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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 어머니와 아들의 슬픈 동행

눈길 : 어머니와 아들의 슬픈 동행 (Loan 73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이청준 李淸俊 , 1939-.
Title Statement
눈길 : 어머니와 아들의 슬픈 동행 / 이청준.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파주 :   열림원 ,   2005.  
Physical Medium
166 p. : 색채삽도 ; 20 cm.
기타표제
이청준 소설
ISBN
8970634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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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1 ▼a 이청준 ▼g 李淸俊 , ▼d 1939-. ▼0 AUTH(211009)37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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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a KINS

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897.36 이청준 눈c Accession No. 111346096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2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897.36 이청준 눈c Accession No. 111346097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이청준 문학의 주요 테마 가운데 하나인 '어머니'를 형상화한 다섯 단편을 묶었다. 한국적 어머니 상을 가슴 시리게 묘사한 표제작 '눈길'을 비롯하여 '눈길'의 밑작품에 해당하는 '새가 운들', '새와 어머니를 위한 변주'라는 부제가 달린 세 편의 짧은 소설 '연', '빗새 이야기', '학'을 수록했다. 산문 '사랑의 감대'와 '꽃처녀 시절로 돌아가신 어머니'를 함께 실었고, 만화가 변병준 씨가 작품의 영상미를 풍무하게 살린 삽화를 그려넣었다.

표제작 '눈길'은 가장 낮은 자리에서 가장 높은 사랑을 베푸는 한국적 어머니의 상을 슬프고도 아름답게 표현한 작품이다. 아들은 집안이 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고향집을 찾는다. 광주의 고등학교에 다니던 아들이 고향마을을 찾았을 때는 집은 이미 남의 손에 넘어가고 가족도 다 흩어진 후다.

어머니는 이미 남의 손에 넘어간 옛집에서 어린 아들에게 마지막 저녁을 해 먹인다. 그 집에는 아들에게 옛집의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려고 어머니가 남겨둔 옷궤 하나가 덜렁 놓여 있다. 그리고 날이 밝기도 전에 나선 눈 덮인 길. 산을 넘자마자 버스가 도착하고 어린 아들은 떠나버린다. 그리고 어머니는 아들과 함께 걸어온 눈길을 아들의 발자국을 밟으며 홀로 되돌아온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이청준(지은이)

1939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나, 서울대 독문과를 졸업했다. 1965년 『사상계』에 단편 「퇴원」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이후 40여 년간 수많은 작품들을 남겼다. 대표작으로 장편소설 『당신들의 천국』 『낮은 데로 임하소서』 『씌어지지 않은 자서전』 『춤추는 사제』 『이 제 우리들의 잔을』 『흰옷』 『축제』 『신화를 삼킨 섬』 『신화의 시대』 등이, 소설집 『별을 보여드립니다』 『소문의 벽』 『가면의 꿈』 『자서전들 쓰십시다』 『살아 있는 늪』 『비화밀교』 『키 작은 자유인』 『서편제』 『꽃 지고 강물 흘러』 『잃어버린 말을 찾아서』 『그곳을 다시 잊어야 했다』 등이 있다. 한양대와 순천대에서 후학 양성에 힘을 쏟은 한편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을 지냈다. 동인문학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대한민국문학상, 한국일보 창작 문학상, 이상문학상, 이산문학상, 21세기문학상, 대산문학상, 인촌 상, 호암상 등을 수상했으며, 사후에 대한민국 금관문화훈장이 추서 되었다. 2008년 7월, 지병으로 타계하여 고향 장흥에 안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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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목차

눈길 = 15

새가 운들 = 84

사랑의 감대(感帶) = 122

연 : 새와 어머니를 위한 변주 1 = 126

빗새 이야기 : 새와 어머니를 위한 변주 2 = 133 

학 : 새와 어머니를 위한 변주 3 = 140

꽃처녀 시절로 돌아가신 어머니 = 149

나는 눈길을 이렇게 썼다 : 눈길 위의 독행자들을 위한 노트 =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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