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 = 3
1부 압축성장의 시대
1 증권시장의 태동
피를 빨아먹은 미두장 = 13
일본인 중개상 = 15
지주의 몰락과 신흥자본가의 탄생 = 17
피난길 속의 채권행상 = 20
증권거래소 설립 = 22
2 투기로 얼룩진 1년
국채파동 = 25
1년 간 문을 닫은 증시 = 27
투기거래의 주범은 증권사 = 30
3 개발년대와 압축성장
수출만이 살 길이다 = 33
한일수교와 월남 특수 = 37
취약한 대외 의존경제 = 39
8·3 조치 - 사채동결 = 41
개발독재와 '하면 된다' = 43
중화학공업의 육성 = 45
4 개인투자자 등장
기업을 공개하시오! = 49
공모주가 뭐길래 = 52
오일 쇼크 = 53
중동특수(特需)와 건설주 폭등 = 56
건설주 파동 = 61
돈과 주식의 싸움 = 63
5 과잉설비의 휴유증
물가를 잡아라 = 65
재벌 공화국 탄생 = 66
자율화와 민영화 = 68
저금리·정책금융의 부작용 = 70
2부 증시 대폭발
6 개미군단이 이끈 주가혁명
채권시장의 정비 = 75
망각의 세월 10년 = 76
장영자 어음사기 사건 = 78
주가 1,000포인트 시대 개막 = 80
3저(低) 호황 = 83
개미군단과 트로이카 = 85
70배 오른 증권주 = 88
물타기 증자 = 89
국민주 보급 = 92
7 대세하락의 첫경험
버블로 치달은 주가 = 95
무너진 주가신화 = 97
총체적 난국 = 99
치솟는 땅값과 임금 = 102
증시는 블랙홀 = 104
12·12 조치 = 105
슬픈 깡통소리 = 108
대학살 = 109
기관투자가로 나선 재무부 = 112
8 기관투자가의 흥망성쇠
저축기관으로 출발한 투신사 = 114
북새통을 이룬 투신사 점포 = 116
부실의 원죄 = 118
보장형 펀드의 비밀 = 121
투신을 살려라 - 한은특융 = 123
마지막 기회를 놓친 투신사 = 125
외환위기 극복의 일등공신 = 127
주식형 펀드 열풍 = 129
무너진 신뢰 = 131
3부 주가 재편
9 외국인 시대 열렸다
마침내 빗장은 열리고 = 137
PER 혁명 = 139
자산주 열풍 = 142
정치에 멍든 주가 = 145
부활하는 미국경제 = 147
일본경제의 버블붕괴 = 149
10 막 오른 블루칩 시대
동 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 = 154
추세전환의 고통 = 156
금융실명제 쇼크를 딛고 = 158
실적장세 도래 = 159
신3저와 반도체 호황 = 163
블루칩(Blue Chip)을 사라 = 164
11 기관화 장세
주역으로 등장한 기관투자가 = 168
주가 양극화 = 171
화려한 종목장세 = 172
혈맹 서약식 = 175
작전은 영원하다 = 178
12 국민소득 1만 달러와 OECD 가입
고주가 시대의 종말 = 180
무너진 한강의 기적 = 182
불황의 그림자 = 183
소득 1만 달러와 OECD 가입 = 186
선물·코스닥 시장의 출범 = 187
적대적 M&A = 190
상처뿐인 영광 = 192
4부 경제의 구조변화
13 외환위기
은행주의 액면가 붕괴 = 197
국가 신용등급 하락 = 199
무너진 '대마불사론(too big fall)' = 201
동남아 통화위기 = 203
한국을 탈출하라 = 205
왜 달러가 부족했나 = 207
도마 위에 오른 재벌체제 = 209
관치금융과 금융부실 = 211
공황으로 치달은 금융시장 = 212
14 혹독한 구조조정
외환위기는 축복(?) = 216
금융 구조조정 = 218
기업 구조조정 = 221
강세장은 비관 속에 태어나고 = 222
기업의 실적호전 = 225
환율효과 vs 선진자본의 후각 = 226
외국인 꽁무니를 좇는 기관들 = 228
저금리의 위력 = 230
쌍끌이 장세와 주가 1,000시대 = 232
노무라가 울린 비상벨 = 234
대우망령 = 236
15 신경제와 IT 호황
인터넷과 신경제 = 238
버블로 치달은 IT 열풍 = 240
코스닥 광풍 = 243
새롬기술의 신화 = 245
투기장으로 변한 주식시장 = 247
버블 붕괴가 몰고 온 참상 = 249
16 내수경기의 대호황
무덤에서 피어난 가치주 = 252
9·11 테러 = 256
미국의 주가부양 노력 = 258
좌절된 코리아 리레이팅 = 260
내수가 경제성장의 엔진(?) = 263
붉은 함성과 함께 터져버린 소비거품 = 266
신용불량자 400만 명 = 269
5부 증시 리레이팅
17 기업의 환골탈태
희생양이 된 개인투자자 = 275
참혹한 수탈, 50조 원 = 278
ROE 혁명 = 281
기업에 돈이 남아돈다 = 284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 기업 = 287
기업에 저축하자! = 288
자사주 매입·소각 = 291
회계의 투명성 = 295
글로벌 플레이어의 등장 = 296
몸값은 싸구려 취급 = 298
저평가 주범은 국내 투자자 = 301
낙후된 금융시스템 = 305
성장 잠재력 둔화 = 308
핵심 블루칩의 리레이팅 = 310
자본시장의 주권상실 = 312
주가의 시행착오 = 316
미국의 경험 재현될까 = 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