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책을 내면서
자연 다큐〈꿀벌의 세계〉, 〈한국의 나비〉의 권재홍 : 다큐멘터리답게 만든다
우리가 해냈다 = 21
맨주먹으로 만든 자연다큐 = 23
한국의 야생화 4계 = 26
기다리면 나타난다 = 28
방송 기자재와의 투쟁 = 31
다큐멘터리의 연장선상에서 = 35
독립프로덕션 '제3채널'의 윤기호 : 프로덕션 시대를 연다
KBS의 터줏대감 = 47
방송은 누구의 것인가 = 51
보지 않는 다큐멘터리는 의미가 없다 = 53
이상구 박사의 새로운 출발 = 57
PD의 머리를 거쳐야 다큐멘터리다 = 60
한국탐구, 경주 남산 = 63
강요하지 않는 프로그램 = 65
〈카리브해의 고도, 쿠바〉의 김태영 : 잘 닦은 길은 나의 길이 아니다
새가 되고 싶은 작은 악마 = 75
포기할 줄 모르는 사람 = 79
세상을 크게 봐라 = 83
잘 닦인 길은 내 길 같지가 않다 = 88
상 받으려고 산 꼬까옷 하나 = 91
〈백범 김구〉의 전용길 : 정직하지 않으면 프로그램이 아니다
압력은 압력이고…… = 101
추적 60분 = 105
'참 PD상' 제1호 = 107
방송인은 모두 개구리인가 = 110
일 욕심에 사는 사람들 = 113
다큐멘터리 극장 = 117
〈추적 60분〉, 〈현장기록, 요즘사람들〉의 장윤택 : 프로듀서는 저널리스트이다
말 많은 시어머니 = 129
가장 TV적인 사람 = 132
추적 60분 = 135
진짜 리얼리즘 = 138
현장기록, 요즘 사람들 = 140
〈뉴스비전 동서남북〉의 팀장으로 = 144
프로듀서는 전략가 = 146
〈인간시대〉의 유창영 : 영원한 약자, 그대 이름은 프로듀서이니라
신 내린 무당같이 = 159
시작은 늘 막막하다 = 161
여섯 갑의 담배를 피운 사연 = 164
인간시대 = 166
'귀신담당'에서 '여인 담당'으로 = 170
길거리에서 줍는 아이템 = 172
주인공들이 닮았다 = 175
무장해제 = 177
〈그때를 아십니까〉의 김종오 : 시를 쓰는 마음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향해
아! 바로 그거구나 = 187
감각이 다르다 = 190
그때를 아십니까 = 192
'타고남'이 많은 사람 = 196
시사매거진 2580 = 199
뉴스의 위기와 뉴스PD제의 도입 = 203
〈이제는 파란불이다〉의 정훈 : PD들이여, 땅으로 내려오라
낮게 천천히 날아라 = 215
땅으로 내려가라 = 219
입장을 바꿔서 = 222
눈물로 강요하지 않는다 = 226
이제는 혼자 가는가 = 229
사람과 사람의 만남 = 235
〈세계의 여성〉, 〈서울 영상별곡〉의 신언훈 : 나만의 색깔로 승부한다
슬프게 아름다운 것을 사랑한다 = 245
다도해, 그 푸른 숨결 = 248
끌어당기는 호기심 = 250
〈그것이 알고 싶다〉에 얽힌 사연 = 255
〈가산도〉, 〈양자강〉의 진기웅 : PD가 PD인 이유
다큐멘터리도 극이다 = 263
뛰기는 열심히 뛰었네 = 265
강물처럼 흘러야 = 269
앨범 한국백경 = 273
양자강 = 277
다시 양자강으로 = 280
촬영이 끝난 뒤 = 282
〈김교수의 한민족 탐험〉, 〈잊혀진 전쟁〉의 이동석 : 아들아, PD가 되고 싶지 않으냐?
깊게 사귀는 사람 = 295
막대기로 방정식을 풀었다 = 297
김교수의 한민족 탐험 = 300
프로듀서로 남기 위하여 = 304
이제야 프로그램 만들 나이가 = 308
잊혀진 전쟁 = 312
〈제3의 선택〉, 〈조선총독부〉의 이규환 : 영원한 아마추어
모든 것을 제 자리로 = 323
유유자적하는 사람 = 326
이데올로기를 거부하며 = 329
의도가 다른 프로그램 = 332
조선총독부 = 336
정면으로 마주설 따름이다 = 338
〈진도〉, 〈자본주의 100년, 한국의 선택〉의 전형태 : KBS의 '필요악'
게으른 자만이 창조할 수 있다 = 347
한민족의 원초적 세계관을 찾아서 = 349
죽이 잘 맞는 사람들 = 353
역사탐험 = 355
자본주의 100년, 한국의 선택 = 359
KBS를 그만두고 = 365
한국다큐멘터리 방송연보 1964-1994
KBS 다큐멘터리 = 371
MBC 다큐멘터리 = 441
SBS 다큐멘터리 = 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