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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목사의)꿈 일기

(이현주 목사의)꿈 일기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서명 / 저자사항
(이현주 목사의)꿈 일기 / 이현주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샨티 , 2005.
형태사항
317 p. ; 23 cm.
ISBN
899107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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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1 ▼a 이현주 , ▼d 1944- ▼0 AUTH(211009)31801
245 2 0 ▼a (이현주 목사의)꿈 일기 / ▼d 이현주 지음.
260 ▼a 서울 : ▼b 샨티 , ▼c 2005.
300 ▼a 317 p. ; ▼c 23 cm.
945 ▼a KINS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보건)/ 청구기호 154.63 2005 등록번호 14105077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154.63 2005 등록번호 11133642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학술정보관(CDL)/B1 국제기구자료실(보존서고)/ 청구기호 154.63 2005 등록번호 11133642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4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 청구기호 154.63 2005 등록번호 151191279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5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보존서고/ 청구기호 154.63 2005 등록번호 15119128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보건)/ 청구기호 154.63 2005 등록번호 14105077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154.63 2005 등록번호 11133642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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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학술정보관(CDL)/B1 국제기구자료실(보존서고)/ 청구기호 154.63 2005 등록번호 11133642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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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 청구기호 154.63 2005 등록번호 151191279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보존서고/ 청구기호 154.63 2005 등록번호 15119128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컨텐츠정보

책소개

이현주 목사가 2004년 한 해 동안 꾼 꿈들을 일기로 기록하고, 그 이야기들 가운데 3분의 1 가량을 추려 묶었다. 자신의 꿈을 들여다봄으로써 내면에 숨어 있던 욕망이나 깊은 감정, 오랜 염원 같은 것들과 만나는 과정을 담고 있다.

폭군을 만나 도망치는 꿈, 새처럼 공중을 날아다니는 꿈, 목사라는 신분에 맞게 교회에 가서 설교하는 꿈, 젊은 날의 군대로 되돌아가 고생하는 꿈, 기차를 타고 가다 하차역을 놓쳐 안절부절 못하는 꿈 등 평범한 꿈들에서 결코 평범하지 않은 깨달음을 얻어낸다. 한 영적 구도자가 일년 내내 꿈을 꾸고 그것을 기록.해석하면서, 그것들을 어떻게 자신의 성장을 위한 밑천으로 삼아가는 지를 살펴볼 수 있는 책.

2005년 11월 이 달의 읽을 만한 책(간행물윤리위원회)

"회갑 기념으로,
나는 내게 ‘한 해 동안 침묵하기’를 선물했고,
내 안의 선생님은
‘한 해 동안 꿈꾸고 기록하기’를 선물하셨다."


이 책은 말 그대로 ‘꿈 일기’다. 지난 한 해 동안 꾼 꿈들을 이현주 목사는 하루도 빠짐없이 대학 노트에 빼곡히 기록했다. 그리고 그 꿈들에 대해 생각했다. “지난 2004년은 제가 세상에 태어난 지 꼭 육십 년 되는 해였습니다. 한 해를 어떻게 보낼까 궁리하다가, 그동안 말도 많이 했고 글도 많이 썼으니 근신하는 뜻에서 말도 하지 말고 글도 쓰지 말고 그렇게 한 해를 보내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집에 들어앉았지요. 그런데 그 한 해 동안, 제 중심에 계신 선생님께서는 저에게 세 가지 좋은 선물을 주셨습니다. 첫째 선물은, 밤마다 꿈을 꾸게 하신 겁니다. 둘째 선물은 그것을 기억나게 해주신 겁니다. 셋째 선물은, 기억나는 꿈에 대한 해석(?)입니다. 간밤의 꿈을 기억나는 대로 적다보면 그 꿈을 통해서 제가 배워야 할 내용이라 할까, 제가 새겨들어야 할 메시지라 할까, 그런 것들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겁니다. 그래서 일년 삼백 예순 닷새 거의 날마다 빠짐없이 꿈에 대한 일기를 적게 되었어요.” (‘책을 내면서’ 중에서) 이 책은 이렇게 적은 꿈 이야기들 가운데 3분의 1 가량을 추려 묶은 것이다.

