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PART 1 해도 해도 안 되는 영어
1 번째 이야기 : 영어 '그 골치 아픈 녀석' = 12
2 번째 이야기 : 교재는 많고 욕심도 많다 = 14
3 번째 이야기 : 공부만 하다 10년 간다 = 16
4 번째 이야기 : 2천만 원 들여 17년 반 허송 = 18
5 번째 이야기 : 맥도날드에서 굶다 = 20
6 번째 이야기 : "미국선 절대 명령하면 안 돼." = 22
7 번째 이야기 : 하버드의 어떤 한국 유학생 = 24
8 번째 이야기 : 영어 성적이 안 오르는 이유 = 26
9 번째 이야기 : 토익 900점의 신입사원 = 28
10 번째 이야기 : "어머님 영어처럼 만들고 싶나요?" = 30
11 번째 이야기 : 시험을 위한 잘못된 학습법 = 32
12 번째 이야기 : 터무니없이 적은 학교 수업 = 34
못다한 이야기 1 = 36
13 번째 이야기 : 구태 못 벗은 학교 영어 시험 = 38
14 번째 이야기 : 영어와 인연을 끊을지도…… = 40
15 번째 이야기 : "초등학교 때는 정말 잘했거든요." = 42
못다한 이야기 2 = 44
16 번째 이야기 : 일류대 출신 영어 강사들 = 46
17 번째 이야기 : 어학 연수 캠프의 왕따 친구 = 48
18 번째 이야기 : 국내의 원어민 강사들 = 50
못다한 이야기 3 = 52
19 번째 이야기 : 조기 유학이 능사인가 = 54
못다한 이야기 4 = 56
20 번째 이야기 : 학위 취득 보조 요원 = 58
못다한 이야기 5 = 60
PART 2 발상의 전환은 세상을 바꾼다
21 번째 이야기 : 아이가 말 배우는 것처럼 = 64
22 번째 이야기 : 어느 날 갑자기 뚫린 귀 = 66
23 번째 이야기 : '안 듣기' 때문에 '못 듣는'것이다 = 68
24 번째 이야기 : "뭘 알아들어야 써먹지." = 70
25 번째 이야기 : 히어링이 되면 흉내 내라 = 72
26 번째 이야기 : 영어 발음을 쉽게 하려면 = 74
27 번째 이야기 : 고정관념의 굴레 = 76
못다한 이야기 6 = 78
28 번째 이야기 : 믿지 못하는 사람들 = 80
못다한 이야기 7 = 82
29 번째 이야기 : "절대로 이해하려 하지 마라." = 84
30 번째 이야기 : 원어 콘텐츠로 영어 배워라 = 86
31 번째 이야기 : 많이 듣고, 흉내 내고, 읽고, 써라 = 88
못다한 이야기 8 = 90
32 번째 이야기 : 알차 보여 구입했던 회화책 = 92
33 번째 이야기 : 영어 학습의 선구자들 = 94
34 번째 이야기 : 한국에 있어도 말문 터진다 = 96
35 번째 이야기 : "토플 만점 받아 신문에 나라." = 98
36 번째 이야기 : "그냥 읽으면 되는데 뭘 생각해?" = 100
37 번째 이야기 : 재야의 영어 도사들 = 102
못다한 이야기 9 = 104
38 번째 이야기 : 영화로 배우는 영어 = 106
39 번째 이야기 : 문법은 저절로 깨닫게 된다 = 108
40 번째 이야기 : "8품사가 뭔지도 몰라요!" = 110
41 번째 이야기 : 영어 실력이 안 느는 이유 = 112
42 번째 이야기 : 외우기만 하면 다 될까? = 114
못다한 이야기 10 = 116
43 번째 이야기 : 역시 본토에 가서 살아야 한다? = 118
못다한 이야기 11 = 120
44 번째 이야기 : 영어 못하는 게 부끄러운 일인가? = 122
45 번째 이야기 : 결국 발상의 전환이 문제다 = 124
46 번째 이야기 : "어제 효과 없었다고 포기 마세요." = 126
47 번째 이야기 : 영영사전 잘 활용하기 = 128
못다한 이야기 12 = 130
48 번째 이야기 : 나이에 상관없이 영어 잘할 수 있다 = 132
PART 3 영어 교육 현장의 모습들
49 번째 이야기 : 현지 교민들의 영어 실력은? = 136
못다한 이야기 13 = 138
50 번째 이야기 : 어느 뉴질랜드 교민 아줌마 = 140
51 번째 이야기 : 영어를 영어로 소통하라 = 142
52 번째 이야기 :'미국 차는 전부 개스로 간다고." = 144
53 번째 이야기 : '심문'당하는 외국인들 = 146
54 번째 이야기 : 외무고시와 외국어 실력 = 148
