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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 김유정 단편선 (96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유정, 金裕貞, 1908-1937 유인순, 柳仁順, 1947-, 편
서명 / 저자사항
동백꽃 : 김유정 단편선 / 김유정 지음 ; 유인순 책임편집
발행사항
서울 :   문학과지성사,   2005   (2009)  
형태사항
464 p. ; 21 cm
총서사항
한국문학전집 ;14
ISBN
8932015945 893201552X (세트)
내용주기
심청 -- 산골 나그네 -- 총각과 맹꽁이 -- 소낙비 -- 솥 -- 만무방 -- 노다지 -- 금. - 금 따는 콩밭. - 떡 -- 산골 -- 봄봄 -- 안해 -- 봄과 따라지. - 따라지 -- 가을 -- 두꺼비 -- 동백꽃 -- 야앵 -- 옥토끼 -- 정조 -- 땡볕 -- 형
서지주기
참고문헌: p. 460-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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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5 김유정 동c 등록번호 11154269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897.35 김유정 동c 등록번호 151196399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No. 3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897.35 김유정 동c 등록번호 15119640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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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5 김유정 동c 등록번호 11154269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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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897.35 김유정 동c 등록번호 151196399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897.35 김유정 동c 등록번호 15119640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컨텐츠정보

책소개

농후한 개성과 전통미가 살아 있는 김유정의 단편소설 23편을 골라 엮었다. 고단한 삶을 수용하는 순박한 사람들로부터 사기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삶의 모습과 현장을 담아낸 작품집이다. 문학과 지성사 한국문학전집의 열다섯 번째 권으로 출간되었다.

우리 문학사의 주옥같은 작품을 한자리에 모은 한국문학전집은 작가별로 편차를 두어 목록을 기획했다. 각 작가의 대표작을 중심으로 구성하되 대표작으로 인정되는 작품들과 숨겨진 수작들도 다양하게 실었다. 또한 작품의 원본을 토대로 연재본과 다른 판본과의 대조로 오류를 수정했다.

각 작가의 전공자들인 책임 편집자들이 충실한 낱말 풀이와 해설, 주석을 통해 작품에 대한 길잡이를 제공한다. 맞춤법과 띄어쓰기의 변환 작업에는 가급적 현대어 표기를 적용시켰고, 저작권 관련 사항도 정식 계약을 체결하여 진행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김유정(지은이)

