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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와 오리너구리

칸트와 오리너구리 (27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Eco, Umberto 에코, 움베르토 , 1932-. 박여성 , 1961- , 역
서명 / 저자사항
칸트와 오리너구리 / 움베르토 에코 지음 ; 박여성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열린책들 ,   2005.  
형태사항
614 p. : 삽도 ; 20 cm.
원표제
Kant e l'ornitorinco
ISBN
8932906114
일반주기
색인: p. 605-614  
서지주기
참고문헌: p. 577-603
일반주제명
Semio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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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02.2 2005b 등록번호 11132158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02.2 2005b 등록번호 11132158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우리가 어떻게 사물을 명명하고 인식하는가라는 고전적인 철학의 핵심 문제를 기호학적 지평으로 흡수하여 풀어내는 책이다. 수많은 일화와 사례들, 그리고 가상의 이야기를 통해 언어와 인식의 관계라는 전문적인 영역을 우리들의 직접적인 일상생활의 이야기로 바꾸어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고 있다.

기호학의 낡은 관심사들을 넘어서서 언어와 지각, 현실 사이의 관계라는 철학적 화두를 다루고 있는 책은 우리가 세계를 어떻게 지각하고 인식하는지에 대해 진지하게 묻는 독자들을 새로운 인식의 지평으로 안내한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움베르토 에코(지은이)

20세기를 대표하는 기호학자이자 미학자, 그리고 세계적 인기를 누린 소설가. 1932년 이탈리아 알레산드리아에서 태어났다. 토리노 대학교에서 중세 철학과 문학을 공부했고 학위 논문을 발전시켜 1956년 첫 번째 저서 『토마스 아퀴나스의 미학 문제』를 펴냈다. 이후 이탈리아는 물론 미국,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여러 나라의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왕성한 저술 활동을 펼쳤다. 1971년에는 볼로냐 대학교 부교수로 임명되었고 이때부터 그의 기호학 이론들이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정교수로 승진해 2007년까지 볼로냐 대학교에 재직했으며 국제기호학회 사무총장을 맡기도 했다. 1980년 첫 소설 『장미의 이름』을 출간했고, 이 작품은 곧바로 <백과사전적 지식과 풍부한 상상력의 결합>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전 세계에서 3천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이후 『푸코의 진자』, 『전날의 섬』, 『바우돌리노』, 『로아나 여왕의 신비한 불꽃』, 『프라하의 묘지』, 『제0호』 등 역사와 허구, 해박한 지식과 놀라운 상상력이 교묘하게 엮인 소설들을 발표했다. 소설 외에도 그의 저서는 철학과 미학, 역사와 정치, 대중문화 비평 등 인문학 전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방대한 영역을 포괄한다. 독선과 광신을 경계하고 언제나 명석함과 유머를 잃지 않았던 그는 2016년 이탈리아 밀라노의 자택에서 암으로 별세했다. 『미친 세상을 이해하는 척하는 방법』은 에코가 잡지 『레스프레소』에 <미네르바 성냥갑>이라는 제목으로 연재하던 칼럼 중 2000년 이후에 썼던 것을 모은 책으로, 그가 세상을 떠난 직후 출간되었다.

박여성(옮긴이)

