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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김옥균을 쏘았다 : 조선의 운명을 바꾼 김옥균 암살사건 (65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조재곤
서명 / 저자사항
그래서 나는 김옥균을 쏘았다 : 조선의 운명을 바꾼 김옥균 암살사건 / 조재곤 지음.
발행사항
서울 :   푸른역사 ,   2005.  
형태사항
327 p. : 삽도, 연보 ; 23 cm.
ISBN
8991510116
일반주기
부록수록  
서지주기
참고문헌 및 색인수록
주제명(개인명)
김옥균,   1851-1894.  
홍종우,   1850-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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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59 2005p 등록번호 111345159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59 2005p 등록번호 11134516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953.059 2005p 등록번호 15119035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4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953.059 2005p 등록번호 15119035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59 2005p 등록번호 111345159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59 2005p 등록번호 11134516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953.059 2005p 등록번호 15119035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953.059 2005p 등록번호 15119035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컨텐츠정보

책소개

사지가 잘린 채 양화진 백사장에 널부러져 있는 시체 사진. 사진 속 시체의 주인공은 바로 갑신정변을 일으킨 김옥균이다. 개화파의 주역 김옥균은 이렇게 처참한 죽음을 맞이했다. '역적질'을 두려워하지 않은 김옥균의 몸에 세 발의 탄환을 박은 장본인은, 우리에게 너무나 낯선 존재, 홍종우다.

홍종우는 흥미로운 인물이다. 그는 한국인 최초의 프랑스 유학생이자 춘향전과 심청전을 프랑스어로 번역한 문학인, 사람을 미혹시킬 만큼 프랑스 음식 솜씨가 뛰어난 요리사, 열강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해 제국 선포를 외친 정치가, 그리고 김옥균 암살자이다. 그는 왜 김옥균을 쏘았는가? 그가 꿈꾼 대한제국의 미래는 무엇이었는가?

저자는 김옥균 암살 사건이 개인적 원한이나 이해관계에 따라 발생한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암살의 배경에는 대한제국 시기를 전후한 국내 각 세력의 역학관계는 물론 한반도를 둘러싼 일본, 청국, 러시아 등 열강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었다는 것이다.

저자는 다음 세 가지를 밝힌다. 첫째, 베일에 싸인 인물, 암살자 홍종우를 재조명한다. 여기에는 홍종우가 김옥균을 죽인 이유도 포함된다. 둘째, 당시 조선, 일본, 중국(청)의 역학관계 속에서 김옥균 암살사건이 어떻게 이용되고, 그것이 삼국 역사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분석한다. 셋째, 세계주의로 표상되는 김옥균의 사상과 국제주의로 대표되는 홍종우의 사싱이 외나무다리에서 만났을 때, 그 역사적 결과가 어떻게 나타났는지 진지하게 돌이켜본다.

책은 김옥균 암살사건의 전모와 내막을 명확히 밝히기 위해 저자와 김옥균, 김옥균과 홍종우, 저자와 홍종우의 가상 대담을 실었다. 또한 부록으로 홍종우의 1차 상소문과 홍종우에 관한 자료를 수록했다. 사진과 그림 자료 또한 풍부하게 실려 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조재곤(지은이)

