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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사고력 :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생각의 전환

플러스 사고력 :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생각의 전환 (3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阿奈靖雄, 1941- 주혜란, 역
서명 / 저자사항
플러스 사고력 :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생각의 전환 / 아나 야스오 지음 ; 주혜란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이른아침,   2004  
형태사항
178 p. ; 23 cm
원표제
プラス思考を習慣づける52の法則
ISBN
8990956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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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158.1 2004zzc 등록번호 11129779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158.1 2004zzc 등록번호 111297793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혼란과 위기가 없는 인생은 없다. 문제는 이런 혼란과 위기에 의연하게 대처하면서 더욱 활기차게 인생을 가꾸어 나가는 능력에 달려 있다.

이 책은 지금 현재의 자기 모습 그래로를 받아들이면서도 발상의 전환이 가능해지는 52가지 플러스 사고의 법칙을 소개함으로써,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생각의 전환 방법을 제시한다. 좀더 유연하게 문제에 대처하고, 스트레스를 조절하며, 타인과 원만한 대화를 나누고, 더 탁월한 성과들을 창출해내는 방법 등을 배울 수 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아나 야스오(지은이)

1941년 오사카 출생. 산케이 신문사 기자, 대형 광고회사 직원을 거쳐 현재 (주)크리에이트 아나 대표이사. 홋카이도에서 오키나와까지 활발하게 오가며 30년 넘게 강연 활동을 해왔다. 의욕과 성격에 관한 연구를 평생 사업으로 삼고 있으며 지금까지 20만 명이 넘는 수강자들에게 플러스 사고 습관을 전파하고 있다. 심리 카운슬러로도 활약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나의 습관혁명』,『나쁜 버릇을 고치면 삶이 바뀐다』등이 있다.

주혜란(옮긴이)