독일 뮌스터대학교에서 언어학?철학?독문학을 수학해 텍스트언어학과 번역학에 관한 주제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기호학회장, 한국텍스트언어학회장 및 뮌스터대학교 커뮤니케이션 학부 초빙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제주대학교 인문대학 독일학과?사회교육대학원 스토리텔링학과 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는 한길사에서 출간한 『월경하는 지식의 모험자들』(공저, 2003), 『신지식의 최전선』(공저, 2008)이 있고 그 외 『Gastrologie』(2005), 『한국 텍스트과학의 제과제』(공저, 2001), 『책으로 읽는 21세기』(공저, 2004), 『텍스트언어학의 이해』(공저, 2004), 『문화기호학과 스토리텔링』(공저, 2015), 『기능주의 번역의 이론과 실제』(2013), 『응용문화기호학』(2019)이 있다. 옮긴 책으로 한길사에서 출간한 『궁정사회』2(003)와 『예술체계이론』(공역, 2014)이 있고 그 외 『구성주의』(1995), 『미디어인식론』(1996), 『구성주의 문학체계이론』(2004), 『언어의 토대: 야콥슨-할레』(2009), 『로티』(2000), 『칸트와 오리너구리』(2009), 『사회의 교육체계』(공역, 2015), 『괴델, 에셔, 바흐』(공역, 2017)가 있다. 번역 출간 예정인 책으로는 『루만-핸드북: 생애-저작-영향』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서문 = 5
1. 존재에 대하여
 1.1. 기호학과 무엇 = 28
 1.2. 자연스럽지 않은 문제 = 33
 1.3. 존재는 왜 존재하는가? = 35
 1.4. 존재를 언급하는 방식 = 40
 1.5. 아리스토텔레스 : 존재의 아포리아 = 45
 1.6. 존재의 이중 설정 = 49
 1.7. 작가의 물음 = 56
 1.8. 세계의 인식 모델 = 62
 1.9. 존재가 사라질 가능성에 관하여 = 72
 1.10. 존재의 저항 = 82
 1.11. 〈연속체〉의 의미 = 84
 1.12. 긍정적인 결론들 = 88
2. 칸트, 퍼스 그리고 오리너구리
 2.1. 마르코 폴로와 일각수 = 92
 2.2. 퍼스와 검은 잉크 = 95
 2.3. 칸트, 나무, 돌 그리고 말 = 104
 2.4. 지각 판단 = 118
 2.5. 도식 = 125
 2.6. 그렇다면 개는? = 130
 2.7. 오리너구리 = 135
 2.8. 퍼스에 대한 재해석 = 149
  2.8.1. 토대와 〈감각질〉 및 일차적 도상성 = 151
  2.8.2. 일차적 도상성의 하위 경계선 = 160
  2.8.3. 지각 판단 = 167
 2.9. 추세 = 178
3. 인지 유형과 핵 내용
 3.1. 칸트에서 인지주의로 = 181
 3.2. 지각과 세미오시스 = 184
 3.3. 몬테주마 추장과 말 = 189
  3.3.1. 인지 유형 = 192
  3.3.2. 인지 유형 대 핵 내용 = 201
  3.3.3. 실체 내용 = 208
  3.3.4. 핵 내용, 실체 내용, 그리고 개념 = 209
  3.3.5. 지시 행위 = 210
 3.4. 기호소 = 211
  3.4.1. 기호소와 해석 = 211
  3.4.2. 범주에 대한 설명 = 214
  3.4.3. 기호소와 언어화 = 220
  3.4.4. 〈감각질〉과 해석 = 226
  3.4.5. 인지 유형과 〈도식〉으로서의 이미지 = 230
  3.4.6. 소여 성향 = 237
 3.5. 경험적 경우와 문화적 경우 = 240
  3.5.1. 천사장 가브리엘의 이야기 = 252
  3.5.2. 공통의 능력 영역으로서의 인지 유형과 핵 내용 = 258
 3.6. 유형에서 사례로, 또는 사례에서 유형으로? = 261
 3.7. 인지 유형의 군집 = 266
  3.7.1. 유형 대 기본 범주 = 266
  3.7.2. 핀코의 이야기 = 272
  3.7.3. 네발 달린 타조 = 279
  3.7.4. 인지 유형과 원형 = 283
  3.7.5. 다른 유형들 = 293
  3.7.6. 어느 겨울밤 운전사의 이야기 = 294
  3.7.7. 개체에 대한 인상학적 유형 = 298
  3.7.8. 형식적 개체들에 대한 인지 유형 = 306
  3.7.9. 「첼로 모음곡 제2번」 식별하기 = 308
  3.7.10.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 = 317
  3.7.11. 공적 인지 유형에서 예술가의 인지 유형으로 = 320
4. 오리 너구리 : 사전과 백과사전 사이의 괴리
 4.1. 산과 〔산〕 = 325
 4.2. 파일과 디렉터리 = 331
 4.3. 투박한 범주화 = 335
 4.4. 소거될 수 없는 속성들 = 340
 4.5. 오리너구리에 대한 진실 = 349
  4.5.1. 〈watermole〉인가 〈duckbilled platypus〉인가? = 349
  4.5.2. 젖꼭지 없이 젖을 물리기 = 354
  4.5.3. 잃어버린 알을 찾아서 = 357
 4.6. 몇 가지 합의 = 360
  4.6.1. 80년 동안 합의한 결과 = 360
  4.6.2. 옐름슬레우 대 퍼스 = 363
  4.6.3. 무형의 연속체는 어디에 있는가? = 366
  4.6.4. 밴빌 시 = 370
 4.7. 합의와 기의 = 388
  4.7.1. 낱말의 기의와 텍스트의 의의 = 390
  4.7.2. 기의와 텍스트 = 396
5. 합의로서의 지시 행위에 대한 메모
 우리는 모든 고양이들을 지시할 수 있을까? = 404
 말을 지시하기 = 412
 사르키아포네에 대한 진실 = 419
 닫힌 상자가 있을까? = 422
 전자 우편으로서의 성령 = 430
 성령에서 공동체의 의도로 = 434
 협상의 비결 : 〈장소를 묻지 말고 대상을 물어라〉 = 438
 희귀한 경우 : 지킬 박사와 하이드 = 441
 존스는 미쳤을까? = 448
 낸시는 무엇을 원하는가? = 451
 5월 5일에 죽은 사람은 누구인가? = 456
 불가능한 대상 = 459
 바사 호의 동일성 = 465
 목발 짚은 에이허브 선장 = 470
 그대를 사랑해 = 479
6. 도상성과 하위 도상
 6.1. 도상성에 대한 논쟁 = 489
 6.2. 헤메는 사람들끼리 토론은 없었다 = 493
 6.3. 1960년대 당시의 이유들 = 495
 6.4. 막다른 길 = 498
 6.5. 유사성과 동질성 = 500
 6.6. 윤곽선 = 505
 6.7. 대체 자극 = 512
 6.8. 주제로 되돌아가서 = 517
 6.9. 토성 보기와 그리기 = 518
 6.10. 보철물 = 523
 6.11. 다시 한 번 거울로 = 526
 6.12. 거울 연쇄와 텔레비전 = 538
 6.13. 회화에 대한 재고 = 545
 6.14. 인식 = 551
 6.15. 알파 방식과 베타 방식 : 전환점인가? = 554
 6.16. 지각 유사성에서 개념 동질성으로 = 560
 6.17. 자전거 탄 멕시코 아저씨 = 567
옮긴이의 말 = 571
참고문헌 = 577
찾아보기 =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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