이현주 목사가 꾼 꿈들은 ‘예지몽’ 같은 특별한 꿈들이 아니다. 보통 사람 누구나 꾸는 평범하고 일상적인 내용이다. 폭군을 만나 도망치는 꿈, 새처럼 공중을 날아다니는 꿈, 목사라는 신분에 맞게 교회에 가서 설교하는 꿈, 젊은 날의 군대로 되돌아가 고생하는 꿈, 기차를 타고 가다 하차역을 놓쳐 안절부절못하는 꿈, TV 스타들을 만나서 노닥거리는 꿈, 존경하던 스승과 재회하는 꿈, 밥에 똥을 비벼 먹는 꿈, 육질의 여성에게 유혹을 받는 꿈…… 누구나 한 번은 꾸어봤음직한 그런 꿈들이다. 그러나 이처럼 평범한 꿈들에서 그는 결코 평범하지 않은 배움과 깨달음을 얻어낸다.

이를테면, 가시가 아주 많아 아가미 속 혓바닥에까지 가시가 들어 있는 생선을 먹고 난 꿈을 꾼 뒤 이현주 목사는 “잊지 말자. 이 몸은 선생님 접시에 오른 생선이다. 혓바닥 가시부터 뽑으실 생각이신가? ‘침묵’이라는 게, 그게 ‘말’의 문제가 아님을 날마다 절감한다. 나는 과연 지금 침묵을 하고 있는가? 발성만 하지 않을 뿐, 들리지 않는 소리로 몸짓으로 여전히 말이 많다. 속이 시끄러운 것은 거기에 ‘말’이 많기 때문이다”라고 깨닫는다.(29쪽, 〈가시는 안에서 뽑아야 한다〉에서)

하차역을 놓치고 허둥지둥하는 꿈을 꾸고 난 뒤에는 “아직, 내 꿈속의 나는 자기가 지금 꿈속에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 그래서 허둥지둥한다. 꿈속에서 일어나는 일을 그것이 어떤 일이든, 착실하게 겪으면서 즐길 수 있는 경지에는 이르지 못했다. 그것이 바로 현실의 내 자화상이다”라고 알아차린다.(32쪽, 〈꿈속의 나는 꿈꾸는 나 안에 있고, 꿈꾸는 나는 꿈속의 나 안에 있다〉에서)

또 세상에 단 한 송이뿐이라는 귀한 꽃을 보았는데 그 생김새가 아주 볼품없는 것을 본 꿈 뒤에는, 볼품없다는 것은 나의 편견이요 선입견일 뿐 모든 존재가 그와 같이 소중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꽃임을 새삼 확인한다.(68쪽, 〈모든 꽃이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꽃이다〉에서)

한번은 한 미국인이 한국인 배우를 칼로 쳐 목이 바닥에 굴러 떨어졌는데, 목 없는 몸뚱이가 태연스레 그 목을 들어올려 앞뒤를 바꾼 채로 제자리에 얹어놓는 ‘엽기적인’ 꿈을 꾼다. 꿈에서 깬 이현주 목사는 칼을 들어 이라크를 친 부시에게 이라크 민중 역시 칼을 들고 대항해서는 결코 평화를 이룰 수 없으며, 꿈속의 사내가 머리를 거꾸로 갖다 붙인 것 같은 이른바 ‘모순 통일’만이 평화에 이르는 길이라는 무위당 장일순 선생의 가르침을 떠올린다. “남을 죽이는 것이 제가 죽는 것이요 남을 살리는 것이 제가 사는 것이다. 그게 바로 예수의 길, 부처의 길, 노자의 길 아닌가?”(129쪽, 〈남을 죽이는 건 저를 죽이는 것이요 남을 살리는 건 저를 살리는 것이다〉에서)

꿈 일기가 책이 되어 나온 건 처음이다.
이 책은 꿈을 통해 어떻게 자기를 발견해 가는지 보여주는 소중한 자료다.