상명대학교 일본어교육과 졸업.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오랫동안 출판사에 근무하면서 출판 기획과 편집 일을 해왔으며, 2000년 일본 유학을 계기로 일본의 좋은 책을 소개하는 데 즐거움과 보람을 느끼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산수연습장’, ‘반딧불이 계곡’, ‘엘레나의 잉꼬’, ‘탐험대장 코끼리’ 등 여러 권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책머리에 = 4
1 가끔씩은 감정에 솔직해져도 좋다
 1 참을 필요도 있다. 그러나 '너무 참는 것'은 오히려 독이다. = 14
 2 불만을 토로하거나 엄살을 부려도 괜찮다. 문제는 바로 그 다음이다. = 17
 3 마이너스 사고형 인간의 장점은, 먼 앞날의 일까지 걱정할 줄 아는 신중함이다. = 20
 4 자기 내면을 향해 어떤 말을 함으로써, 자기 스스로를 정말 그렇게 만드는 것이 '자기암시'다. = 23
 5 살아 있는 한, 인간은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없다. 사실, 어느 정도는 있는 편이 낫다. = 26
 6 "등이 굽었잖아!" "자세가 안 좋은데!" 이 같은 자세 중시형 사고는 집중력만 방해할 뿐이다. = 29
 7 슬럼프에 빠졌을 때 제일 안 좋은 것은, 고민을 자기 안에 파묻어 버리는 것이다. = 32
 8 플러스 사고와 무사태평을 혼동하는 사람이 많다. 이 둘은 전혀 다른 것이다. = 35
 9 열심히 살려고 해도 열심히 살 수 없는 상황도 있을 수 있다. = 38
 10 변변한 노력도 없이 풍족한 생활을 꿈꾸는 뻔뻔한 인간들이 많다. = 41
 11 탈출구가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인생은 어떻든 돌고 도는 것!' 마음을 고쳐먹고 사는 수밖에 없다. = 44
 12 일을 벌이기만 하면 실패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한 번도 실패하지 않고 성공을 거머쥔 사람은 한 명도 없다. = 47
 13 다들 별일 아니니 걱정 말라고 하지만, 나는 신경이 쓰여서 미칠 것 같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 50
2 다른 사람은 다른 사람이고 나는 '나'다
 14 엄청난 실의에 빠져 있는 사람에게, "힘내!"라고 자극을 주면 그 말이 극약으로 변하고 만다. = 56
 15 자동차를 운전하다가 '음주운전' 단속에 걸렸다? 오히려 잘된 일이다. = 59
 16 병은 사람에게 큰 시련을 안겨준다. 그러나 큰 병을 계기로 인간으로서의 '됨됨이'를 키울 수 있다. = 62
 17 '혹시라도 실패하면?' 식의 의문형보다는 '분명히 잘될 거야!' 식의 단정형으로 생각하고 행동한다 = 65
 18 결점과 장점은 동전의 양면 같은 것. 억지로 결점을 고치려 하지 않아도 좋다. = 68
 19 야단칠 때, 상대방의 반감을 샀다면 실패다. 하고 싶은 말을 못 하는 것도 낙제점이다. = 71
 20 열 사람이 모여 있다면 열 명 각자의 사고방식과 의견, 가치관이 존재하는 것은 당연하다. = 74
 21 좌절을 많이 경험한 사람일수록, 위기에 강하다. 이들이야말로 다른 사람의 아픔까지도 감싸안을 줄 안다. = 77
 22 그 어떤 걱정거리라도 결국에는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형태로 해결의 길이 열린다. = 80
 23 인간 관계가 생각대로 되지 않는 것은 당연지사. 싸우는 것도 당연한 일이다. = 83
 24 말솜씨 없는 사람이 굳이 청산유수처럼 보일 필요는 없다. 어눌함을 무기로 삼아라. = 86
 25 상대방의 결점을 곧이곧대로 하나하나 지적하는 사람은, 결국 나쁜 상황에 휘말릴 수 있다. = 89
 26 때로는 결산 때 적자를 낼 필요도 있다. 그러면 직원들의 태도가 달라질 테고 그렇게 해서 저력을 발휘한다. = 92
3 나도 잘하는 것이 몇 개는 있다
 27 억지로 멀리 볼 필요는 없다. 발밑을 잘 보고 한 걸음씩 내딛는다. = 98
 28 높은 곳에서 대세를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함께 주저앉거나 뒹굴면서 상황을 바라보는 것도 중요하다. = 101
 29 '중요한 일' '머리를 쓰는 일'은 오전중에 처리하라. = 104
 30 싫증을 잘 내는 성격을 이제는 정말 고치고 싶다. 어떻게 해야할까? = 107
 31 일이 잘 안 풀릴 때는 간단한 일, 쉬운 일부터 처리하면서 업무능률을 높인다. = 110
 32 왜 80점밖에 못 받았느냐는 질책 때문에 자신감을 잃고 만다. = 113
 33 출세 따위는 염두에도 두지 않는 마이 페이스 인생도 나름대로 괜찮다. = 116
 34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뭐니뭐니 해도 재빨리 이불 속으로 기어들어가는 것이다. = 119
 35 나 자신을 칭찬해 주고 싶은 적이 있는가? 만약 없다면 사고방식을 바꿀 필요가 있다. = 122
 36 일 때문에 바빴던 만큼 휴일이 더욱 달콤한 법이다. 바쁜 것도 생활에 탄력이 된다. = 125
 37 앞으로의 일은 아무도 모른다. 앞으로도 잘될 것이라는 믿음 하나로, 하루하루 담담하게 살아갈 뿐이다. = 128
 38 욕을 먹었다고 해서 꽁하고 있으면, 스트레스가 쌓여 병을 부르는 원인이 된다. = 131
 39 지금 뒤처져 있더라도 상관없다. 앞으로가 중요하다. 어느 날 갑자기 치고 나갈 수도 있다. = 134
4 화가 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40 '나의 불행도는 1점이다. 불행도 5점인 사람과 비교하면 행복한 편이다' 라고 생각하는 것은 넌센스일 뿐이다. = 140
 41 마이너스 사고는 뇌 속에서 불쾌 물질만 만들어 낸다. 플러스 사고로 베타 엔도르핀을 만들어 내라. = 143
 42 눈물에는 스트레스를 정화시키는 물질이 포함되어 있다. 그래서 울면 후련해지는 것이다. = 146
 43 상대방의 한 마디 한 마디에 일일이 반응하다 보면 점점 더 화가나고, 참자니 스트레스만 쌓인다. 이럴 때는? = 149
 44 머리와 몸이 개운하지 않을 때는 비장의 카드를 꺼내 한방에 날려 버린다. = 152
 45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고, 시도 때도 없이 웃고만 있을 수는 없다. 억지로 무리할 필요는 없다. = 155
 46 음식에도 좋고 싫은게 있는 것처럼, 사람도 좋은 사람이 있는가하면 싫은 사람도 있는 법이다. = 158
 47 '오늘 하루 잘 지냈지? 내일도 열심히 살자!'라고 중얼거리며 잠드는 습관, 즉 자기 최면술을 이용한다. = 161
 48 안 좋은 일이 있었다. 기분이 영 찜찜하다. 이런 기분을 해소하고 싶다. = 164
 49 뻔뻔하고 유들유들한 사람이 오래 산다는 것은 정치인들이 증명하고 있다. = 167
 50 표정을 밝게 한다고 해서 갑자기 밝은 얼굴이 될 수는 없다. 그래도 밝은 얼굴이 중요하다. = 170
 51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 간단한 인사말을 잘 못하는 남자들이 있다. = 173
 52 '밝게 살려고 해도 그렇게 안 되니까 고민이다'라고 한탄하는 사람이 많다. =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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