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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삐용의 책읽기

빠삐용의 책읽기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광일
서명 / 저자사항
빠삐용의 책읽기 / 김광일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생각의나무,   2006  
형태사항
185 p. ; 20 cm
총서사항
김광일의 책 읽어주는 남자 ;하나
ISBN
8984985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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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2층)/ 청구기호 028.1 2006b 1 등록번호 15120449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보존서고(2층)/ 청구기호 028.1 2006b 1 등록번호 15120449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일간신문 문학 담당 기자가 지난 2005년 한 해 동안 출간된 책 중에서 놓치기 아까운 책들을 엄선하여 추천한 독서 에세이 모음집이다. 조선일보 주말매거진에 연재된 '책 읽어주는 남자' 칼럼 중 총 43편을 책으로 묶은 것.

지은이는 “모름지기 책은 재미있어야 한다”는 지론에 따라 ‘화끈하고 절묘하게 뜨겁고 서늘하면서도 묘하게 독자의 가슴을 휘몰아치는’ 책들만을 골랐다고 말한다. 그리고 한 에세이마다 서너 권의 책들을 친근하고 대중적인 문체로 균형있게 소개하고 있다.

총3부 구성으로 1부에서는 기발한 상상과 화끈한 일탈 등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아가는 책들을 모았다. 2부에서는 사랑에 관한 책들을, 3부에서는 삶과 죽음, 탄생과 소멸의 희로애락을 말하는 휴머니티 가득한 책들을 소개한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김광일(지은이)

1958년 전북 전주에서 5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1977년 전주고등학교 졸업. 1981년 서울대 사범대 불어교육과를 졸업했다. 「마르셀 푸르스트」로 졸업논문을 썼다. 강원도 원통 백담사 입구에서 말단 보병으로 군 복무를 마친 뒤 1984년 한 해 동안 경기고등학교에서 불어교사를 했다. 1985년부터 조선일보 기자로 일하기 시작했고, 현재는 논설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파리 특파원 6년, 문학담당 기자 6년, 문화부장 3년, 국제부장 1년, 여론 담당 부국장 1년 등을 지냈다. 종편방송 TV조선의 시사 프로그램 《김광일의 신통방통》을 5년 3개월 동안 진행했다. 현재 조선일보 유튜브 방송 《김광일의 입》을 2년 넘게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간지럽고 싶다, 한없이』, 『시보다 매혹적인 시인들』, 『빠삐용의 책읽기』 등 다섯 권을 출간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책머리에 = 4
절대 고백해서는 안 되는 것들
 콤플렉스도 자산이다 = 12
 뒤틀린 채로 얼어버린 세상 = 17
 니덜은 퇴폐와 불운이 없어! = 21
 오르가슴 전지에 대하여 = 25
 결혼을 물리친 공주 = 29
 내겐 당신이 전부라고요? = 34
 명품 그림 헐값에 사는법 = 38
 악취가 진동할 때 코를 간수하는 법 = 41
 결국 우리는 광고 때문에 죽을 것이다 = 44
 생각을 끊어라, 당장! = 48
 전국적으로 가장 우울한 도시 = 51
 오우, 천한 것들… 그러나 한없이 부드러운 것들! = 54
 라즈블리토, 그 우울한 주문처럼 = 58
 절대 고백해서는 안 되는 것들 = 62
칼날 위에 서 있는 사랑
 연애할때 먹는 요리 = 68
 내숭 떠는 미학은 가라 = 72
 사랑이 외로운 건 운명을 걸기 때문 = 76
 그 놈 때문에 등 시리지 않으려면! = 81
 세상을 등져야 진정한 사랑일지니 = 85
 남자의 쇄골에 이마를 묻고 = 88
 칼날 위에 서 있는 사랑 = 93
 신음을 토할 만큼 귀기 서리게 아름다운 비운들 = 97
 삶의 스키드마크 같은 사랑 = 101
 사랑의 폭죽사가 되세요 = 105
 관이 삐걱거리는 것처럼 사랑을… = 108
 성과 사랑은 따로 뗄 수 없다 = 112
 체즙을 짜듯 울고 싶을 때 = 117
 책에도 온도가 있습니다 = 120
산다는 것이 무섭고 미안할 때
 별들은 당신 안에 있습니다 = 126
 인생이 경기라고? 빌어먹을… = 131
 산다는 것이 무섭고 미안할 때 = 135
 죽음과 죽음의 연결 고리들 = 139
 이브가 에덴동산을 포기한 진짜 이유 = 143
 두루마리처럼 허망한 욕망의 끝 = 147
 어두운 주방에서 칼을 갈다 = 150
 욕망이 간절하다고 불건강한 것인가 = 154
 지금 네 삶을 흔들어라 = 158
 절박한 것은 통속적이다 = 162
 온 우주가 긴장하는 일 = 166
 연꽃을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 170
 넷이서 함께 낳은 한 아기 = 173
 따뜻한 자궁이 사라진 세대 = 176
 우리는 그 무엇으로 사는가 = 180
이 책 속의 책들 =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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