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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 ▼a 897.66 ▼b 김택근 배 | |
100 | 1 | ▼a 김택근 |
245 | 1 0 | ▼a 배낭을 매면 몸이 가벼워진다 / ▼d 김택근 |
260 | ▼a 수원 : ▼b 시산문학, ▼c 2005 | |
300 | ▼a 126 p : ▼b 삽화, 도판 ; ▼c 22 cm | |
440 | 0 0 | ▼a 김택근 시인의 편지글 ; ▼v 2 |
440 | 0 0 | ▼a 시산선집 ; ▼v 2 |
945 | ▼a KINS |
Holdings Information
No. | Location | Call Number | Accession No. | Availability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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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 Location Science & Engineering Library/Sci-Info(Stacks1)/ | Call Number 897.66 김택근 배 | Accession No. 121115698 | Availability Available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No. 2 | Location Science & Engineering Library/Sci-Info(Stacks1)/ | Call Number 897.66 김택근 배 | Accession No. 121115699 | Availability Available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Contents information
Author Introduction
김택근(지은이)
시인이며 작가, 언론인이다. 전북 정읍에서 자랐고, 동국대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83년 「현대문학」에 「門」 「胎」 「針」 등을 발표 하여 시인으로 등단했다. 독특한 문체로 여러 장르의 글을 쓰고 있다. <경향신문> 문화부장, 종합편집장, 경향닷컴 사장, 논설위원 등을 역임했다. 6년 동안 「김대중 자서전」을 집필했고, 이어서 「김대중 평전-새벽」을 펴냈다. 지은 책으로 「성철평전」 「용성 평전」 「뿔난 그리움」 「사람의 길-생명평화순례기」 「강아지똥별-별이 된 사람 권정생」 「벌거벗은 수박도둑」 등이 있다.

Table of Contents
목차 제1부 매화마을에서 띄우는 편지 = 13 장고항에서 띄우는 편지 = 16 고향에서 띄우는 편지 = 19 첫눈 오던 날의 편지ㆍ1 = 21 첫눈 오던 날의 편지ㆍ2 = 23 부산 다대포에서 띄우는 편지 = 25 채석강에서 띄우는 편지 = 28 두물머리에서 띄우는 편지 = 31 왜목마을에서 띄우는 편지 = 34 봄에게 띄우는 편지 = 36 봄이 오는 길목에서 띄우는 편지ㆍ1 = 39 봄이 오는 길목에서 띄우는 편지ㆍ2 = 42 봄이 오는 길목에서 띄우는 편지ㆍ3 = 44 봉숭아 꽃밭에서 띄우는 편지 = 46 5월에 띄우는 편지 = 48 제2부 무작정 떠나는 여행길에서 띄우는 편지 = 53 동진강에서 띄우는 편지 = 55 소매물도에서 띄우는 편지 = 57 해질모루의 해넘이 = 60 여름으로 가는 길목에서 띄우는 편지 = 62 여름의 문을 열며 = 64 포장마차에서 띄우는 편지 = 67 하조대 남애항에서 띄우는 편지 = 69 허수아비 들녘에서 띄우는 편지 = 72 능금나무 아래서 띄우는 편지 = 74 병아리가 인간에게 띄우는 편지 = 77 호프집에서 띄우는 편지 = 79 차귀도에서 띄우는 편지 = 81 松果酒를 마시는 날에 띄우는 편지 = 84 단풍나무 아래서 띄우는 편지 = 86 요즘, 어느 농부의 마음 = 88 제3부 두미강에서 띄우는 편지ㆍ1 = 93 두미강에서 띄우는 편지ㆍ2 = 96 담양호에서 띄우는 편지 = 98 우포늪에서 띄우는 편지ㆍ1 = 101 우포늪에서 띄우는 편지ㆍ2 = 103 우포늪에서 띄우는 편지ㆍ3 = 105 우포늪에서 띄우는 편지ㆍ4 = 107 평사리에서 띄우는 편지 = 108 감나무 아래서 띄우는 편지 = 110 목련나무 아래서 띄우는 편지 = 112 석류나무 아래서 띄우는 편지 = 113 공원묘지 앞에서 띄우는 편지 = 115 단풍, 그리고 나무에게 띄우는 편지 = 118 저문 가을 들녘에서 띄우는 편지 = 120 성탄절에 띄우는 편지 = 122 12월 마지막 날에 띄우는 편지 = 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