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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맛과 요리솜씨의 역사

뛰어난 맛과 요리솜씨의 역사 (5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Revel, Jean-François 한선혜, 역 조남선, 역
서명 / 저자사항
뛰어난 맛과 요리솜씨의 역사 / 장 프랑수아 르벨 지음 ; 한선혜, 조남선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에디터,   2004  
형태사항
356 p. : 삽화 ; 23 cm
총서사항
역사 문화 라이브러리
원표제
Un festin en paroles : histoire littéraire de la sensibilité gastronomique de l'Antiquité à nos jours
ISBN
898514586X
일반주제명
Gastronomy --History Food habits --Europe --History
주제명(지명)
Europe --Social life and custo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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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641.01309 2004 등록번호 51104471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과학기술실/ 청구기호 641.01309 2004 등록번호 15116539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3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과학기술실/ 청구기호 641.01309 2004 등록번호 15116539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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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641.01309 2004 등록번호 51104471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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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과학기술실/ 청구기호 641.01309 2004 등록번호 15116539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과학기술실/ 청구기호 641.01309 2004 등록번호 15116539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컨텐츠정보

책소개

그리스 사람들은 아침 식사만은 반드시 진한 포도주에 빵을 적셔 먹었다. 당시의 포도주는 도수가 높았기 때문에 으레 깨끗한 바닷물이나 물을 타서 마셨으며, 모든 고기는 먼저 삶고 난 다음 다시 불에 구워먹는 식습관이 있었으며, 이 관습은 로마 중기시대 까지 이어져 왔다. 로마인들이 가장 즐긴 음식은 개똥지빠귀·산토끼·양·닭고기·돼지고기 등의 순, 그 때 까지만 해도 질긴 쇠고기는 낯선 음식재료로 여겼다. 사실 유럽사람들은 2. 3세기 전 만해도 쇠고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고 한다. 소설 "돈키호테" 에서도 영주들이 재정형편이 곤궁한 나머지 하다 못해 소를 잡아 기사들에게 먹였다는 묘사가 있을 정도이었다. 오늘날 유럽음식의 대표적 재료로 피자 등에 애용되고 있는 토마토나 감자 등도 16세기 이후 멕시코 남미 등지에서 건너와 먹기 시작했으며, 이탈리아의 카테리나 데 메디치가 프랑스 왕실에 시집갈 때 데리고간 요리사들에 의해 유럽 "고급요리"가 널리 보급되었다. 유럽이 또한 이탈리아인으로부터 배운 것으로는 세련된 예의 범절과 잼·설탕과자 만드는 기술. 17세기, 특히 파리에서 일어난 미식(美食)혁명으로 경쟁적으로 요리솜씨가 개발되어 디저트로 아이스크림과 샤벳이 만들어 졌고, 중국에서 홍차, 아라비아에서 커피가, 미 대륙에서 초콜렛이 유입돼 가스트로노미(gastronomy.미식법)를 자극했다. 이어 칠면조·완두콩을 먹는 기쁨을 누렸고, 샴페인·리큐르의 제조 기술이 등장했으며 드디어 포트와인이 탄생했다. 18세기에 들어 요리는 아마추어 시대에서 전문가시대로 접어들어 에센스의 요리솜씨가 특징. 이시대에 마요네즈 소스가 개발됐고, 카망베르 치즈, 푸아그라, 코냑이 탄생했고 드디어 1950년까지만 해도 유럽인들이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날 물고기(연어나 대구)가 냄비나 오븐을 통하지 않고 스시란 이름으로 바다에서 접시로 곧장 직행하는 요리를 맛보아야 했다. 좋거나 나쁘거나 미식법은 자연으로 돌아가는 맛이 최고의 맛인가? 이 책의 원 제목이 (직역하면)『언어에 의한 향연 - 고대에서 현대까지 가스트로노미 감성의 문학사』인것처럼 까다로운 제목이고, 저자역시 철학·정치학·문학에 걸쳐 폭넓은 저작을 갖고 있는 석학이기 때문에 내용이 다소 현학적이나 그리스에서 프랑스 현대 요리에 이르기까지 유럽 미식문화(美食文化)와 역사를 맛보는데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라 할 수 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장 프랑수아 르벨(지은이)

프랑스의 유명한 정치 철학자이자 언론인으로 최고의 지성들이 모인 프랑스 한림원의 정회원이기도 하다. 1970년 <마르크스도 예수도 아닌>을 출간하여 전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미국은 영원한 강자인가?> 등을 집필했다.

한선혜(옮긴이)

<뛰어난 맛과 요리솜씨의 역사>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머리말 = 6
1 요리의 두 가지 기원 - 민중적기원과 학술적기원 : 자연스런 맛과 향의 솜씨 = 23
2 아리스토파네스의 산토끼로부터 페트로니우스의 멧돼지까지 : 로마인 식도락에 사치금지령 = 43
3 빵과 와인 : 아침식사는 와인에 적신 빵 = 89
4 중세시대의 고집스런 요리 : 타이유방의 등장 = 137
5 메디치가의 망령 : 유럽 식탁문화를 일으킨 원조 = 167
6 요리에서 미식법(Gastronomy)으로 : 지방·가정요리가 지킨 미식감각 = 201
7 오래된 것과 새로운 것 : 아마추어에서 전문가 솜씨로 = 229
8 국제성의 탄생 : 국제요리와 지방요리 시대 = 279
9 요리천재, 카렘의 세기 : 맛의 창조자, 그리고 마술사 = 307
식후의 아페리티프(aperitif) : 자연으로 돌아가는 아름다운 맛 =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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