이렇듯 이 책은 평범한 꿈에 범상치 않은 해석이 붙은 책이다. 한번은 꿈에 대한 강의를 하는 꿈을 꾸기도 한다. 꿈속 강의에 따르면 첫째로, 꿈은 누구나 꾼다. 그것은 누구나 살면서 경험을 하는 것과 같다. 그러나 기억되지 않은 꿈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것처럼, 인식(알아차림)되지 않은 경험도 없는 것과 같다. 둘째로, 기억된 꿈은 해석되어야 한다. 꿈을 꾸고 그것을 기억하는 일은 내 맘대로 되지 않으며,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그것을 해석하는 것뿐이다. 경험 역시 내가 선택할 수는 없다. 그 경험 안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지를 찾아내는 일이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다.(166쪽)

우리는 모두 꿈을 꾸고 또 꿈에서 깨어난다. 꿈을 깨어났을 때 우리는 비로소 그것이 꿈이었음을 알게 된다. 꿈속의 기쁨도 슬픔도 쾌락도 고통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아무리 좋은 꿈이라도 또 아무리 힘든 꿈이라도 다시는 같은 꿈속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우리의 인생도 이와 같은 꿈이 아닐까? 부처나 예수나 노자 같은 분들은 모두 ‘깨달음’이란 바로 이 꿈에서 깨어나는 것이라고 말하지 않았던가. 만약 인생이 꿈이라면, 이 꿈을 깨어났을 때 비로소 그것이 한 편의 긴 꿈이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이현주 목사 자신의 일년간의 꿈 기록인 동시에 바로 이 같은 질문에 대한 답 찾기이기도 하다.

그러기에 이 책은 꿈 일기이면서 동시에, 한평생 구도의 길을 걸어온 수행자의 깊은 내면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소중한 자료이기도 하다. 서구의 영적 수련 전통에서도, 꿈을 일기처럼 적는 일을 중요시하는 사람들이 많다. 꿈 자체가 인생의 비밀을 알려주기 때문이라기보다는, 자기의 꿈을 들여다봄으로써 자기 내면에 숨어 있던 욕망이나 깊은 감정, 오랜 염원 같은 것들과 만나고 눌러왔던 내면의 목소리들을 진솔하게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현주 목사가 꿈을 바라보고 해석하는 데 있어 밑바탕에 둔 생각은 꿈속 주연 혹은 조연들이 모두 자신의 분신들이라는 것이다. 이현주 목사도 말하듯이, “꿈에 등장하는 인물들이나 소도구들이나 그들이 엮어내는 사건들 모두 자기가 만들어낸 것”이다. 이슬람의 수피즘에서는 “이 세상이 하나님의 자기 노출”이라고 한다. 꿈도 그와 같은 ‘자기 노출’이 아니라고 누가 말할 수 있을 것인가? 과거, 장자가 설파했듯이, 이 세상이 나비의 꿈인지 나비 꿈을 꾸는 나의 꿈인지 잘라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한 해 동안 꿈 일기를 쓰고 난 뒤 이현주 목사는 말한다. “꿈은 모두가 길몽입니다. 흉몽은 없어요. 있다면, 나쁜 꿈을 꾸었다는 생각이 있을 뿐이죠.”(9쪽) 꿈 자체에는 좋고 나쁨도 없다는 것이다. 다만 그 해석이 있을 따름이다. 내가 그것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꿈은 길몽이 될 수도 있고 흉몽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어떤 꿈이건 자신의 성장을 위한 도구로 해석할 수 있다면, 역시나 나쁜 꿈은 있을 턱이 없지 않을까? 우리는 이 책을 통해, 한 영적 구도자가 일년 내내 꿈을 꾸고 그것을 기록하고 해석하면서 그것들을 어떻게 자신의 성장을 위한 밑천으로 삼아가는지를 아주 흥미롭게 관찰할 수 있는 드문 기회를 얻은 셈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이현주(지은이)

