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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말이 통하다 : 민중과 사대부, 그들의 이데올로기와 커뮤니케이션 전략

조선, 말이 통하다 : 민중과 사대부, 그들의 이데올로기와 커뮤니케이션 전략 (Loan 4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윤병철
Title Statement
조선, 말이 통하다 : 민중과 사대부, 그들의 이데올로기와 커뮤니케이션 전략 / 윤병철 지음.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06.  
Physical Medium
296 p. : 삽도 ; 23 cm.
ISBN
8984995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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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3F)/ Call Number 302.20953 2006 Accession No. 111362338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2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3F)/ Call Number 302.20953 2006 Accession No. 111362339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정치, 경제, 문화, 사상 등의 관점이 지배해온 기존의 역사 연구 방식에서 벗어나 '커뮤니케이션 체계'의 관점에서 조선 역사 오백 년을 재구성했다. 사대부 지배세력과 민중의 지배-피지배 계급 구도를 중심으로 사대부가 민중을 통치하고 민중이 이에 반응하며 생성된 커뮤니케이션 체계의 변화가 전통사회에 끼친 영향을 살펴본다.

책은 조선 초기부터 후기까지 커뮤니케이션 체계 변화를 시기별로 서술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선 초기 민중을 통치하기 위해 집권층이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발전시켜 나가고, 이 시스템이 조선 중기 실학과 사대부에 의해 무너지며 후기에 이르러서는 민중들도 그들만의 커뮤니케이션 체계를 갖게 되면서 역사에 적극적으로 발언하게 되는 과정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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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Introduction

윤병철(지은이)

경북대학교 사회학 박사. 영국 레스터 대학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교환 교수. 현재 대구가톨릭대학교 사회매체학부 교수로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커뮤니케이션과 사회학, 커뮤니케이션 체계와 미디어이다. 저서로 <새로운 시대의 사회학적 상상력>, <커뮤니케이션, 사회학의 매듭>, <조선시대 커뮤니케이션 연구> 등이 있으며, 역저로는 기든스의 <사회이론의 주요쟁점>이 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목차
책을 열며 = 5
'소통'이 가져온 대립과 갈등, 또는 무관심 = 11
양반과 천민, 말이 통했을까?
 사대부의 미디어 채널 - 문자, 도로, 봉수제 = 25
 서당에서 성균관까지 = 33
 지방 분권화는 절대 안 된다 = 41
 민중의 여론을 잉태한 마을 공동체 = 47
  작지만 강했던 품앗이, 두레, 계 = 49
  종교 의식이 지닌 폭발적 힘 = 55
 '그들만의 질서'를 만든 사대부 = 62
  토지를 사수하라 = 64
  공권력을 행사하라 = 75
  유교만이 살 길이다 = 82
흔들리는 사대부
 불안한 조짐들 = 92
  지방 언론을 주도한 서원 = 92
  그래도 토지가 양반 전유물인가 = 95
  핵심 키워드, 사림과 향약 = 98
 체제를 뒤흔든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 104
언론의 물꼬가 터지다
 거세진 민중의 목소리 = 118
  누가 토지를 소유하는가 = 118
  지방 인재의 요람, 서원 = 122
  상인에게 힘을 실어준 화폐 경제 = 127
 우리도 서로 말할 수 있다 = 132
  상인 집단의 출연 = 132
  민중을 위한, 민중에 의한 종교 = 140
  한글이라는 탁월한 미디어 = 149
 민중 커뮤니케이션의 최정점, 민란 = 156
  성리학 대신 실학 = 156
  사농공상이 따로 있으랴 = 167
  재편된 향촌 사회 = 176
  민란을 어떻게 볼 것인가 = 184
제국주의의 충격을 넘어
 개화 세력과 미디어 = 196
  제3의 커뮤니케이션 = 196
  커뮤니케이션 활동의 대표 주자 = 205
  대중 매체의 탄생 = 223
 민중 커뮤니케이션의 힘, 갑오농민운동 = 240
  준비된 민중 = 240
  네트워크망을 잘 구축한 동학 = 247
  갑오농민운동을 혁명으로 봐야 하는가 = 261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조선 사회를 탐색하다 = 270
도움이 된 책과 논문들 =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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