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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베옷을 입은 자화상

삼베옷을 입은 자화상 (5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조용미
서명 / 저자사항
삼베옷을 입은 자화상 / 조용미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문학과지성사 ,   2004.  
형태사항
128 p. ; 21 cm.
총서사항
문학과지성 시인선 ; 283
ISBN
8932014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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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897.16 조용미 삼 등록번호 15115560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897.16 조용미 삼 등록번호 15115560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

컨텐츠정보

책소개

<일만 마리 물고기가 산을 날아오르다>를 통해 '뼈를 삭여 제 몸 밖으로 내민' 것 같은 '끔찍한 아름다움'(오규원)이라는 평을 받은 조용미 시인이 4년 만에 세 번째 시집을 펴냈다.

시인은 '밖을 내다보는데도 자꾸 안이 들여다보였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안을 더 철저하게 들여다보기로 했다. 안을 통해 밖을 내다보는 방법을 택했다'고 얘기한다. 따라서 이 시집은 내부를 바라보는 시선으로 가득하다. 봄, 나무, 바람, 저수지... 사물의 내부로, 아니 그것들의 삶이라 할 수 있는 시간의 내부로 파고드는 시선. 시인은 대상의 움직임을 정지시켜 고요 속으로 천천히 가라앉는 존재의 내면에 귀 기울인다. 명징하면서도 적막한 시세계를 만날 수 있다.

시집 『삼베옷을 입은 자화상』은 내부를 바라보는 시선으로 가득하다. 봄, 나무, 바람, 저수지…… 등의 사물의 내부로, 아니면 그것들의 삶이라고 할 수 있는 시간의 내부로 시선은 파고든다. 시인은 움직이는 대상을 한순간 정지시켜 고요 속에 천천히 가라앉는 존재의 내면에 귀 기울인다. 대상의 내면은 시인의 내면이기도 하다. 그래서 시들의 음조는 자연의 전이(轉移)를 관조하는 옛 시들을 닮았다. 그러나 음조만 그럴 뿐, 모든 것들의 내부에 가라앉은 불멸의 결정체를 쓰다듬는 시의 손길은 명료하면서도 적막하고, 또한 신비롭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조용미(지은이)

1990년 『한길문학』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일만 마리 물고기가 山을 날아오르다』 『삼베옷을 입은 자화상』 『나의 별서에 핀 앵두나무는』 『기억의 행성』 『나의 다른 이름들』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가시연 = 9
 붉은 검 = 10
 물가에서 단잠을 잤다 = 11
 적막이라는 이름의 절 = 12
 불멸 = 13
 죽어가는 자의 고독 = 14
 정약대의 대금 = 16
 무진등 = 17
 바람은 어디에서 생겨나는가 = 18
 古宅 = 20
 삼베옷을 입은 自畵像 = 22
 붉은 시편 = 24
 이하리를 지나다 = 26
 참서를 뒤적이는 밤 = 28
 국화잎 베개 = 30
제2부
 천상열차분야지도 = 33
 두웅 습지 = 34
 섬천남성은 독을 품고 있다 = 36
 자라지 않는 나무 = 38
 무덤 = 40
 거울 속의 산 = 41
 天下圖 = 42
 물 위의 길 = 44
 맹점 = 45
 내가 본 풍경이 = 46
 파초등 = 48
 신들린 여자 = 50
 꽃들이 소리 없이 = 52
 밤의 정수사 = 53
 내 가슴 속에는 불타는 칼이 = 54
제3부
 별의 관문을 통과한 나무들은 = 59
 푸른 창문들 = 60
 음계 = 62
 검은 개의 행방 = 63
 黑 = 64
 용산성당 = 66
 무언극 = 68
 探梅行 = 70
 청동거울의 뒷면 = 72
 遠行 = 74
 작은 새의 죽음 = 75
 終生記 = 76
 더 이상 시간은 = 78
 검은여 = 80
 어두운 사과나무 옆의 정원사 = 82
제4부
 달과 배롱나무 = 85
 亥月 = 86
 봄산에서 흰 현호색을 만나다 = 88
 침향무 = 90
 몽산포 일기 = 92
 까만 새 = 94
 햇빛 따라가다 = 96
 창의 전부 = 98
 매월당 = 100
 푸른 달을 한 입 베어 물면 = 102
 달 = 104
 치자꽃 근처 = 105
 꽃 핀 오동나무 아래 = 106
 부화석 = 108
 마량 간다 = 110
해설· 상처의 미학 / 이혜원 =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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