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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영광, 그래서 더 슬픈 영혼 : 요절한 11인의 예술가 이야기 (16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전원경
서명 / 저자사항
짧은 영광, 그래서 더 슬픈 영혼 : 요절한 11인의 예술가 이야기 / 전원경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시공사 ,   2005.  
형태사항
321 p. : 채색삽도 ; 22 cm.
ISBN
895274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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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00.922 2005 등록번호 111346129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00.922 2005 등록번호 11134613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700.922 2005 등록번호 15119061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4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700.922 2005 등록번호 15119061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00.922 2005 등록번호 111346129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00.922 2005 등록번호 11134613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700.922 2005 등록번호 15119061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700.922 2005 등록번호 15119061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요절한 11인의 예술가들의 삶을 되돌아본 책이다. 찬란했던 그러나 너무도 짧았던 영광을 뒤로 한 채, 순탄치 않은 삶을 살았던 천재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자살, 약물중독, 불치병 등 한결같이 평온한 인생을 누리지는 못했던 주인공들의 고통과 상처, 인간적 고뇌를 읽을 수 있다.

'발레의 신'이라고 불리다 29세에 정신병으로 은퇴하고, 그 후 30년간을 혼돈 속에서 살다 간 바슬라브 니진스키, 16세의 나이에 영국 최고의 첼리스트 자리에 오르지만 27세에 전신마비 환자가 되어 버린 자클린느 뒤 프레, 33세에 백혈병으로 무대에서 쓰러져 요절한 디누 리파티, <위대한 개츠비>를 능가하는 작품을 써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다 알코올 중독으로 세상을 뜬 작가 스콧 피츠제럴드의 가슴 속 응어리와 전율을 생생한 필치로 전한다.

아시아를 뒤흔들 만큼 큰 인기를 누리다 호텔 옥상에서 투신자살한 배우 장국영과 34세에 심장 발작으로 사망한 화가이자 유도 사범이었던 괴짜 이브 클랭, 어이없는 총격으로 사망한 존 레논도 책의 한켠을 차지한다. 평생 가난 속에서 신음하다 요절한 몽마르트르의 화가 모딜리아니와 검은 피카소 바스키아 등 아슬아슬하고 위태하게 예술에 자신의 인생을 쏟아버린 이들의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전원경(지은이)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런던 시티 대학교 대학원에서 예술비평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월간 『객석』 과 시사주간지 『주간동아』 의 문화팀 기자로 일하다가 다시 영국으로 유학을 떠나 글라스고 대학교에서 문화콘텐츠 산업을 연구해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세종사이버대학교 교양학부 교수이며 국립중앙박물관, 부산문화회관, KBS 라디오 ‘문화공감’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2001년 문화관광부 우수도서로 선정된 『영국, 바꾸지 않아도 행복한 나라』를 비롯해서 『예술가의 거리』, 『짧은 영광, 그래서 더 슬픈 영혼』, 『런던 미술관 산책』, 『클림트』, 『예술, 도시를 만나다』 등 예술과 역사, 문화 사이의 관계를 탐구하는 다양한 책을 썼다. 어린 시절부터 막연히 동경했던 예술 작품들의 세계를 말과 글로 전달하는 일을 하게 된 것을 늘 감사하고 있다. 『예술, 역사를 만들다』와 『예술, 도시를 만나다』의 뒤를 이어 뛰어난 예술 작품이 어떻게 인간을 위로할 수 있는가에 대한 해답을 찾는 『예술, 인간을 말하다』까지 7년 만에 ‘예술 3부작’을 완성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1 장국영(張國榮) : 그와 함께 한 시대가 끝났다 = 14
2. 존 레논(John Lennon) : 영원한 청년으로 남은 '비틀스의 엔진' = 40
3. 에곤 실레(Egon Schiele) : 나르시시즘에 빠진 영원한 아이 = 68
4. 바슬라프 니진스키(Vaslav Nijinsky) : 광기 속으로 뛰어든 발레의 신 = 102
5. 자클린느 뒤 프레(Jacqueline Du Pr e ´ ) : 천재적 재능이 파멸시킨 불행한 여자 = 132
6. F. 스콧 피츠제럴드(F. Scott Fitzgerald) : 내 인생에 2막이란 없다 = 162
7. 이브 끌랭(Yves Klein) :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 192
8. 빌리 홀리데이(Billie Holiday) : 슬픈 블루스의 레이디 = 216
9. 아메데오 모딜리아니(Amedeo Modigliani) : 몽파르나스의 마지막 보헤미안 = 242
10. 디누 리파티(Dinu Lipatti) : 짧았던 영광, 부재의 긴 여운 = 270
11. 장 미셸 바스키아(Jean-Michel Basquiat) : 검은 피카소 =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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