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책을 펴내며 = 5
프롤로그 = 9
제1부 월스트리트 맛보기
1. 증권 거래소 현황 : 거래소, 많기도 해라! = 23
2. 증시 정규 거래 시간과 휴장 : 월스트리트도 문 닫는 날 있다 = 29
3. 증권 산업 종사자 : 월스트리트 리그의 선수들 = 35
4. 증시 상장과 퇴출 조건 : 우리 기업, 뉴욕 행이 능사일까? = 41
5. 주가 지수 1 : 러셀 2000과 월셔 5000은 뭘까? = 52
6. 주가 지수 2 : 다우 지수의 터줏대감, GE와 IBM = 63
7. 선물 거래소 : 파생상품의 메카, 시카고 = 72
8. 주가 지수 선물 : 월스트리트는 잠들지 않는다 = 79
제2부 월스트리트를 읽는 눈
9. 시장을 움직이는 변수들 : 성공 투자의 기본은 '재료' 파악 = 89
10. 기업 실적 : 시끌벅적 도떼기 시장, 어닝 시즌 = 95
11. 경제지표 : 때만 되면 나오는 '재료'의 대표 선수 = 99
12. 주가 예측 모델들 : 이 주식의 적정가는 얼마? = 112
13. 기준금리 : FRB의 약발은 얼마쯤 될까? = 121
14. 캘린더 효과 : 월스트리트도 계절을 탄다 = 126
15. 유가 : 월스트리트의 복병 = 130
16. 투자 전문가 1 : 점쟁이들의 경연 = 138
17. 투자 전문가 2 : 애비 코언 vs 스티븐 로치 = 144
제3부 월스트리트의 심판들
18. 증권거래위원회 : 월스트리트의 주심, SEC = 155
19. 국제신용평가사 : 세계 경제와 금융 시장의 파수꾼들 = 159
20. 연방준비제도이사회 : 미국 경제의 사령탑, FRB = 167
21. 앨런 그린스펀 FRB 의장 : 미국 제2의 권력자, 세계 경제 대통령 = 172
제4부 월스트리트를 움직이는 대형 금융사들
22. 대형 금융사 현황 : 월스트리트의 큰손들 = 181
23. 메릴린치 : 개혁의 선봉에 선 간판 투자은행 = 186
24. 골드만삭스 : 팀워크로 일군 '워싱턴의 사관학교' = 193
25. JP 모건 체이스 : 월스트리트 M&A의 산 역사 = 197
26. 모건 스탠리 : 월스트리트 위계질서의 정점 = 202
27. 씨티그룹 : 명실상부한 세계 최대, 최고 은행 = 208
28. AIG : 보험 하나로 우뚝 선 미국 2위의 금융회사 = 213
제5부 월스트리트를 움직이는 펀드들
29. 펀드 현황 : 별처럼 많은 펀드들 = 219
30. 캘퍼스 : 연기금 펀드의 맏형 = 226
31. 피델리티 : 뮤추얼 펀드 시장의 절대강자 = 231
32. 뱅가드 : 펀드 업계의 신진기예 = 237
33. 핌코 : 채권형 펀드 업계의 새 장을 열다 = 241
34. 헤지 펀드 : 펀드 업계의 인기 '짱' = 245
35. 한국에 진출한 펀드들 : 외국인 소유 국내 주식은 과연 몇 %? = 253
제6부 월스트리트의 눈과 입, 그리고 접점들
36. 경제통신사 : 뜨는 블룸버그, 지는 로이터, 저력의 다우존스 = 263
37. 경제지 : 대서양을 사이에 둔 신문 전쟁 = 268
38. 금융 사이트 : 고급 경제 정보를 공짜로! = 279
39. 금 시장 : 금융 시장 위험도의 가늠자 = 284
40. 외환 시장 : 총성 없는 전쟁터 = 289
41. 반도체 시장 : IT 산업의 방향타 = 296
42. 미국 국채시장 :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투자처 = 302
제7부 월스트리트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43. 1990년대의 IT 호황 : 신경제라는 이름의 신기루 = 309
44. 1980-2000년대의 버블 붕괴 : 월스트리트의 사고뭉치들 = 314
45. 2000년대의 개혁 조치 : 월스트리트에 부는 새 바람 = 325
46. 미국 경제 약사(略史) : 월스트리트, 탄생에서 오늘까지 = 330
47. 대안과 전망 : 팍스 아메리카나의 붕괴, 브릭스의 세계 제패? = 342
부록 = 349
이 책을 쓴 사람들 = 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