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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와 나무와 새똥 그리고 돌멩이 : 오규원 시집

새와 나무와 새똥 그리고 돌멩이 : 오규원 시집 (Loan 39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오규원
Title Statement
새와 나무와 새똥 그리고 돌멩이 : 오규원 시집 / 오규원 지음.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문학과지성사 ,   2005.  
Physical Medium
139 p. ; 21 cm.
Series Statement
문학과지성 시인선 ; 301
ISBN
8932016097
General Note
각주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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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 Location Science & Engineering Library/Sci-Info(Stacks1)/ Call Number 897.16 오규원 새 Accession No. 121111448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5 Location Science & Engineering Library/Sci-Info(Stacks1)/ Call Number 897.16 오규원 새 Accession No. 121111449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6 Location Medical Library/Closed Stacks4/ Call Number 897.16 오규원 새 Accession No. 131022499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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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오규원 시인이 <토마토는 붉다 아니 달콤하다> 이후 6년 만에 펴내는 아홉 번째 시집이다. 그간 무수한 시인 제자를 배출하며 몸담았던 서울예술대학을 떠나 경기도 양평의 서후리에 정착하는 기간, 사소한 물물(物物)들과 장삼이사(張三李四)를 현상 그 자체, 즉 '날이미지'로써 형상화한 54편의 시편들을 수록했다.

'날이미지시'란 "개념화되거나 사변화되기 이전의 의미, 즉 '날(生)이미지'로서의 현상, 그 현상으로 이루어진 시"를 뜻한다. 1991년 시인이 '은유적 체계와 환유적 체계'라는 에세이를 발표하며 본격화한 개념이다. 오규원 시인이 처음 주창하고 다듬었으며, 자신 스스로 시 창작의 한 이론으로 삼아 체계화했다.

<새와 나무와 새똥 그리고 돌멩이>는 시인이 주창한 '날이미지시'들로 충만해 있다. 시는 시인에 의해 붓질된 것이 아니라 그 스스로 그림의 액자 혹은 영화의 프레임 역할을 할 뿐이다. 그 속에서 세상 만물은 날것 그대로 살아 있는 이미지이다.

해설은 중견 문학평론가인 정과리 교수가 맡았다. 소논문에 비견할 190여 매(200자 원고지)에 달하는 그의 해설은 그간 있어온 '날이미지시'론과 오규원 시에 대해 날카로운 통찰과 새로운 방식의 접근을 시도한다. 또한 정과리 교수의 해설에 대한 시인의 반론은 함께 출간하는 <날이미지와 시 - 문지 스펙트럼 5-017>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날것 그대로 살아 있는 이미지 ― 날이미지시
문지 시인선 301호, 오규원 시집 출간


시인 오규원이 『토마토는 붉다 아니 달콤하다』(1999) 이후 6년 만에 아홉번째 시집을 냈다. 『새와 나무와 새똥 그리고 돌멩이』. ‘날이미지시’라는 본인의 시론으로써 응결된 54편의 시를 오롯이 담고 있다. 그간 무수한 시인 제자를 배출하며 몸담았던 서울예술대학을 떠나 경기도 양평의 서후리에 정착하는 기간, 사소한 물물(物物)들과 장삼이사(張三李四)를 현상 그 자체, 즉 ‘날이미지’로써 형상화한 시편들이다.

‘날이미지시’란 “개념화되거나 사변화되기 이전의 의미, 즉 ‘날[生]이미지’로서의 현상. 그 현상으로 이루어진 시”로 1991년 「은유적 체계와 환유적 체계」라는 에세이를 발표하면서 본격화한 개념이다. 오규원 시인이 처음 주창하고 다듬었으며, 자신 스스로 시 창작의 한 이론으로 삼아 체계화했다. 한국 시단(詩壇)에는 숱한 시인이 활동하고 있으나 사실 본인의 시론으로써 이론적 무장을 한 시인은 드물었다. 그러므로 이번 시집은 1965년 『현대문학』에 초회 추천(68년 추천 완료)을 받은 이래 40년 동안 9권의 시집을 내며 한국 현대시사(史)를 이끌었으며, 오랜 기간 대학에서 시 창작을 지도한 ‘시단의 산증인’이 자신의 시론의 정수를 펼쳤다는 점에서 뜻깊다. 이런 여러 의미로써 문학과지성사는 새로운 표지와 본문 디자인을 선보이는 300번대 첫 개인 시집으로 오규원의 시집을 택했으며, 시인의 시 이론서인 『날이미지와 시』(문지 스펙트럼 5-017)와 함께 나란히 출간하게 된 것이다.

