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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 ▼a 수원 : ▼b 시산문학, ▼c 2005 | |
300 | ▼a 143 p : ▼b 삽화, 도판 ; ▼c 22 cm | |
440 | 0 0 | ▼a 김택근 시인의 편지글 ; ▼v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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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 ▼a KINS |
Holdings Information
No. | Location | Call Number | Accession No. | Availability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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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 Location Science & Engineering Library/Sci-Info(Stacks1)/ | Call Number 897.66 김택근 산 | Accession No. 121115694 | Availability Available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No. 2 | Location Science & Engineering Library/Sci-Info(Stacks1)/ | Call Number 897.66 김택근 산 | Accession No. 121115695 | Availability Available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Contents information
Author Introduction
김택근(지은이)
시인이며 작가, 언론인이다. 전북 정읍에서 자랐고, 동국대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83년 「현대문학」에 「門」 「胎」 「針」 등을 발표 하여 시인으로 등단했다. 독특한 문체로 여러 장르의 글을 쓰고 있다. <경향신문> 문화부장, 종합편집장, 경향닷컴 사장, 논설위원 등을 역임했다. 6년 동안 「김대중 자서전」을 집필했고, 이어서 「김대중 평전-새벽」을 펴냈다. 지은 책으로 「성철평전」 「용성 평전」 「뿔난 그리움」 「사람의 길-생명평화순례기」 「강아지똥별-별이 된 사람 권정생」 「벌거벗은 수박도둑」 등이 있다.

Table of Contents
목차 제1부 수종사에서 띄우는 편지 = 13 새벽 수종사에서 띄우는 편지 = 15 화개나루에서 띄우는 편지 = 17 개심사에서 띄우는 편지 = 20 부석사에서 띄우는 편지 = 23 詩月愛 띄우는 편지ㆍ1 = 25 詩月愛 띄우는 편지ㆍ2 = 26 달마산 미황사에서 띄우는 편지 = 29 선암사에서 띄우는 편지 = 33 도봉산 망월사에서 띄우는 편지 = 35 귀신사에서 띄우는 편지 = 37 마곡사에서 띄우는 편지 = 39 만수산 무량사에서 띄우는 편지 = 41 소수서원에서 띄우는 편지 = 44 운주사에서 띄우는 편지 = 48 한강이 살아온 이야기 = 52 제2부 쌍봉사에서 띄우는 편지 = 57 전등사에서 띄우는 편지 = 59 지리산에서 띄우는 편지 = 63 지리산 천은사에서 띄우는 편지 = 65 금오산 향일암에서 띄우는 편지 = 68 꽃물 드는 섬진강에서 띄우는 편지 = 70 선유도에서 띄우는 편지 = 72 육십령에서 띄우는 편지 = 74 청산도에서 띄우는 편지 = 76 완도 구계등에서 띄우는 편지 = 78 무릉계곡에서 띄우는 편지 = 80 묘적산 묘적사에서 띄우는 편지 = 82 낙가산 보문산에서 띄우는 편지 = 84 운문사에서 띄우는 편지 = 88 백담사에서 띄우는 편지 = 90 등운산 고운사(孤雲寺)에서 띄우는 편지 = 92 花竹에서 띄우는 편지 = 94 제3부 공룡능선에서 띄우는 편지 = 99 팔공산 은해사에서 띄우는 편지 = 102 아들아! 지리산 종주, 그땐 참 힘들었지? = 105 두륜산 일지암에서 띄우는 편지 = 109 석모도 낙가산에서 띄우는 편지 = 112 금대산에서 띄우는 편지 = 114 홍난파의 생가에서 띄우는 편지 = 116 영랑 생가에서 띄우는 편지 = 119 아라리 마을에서 띄우는 편지 = 124 비목(碑木)공원에서 띄우는 편지 = 126 인생열차에서 띄우는 편지 = 129 향천사 천불선원에서 띄우는 편지 = 131 해둥지에서 띄우는 편지 = 133 다솔사에서 띄우는 편지 = 135 꽃밭에서 띄우는 편지 = 138 금강산에서 띄우는 편지 =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