1944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났습니다. 감리교 신학대학을 졸업했고, 열아홉 살 때 이원수 선생님의 추천을 받아 동화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껏 목사로서, 번역가이자 수필가로 서, 그리고 《바보 온달》 《외삼촌 빨강 애인》 《육촌 형》들을 쓴 어린이 책 작가로서 많은 일을 하며 살았습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책을 내면서 = 7
1월의 꿈
 그렇게 그가, 길을 가리켜주었다 = 18
 네가 분노와 증오로 끝장내 버릴 그런 인간은 세상에 없다 = 18
 꿈에 신이 나면 얼마나 날 것이며, 신이 난들 그게 다 무엇인가? = 24
 누구나 하느님이 하시는 일을 보여주고 있다 = 25
 가시는 안에서 뽑아야 한다 = 28
 꿈속의 나는 꿈꾸는 나 안에 있고, 꿈꾸는 나는 꿈속의 나 안에 있다 = 30
 이 모든 수고를 감당한 몸이 있어서 고상한 영혼은 성숙해 간다 = 33
 어영부영 살더라도 열심히 어영부영 살아야 한다 = 35
2월의 꿈
 깨어나면 모든 꿈이 '좋은 꿈'이다 = 42
 지구는 북극과 남극을 한 몸에 지니고 오늘도 살아서 돌고 있다 = 44
 앞서가는 생각과 그것을 뒤좇느라고 언제나 힘겨운 몸 = 48
 착각은 말이나 글로 표현되고 정각은 표현되지 않는다 = 51
 하느님은 존재하는 모든 것이고 나는 그의 한 부분이다 = 53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하기 = 56
 모든 상황이 너를 가르치는 교재다 = 58
 정몽주를 죽인 것은 정몽주다 = 61
 하느님한테서 더욱 멀어지게 하는 기도도 있다 = 63
3월의 꿈
 대필가는 글의 족쇄에 묶이지 않는다 = 66
 모든 꽃이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꽃이다 = 68
 모든 것이 변화일 뿐이다 = 72
 내가 남에게 한 일이 곧 나에게 한 일이다 = 74
 비무장만이 무장을 해제한다 = 80
 버리려 하지 말고 그냥 놓아라 = 82
 헐떡거리지 않으려고 헐떡거리지는 않겠다 = 86
 경계란 어디에도 없는 것이다 = 88
 어차피 한번 해보는 장난이라면 = 90
4월의 꿈
 너에게 끌려다니지 말고 너를 끌고 다녀라 = 94
 견해를 쉬어라 = 97
 내게는 '나와 상관없는 세상'이 없다 = 100
 과거와 현재가 그렇듯이 나의 미래도 이미 정해져 있다 = 102
 앎이 실존을 결정한다 = 105
 누구나 더 쉽고 편한 쪽을 선택한다 = 107
 있는 그대로가 부처 얼굴이다 = 109
 현실이 꿈이라면? = 110
 분별은 하되 차별은 하지 말아라 = 112
 여기에서 눈을 뜨면 여기도 보이고 저기도 보인다 = 113
5월의 꿈
 해몽이 꿈의 내용을 결정하고 해석이 현실을 창조한다 = 118
 한 인간의 경험은 인류의 경험이다 = 120
 그가 그것을 그렇게 보면 그에게 그것은 그런 것이다 = 123
 귀중하지 않은 사람은 세상에 없다 = 126
 남을 죽이는 건 저를 죽이는 것이요 남을 살리는 건 저를 살리는 것이다 = 128
 타고난 싸움꾼도 싸울 상대가 없으면 싱겁게 무너진다 = 131
 모든 생각은 존중받아 마땅하지만 그러나 동의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 133
 바보는 사악하지 않고 미치지도 않는다 = 137
 더러운 것은 말이 아니라 입이요, 입이 아니라 속이다 = 139
 아이는 어미를 먹고 산다 = 141
 말뚝이 나무로 되살아나는 수도 있다 = 142
 물건은 아무리 하찮아 보여도 주인이 있고 주인만이 그걸 쓸 자격이 있다 = 144
6월의 꿈
 어른은 이름으로 그림값을 매기지만 아이는 그림으로 그림값을 매긴다 = 150
 여자들이 이끌어가는 새 세상에 남자들은 즐거이 협조해야 한다 = 152
 누가 나를 이 허위의 늪에서 건져줄 것인가? = 156
 모든 사람이 완벽한 사람이다 = 158