국민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사학과에서 석사학위를, 국민대학교 국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동국대학교를 거쳐 현재 서강대학교 연구교수로 있다. 개항 이후 일제강점기에 이르는 시기의 한국 근대 경제와 정치·사회 변화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주요 논저 『한국근대사회와 보부상』(혜안, 2001), 『보부상: 근대 격변기의 상인』(서울대학교출판부, 2003), 『그래서 나는 김옥균을 쏘았다』(푸른역사, 2005), 『해천추범: 1896년 민영환의 세계일주』(편역, 책과함께, 2007), 『민영환: 대한제국의 마지막 숨결』(역사공간, 2014), 『전쟁과 인간 그리고 ‘평화’: 러일전쟁과 한국사회』(일조각, 2017), 『일제 식민지기 경성상공회의소 월보기사해설』(공저, 온샘, 2018) 등이 있고, 「청일전쟁의 새로운 이해: 한국 내에서 전개된 상황을 중심으로」(2015), 「1894년 일본군의 조선왕궁(경복궁) 점령에 대한 재검토」(2016), 「동학농민전쟁과 전운영(轉運營)」(2018), 「갑오군정실기를 통해 본 새로운 동학농민군의 활동」(2019) 등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연보 = 4
0 1894년 3월 28일 오후4시 = 17
 뚱허양행에서 올린 세 발의 총성
 홍종우의 변론
1 숙명의 라이벌, 그 엇갈린 시작 = 29
 이름뿐인 남양군파의 후손, 홍종우
 쑥물도 버리기 어려운 가난한 생활
 안동 김씨 집안의 청년 엘리트, 김옥균
2 1884년 12월 4일, 갑신정변 = 41
 쿠데타
 '젊은 그들'의 3일 천하
 일본을 믿어도 너무 믿었다
 일본에 배신당한 이와다 슈사쿠
 김옥균의 또 다른 이름 이와다 미와
3 홍종우, 프랑스를 배우다 = 61
 프랑스 유학을 결심하다
 한국인 최초의 프랑스 유학생
 기메박물관에서 일하다
 춘향전과 심청전, 프랑스어로 번역하다
 한복 속에 품은 조선의 역사
 조선엔 공자와 노자의 지혜가 있다
 인디언이 에스키모 옷을 입으랴
 볼테르의 사상에 공감하다
4 만남, 그리고 암살  = 93
 프랑스 요리, 그 죽음의 유혹
 전쟁의 명분이 된 암살
 일본은 김옥균 암살을 미리 감지했다
 김옥균, '한일병합'의 영웅으로 부활하다
 친일파들의 '짝사랑'
 김옥균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가상 대담
 저자와 김옥균의 가상 대담 = 117
 김옥균과 홍종우의 가상 대담 1 = 127
5 살아남은 자와 죽은 자 = 135
 승승장구 홍종우, 능지처참 김옥균
 임금이 욕을 당하면 신하는 마땅히 죽어야 한다
 홍종우가 선사한 프랑스 선물
 황제의 나라, 대한제국의 성립
 대한제국 헌법 제1조, 대한제국은 자주 독립국이다
 제3의 세력 부상하다
 홍길동 프로젝트
 열한 번의 상소
6 대한제국과 '홍길동' 프로젝트 = 169
 털끝만큼도 건드리지 못한다
 대한청년애국회? 대한도둑난국회!
 죄수들은 살아 있는 귀신이었다
 국사범 이승만, 인생의 야릇한 역전을 맛보다
 군제는 손톱과 어금니
 각국 공사관은 본연의 임무에 힘쓸 것
 러시아의 기생 세력, 김홍륙
 황제 독살 미수 사건
 천하에는 공론과 공법이 있다
 오로지 사람, 사람이다
 기독교는 싫다
 백성들의 바른 말을 듣기 위해
7 열강의 상인은 돌아가라
 한러은행의 속셈
 일확천금을 꿈꾸는 외국 상인들
 땅 한 뙈기도 떼어줄 수 없다
 일본의 생선 말살 정책
 쌀의 국외 유출은 인민을 두 번 죽이는 일
 뺨은 내줘도 광산은 내줄 수 없다
 홍삼, 사사로이 찌지 마라
 국화 지우고 오얏꽃 새기다
 물미장 들고 패랭이 쓰고 보부상으로 활약하다
8 향기로운 봄날은 간다 = 241
 심상치 않은 국운
 부모와 처의 묘도 파헤쳐지고
 제주도의 나폴레옹
 다시 꽃이 피지 못한 마른나무
 홍종우는 여전히 수구파인가
 그래서 홍종우는 김옥균을 쏘았다
 편견을 지우고 입체적으로 인물 그려내야
가상 대담
 저자와 홍종우의 가상 대담 = 261
 김옥균과 홍종우의 가상 대담 2 = 273
부록 = 278
참고문헌 = 307
주석 = 308
찾아보기 =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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