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Detail View

Detail View

내 나이가 어때서? : 65세 안나 할머니의 국토 종단기 (Loan 18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황안나, 1940- 황경화
Title Statement
내 나이가 어때서? : 65세 안나 할머니의 국토 종단기 / 황안나 지음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샨티,   2005  
Physical Medium
255 p. : 천연색삽화 ; 22 cm
ISBN
8991075215
General Note
황경화는 황안나의 본명임  
"땅끝마을에서 통일전망대까지 혼자 걸은 23일"-겉표지  
000 00759camcc2200241 c 4500
001 000045222176
005 20110722152106
007 ta
008 050825s2005 ulka 000cm kor
020 ▼a 8991075215 ▼g 03800
035 ▼a (KERIS)BIB000009974218
040 ▼a 211052 ▼c 211052 ▼d 211046 ▼d 244002 ▼d 211009
082 0 4 ▼a 895.785 ▼2 22
085 ▼a 897.87 ▼2 DDCK
090 ▼a 897.87 ▼b 황안나 내
100 1 ▼a 황안나, ▼d 1940- ▼0 AUTH(211009)63157
245 1 0 ▼a 내 나이가 어때서? : ▼b 65세 안나 할머니의 국토 종단기 / ▼d 황안나 지음
260 ▼a 서울 : ▼b 샨티, ▼c 2005
300 ▼a 255 p. : ▼b 천연색삽화 ; ▼c 22 cm
500 ▼a 황경화는 황안나의 본명임
500 ▼a "땅끝마을에서 통일전망대까지 혼자 걸은 23일"-겉표지
700 1 ▼a 황경화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897.87 황안나 내 Accession No. 111349010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2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897.87 황안나 내 Accession No. 111349011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3 Location Medical Library/Closed Stacks4/ Call Number 897.87 황안나 내 Accession No. 131041188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No. 4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2/ Call Number 897.87 황안나 내 Accession No. 151192540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5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2/ Call Number 897.87 황안나 내 Accession No. 151192541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897.87 황안나 내 Accession No. 111349010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2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897.87 황안나 내 Accession No. 111349011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edical Library/Closed Stacks4/ Call Number 897.87 황안나 내 Accession No. 131041188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2/ Call Number 897.87 황안나 내 Accession No. 151192540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2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2/ Call Number 897.87 황안나 내 Accession No. 151192541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할머니, 예순 다섯의 나이에 암벽 등반, 무박 산행, 네팔 트레킹까지 하며 자신의 삶을 신나고 즐겁게 꾸려나가는 안나 할머니. 책은 저자가 땅끝마을에서 통일전망대까지 이르는 2천리 길을 23일 동안 완주한 기록이다.

강가에 앉아 발을 담그고 그늘 좋은 나무를 만나면 낮잠을 자며 걸었던 길에서 그녀는 지난 삶과 지금의 삶을 돌아보며 인생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낀다. 사업에 연거푸 실패한 남편이 진 빚, 40여 년 동안 몸담은 교직생활에서 한평생 자유로움을 느껴보지 못한 그녀는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 때"라고 하며, 이제부터라도 인생을 즐기겠노라고 말한다.

2009년 '네이버 오늘의 책' 선정

65세 안나 할머니의 국토 종단기

“2천 리 길을 혼자 걷고 나서 나는 새털처럼 가벼워졌다!”

걷다 보니 살도 빠졌지만 마음의 다이어트 확실히 돼……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할머니, 인기 블로그(http://kr.blog.yahoo.com/ropa420kr) 운영자, 암벽 등반에, 무박 산행에, 온갖 산들 종주에, 네팔 트레킹을 하며 자신의 삶을 신나고 즐겁게 꾸려오던 안나 할머니. 그러나 “모든 여자의 꿈은 혼자 길 떠나는 것”이라는 말에는 가슴을 여미기만 하던 그녀가 마침내 65세의 나이에 2천리 길을 완주했다.

“남녘의 보리밭도 보고 싶고, 봄볕 따뜻한 흙길도 걸어보고 싶었다. 혼자 먼길 걸으며 살아온 날도 정리하고 살아갈 날도 생각해 보고 싶어” 걷기 시작했다는 할머니는 혼자 걸었던 23일 동안 자유를 만끽했다. 걷고 싶으면 걷고, 쉬고 싶으면 쉬었다. 강가에 앉아 발을 담그고 그늘 좋은 나무를 만나면 달게 낮잠 한잠 청한 뒤 다시 걸었다. 그러나 자유로운 만큼, 딱 그만큼 외로웠다. 발은 부르터 아프고, 배낭은 갈수록 무겁고, 제때에 식당을 만나지 못해 치즈 한 조각, 건빵 몇 개로 끼니를 때우기 일쑤였다. 해질녘 낯선 여관방에 들어설 때는 쓸쓸함이 온 마음을 적셨다.