못다한 이야기 14 = 150
55 번째 이야기 : 사전을 통해 외웠던 통역사 = 152
56 번째 이야기 : 독일의 어느 한국학과 학생 = 154
57 번째 이야기 : 이해 안 되는 번역서들 = 156
못다한 이야기 15 = 158
58 번째 이야기 : "견공을 양육하는 와중입니다." = 160
못다한 이야기 16 = 162
59 번째 이야기 : '목표 따로 내용 따로' 교육 현장 = 164
60 번째 이야기 : 주입식 공부의 한계 = 166
61 번째 이야기 : 엄마를 만족시키기가 학원의 목표다 = 168
62 번째 이야기 : 변하지 않는 '기존의 방식' = 170
63 번째 이야기 : "May I help you?" = 172
64 번째 이야기 : 이탈리아 사람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 = 174
65 번째 이야기 : 엄마들이여, 참고 기다려라 = 176
66 번째 이야기 : 한국 아이들은 머리가 나쁘다? = 178
67 번째 이야기 : "내 인생 엄마가 망쳐놨어요." = 180
못다한 이야기 17 = 182
68 번째 이야기 : 이중 언어 교육의 문제점 = 184
PART 4 유행 영어에 속지 마라
69 번째 이야기 : 발음은 얼마나 중요할까? = 188
못다한 이야기 18 = 190
70 번째 이야기 : 삼십 개의 햄버거 = 192
71 번째 이야기 : 미국식 영어와 영국식 영어 = 194
72 번째 이야기 : 수퍼 샐러드? = 196
73 번째 이야기 : 영어 교재 숲을 헤쳐 나오기 = 198
74 번째 이야기 : 어느 대기업 이사의 미국 출장기 = 200
75 번째 이야기 : 영자신문으로 내공 쌓기 = 202
76 번째 이야기 : 소리 내어 읽기가 답이다 = 204
77 번째 이야기 : 어느 날 갑자기 깨우치다 = 206
78 번째 이야기 : 영문 에세이에 모범답안? = 208
79 번째 이야기 : 이상한 국내 영어 교과서들 = 210
80 번째 이야기 : 문법의 족쇄 = 212
81 번째 이야기 : '영어 도사'의 수출 상담기 = 214
82 번째 이야기 : 달걀 어떻게 먹느냐고? = 216
83 번째 이야기 : 말에는 급수가 없다 = 218
84 번째 이야기 : 유치한 토익 시험 문제 = 220
85 번째 이야기 : 설 땅 잃는 한국식 학습법 = 222
86 번째 이야기 : 헛고생만 하는 본토 영어 캠프 = 224
87 번째 이야기 : 영어 마을, 탈출구 될까? = 226
못다한 이야기 19 = 228
PART 5 진정으로 보면 길은 있다
88 번째 이야기 : 진실은 고독하나 그 열매는 달다 = 232
89 번째 이야기 : 기존의 방식이 모험이다 = 234
90 번째 이야기 : 교육열 강한 어머니들 = 236
못다한 이야기 20 = 238
91 번째 이야기 : 어머니들이여 내공을 쌓자 = 240
92 번째 이야기 : '어느 날 갑자기' 현상 = 242
못다한 이야기 21 = 244
93 번째 이야기 : 진정한 영어 학습의 시작 = 246
94 번째 이야기 : 학습의 궁극적 목표를 제시하라 = 248
95 번째 이야기 : "스테이크 큰 걸로요." = 250
96 번째 이야기 : 영어 능력이 있다는 것은… = 252
97 번째 이야기 : "영어 때문에 운명이 바뀌었어요." = 254
98 번째 이야기 : 영어 교육 박람회를 보고 = 256
99 번째 이야기 : 영어 학습 열풍의 해결책 = 258
100 번째 이야기 : 잘못된 교육, 부모들이 나서라 = 260
못다한 이야기 22 = 262
101 번째 이야기 : 수능 부정 사태의 필연성 = 264
못다한 이야기 23 = 266
102 번째 이야기 : 머나먼 구원의 길 = 268
103 번째 이야기 : 가장 잘 배울 수 있는 조건 = 270
104 번째 이야기 : '영어를 잘한다'는 것의 의미 = 272
105 번째 이야기 : 아이 노는 꼴 못 보는 부모들 = 274
106 번째 이야기 : 교육자의 양심이 필요한 때 = 276
107 번째 이야기 : 한국에서의 영어의 운명 = 278
저자후기 = 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