『새와 나무와 새똥 그리고 돌멩이』는 시인이 주창한 ‘날이미지시’들로 충만해 있다. 은유적 언어 체계를 주변부로 돌리고 환유적 언어 체계를 중심부에 두고 있다. 그렇기에 나(주체) 중심의 관점에서 벗어나 낱낱의 물물(物物)들의 관점에서 ‘그저’ 서로 바라본다. 그 사이사이에서 이심전심(以心傳心)의 묘(妙)로써 상통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규원의 시는 시인에 의해 붓질된 것이 아니라 그 스스로 그림의 액자 혹은 영화의 프레임 역할을 할 뿐이다. 그 속에서 세상 만물은 날것 그대로 살아 있는 이미지이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오규원(지은이)

1941년 경남 밀양 삼랑진에서 출생하였고, 부산사범학교를 거쳐 동아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1965년 『현대문학』에 「겨울 나그네」가 초회 추천되고, 1968년 「몇 개의 현상」이 추천 완료되어 등단하였다. 시집으로 『분명한 사건』(1971), 『순례』(1973), 『왕자가 아닌 한 아이에게』(1978), 『이 땅에 씌어지는 서정시』(1981), 『가끔은 주목받는 생이고 싶다』(1987), 『사랑의 감옥』(1991), 『길, 골목, 호텔 그리고 강물소리』(1995), 『토마토는 붉다 아니 달콤하다』(1999), 『새와 나무와 새똥 그리고 돌멩이』(2005), 『두두』(2008, 유고시집)가 있다. 이 밖에 시선집 『한 잎의 여자』(1998), 『오규원 시전집』(전 2권, 2002), 『오규원 깊이 읽기』(2002)와 시론집 『현실과 극기』(1976), 『언어와 삶』(1983), 『날이미지와 시』(2005) 그리고 시 창작이론집 『현대시작법』(1990)을 펴낸 바 있다.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대문학상, 연암문학상, 이산문학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등을 수상하였다. 2007년 2월 2일에 작고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목차
시인의 말 
나무와 돌 
 호수와 나무 = 9 
 나무와 돌 = 10
 양철 지붕과 봄비 = 11
 허공과 구멍 = 12
 하늘과 침묵 = 15
 골목과 아이 = 16
 사진과 나 = 17
 그림과 나 1 = 18
 그림과 나 2 = 20
 그림과 나 3 = 21
강과 나 
 하늘과 두께 = 25
 몸과 다리 = 26
 아이와 망초 = 27
 그림자와 나무 = 28
 숲과 새 = 29
 해와 미루나무 = 30
 강과 둑 = 32
 강과 나 = 33
 둑과 나 = 34
 강변과 모래 = 36
 강과 강물 = 38
 강과 사내 = 39
 지붕과 벽 = 40
 집과 허공 = 41
 거리와 사내 = 42
 길과 아이들 = 43
 도로와 하늘 = 44
뜰과 귀 
 유리창과 빗방울 = 47
 아침과 바람 = 48
 꽃과 그림자 = 49
 풀과 돌멩이 = 50
 그림자와 길 = 51
 나무와 잎 = 52
 하늘과 포도 덩굴 = 54 
 서산과 해 = 55
 9월과 뜰 = 56
 국화와 벌 = 57
 나무와 나무들 = 58
 뜰과 귀 = 59
 새와 나무 = 60
 발자국과 깊이 = 61
 새와 낮달 = 62
 돌멩이와 편지 = 63
사람과 집 
 편지지와 편지봉투 = 67
 사람과 집 = 68
 봄밤와 악수 = 70
 타일과 달빛 = 72
 서후와 길 = 74
 접시와 오후 = 75
 눈송이와 전화 = 76
 집과 주소 = 77
 모자와 겨울 = 79
 사진과 명자나무 = 80
 집과 소식 = 81
해설 : '어느새'와 '다시' 사이, 존재의 원환적 이행을 위한 / 정과리 =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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