자유와 외로움의 맛을 진하게 본 것보다 더 큰 선물은 자신을 정직하게 대면하는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는 점이다. “대자연은 그 자체로 큰 예배당이며 사찰이 되어주는 놀라운 힘을 지녔다. 가식이 없고, 억지가 없고, 포장이 없는 자연 앞에 서니 나 역시 발가벗고 나를 마주하고 싶어진다. 지금껏 살면서 알게 모르게 저지른 잘못들, 남에게 준 상처들이 얼마나 많았으랴. 사람에게뿐 아니라 이 자연의 뭇 생명들에게는 또 어떠했을까? 자연스럽게 나를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다”라고 고백한다.

저자 황안나 씨는 남편의 연이은 사업 실패로 20여 년이 넘도록 빚의 멍에로부터 자유롭지 못했다. 1월의 추위 속에서 연탄 한 장 없이 냉골에서 아기를 낳고, 쌀 한 톨 없어 물에 불린 메주콩을 먹어가며 지낸 때도 있었다. 교직 생활을 하며 버는 돈은 족족 빚 갚는 데에 쓸 수밖에 없었다. 돈 때문에 힘들었던 건 다 잊을 수 있었지만, 자신에게 모멸감을 안겨준 사람들에 대한 미움은 세월이 흘러도 가시지 않았다. 해남 남창에서 강진을 지나고 영암의 월출산에 올랐을 땐 떨어진 붉은 동백을 보며 가슴의 한도 저렇게 토해낼 수 있다면 얼마나 후련할까 생각할 만큼 가슴속에 응어리진 것이 많았다.

그러나 샘물과 꽃, 새 소리와 바람과 운무가 온전히 자신을 위로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고, 저절로 자연 앞에서 고백성사를 하게 된다. “살아갈 날보다 살아온 날이 더 많은 인생이다. 아직도 누군가를 의심하고 미워하고 원망한다면 그 시간만큼 나는 허송세월하고 있는 것이리라.”
걷는 동안 많은 눈물을 흘렸다. 그러면서 자신에게 상처를 줬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에 대한 미움도 한 꺼풀 벗겨냈다. 원망하는 마음을 버리자 그 비운 마음속에 고스란히 감사의 마음이 들어찼다. 안나 할머니는 걷고 난 뒤 몸무게도 많이 빠졌지만 무엇보다 마음의 다이어트가 된 점에 크게 감사했다.

고정 관념은 세상에서 가장 단단한 것, 가볍게 살고 싶다

쉰 살에 운전 면허를 따겠다고 했을 때에도, 50 중반에 컴퓨터를 배우겠다고 했을 때에도, 60이 넘어 암벽 등반을 했을 때에도, 그리고 이번 국토 종단길에 오를 때에도 주변에선 다들 “그 나이에 웬……” “좀만 더 젊었어도” 이런 반응들을 보였다. 그러나 안나 할머니는 “지금이 가장 적기”라고 대답한다. “지금이 아니면, 오늘이 아니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언제 할 수 있단 말이냐”고 되묻는 할머니는 소소한 것이라도 해보고 싶은 일은 주저 없이 해본다.

바이킹을 타러 갔을 때 “아주머니는 맨 뒤에 타시면 안 됩니다. 앞으로 오세요”라고 말하는 청년을 향해 “괜찮아요, 많이 타봤어요” 하고는 신나게 바이킹을 즐긴다. 내려와서는 “총각! 나 아줌마 아냐. 예순 다섯 된 할머니야”라고 말해 주변 사람들을 웃게 했다는 얘기에서도 알 수 있듯이 어떤 일이든 최고로 ‘맛있게’ 경험하고자 한다. 인터넷 게임에도 홀딱 빠져 끝내는 최고점에 이르게 되고, 아이젠이 없어 못 올라간다는 지리산 천왕봉도 하산을 한 뒤 아이젠을 사서 신고 다시 오르는 열정을 보인다.

