 잠시 집을 비우고 ‘4대강을 살리자’며 먼길을 나선 지 얼마 뒤, 3만 리 순례의 후유증으로 몸을 일으키지 못했다. 지독한 고통으로 찾은 병원에서 결핵성 늑막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홀연 지리산으로 되돌아간 그가 어느 날부터 안개와 구름 속의 야생화를 담기 시작했다. 비바람이 불고 먹구름이 밀려오면 날마다 산에 올랐다. 날마다 수백 장의 사진을 찍었지만 모두 지우다보니 7년 동안 단 3장만을 남기기도 했다. 몽환적인 사진 한 장을 위해 야영을 하고 우중의 산정에서 한 송이 꽃 앞에 쭈그려 앉아 아홉 시간을 기다렸고 비바람 몰아치는 산길에서 구르기도 다반사였다. 마침내 도처에 숨었던 야생화들이 환한 얼굴을 드러냈고, 빛이 없는 산속에서 별들이 찬란하게 쏟아져 내렸다. 비로소 족필(足筆)의 시인이 된 그가 『나는 지리산에 산다』에 지극히 사랑하는 산과 꽃과 별의 자취를 남겼다. 오늘도 그는 세상도처의 꽃들과 벗하며 지리산 품에 안겨 산다. 육필 시집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을 비롯, 시집 『돌아보면 그가 있다』 『옛 애인의 집』 『강물도 목이 마르다』 『빨치산 편지』 『지푸라기로 다가와 어느덧 섬이 된 그대에게』, 시사진집 『그대 불면의 눈꺼풀이여』이 있습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목차
自序 = 5
내 이름을 지우다
 동행 = 19
 결별 = 20
 동백꽃을 줍다 = 22
 부엉이 = 24
 옛 애인의 집 = 25
 성에꽃 = 26
 월하미인 = 29
 능소화 = 30
 다래술을 담그며 = 32
 천둥 번개가 부른다 = 34
 감포 앞바다 = 36
 상사화 = 39
 머리핀의 안부 = 40
 남과여 = 42
 잠든 나의 얼굴을 엿보다 = 44
 나의 친구 뿔조지 = 46
 홀아비바람꽃 = 48
 눈꽃으로 울다 = 49
 내 이름을 지우다 = 50
 눈사람 = 53
 사과나무의 이혼 = 54
 남해 왕후박나무의 말씀 = 56
 물고기는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 58
 뼈에 새긴 그 이름 = 60
 먼길 = 63
잡초를 기른다
 꽃피는 그대에게 = 73
 토란 = 74
 꽃의 속도 = 76
 벙어리 달빛 = 78
 물까치 = 81
 잡초를 기른다 = 82
 벽소령 = 84
 겨울잠 = 85
 이승의 집 한 채 = 86
 낡은 집 彼我山房 = 88
 노고단 = 91
 가을 오후 = 92
 겨울 나무의 說法 = 94
 벽소령 비박 = 96
 상선암 = 98
 단식 = 101
 온몸 푸른 잎새의 여인 = 102
 물봉선의 고백 = 104
 그녀의 엘리베이터 = 106
 무화과 = 109
 사랑의 이름으로 = 110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지리산의 아침 = 123
 무련, 너를 찾아 나는 간다 = 124
 거울 속의 부처 = 126
 만행 = 129
 天痴 = 130
 봄비 속으로 사라지다 = 132
 인드라망 = 134
 無蓮 = 136
 獨居 = 138
 악연, 그 얼음의 불 = 140
 달밤은 위험하다 = 143
 바다行 = 144
 바람은 평화주의자다 = 146
 낙동강 편지 = 148
 날 부르는 이 누구인가 = 150
 단풍의 이유 = 152
 바람 속으로 헤엄치다 = 153
 얼음 폭포 = 155
 파랑나비 율리시즈 = 156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 158
해설|무련을 찾아 떠난 지리산의 행려 / 박남준 =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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