1908년 1월 11일, 우리나라 최초의 인명(人名) 기차역인 ‘김유정역’이 있는 강원도 춘천 실레마을에서 2남 6녀 중 일곱째이자 그로서는 안타깝게 차남으로 태어난다. 1914년, 유정 일가는 서울 진골(현 종로구 운니동)의 1백여 칸짜리 저택으로 이사하는데, 셋째 누이 김유경은 이곳을 유정의 출생지로 증언한다. 1915년 어머니가, 2년 뒤인 1917년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 고아가 된다. 9살, 유정은 아직 따뜻한 보살핌이 필요했지만, 가장이 된 형 유근은 동생을 돌보는 대신 주색잡기에 빠져 산다. 유정은 책상 위에 놓인 어머니 사진을 들여다보곤 하며, 친구들에게 어머니가 미인임을 자랑하기도 하며, 횟배를 자주 앓으며 소년기를 보낸다. 1929년, 한 번의 휴학을 거쳐 휘문보고를 졸업한다. 그동안 형의 금광 사업 실패와 방탕한 생활로 가세는 몰락한다. 1930년, 연희전문학교 문과에 입학하지만 결석으로 인해 곧 제적당한다. 스스로는 더 배울 것이 없어 자퇴했다고 했지만. 이후 얼마간의 방랑 생활을 거친 후 귀향, 야학당을 여는 한편 농우회, 노인회, 부인회를 조직 농촌계몽 활동을 벌인다. 그 와중 늑막염이 폐결핵으로 악화한다. 1933년, 서울로 돌아온 유정은 누나들 집을 전전하며 폐결핵을 견뎌야 하는 삶을 산다. 그런 유정을 안타까워하던 친구 안회남이 소설 쓰기를 권유, <산골 나그네>와 <총각과 맹꽁이>를 연이어 발표한다. 그리고 1935년, <조선일보>와 <조선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소낙비>와 <노다지>가 각각 1등과 입선으로 당선, 문단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으며 정식으로 등단한다. 이후 1937년, 스물아홉의 나이로 죽을 때까지 소설 30편, 수필 12편, 그리고 번역 소설 2편을 남긴다. 죽기 한 해 전인 1936년 가을, 이상으로부터 “유정! 유정만 싫지 않다면 나는 오늘 밤으로 치러버릴 작정입니다. 일개 요물에 부상당해 죽는 것이 아니라 27세를 일기로 불우한 천재가 되기 위해 죽는 것입니다!”라는 동반자살 제의를 받지만, “명일의 희망이 이글이글 끓습니다”라는 말로 거절한다. 하지만 이듬해 3월 29일, 세상을 떠나고 만다. 자살을 먼저 제의한 이상보다 19일 먼저. 사인은 둘 모두 폐결핵. 같은 해 5월 15일, 요절한 두 천재의 죽음을 기리는 합동 추도식이 치러진다. 발기인은 이광수, 주요한, 최재서, 정지용, 이태준, 박태원, 그리고 안회남 등 25명. 1938년, 김유정의 첫 책이 삼문사에서 출간된다. 제목은 《동백꽃》. 죽기 열하루 전, 번역으로 “돈 100원을 만들어볼 작정”을 한 유정은 안회남에게 “아주 대중화되고, 흥미 있는” 탐정소설 두어 권을 보내줄 것을 편지로 요청한다. “그 돈이 되면 우선 닭을 한 30마리 고아 먹겠다. 그리고 땅꾼을 들여 살모사, 구렁이를 10여 마리 먹어보겠다. 그래야 내가 다시 살아날 것이다”라며. “책상 위에는 ‘겸허(謙虛)’라는 두 글자”를 커다랗게 써 붙여놓은 채. 스물아홉의 피 끓는 삶에의 몸부림과 죽음에 대한 겸허한 자세 사이에서.

유인순(엮은이)

강원대학교 국어교육과를 거쳐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텐리대학교 교환교수로 근무했고, 강원대학교 명예교수다. 김유정학회 초대 회장으로 일했고, 현재 김유정학회 대표, 한국현대소설학회 및 한중인문학회 고문이다. 단독저서로 『김유정문학연구』, 『김유정을 찾아가는 길』, 『김유정과의 동행』, 공저로 『김유정과 동시대 문학연구』, 『김유정문학의 전통성과 근대성』, 『김유정문학의 재조명』, 『한국의 웃음문화』, 『한국의 이야기판 문화』, 『궁예의 나라 태봉』, 『구조와 분석』, 『국어국문학의 탐구』, 『현대소설론』, 『한국현대문학의 이해』, 『문장의 이론과 실제』 등이 있다. 편저로 김유정 단편선 『동백꽃』, 이태준 단편선 『석양』, 춘천 배경소설선 『춘천에서 만나다』가 있고, 여행일기로 『세상의 문을 열다』 1~2, 『실크로드의 나그네』 1~3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일러두기 = 6
심청 = 7
산골 나그네 = 13
총각과 맹꽁이 = 29
소낙비 = 41
솥 = 59
만무방 = 85
노다지 = 121
금 = 130
금 따는 콩밭 = 146
떡 = 163
산골 = 179
봄ㆍ봄 = 198
안해 = 215
봄과 따라지 = 230
따라지 = 239
가을 = 268
두꺼비 = 281
동백꽃 = 296
야앵(夜櫻) = 307
옥토끼 = 326
정조(貞操) = 332
땡볕 = 346
형 = 356
주 = 372
작품 해설 : 행복과 등진 열정 - 김유정의 생애와 문학 / 유인순 = 421
작가 연보 = 454
작품 목록 = 458
참고 문헌 = 460
기획의 말 = 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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