이 사회는 사람들을 너무 일찍 늙게 만들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20대에 제 갈 길을 찾지 못하면 큰일이라도 날 것처럼, 30대에 뭔가를 이루지 못하면 실패한 인생처럼, 40대엔 새로운 뭔가를 시도조차 할 수 없는 듯이 말한다. 50대에 들어서면 “내 나이에 뭘!” 이런 식이다.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시도하는 일에 두려움을 갖도록 만든다. 좌충우돌하기도 할 테지만, 거기에서 얻게 될 살아있는 지혜에 대해서는 관심을 두지 않고 말이다”(47쪽)

고정 관념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단단한 것이고, 우리를 가장 무겁게 하는 일이다. 이 나이에는 적어도 이렇게 해야 하고, 이 정도 사회적 지위면 몇 평짜리 아파트에서, 얼마짜리 자가용은 굴려야 하고, 나잇값을 하려면 이런 행동은 자제해야 한다는 등등의 ‘생각’이 우리를 너무나 옥죄고 있다.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주변 여건 때문도 아니고 스스로의 관념 때문에 신나는 경험을 포기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197쪽)

40년 가까운 교직 생활을 하느라, 그리고 빚더미 아래 허덕이느라 자유롭지 못했던 젊은 시절을 보냈지만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라고, 이제부터라도 자유롭게 살고 싶다고 하는 할머니는 “나를 얽매게 하는 게 없고, 거칠 게 없는 나이, 어딜 가서 혼자 머물러도 좋은 나이, 아무 옷이나 편하게 걸쳐도 좋은 나이, 아무도 경계하지 않는 나이, 그래서 더없이 편한 나이…… 내 나이가 나를 얼마나 자유롭고 행복하게 하는지! 나는 지금 내 나이가 참 좋다고” 말한다.

65세 안나 할머니가 우리에게 주는 아름다운 선물

잔뜩 긴장하고 경계하는 마음으로 길을 나섰건만 세상은 그를 무장 해제시켰고, 더 넉넉하게 자신을 열어놓아도 좋다고 가르쳐주었다. 처음 본 황 할머니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재워주고 밥을 지어 대접하고 옷을 빨아준 사람부터 공짜 밥을 준 식당 아주머니들, 먼길을 달려와 구간구간 함께 걸으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던 지인들, 몸이 불편해 함께 걸을 수는 없지만 지도를 펴놓고 가는 구간을 색칠해 가며 마음으로 따라와 준 친구들……

인터넷 카페나 블로그에 올려진 국토 종단 이야기를 보고 많은 이들이 격려 글을 올려주었다. 또 일상의 버거움을 탓하며 마냥 게으름을 피웠던 자신을 흔들어 깨워준 것에 대한 감사의 글도 꽤나 많이 올라왔다. 그 모든 것이 오히려 안나 할머니에겐 자신이 그들로부터 받은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산악회원들과 함께 떠난 줄로만 알고 있는 남편을 만나는 구룡령에서의 장면은 그 자체로 한 편의 드라마다. “내가 무슨 잘못을 했길래 이런 일을 한 거냐”며 아내를 부여잡고 우는 칠순의 남편, 그런 남편을 끌어안고 함께 우는 노부부의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았다면 누구나 가슴 뭉클했을 것이다.

그런 남편은 국토 종단을 모두 마친 아내와 함께, 아내가 걸었던 그 길을 다시 떠나보는 6일간의 여행을 계획한다. 나이든 자신의 아내가 어떤 길을 어떻게 걷고, 자고, 먹고, 어떤 마음으로 걸었을지를 느껴보고 싶었던 것이다. 또 다리가 아파 꼼꼼하게 둘러보지 못한 명소들도 다시 차로 구경시켜주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살면서 고생만 시킨 아내와 함께 떠난 6일간의 여행을 통해 서로의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된 것도 안나 할머니가 이번 종단 길에서 얻은 큰 선물이다.

종단 이야기를 씨줄로, 살아온 이야기를 날줄로 엮어 쓴 이 책을 읽다보면 우리는 안나 할머니가 받았던 선물을 고스란히 다시 받게 된다. 할머니의 발걸음을 따라 국토 종단길에 오른 듯한 생생한 느낌을 건네받을 수 있고, 사이사이에 들어 있는 할머니의 실수담과 유쾌한 삶의 이야기 덕에 더위를 날려버릴 듯한 통쾌한 웃음도 맛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예순 다섯의 삶을 살아온 할머니가 들려주는 거창하진 않지만 진솔한 깨달음도 귀중한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무엇보다, 삶이 버거워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또 뭔가 계획한 바는 있지만 이 핑계 저 핑계 대며 멈칫거리고 있는 이들에겐 ‘첫발을 내딛을 수 있는 용기’라는 선물도 안겨줄 것이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황안나(지은이)