 사랑하는 대상과 하나로 되는 것이 사랑이다 = 159
 뿌리로 내려가면 거룩하지 않은 인간이 없다 = 162
 예정에 없던 일들이 세상을 신선하게 만든다 = 163
 꿈에 대하여 잠들어 있으면 꿈을 꾸지 않는 것과 같다 = 165
 크고 넓은 집은 좋은 집이 아니라 그냥 크고 넓은 집이다 = 166
 문제는 늘 복잡하고 대답은 언제나 간단하다 = 168
 왜소한 자는 왜소하게 사는 것이 잘사는 것이다 = 172
 한없이 커지는 또는 작아지는 격자무늬 속의 또는 겉의 격자무늬 = 175
7월의 꿈
 누군가를 도와줄 수 있음은 그 자체가 은총이다 = 180
 간밤 꿈에 나는 여공이었다 = 182
 저마다 최선을 다해 자기 길을 가고 있다 = 184
 부끄러운 자랑거리 = 187
 나는 나보다 무지 큰 자다 = 188
 사랑은 저를 담은 그릇보다 크다 = 189
 침묵을 하려면 제대로 하여라 = 191
 나는 잡으려고 달려가지 않겠다 = 193
8월의 꿈
 잡음은 입에 있지 않고 마음에 있다 = 198
 사람이 단정지어 말할 수 있는 것은 없다 = 202
 뿌리가 깊게 숨을수록 나무는 건강하게 꽃도 피우고 열매도 맺는다 = 204
 생일이 좋은 날이면 장삿날도 그만큼은 좋은 날이다 = 206
 내 생각을 두 번 이상 말하지 않겠다 = 209
 나를 위한 나에 의한 나의 길 = 211
 과잉 섭취는 건강을 해친다 = 213
 너를 괴롭히는 자들 모두가 바로 너다 = 216
 내게는 할 수 있는 일도 없고 해야 할 일도 없다 = 219
9월의 꿈
 다만 없음으로 돌아갈 따름이다 = 224
 그가 늘 일등만 한 것은 혼자서 달렸기 때문이다 = 229
 인류는 지금 중요한 학습을 받는 중이다 = 229
 모두가 특별해서 아무도 특별하지 않다 = 231
 계산하지 말아라 = 233
 하느님의 사랑은 대상을 찾지 않고 만든다 = 234
 어떤 싸움에서도 이기지 않겠다 = 236
 자기보다 큰 물건은 버리지 못한다 = 238
 하늘은 누구도 반대하지 않는다 = 240
10월의 꿈
 No program, No problem = 244
 게임에서 중요한 것은 이기고 지는 것이 아니라 즐기는 것이다 = 247
 잡으면 잡힌다 = 249
 내 몸 안에 들어 있는 보물은 내 것이 아니다 = 252
 생각이 다른 사람이라도 서로 존중하는 세상을 = 257
 샤먼의 길을 가려면 = 258
 모든 얼굴이 내 얼굴이다 = 259
 함부로 하는 선행은 폭행일 수 있으니 마땅히 삼갈 것이다 = 262
 몇 사람이 움직여도 한 구령에 따르면 흐트러지지 않는다 = 263
 젊은 고집으로는 늙은 고집을 꺾지 못한다 = 265
11월의 꿈
 민들레가 괴물을 물리친다 = 270
 내가 겪는 일들은 내가 차린 밥상이다 = 272
 새 세상은 새 사람만이 만들 수 있다 = 276
 서비스업은 서비스로만 살아남는다 = 279
 모든 경험이 무엇인가를 드러내 보여준다 = 282
 잘못을 저지르는 것이 잘못을 저지를 수 없도록 굳어 있는 것보다 낫다 = 283
 별처럼 나비처럼 = 285
 그림자 속에 실물이 감추어져 있다 = 286
12월의 꿈
 네 일 속에서 스스로 방관자가 되어라 = 290
 모든 것이, 그로 말미암아 드러날 진실을 향해 춤추는 가짜였다 = 292
 안으로 들어가면 하나요 밖으로 나가면 여럿이다 = 295
 밥 한 그릇 만들어 먹는, 거기에 설교가 있다 = 297
 내 도움 없이는 아무도 나를 돕지 못한다 = 298
 받은 것은 많은데 줄 것은 없다 = 300
 신비가는 오직 신비로만 안을 채운다 = 302
 또 다른 여인이 나를 잉태할 것이다 = 305
 꿈에도 길이 있다 = 308
 네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지 말아라 = 309
 꿈속의 꿈속의 꿈 = 311
 기다리는 마음 없이 기다리라 = 313
 사람은 말을 만들고 말은 사람을 살린다 =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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