1940년 개성에서 6남매의 맏이로 태어났다. 철도공무원인 아버지의 근무지에 따라 문산, 마석, 가평, 춘천 등지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작가를 꿈꿨지만 아버지가 간경화로 쓰러지시자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춘천사범학교를 나와 20세 때부터 교직 생활을 하다가, 정년을 7년 앞두고 퇴임을 한 뒤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처음 3년간은 동네 산을 타다가 60세에 산악회에 입회, 한 해 동안 매주 산행하다시피 한 끝에 전국의 산을 두루 섭렵했다. 그해 겨울에는 첫 지리산 종주에 도전해 폭설에도 불구하고 3박 4일 만에 완주했다. 체력이 점차 쌓이자 용기를 얻어 65세에 800km 국토종단을, 67세에 4,200km 우리나라 해안일주를 혼자서 해내 화제가 되었다. 이후 국내의 이름난 길은 물론 산티아고, 네팔, 홍콩, 몽골, 부탄, 동티베트, 베트남, 발틱 3국, 아이슬란드, 시칠리아 등 50개국의 길을 밟았다. ‘지금도 할 수 있을까?’ 하는 호기심으로 73세에 해안 길 4,400km를 다시 걸어 완주했고, 75세가 된 올해 가을에도 지리산 화대종주에 도전해 자신만의 기록을 경신했다. 이같은 놀라운 행보는 KBS ‘아침마당’, ‘인간극장’, ‘한국 한국인’, ‘생로병사의 비밀’, ‘강연 100℃’, EBS ‘한국기행’, ‘성공! 인생 후반전’, MBC ‘다큐 스페셜’ 등 다수의 방송을 통해서도 소개되었다. 현재는 각계각층의 단체로부터 강연 요청을 받는 인기 연사로, (사)지리산 숲길 이사와 국토해양부 해안 누리길 조성 사업 자문위원으로 도보여행가로서 쌓아온 경험과 지식들을 나누고 있다. 국토종단기 『내 나이가 어때서?』의 출간으로 66세에 작가의 꿈을 이뤘고, 72세에 쓴 『엄마, 나 또 올게』는 4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어 대만에서는 문학 분야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누군가는 이제 여생을 정리하며 살아갈 나이에도 그녀는 끊임없는 열정과 호기심으로 매일매일 새로운 길을 향해 걷고 있다. 블로그 blog.naver.com/ropa420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목차
책을 내면서 = 5
프롤로그 : 모든 여자의 꿈은 혼자 길 떠나는 것 = 13
'지금'이 없는 사람에겐 '내일'도 없다 : 3월 21일 : 광주 무등산~해남 = 23
이제 정말 혼자다 : 3월 22일 : 해남 땅끝마을~해남 남창 = 31
할머니 PC방 가다 : 3월 23일 : 해남 남창~강진읍 = 41
워매, 워치케 내 것을 내가 사? : 3월 24일 : 강진읍~월출산 경포대 = 50
져야 할 때를 아는 붉은 동백처럼 : 3월 25일 : 월출산 경포대~영암읍 = 60
이 나이 먹느라고 얼마나 힘들었는데 : 3월 26일 : 영압읍~광주 송정동 = 71
마른 대추 썩는 것 봤어? : 3월 27일 : 광주 송정동~담양 대치 = 80
길 위에서 단잠을자다 : 3월 28일 : 담양 대치~순창읍 = 90
서로를 격려하는 말들 : 3월 29일 : 순창읍~임실읍 = 99
행운을 찾느라 행복을 놓친다면…… : 3월 30일 : 임실읍~진안읍 = 110
사랑하는 나의 동생들 : 3월 31일 : 진안읍~무주읍 = 119
효도하고 싶어도 부모가 기다려주지 않는다 : 4월 1일 : 무주읍~영동읍 = 127
"여보, 벚꽃 지기 전에 와요!" : 4월 2일 : 영동읍~상주 모동 = 135
힘이 '안나'면 '안나'가 아니지 : 4월 3일 : 상주 모동~문경 시내 = 144
"여보! 사랑해요!" : 4월 4일 : 문경 시내~조령 = 155
길 위의 고백성사 : 4월 5일 : 조령~제천 성암 = 165
물을 닮은 사람 : 4월 6일 : 제천 성암~제천 시내 = 176
행복은 누리는 자의 몫이다 : 4월 7일 : 제천 시내~평창읍 = 186
뱃재고개를 넘으며 "그래, 배 째라" : 4월 8일 : 평창읍~마평 청심대 = 195
혼자 걷는다는 것 : 4월 9일 : 마평 청심대~오대산 상원사 = 204
내가 당신한테 뭘 잘못했어? : 4월 10일 : 오대산 상원사~양양 서림 = 212
오늘은 내 남은 인생의 첫날 : 4월 11일 : 양양 서림~고성 봉포 = 220
모래성 같은 삶이기에…… : 4월 12일 : 고성 봉포~금강산콘도 = 230
살아있는 것은 모두 흔들린다 : 4월 13일 : 금강산콘도~통일전망대 = 239
에필로그 : 남편과 다시 떠난 국토 종단 길 : 4월 25일~4월 29일 = 246


New Arrivals Books in Related Fiel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